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라인 학습 하기 싫을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10)
2.오늘 귀가조치된 고3 있어? (6)
3.각자의 청소하는 방식을 말해줘 (15)
4.재난문자 오랜만에 왔다 (1)
5.너네 거절할 때 어떻게 말해 (16)
6.화장실에서 누가 담배피는데 뭐라고 적을까? (28)
7.인스타그램 있잖아 (3)
8.🍔🍟 잡담판 잡담스레 22판 🍟🍔 (1000)
9.스레딕에 나 같은 사람 있냐 (1)
10.👶🍼나이에 맞지않는 행동하고 혼난일 적고가는 스레🍼👶 (14)
11.ㅇㅒ들아 우리학교 마스크에 이름쓰게 생겼다 (21)
12.주변에 영악하거나 눈치 진짜 빠른 애 있어? (41)
13.오빠때문에 토할 것 같음 (14)
14.남들이랑 시선 포인트가 다른 사람 있어? (3)
15.진짜 나 어떡해 (6)
16.🌙🌓⭐고요한 새벽속 여기는 모닥불 22판⭐🌓🌙 (1000)
17.지금 네이버 검색 2위가 소행성인데 (46)
18.캬하하하하핳ㅎ 나 외국 사는데 여기 9월까지 학교 안 간대!!! (11)
19.혹시 옛날에 스레딕 동인지 있는 사람? (19)
20.여기 처음 와봄 (3)
1
이름없음
2020/05/19 17:11:12
ID : WjjwGnzQr88
0
내 친구 영악한건지 똑똑한건지 모르겠는데
상황에 따라서 표정이나 말투 목소리 변화 진짜 보면 소름돋아
한 번은 반 회식을 할 때 여자 테이블 남 테이블이 나눠져있었거든?
그때 여자애 둘이서 말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남자 테이블로 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따라 와서 왜 여기로 왔냐 하니까 싸울 것 같아서 왔다는거야 난 딱히 그런 분위기 못 느꼈는데. 근데 한 10분 뒤에 걔네 싸우고 난리 났어.. 그래서 애들한테 그런 분위기 느꼈냐니까 아무도 못느꼈대 그래놓고 그 친구는 애들한테 전혀 몰랐다는 척 왜 싸우냐고 싸우지 말라고 막 그랬씀.. 그냥 이때 난 너무 소름돋았어
2
이름없음
2020/05/19 17:11:52
ID : 4Fa66mK3O3C
0
와 신기하다
내 주변엔 그런 애 없음
3
이름없음
2020/05/19 17:12:24
ID : WjjwGnzQr88
0
학원 다녀와서 몇개 더 쓸게 볼 사람은 레스 남겨죠 한 1시간 반 뒤에 올거야
4
이름없음
2020/05/19 17:12:25
ID : vu3yFdyGlju
0
그런애들 은근히 많음 나이가 많으면 사회생활의 필수스킬이니까 자연스럽게 터득했구나 생각하는데 어린애가 그러면 애늙은이같네? 싶어
5
이름없음
2020/05/19 17:17:13
ID : paoE65aso5f
0
약간 그런 분위기 파악 잘 하는듯
친한 애들이 볼때는 모르는데 제 3자가 보기에 딱 이거다 하는 그런 상황이 있엉
6
이름없음
2020/05/19 17:19:51
ID : Pg6nO3xAY8p
0
분위기 파악 잘하는 애들이 그렇지
7
이름없음
2020/05/19 17:21:01
ID : wmrhBs4HA1u
0
친한친구끼리 있을 때 항상 분위기는 눈치채는데 에이 안싸우겠지 이러면 항상싸우고
아 싸울거같다 이러면 진짜 가볍게 넘김
그 친구 감되게 좋당 ...
8
이름없음
2020/05/19 17:42:38
ID : L87bBasphs4
0
그런 친구 있음
걍 난 평소랑 똑같다고 느꼈는데 내 친구가 "a랑 b 싸움?" 이라 해서 아닌것 같다 하니깐 ㄹㅇ 그 둘이 싸운거였음
글고 교무실 갔을때 나도 걍 똑같다 느꼈는데 걘 분위기가 너무 어둡다는겨 걍 평소랑 다르게 교무실에 안좋은 느낌 난다고 백퍼 쌤들 이따 우리 혼낼것 같다 했는데 그걸 누가 믿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벜ㅋㅋㅋ 다음 교시에 과목 담당 쌤이 우리 반에 오셔서
교무실에서 회의때 말 나온건데 너무 심각해서 말한다고 학생들이 너무 소란을 피우고 교사들에게 예의 없게 행동한다고 엄청 겁나 혼내심 진짜 초반엔 개쌉소름이였는데 지금은 익숙해
9
이름없음
2020/05/19 18:18:07
ID : WjjwGnzQr88
0
어 근데 분위기 파악만 잘 한다기보단 영악한 거에 가까울 걸..? 그땐 진짜 아무도 눈치 안챘고 그때 남자 테이블에 간 거 약간 여우라고 애들이 얘기 할 걸 알면서도 가서있었어 이유가 머냐면 걔네들이 빨리 싸우게 하기 위해서였대 거의 끝자리였고 나 앞에 걔가 앉았고 우리는 싸우던 친구들 바로 옆자리였거든
내가 따라올 것 까지 다 알고있었던 거 같아
10
이름없음
2020/05/19 18:18:27
ID : WjjwGnzQr88
0
근데 또 왜 싸우게 했냐면 그때 그 눈치 빠른 친구 물건만 훔쳐가던 애가 있었는데 그게 누군지 몰랐거든? 근데 애들이 싸우다가 진정돼서 다시 먹고 있었다? 얘가 남자 테이블에서 여자 테이블 빤히 보다가 갑자기 여자 테이블로 다가가서는 싸우던 친구 말고 다른 쪽 옆에 앉아있던 애 발을 꾹 밟더니 내 놔 이러더라
진짜 그때도 너무 무서웠다.. 친구 진정하라고 막 웃는 얼굴로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 변하는 거.. 너무 소름돋았어
11
이름없음
2020/05/19 18:19:00
ID : WjjwGnzQr88
0
혹시 더 들을사람 있으려나? 몰라 일단 구구절절 쓸게
12
이름없음
2020/05/19 18:21:19
ID : WjjwGnzQr88
0
얘는 어른들이 봐도 딱 그 나이대로 보인데. 근데 친구들은 달라 진짜 어른스럽고 눈치 빠른 거 같다고 하는데 어른들 앞에서는 일부러 아이 같은 척 하더라.. 그래가지고 얘 엄청 만만하게 봤다가 진짜 얼굴 못 들고 다닐 정도로 부끄러워진 대학생도 있었구 선생님도 있었다
13
이름없음
2020/05/19 18:52:17
ID : 85SIE2k8rvy
0
나도 가끔 그럴 때 있음 ㅋㅋㅋ 그 사람 얼굴이나 표정을 보면 ‘아 나중에 ~~ 일이 나겠구나..’ 생각하면 진짜 일어나더라.. 예를 들면 ‘오늘 엄마랑 싸우겠구나’ 라는걸 느낄때도 있음 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5/19 18:52:39
ID : 85SIE2k8rvy
0
와 정말? 좀만 더 풀어주라
15
이름없음
2020/05/19 19:06:44
ID : 4Zg47ur81cm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5/19 19:08:58
ID : paoE65aso5f
0
근데 누구나 다 그럴려면 그럴 수 있는거 아니야?
17
이름없음
2020/05/19 19:09:56
ID : 0pVbB805O3y
0
그러게
18
이름없음
2020/05/19 19:13:58
ID : 2Mqlwsi5SK0
0
있는 그대로를 보는 사람과 그 속에서 뭔가 캐치해내는 사람의 차이지... 난 있는 그대로를 보는 사람이라.. 친구들이 싸우는거 본적 없는이상 싸웠다고 생각 못함 ㅋ... 내 친구들은 쟤네 싸운거같다고 그러는데 나만 엥?왱? 이러고 있으니..... 하
19
이름없음
2020/05/19 19:14:33
ID : r9csnQk5TWm
0
걍 눈치만 빠르고 성격 개꼬였으면 상대 엿먹이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
참고로 말하는데 스레주 친구 성격이 꼬였다는게 아님
나는 성격 개꼬여서 나한테 피해주는 애 있으면 내가 직접 안나서고 내 주변애들이 나서게해서 혹시라도 나중에 피해 안오게 함
보통 눈치가 좀 빠른 편이면 누가 싸웠는지 분위기가 어떤지 다 알고
애초에 모른다는건 걍 눈치가 없는거야
그냥 또래 애들보다 조금 눈치 빠르고 성격이 안좋아서 또래 애들한텐 영악하고 눈치 빠르게 보이는거지 우리보다 훨씬 더 산 어른들이 보기엔 그저 애들 장난일 뿐이야 그리고 요즘엔 자기 이익은 자기가 챙겨야돼서 애들끼리 눈치싸움 기싸움 엄청 함
보통 위에 형제 있는 사람이 눈치가 빠르더라
20
이름없음
2020/05/19 19:19:23
ID : 0pVbB805O3y
0
왕따나 학교폭력 당한 애들도 눈치하나는 일품이더라.. 생존본능이랄까?
21
이름없음
2020/05/19 19:30:46
ID : hz87aleMja7
0
스레주는 걔 흉을 보고 싶은 거야??
22
이름없음
2020/05/19 19:31:36
ID : K6lwq3Vgkml
0
스레주는 영악하고 눈치빠른게 문제아니라 단순히 흉보고 싶을뿐 아닌가
23
이름없음
2020/05/19 19:44:46
ID : BhvDs6Zg40p
0
나 스레준데 이거 친구한테 허락받고 쓰는거고 친구가 신기해서 적는거야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ㅠㅠ
24
이름없음
2020/05/19 19:45:28
ID : zRA1Ds7cHDt
0
응 그렇게 보였어 오해해서 미안해
25
이름없음
2020/05/19 19:48:59
ID : BhvDs6Zg40p
0
어느 한 번은 중학생때 선생님이 막 여자애들 성희롱 하고 은근슬적 만지는 남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그 선생님이 담배 피웠는데 그 친구가 그 불씨 살려서 학교 뒤에 잔디 좀 태웠던 적이 있었지.. 그건 좀 선 넘었긴 한데 그날 진짜 그 쌤 친구한테 엄청 변태짓 하긴 했었어. 선생님을 이렇게 만든 적 몇 번 있긴 한데 이게 첫번째!!
26
이름없음
2020/05/19 19:49:12
ID : BhvDs6Zg40p
0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27
이름없음
2020/05/19 19:49:32
ID : hz87aleMja7
0
친구가 자기를 커뮤에다 소름끼치고 영악한 애라고 쓰는 걸 허락했다고? 이렇게 쓴 걸 정말 읽고 동의한 거 맞어?
28
이름없음
2020/05/19 19:50:21
ID : cqZck65cMmI
0
중2병에 관종끼 있으면 그럴수도 있는데 상식적이지는 않네
29
이름없음
2020/05/19 20:08:22
ID : wmrhBs4HA1u
0
무섭다
30
이름없음
2020/05/19 20:42:15
ID : zRA1Ds7cHDt
0
진짜?
31
이름없음
2020/05/19 21:02:13
ID : PdDxV9du1ii
0
학교에서 선생님이 담배를 필 수 있어?
32
이름없음
2020/05/19 21:10:11
ID : Za3Ci6Zg1zP
0
몰래 피는 건 가능
33
이름없음
2020/05/20 04:03:48
ID : k5SE5O2tBuo
0
나도 약간 감 좋은편이긴 했는데 다른 친구 한명이 어어엄청 감이 좋더라구. 내가 한 80퍼 확률이면 걔는 95퍼 이상? 대학생활 하면서 나랑 그 친구가 트러블 겪은 동기들을 그 친구는 첫 일주일 만에 다 캐치했대. 얘들 느낌 쎄하다 하는거? 다른 친구 남친이 쓰레기였던것도 두번 다 한번 얘기해보고 느낌 와서 말렸다더라.
근데 우리 둘 다 촉은 오는데 피하지를 못해ㅋㅋㅋㄱ
34
이름없음
2020/05/20 04:06:11
ID : k5SE5O2tBuo
0
그래서 약간 그 쎄한 느낌때메 스트레스받다가 일터져서 멘탈터지고 느낌 왔는데라는 자조때문에 2차 스트레스 받는ㅋㅋㅋㄱㅋ 도르륵...
35
이름없음
2020/05/20 09:20:35
ID : VbyGoJU3TWj
0
하 나도 눈치 빠르고 싶다 약간 치즈 인 더 트랩 홍설 재질...
36
이름없음
2020/05/20 10:47:49
ID : xvg0mtwMrz9
0
나는 진짜 눈치 없어서 걱정인데 부럽다...
반 애들 분위기 완전 싸한데 나 혼자 '모야모야? 뭔일이썽? 근데 내가 어제 에뛰드에 갔는데~' 이러다가 애들이 눈치줘도 못 알아먹음ㅋㅋㅋ
항상 담에는 알아들어야지 이러는데 모르겠더라ㅏ.
37
이름없음
2020/05/20 12:28:15
ID : 46lwrgo3Pg5
0
ㅇㅈ 나도 진짜 눈치 없는데... 친구들이 싸운 것도 모르고 혼자 핼렐레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정말 관심 가지는거에는 눈치가 빨러
38
이름없음
2020/05/20 12:30:45
ID : vdvck05O7bv
0
걔 포커 잘하겠당
39
이름없음
2020/05/20 12:38:36
ID : s7e7Ap87fal
0
나 눈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몰카하면 빨리 알아채... 전에 애들끼리 나 왕따몰카하자고 했는데 내가 바로 알아채서 몰카하려면 조금더 노력하고 와랑ㅋㅋㅋ 이러고 넘어갔는데 조금있다가 애들이 누구 몰카한다고 나랑 똑같은 수법 썼는데 걔는 몰라서 울더라...
40
이름없음
2020/05/20 13:18:58
ID : PeFhanyIIL9
0
오옹이,,,내 친구도 좀 눈치 빠른편이야 나 반장이었고 친구 부반장이었는데 학기초에 학폭 당한 애 친구가 도와줬었어. 나는 반장이었는데 진짜 친구가 말해 줄 때까지 눈치 1도 못챘었어,,, 알고보니 그 애가 말을 솔직하게 하는 편인데 약간 노는 애한테 기분 나쁘게 말을 했나바,, 그 뒤로 노는애가 단톡방 파서 그 애 헛소문을 퍼뜨렸대. 다행히 친구가 노는애랑 걔랑 뭔가 쎄한 것 같아서 노는애를 떠봤나봥 그 후로 노는애가 헛소문 퍼뜨린거 증거 모아서 쌤한테 말씀드리고 나랑 같이 그 당한애 소문 거짓말이라고 열심히 해명하고 다녀서 다행히 심각하게는 안 번졌어. 진짜 친구 대단하다고 느낀 게, 나 이런 일 진행되는 줄 하나도 몰랐어,,, 친구 없었으면 걔네 둘 문제있는지 모르고 덮어두다가 일 더 커졌을거야.
41
이름없음
2020/05/20 13:22:04
ID : wmrhBs4HA1u
0
멋지당..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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