1.아니 (3)
2.너네는 새벽에 몰폰 하는 이유가 뭐야? (7)
3.고양이가 된장국에 발 담궜는데ㅠㅠㅜ (3)
4.아빠랑 딸이랑 이렇게 스스럼 없는 집안 있어?? (31)
5.아니 진짜 쓸데없는 질문인데 남자들한테 궁금한게 있거듬 (5)
6.말이안통하네뜨 (8)
7.헐 드디어 괴담 성지인 스레딕 와봤어 대박 (27)
8.담임쌤은 왜 내 브라와 인사해야했는가.. (11)
9.왜 가정수업에서는 모유수유를 강조하는거지 (45)
10.오늘 개강했는데 (1)
11.사람이 언제 죽는줄아나..? 총에 맞았을때? 독버섯을 먹었을때? (4)
12.멘헤라 어떻게 생각해 (8)
13.나 앞으로 100일만 살아볼려고 (8)
14.고1 남동생이 7월은 가을의 계절이래요... 어떡해요.. 도와주세요.... (13)
15.실종고양이 제보해줬는데 알고보니 틀린정보면 화나겠지? (3)
16.대탈출 관련 잡담스레 !!ㅇㅂㅇ!! (26)
17.콘칩은 콜라와 어울리지 않는다. (1)
18.온라인 수업 밀리는거 나만 싫어하냐 (1)
19.어떡해 얘들아 나 너무 사랑스러운 듯 (6)
20.잠수함이 배야? (21)
오늘 가정하다가 의아해졌는데 왜 이때 동안 했던 초중고 가정 수업에서 모유 수유는 좋은 거니 꼭 해야 한다고 하는 거지? 모유 수유하면 산모 몸에 무리 오고, 모유 수유하려면 산모와 아기가 붙어있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산모가 육아를 하게 될 건데
솔직히...내 몸에서 다른 생명을 만들어서 태어나게 하는거 자체가 산모 몸에 무리인데 아직 몸도 회복 안된 사람이 육아까지 하라는 말인야? 근데 왜 단점은 안 말해주는거지.. 단점 말하면 애 안 낳으려고 할 거라고 알고 있는 건가?
애초에 출산할 때 여자의 몸에 가는 무리도 절대로 안알려주고 무슨 출산을 핑크빛 신성한 뭐시기로 그리는데 단점을 말해줄리가.
솔직히 모유수유하면 산모도 좋다~이런 것만 말하지 않나? 내가 봐도 출산율 어떻게든 늘리려고 단점은 다 숨기고 신성하고~ 행복한 일이고~ 이런식으로 포장만 하는듯.
어머니에게는 몸에 무리가 가지만, 아이에게는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으니까.. 아무래도 아이를 우선하는 부분이 크겠지
아이는 초유를 먹으면 더 건강해질 가능성이 크고, 어머니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더 안정되는 경향이 있잖아? 거기다 애착이 더 안정적으로 잘 쌓일거고
음 모유수유가 신생아들에게 좋은 영양분이고 면역력 기르게 해줘서 그런거 아냐? 난 그렇게 알고 있어!
모유수유를 하면 아기들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 들어있다고 하는데 모유가 어디서 만들어져? 산모잖아. 결국 산모의 영양분이 애한테 주는거라서 산모 몸에는 안좋지..또 모유수유하면 빈혈이나 뭐 두통도 오고 그러는거 같더라구..당장 우리 엄마만 봐도 둘째, 셋째 낳고 모유수유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더라
산부인과에서 다 말해주고 일부러 식단까지 챙겨주는곳도 있는데... 산모한테 빠져나가는것도 다 알고 하시는거지... 아기한테 더 건강하니까 부모한테는 자식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고 아기가 건강하지 않음 그걸 제일 힘들어 하실거야..
그러니까, 나이차 심한 동생들 크는거 보면 절대 출산이나 육아가 아름다운건 아닌데 가정 책이나 수업 들으면 출산은 아름다워! 아이를 키우는건 행복한거야! 라고 하는데 자기 시간 아이보는데 쓰는데 누가 행복해..
근데 보통 애 낳으면 애가 넘 사랑스럽고 다 해주고 싶고 그러지 않니?
내 새끼 좋은건 다 해주고 싶으니까 모유수유 하는거지 나만 해도 난 애 낳으면 애를 위한 이런저런것들 다 알아보고 있는데
내몸에 별로니까 모유수유 안하겠다 이런여자들은 보통 애 낳으면 내 몸 망가지니 애 안낳겠다 이 생각 먼저 하지 않나...
https://soso1004.tistory.com/63
https://youaremom.co.kr/babies/pros-and-cons-of-breastfeeding/
모유수유 단점해서 검색해서 들고왔는데, 난 뭐 모유수유 분유 반반 할것 같기도 하다.
솔직히 나는 아이한테 영양학적으로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하니까 아이를 낳게 되면 모유수유를 하고싶긴 함. 근데 그건 선택할 수 있어야 되는 문제 아냐? 보건 책에서 임신의 힘든 점이나 생리의 불편한 점은 하나도 안 말해주고 그냥 생리는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준비예요! 임신은 신성한 일이예요! 이러는건 제대로 정보를 알고 선택할 권리를 아예 차단하는 거잖아...적어도 단점과 장점을 공평하게 말해주고 선택하게 해야지
뭔소린가 순간 뇌정지왔네ㅋㅋ 이걸 이리 생각하는구나 ㄷㄷ 그럼 애는 왜낳음 산모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고 평생 고생하는데
어쨋든 가정책에서 그리 말하든 크면 다 알게되있고 애낳고 그러는거에 가정교과서가 큰 영향을 주는지도 의문이다..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게 아닌지...
확실히 모유가 아이한테 여러가지로 좋긴하지만 단점을 보니까 엄마들한테 안좋을 수도 있구나....
난 육아관련책에서 모유가 좋다고만 해서 아 단점없이 좋은거구나 했는데 좀 충격이네...
솔직히 육아 자체가 희생이 필수야.. 이미 애를 낳은 이상 아이한테 최대한으로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게 부모의 의무지. 임신 출산의 장점 단점을 모두 알려주지 않는 건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를 이미 낳아서 키울 마음까지 먹었다면 조금도 희생하기 싫다는 태도는 이기적인 거임. 실제로 '몸이 안 좋기 때문에 모유수유 못하겠다', '모유수유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이제 안 하겠다'고 하는 건 당연히 존중할 일이지만, '모유수유하면 가슴 안 예뻐지잖아 그러니까 싫어'이러면 사람들이 좋게 안 봐. 엄마가 손해봐야 하는 걸 일일이 따지면 애 절대 못 키워 애 낳으면 잠도 못 자고 씻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애만 봐야 하는데 책임감 없이 개인시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애를 놔둘 순 없잖아 그래서 우리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효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고.. 그리고 어차피 모유 나오는 거 처리해줘야 해... 모유 주는 것도 힘들지만 나오는 모유 처리 안 하는 것도 엄마 몸에 안 좋음. 나 주변에 애 엄마들 있고 맘카페도 이용해봄. 애기들 분유 먹으면 분수토 많이 하고 그걸로 위 수술 하는 경우도 많음. 나도 어릴 때 엄마 노산이고 몸 안 좋으셔서 분유 먹었는데 분수토하고 위 수술했음. 가정교과서에서 임신 출산만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일부분인데 거기서 어떻게 세세하게 다 알려달라는 건지.. 저런 말 하는 애들이 가정수업 열심히 듣긴 하는지 의문임. 애들이 가정수업에 신경을 쓰긴 하나?? 딱 지금 장점 적어놓은 만큼 똑같이 단점도 적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
초유는 대체하기도 어렵고, 아이에게 큰 영향력을 주잖아.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 거기다 초기 애착을 잘 쌓아놓아야 기르는데 덜 힘들고,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도 긍정정 영향을 받겠지.
모유수유를 하면서 어머니 쪽도 옥시토신이 더 분비되서 건강 찾는데도 도움이 되고. 또 젖이 많으신 분들이면 매번 짜내야 하는 것도 몸에 무리가 올테니 고려하는것도 좋을거고.
난 개인적으로 모유-분유 함께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래서인거 아냐?하고 말한게 반박 받을줄은 몰랐네. 물론 가정시간에 그렇게만 배운다면 좀더 내용을 바꾸는게 좋겠지만..
다른거는 다 의견차겠거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이건 좀...; 요즘 비혼주의나 출산을 안 하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고 나는 나처럼 키울까봐 크게 애를 낳거나 기를 생각은 없어서 다른 말은 안 하겠지만
애 키우는 거에 보람을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 키우는 걸 행복하지 않은 행위 자체로 간주하는 건 별로 좋지 않은 발언이라고 본다
희생하는 게 싫었으면 애초에 애를 안 낳았겠지
헐 나 지금까지 모유수유하면 엄마가 얘한테 모유 먹이고 끝!이고 다른 단점은 없을줄 알았었는데...어른들이 넌 크면 모유수유 무조건 해 단점없어 좋은거야 이러길래 단점이 없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산모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구나...
애낳고 키우는거 = 내 등골빨아먹히는거 라 생각하면 애 안낳으면 되는거고
애들 좋아하고 나처럼 3명은 꼭 낳을거라고 생각하면 모유수유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뭐
엄마에게 단점? 생각도 안해봄. 모유수유를 해야지 애들이 더 건강하고 더 똑똑하게 되고 더 잘날수 있다면야 ㅋㅋ
그리고 모유수유 단점중 하나라는게 먹는거 가려먹어야 한다는건데 이건 임신중에도 똑같거든?
그 모든 단점이 있더라도 장점을 더 크게 친다면 나처럼 상관안하는 사람도 있는거
그리고 바로 모유수유 따로 젖 짜서 병에 담아 줘도 됨 젖을 물려서 젖꼭지가 아프다면.
근데 그 좋다 나쁘다를 다 떠나서 원래 질문으로 돌아가자.
말대로 한국 성교육/ 가정수업 등의 레벨이 떨어지는건 사실. 왜 제대로 안가르치는가!
모유수유가 나쁘고 좋고를 따질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교육을 해놓고 산모가 선택을 할수있게 해야지. 제대로 안알려주고 신성하고 순수한 일이드아~ 하는건 무슨 심보임. 산모가 맘대로 할수있는거잖아 뭐 꼭 해야한다는둥 모성애가 없다는 둥 이런 말 하는 것들은 자기가 함 낳아봤으면 내 몸이 쇠약해지고 고통스러운거랑 사랑스러운 자식을 위한거랑은 다르잖아. 모유안주면 애 생각 안하는 거냐 다른 방법도 많은데 모유먹어도 몸 약한 애들은 약해지고 분유? 먹여도 건강할 애들은 막 뛰댕김. 나도 분유먹고 컸는데 모유먹고 자란 언니보다 병치례없이 잘 삼 모유안준다고 그런 희생은 당연한거다 그럴꺼면 낳지마라 이러는 애들 알게모르게 이해안감. 모유안주면 애기 안 사랑하고 희생안하는거임? 자기 젊음, 시간 , 자유 다 포기하고 내 새끼 내 새끼 하면서 키워내는데 어릴적 모유수유를 안한다고 엄마자격 박탈인것처럼 말하는거 참... 모유수유가 그리 싫으면 낳지 말라니..
걍 선택이라하지만 아기한텐 분유보단 모유가좋은게 확실함 그리고 누구 애기도아니고 내새낀데 얼마나귀엽고 사랑스럽겠냐 다 해주고싶겠지 그리고 실제로 분유먹은아기보다 모유먹은아기가 더 건강하다는말도있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엄마들은어떻게 우리를 낳아주고 키워주셨냐? 육아에 희생은필수야 다희생하면서 자식한테 좋은거다해주고싶겠지 그렇게생각한다면 걍 애 안낳아도되는거임
인정 성교육은 말그대로 성 을 아주 팍 때려팍히게 교육해야될만큼 중요한 내용인데 난자와 정자가 만나면~뾰로롱~ 아이가 생겨요~ 이러는데 난자와 정자가 어쩌다 만나는 거는 하나도 안 설명해줌 나 ㅅㅅ 친구통해서 알았어
근데 모유수유 외에 그냥 임신기간 자체에 대해서 자세히 교육해 줄 필요는 있음.
지금 성교육도 그냥 임신은 뜻 깊은 것, 임신기간에서 산모가 얻는 고통은 진짜 기본적인 것 외엔 자세히 기재하지 않잖아.
나는 출산할때 아픈게 뼈가 벌어져서 아프다는 것만 알았지 고등학교 올라와서 엄마한테 듣기 전까진 임신기간 동안에도 장기가 눌리고 살도 무르고 여러가지로 변화 생긴다는 거 전혀 몰랐음.
그래놓고 아직도 저출산, 임신은 행복한 인식만 반복하니까 그건 문제인듯.
애를 가지려면 당연히 감수할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갖기 전 내가 어떤 걸 감수해야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어야지
이걸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여기 평균 나이대가 청소년이니까 애 낳아도 대강 10년보다 지나서 애낳고 키우고 할텐데 이게 그렇게 영향을 줄까 그리고 그 동안 정말 모유수유가 산모의 몸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을 모를 사람은 얼마나 될까 몰라도 수유할 때 알거고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모유수유 하는 사람은 자기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으니까 하는거고 애초에 애를 낳았으면 그때부터 내 생활은 뒷전이고 책임질 생각부터 하겠지 그게 싫으면 애를 낳질 말던가 우리나라 성교육이야 제대로 할 필요는 물론 있지만 인터넷에 임신이라는 단어 치기만 해도 단점 쫙 나오는데 그거 감수하고도 임신 하고싶은 사람은 하는거지
왜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냐
그리고 우리 가정수업 할 땐 모유수유 단점 말해줌
알고서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는거 맞는 말이야.
임신하기까지 기간이 있을거고 당연히 그 사이에 단점이라던가 어디선가 듣던지 해서 당연히 알 수 있겠지.
근데 임신의 단점, 모유수유 시 일 같은 걸 인터넷에 검색해서야 내가 알 수 있고 막상 닥쳐야 알 수 있다면 그건 문제 맞지. 기본적으로 임신에 대해서 교육하면 그 과정에서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당연히 교육하면서 알려줘야지 개인이 찾아야 알 수 있다는 건 글쎄..
ㅇㅈ
임신에 대해 교육한다면 그에 따른 고통이나 몸의 변화(배나오고 이런거 말고 장기 눌리는거 등등 )까지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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