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깐다 (3)
2.기본예의 지키지 않는 애들을 까보자 (55)
3.유튜버 ㅎㄱㅅㄷ 깐다 (1)
4.손민수 친구 새끼 깐다 (16)
5.ㅆㅂ개같은 가족새끼들(욕많으니까 싫으면들어오지마) (11)
6.온클 맨날 늦는애들 까스레 (11)
7.왜 욕을 많이 먹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것들 이야기 하는 스레 (9)
8.인간을 까자 (26)
9.동급생 깐다.... (4)
10.ㅋ ㅋ ㅋ ㅋ ㅋ (1)
11.나쁜놈들 죽이고 싶다고 말하고 다니거나 사적제재 좋아하는 놈들 깐다 (2)
12.학생 선생 커플 까스레 (17)
13.한국문학 깐다 (36)
14.한국 문학 비판해보자 (2)
15.애인 있는 유투버가 나 훑어봄 (3)
16.거짓배고픔 깐다 (4)
17.공공장소에서 심한 애정행각을 하는 일부 커플 깐다 (3)
18.정확하지 않은 뇌피셜 함부로! 말하는 부류 깐다 (5)
19.별 것 아닌 일로 징징대는 거 깐다 (8)
20.생리조퇴 악용하는 새끼들 깐다 (2)
친일파 작품들 버젓이 교과서에 실리는 것도 싫고, 경어체에 조곤거리는 어조는 여성적 어조라고 못 박는 것도 너무 낡았다고 생각함. 사대부들 시가 보면 대부분 임금 체고 아니면 자연 체고 인데 미적으로 형상화 되었다고 원작자들 올려치기 되는 것도 이해 안 감. 예를 들어서 정철이 뭐 한국 문학의 백미라고 그러는데 그 사람 인생 살펴보면 걍 권력 잡으려고 사람 여럿죽인 살인마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실제 작가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지들 멋대로 자기들이 해석한 의도가맞다고 정한것도 있지 않냐? 작가가 자기작품 해석문제에서 틀리게 만듬...
옛날 한국문학 읽어보면 여자는 창녀 아니면 어머니임 자기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거나 자기를 어머니처럼 돌봐주고 사랑해주거나ㅋㅋㅋ 남자만 사람이고 여자는 남자의 부속물 정도로 나오는데 어떻게 여성들이 한국문학에 이입해서 읽을 수 있겠음
보라색이 상징하는 바가 죽음이냐??였던가 하여튼 보라색이 상징에 대한 질문에 작가님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라서 넣다고 함.
일단 인터넷에 퍼져있는 작가가 보라색 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라 넣었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임
작가는 생전에 인터뷰 받아준 적 없다고 알려져 있어
근데 그럼 문제가 보라색이 죽음이 맞다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무런 물증이 없는 거잖아
뭐 게다가 보라색이 검은색 = 어둠, 죽음 / 빨간색 = 피 이런 것처럼 뭐
명시적으로 유명하게 죽음을 상징하고 있어? 이건 잘 모르겠다고 봐 나는
공부하다보면 하아..싶은 순간 많다 ㅋㅋㅋ 문단 성폭력 공론화될 때 문하생 성폭행했던 시인 작품도 잘만 나오고 뭐
ㅋㅋㅋㅋㅋㅋ...맞아,,, 창작자와 무관하게 창작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다고 해도 범죄자들 잘 먹고 잘 살게 내버려둬야 하나? 왜 범죄자 창작물을 물고 빨고 어화둥둥 해줘야하는지 노이해,,
너무 단정짓지는 말았으면 좋겠는게 박경리나 박완서 작가님 같은 분들도 있잖아. 까는 건 좋은데 일반화는 좀 그래.
이건 문학비평의 문제야
문학비평이 아무 근거없는 개소리하는게 아니고 학자/비평가들이 근거를 가지고 하는거라는점은 알아줬으면 해 국문학/비평 공부하는사람으로서 현타오네
물론 권위있는 비평 무조건 갖고와서 근거도 없이 가르치는 교육현실은 문제가 있다고봄...
나는 시 같은 데에서 무조건 야한표현이나 좀 어두워보이는?표현 쓰면서 자기가 혁명적인예술가인줄 아는 사람들이 제일싫음
수위조절의 문제나 예술/외설 이런 문제 들먹일것도 없이 그냥 참신하지도않고 진부하고 저급해보이는 표현들뿐이면서
성적인 것에 대해 말하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저씨들이 쓰는 인터넷 야설같은 말투나 쓰면서 무슨 례술운운인지
솔직히 옛날 한국문학은..ㅋㅋ 가정폭력이 수시로 나오는 것만해도 말다했지 운수 좋은 날도 그렇고 어떤 책에서는 자기가 돈도 못벌고 가장노릇도 안하지만 자기는 아내를 때리지 않으니 화목하다 ㅇㅈㄹ하고 있더라 일반화가 아니라 진짜 거의 그래ㅋㅋㅋ 어떤 거장이 쓴 책이라도 좆같은 여성관은 변하지가 않더라 그때 시대상이 그랬으니까 문학에도 그대로 표현되는게 당연한거임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 말은 아니지만.. 안그런 몇몇 작가분들이 오히려 특이한임
솔직히 문학속에서 대부분의 여자들이 엄마나 창녀 혹은 누군가의 부속품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 옛날 한국 문학에서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온전히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 일반화 하지 말라고 하면 끝도 없어. 까마귀는 까맣다는 것도 성급한 일반화이고 설탕은 달다는 것도 일반화야.
맞아,,, 특히 뭐 만하면 젖가슴 들먹이는 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알겠는데 왜 굳이,,,찌찌,,? 시 말고 소설에서도 성관계 취급이 너무 저급한 것도 별로임. 성관계가 들어가는 건 상관없는데 작가의 판타지를 첨가하는 거 개별로. 특히 창녀의 품에서 어머니를 느낀 례술적인 나,,! 요 스탠스가 제일 악질이라 생각함.
난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데.... 작가가 자기 작품 의도를 말하면 뭐 그게 유일한 정답임?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문학이란 게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건데. 작가의 의도만을 정답으로 받아들일 거면 왜 작품을 내놓음? 그냥 문답집 내놓지.. 일반적인 해석을 그냥 막무가내로 주입시키는 건 문제지만
모든 문제를 케바케 일반화 이런 식으로 넘어가버리면 사회를 진단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싶네
뭐 어떡하냐 대대로 남성중심적인 사회였는걸ㅋㅋㅋㅋ
저런 묘사들이 한국문학에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함
이것 자체가 한국문학의 폐단인데 그걸 일반화하지 말라고 하면 비판이 가능할까? 일반화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막 붙이는 것도 문제야
아 진짜 문창과 다니면서 교수님들한테 들었던 말이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암기식으로 외웠던 것들 싹 다 잊으라고 했어 문학은 예술의 범위에 포함되는 건데 예술은 애초에 실용적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하나 분석하고 그런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라고. 예술은 그냥 감상만 해도 충분한 거라고 하면서 시나 소설 수업때도 이해 안되더라도 그냥 느끼라는 말 진짜 수십번 들음 ㅠㅠ 진짜 중고등학교에서 하는 문학수업들도 뭐 이유가 있겠지만 특강 같은 걸로 학생들한테 문학에 대해서 새롭게 수업했으면 좋겠어. ㅠㅠㅠ 각자 느끼는 게 다른데 어떻게 답이 있냐구요...
아 그리고 맨날 옛날 문학작품들 읽다보면 자궁이나 젖가슴 이런 거 못 잃나봐... 그런 단어 나오면 읽다가 뭔가 와장창 깨는 느낌
청소년 추천도서라는것들 읽어보면 하나같이 우울한 전개에 싱숭생숭해지는 내용들... 이걸 읽어보고 추천 도서에 집어넣긴 한건가? 싶더라. 꿈과 희망이 있는 이야기, 색다르고 신기한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던 나한텐 충격적이었어. 초딩때 몽실언니 읽고 가정폭력 때문에 아빠랑 떨어져 사는 장면, 부모님 한 분 한 분 돌아가시는 장면, 마지막에는 주인공도 결혼해서 애를 가지고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간다는 부분이 앞의 다사다난한 전개랑 대비돼서 너무 허무하고 슬펐고, 제목 기억 안 나지만 서로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 애들의 사춘기 이야기도 너무 우울했어.
어 맞아. 까먹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맞는 것 같다. 무슨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같은 인상으로 남아있는데 표지에 나무가 그려져 있어서 그랬는듯. 표지 뿐만 아니라 작품 내에서도 뭔 나무가 중요하게 다뤄졌던듯 싶기도 하고..
난 낙태나 미성년임신을 주제로 한 책들... 특히 ㅂㅌㅍ ㅁㅇ ㄹㅇㅍ랑 ㅌㅌㅌ
ㅌㅌㅌ은 낙태를 주제로 책인데, 여기에서 나오는 낙태관련 지식은 모두 거짓으로 알고있어... 어린애들이 이런책을 읽고 무슨생각을 할지 정말 답도 안나온다...
인생이 무기력해서 환멸나서 방황하다가 아내가 넘 잘나가서 집이 너무 못살아서 어디 가는 길에 있길래 인생이 고달파서
아내도 있는 놈이 다른 여자랑 자고
사색 존나하고
그건 힘든 생활을 사는 소시민의 애환을 담은 소설이 된다.
난 옛날 한국 문학...
걍 나랑 존나 안맞음ㅋㅋ 젖가슴 이런 표현 존나 싫고 시발 언제까지 구닥다리 표현 쓸건지ㅋㅋ 좆같아해서 다들 기피하는데 지만 모를듯
봉긋하게 솟아오른 이딴 표현도 존나 싫음 굳이 이걸 표현해야하나 싶고 걍 넘어가면 안되나 싶음 ㄹㅇ
근데 솔직히 한국문학중에 영 아니다 싶은 작품이나 그런 작가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는 건 그걸 대체할 만큼 좋은 게 따로 없어서 그런 것 같아.
한국문학계가 전반적으로 죽어가니까 잘못된 게 있더라도 어떻게 고칠 수가 없는 거지. 거열형당해서 죽은 시체에다가 응급처치를 하고 팔다리를 다시 붙여준다고 해서 뭐 나아지는 게 있기나 할까. 이미 죽은 걸 살릴 수가 없어서 예전의 문학이 생생히 살아 숨쉬던 시대의 것을 끌고오는 것 뿐이지...
난 설러탕을 사왔는데 왜먹지를 못하니 하는 거 깐다
거기 주인공 시대를 떠나서 누가봐도 쓰레기고만
그리고 먼 옛날 시 해석하는 거 너무 주관적인 의견을 그럴듯하게 끼워맞춰서 우리한테 알려주는 느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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