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가족만 이러냐 내가 이상한거임? (41)
2.저는 정말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5)
3.스레딕 지도 (22)
4.연봉 20억이면 아이돌 중에서도 최상위급이지??? (2)
5.아ㅏ앙아아 낼 등교하는데 화장해? 말어? (18)
6.얘들아!!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영상은 다운 못해? (3)
7.심심한데 일찐 코스프레 할래? (찐따있음) (14)
8.스레딕은 글 삭제 못해? (15)
9.👏잡담판 부활을 축하하며 박수치고 가자👏 (33)
10.아냥 (3)
11.요즘 그래도 한화 괜찮길래 (2)
12.요즘 심심한건 기분탓인가.... (7)
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친구 생일선물 해주는게 맞는건가 (17)
15.너희는 학원 차 꽉차있으면 어케해..? (5)
16.ET마냥 손가락 닿는 그림 이름 뭐지 (10)
17.일상이랑 잡담이랑 왜 계속 바껴? (11)
18.일상판 또 싸움터졌다 (15)
19.나도 >>2가 말하는 취미를 가져보겠다. (483)
20.고양이가 문 열어달래ㅠㅠㅠㅠ (5)
1
이름없음
2020/05/19 20:13:11
ID : nWpgrArAi2p
0
일단 우리집 아빠 연봉 세전 3억에 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풍족한 생활함
2
이름없음
2020/05/19 20:13:20
ID : nWpgrArAi2p
0
일단 제일 이해안되는거 우리엄마
성균관대 나온 고학력자에 외모 나름 출중함
나이도 내 또래 부모님과 비교하면 젊은편
아빠가 생활비 부족하게 주는 것도 아니고 엄청 주고 여행도 이시국 이전에 좀 쉬다오라고 못해도 두세달에 한번 원하는 곳 여행보내주고 그랬음 근데 자꾸 공장에서 일할려 함 심지어 일하고 오면 힘들다고 엄마한테 이런 표현 하기 좀 뭐한데 징징댐 나한테 밥달라고 그럼 밥먹고 쓰러져서 자다가 다음날에 꾸역꾸역 출근함
3
이름없음
2020/05/19 20:14:51
ID : nWpgrArAi2p
0
아빠가 공장가서 일하는 사람 다 알아왔는데 남자 없음 엄마 레즈 아님; 심지어 아빠 중년치고 훈훈하게 생겼고 자기관리 엄청해서 몸도 나름 나쁘지 않음
4
이름없음
2020/05/19 20:15:14
ID : nWpgrArAi2p
0
왜 가는지 물어봐도 걍 회사에서 애걸복걸해서 가는거라 함
5
이름없음
2020/05/19 20:15:52
ID : lyNtjArAo5f
0
뭐 어떤 점이 이상하다는겨
저 위에 내용 전부 다?
6
이름없음
2020/05/19 20:16:14
ID : mla2sqlyMoY
0
그러게 뭐가 너네 집만 그렇다는거지
7
이름없음
2020/05/19 20:17:00
ID : nWpgrArAi2p
0
그리고 오빠쉑
내돈으로 사온 치킨 날로 먹을려 함 자꾸 엄마 없을때 지가 밥해준다는 개소리 시전해서 뺏어먹을려 하는데 오빠가 실제로 밥 해준거 손에꼽음 물론 맛은 존나 맛있긴 함
어쨌든 먹을거면 돈 절반 내고 먹으라 하니까 드러워서 안먹는다 함 쳐먹고 돼지되라는 망언 퍼부움
평소에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걍 먹게 냅두는데 이 씹돼지가
8
이름없음
2020/05/19 20:18:05
ID : nWpgrArAi2p
0
유학 갔다오더니 살만 쪄가지고 식탐이 늘어남 그래서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내 돈으로 산거 지가 다쳐먹으니까 먹을거면 돈 절반 주라 했더니 욕 존나 함
9
이름없음
2020/05/19 20:19:06
ID : eZfO61ClBhy
0
하나도 안이상해.
10
이름없음
2020/05/19 20:19:12
ID : nWpgrArAi2p
0
내 말은 우리 엄마가 뭐하나 부족할거 없는 풍족한 집안인데 자꾸 노가다 막노동 현장이나 공장으로 일하러 간다 할려는거임
심지어 엄마는 대대로 집안이 부유했고 막노동 이런거 1도 모름
심지어 고학력자임
11
이름없음
2020/05/19 20:20:01
ID : nWpgrArAi2p
0
아니 내 돈으로 산 치킨 지가 다쳐먹을려해서 그럴거면 돈 절반 내라 했더니 욕 바가지로 하는 오빠가 안이상함????? 다 그런거야???
12
이름없음
2020/05/19 20:20:04
ID : lyNtjArAo5f
0
너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별로 이상해보이진 않는데
13
이름없음
2020/05/19 20:21:27
ID : nWpgrArAi2p
0
경제적 문제가 있진 않음
아빠도 엄마가 시름시름 앓으면서까지 왜 공장일을 하러가는지 모르겠다 함
엄마가 아파 죽을려해도 자꾸 공장일 가려고 하니까 그런거
14
이름없음
2020/05/19 20:22:09
ID : lyNtjArAo5f
0
경제적 문제 말고도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지
15
이름없음
2020/05/19 20:22:57
ID : 2nCi6446mL7
0
원래 오빠들 대부분 그러지 않아? 어머니는 돈이 많아도 공장에서 일 하고싶으신가부징. 강남 아파트에서 살던 사람이 시골 가고싶다고 하는 거 처럼
16
이름없음
2020/05/19 20:24:09
ID : nWpgrArAi2p
0
그게 경제적 이유가 아니면 몸살 계속 나는데도 꾸역꾸역 간다는게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서 그럼
공장이 지인이나 가족에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관련성 1도 없는데 몸이 망가지는데도 왜 꾸역꾸역 가냐는거임 부족한거 뭐 하나 없는데
17
이름없음
2020/05/19 20:25:32
ID : nWpgrArAi2p
0
몰라 오빠 좀 정신병자 같음 지 체중관리 음식 못먹게 하니까 패드립 시전하고 물건 집어던짐
아니 물건 집어던지는거 뭐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쳐도
패드립은 뭐임? 니 엄마가 내엄마고 니 아빠가 내 아빤데?? ㄹㅇ 뭐지
18
이름없음
2020/05/19 20:26:41
ID : nWpgrArAi2p
0
아무리 그래도 건강에 무리가면서까지 공장 갈 이유는 못된다고봄
엄마 공장 다닌 뒤로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꼭 몸살나고 허리디스크도 옴
19
이름없음
2020/05/19 20:27:12
ID : lyNtjArAo5f
0
모든 걸 네 상식선에 올려놓고 보려고 하지 마셈.
가족이 말리는데도 나가시는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정 걱정되면 이 이유를 들어서 말려보든가
20
이름없음
2020/05/19 20:27:55
ID : 2nCi6446mL7
0
니거 뺏어먹고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는건 좀 아닌 거 같은데 나도 저 얘기는 내 동생한테 함 ㅋㅌㅌㅌㅌㅋㅋ 패드립은 아니지 니 엄마가 내 엄마고 니 아빠가 내 아빠는 맞말
21
이름없음
2020/05/19 20:29:08
ID : nWpgrArAi2p
0
계속 그 이유 들면서 말려도 말을 들으려는 시늉도 안하니까 그렇지
이유도 그냥 회사 사람들이 불러서 나가는거; 잠자고 있는데 새벽에 불러서 대타 시키는거 말이됨? 내 상식에선 이해가 안가지 당연히
그럼 너네는 저게 납득이 가?
22
이름없음
2020/05/19 20:30:16
ID : lyNtjArAo5f
0
나는 우리 엄마가 그러면 그냥 냅둘 듯
23
이름없음
2020/05/19 20:32:40
ID : nWpgrArAi2p
0
애초에 건강 안좋아지는데 무리 시킬 이유가 없음
자기도 가는거 별로 탐탁지 않아하고 나한테 허구한날 힘들다 가기싫다 이러면서 건강 해치먄서까지 꾸역꾸역 간다? 난 이해가 안됨
힘들다 가기싫다 라는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24
이름없음
2020/05/19 20:33:08
ID : lyNtjArAo5f
0
...? 이건 좀
25
이름없음
2020/05/19 20:55:24
ID : 2nCi6446mL7
0
너희 어머니가 정 힘드시면 그만두시거나 하시겠지ㅋㅋ; 왜 너희 엄마를 니가 다 안다고 생각해? 니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우리 엄마가 일 하고 와서 힘들다 아프다 이런 소리 하면 엄마 오늘 수고하셨어요 하고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겠다.
26
이름없음
2020/05/19 20:59:17
ID : nWpgrArAi2p
0
아니 그렇게 말할 건 뭐야
이미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고 엄마가 힘들다고 가기 싫다 그러고 울기까지 했는데 꾸역꾸역 가고 건강 망치고 있는데 넌 그럼 이게 가족으로써 이해가 됨? 난 그게 뭔 사정이든 건강 망치고 스트레스 받을대로 받으면서 할 이유가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모르는거면 적어도 배우자인 아빠는 알아야 하는데도 아빠가 자기도 엄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엄마랑 얘기 좀 해보라고 해서 얘기 해봐도 힘들다 그만두고 싶다 이러고 건강 망치고 그러면서 꾸역꾸역 또 나가는 거 이거 무한 반복이니까 그렇지
가족이 자기 망치면서 일하러 가는데 그 이유가 뭐든 납득이 어떻게 된다는거지
27
이름없음
2020/05/19 21:03:06
ID : 2nCi6446mL7
0
너희 어머니가 우실 정도면 진짜 못 그만둘 사연이 있으신가보지;; 니가 뭘 해도 계속 다니실거 같으면 그냥 안마나 더 해드려
28
이름없음
2020/05/19 21:05:17
ID : nWpgrArAi2p
0
아니 왜 못그만두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우리가 직장에 찾아도 가서 직원 사람들이랑 얘기도 해보고 이러는데 뭐 아무것도 없고 혹시나 해서 cctv확인해도 ㄹㅇ 아무것도 없어
일도 빡세서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 별로 못하고
그냥 단순히 회사가 불러서 가는거라고;
안마 충분히 해드리고 있고 그건 니가 상관할 건 아닌듯
29
이름없음
2020/05/19 21:06:44
ID : dDunBbvjuoI
0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말고는 답이 없을듯
30
이름없음
2020/05/19 21:07:02
ID : Lbwk1hak1eH
0
여기 스레주는 그래서 무슨 답을 얻고 싶은거지?
31
이름없음
2020/05/19 21:11:32
ID : 2nCi6446mL7
0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스레 읽다가 내 생각 얘기한건데 자꾸 엄마가 이해 안간다고만 하고. 니가 처음부터 모든 얘기를 다 나한테 해줬어? 너희 어머니가 힘들게 일 하시니까 난 안마라도 해드리라고 한거고 그래서 니가 안마는 해주고있고 엄마가 왜 자꾸 나가는지 모르겠다 납득이 안된다 이러는데 그럼 뭐 어떻게 해 엄마 덜 힘들게 안마라도 더 해드리라 하니까 니가 상관할건 아니다..? 너희 가족이 정상인지 아닌지 봐달라며
32
이름없음
2020/05/19 21:13:04
ID : 2nCi6446mL7
0
그리고 자꾸 나한테 엄마가 왜 그만두는지 모르겠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가족인 니가 모르는데 남인 내가 알겄냐..? 그러면 이런데에 올리지 말고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를 하던지.. 뭐 나한테 어쩌라고 ㅠㅠ
33
이름없음
2020/05/19 21:22:40
ID : uk3wleE65a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
이름없음
2020/05/19 21:24:48
ID : klg3WqnQsqn
0
오빠가 패드립?? 친오빠가 '패드립'? ㅘㅜ... my nimi is your mom...
35
이름없음
2020/05/19 21:31:42
ID : dPfPdA0tApc
0
내가보기엔 이래
어머니: 보기 드문 케이스인건 맞는듯. 몸은 힘들지만 뭔가 커리어를 쌓고싶다거나 어머니 나름의 이유가 있는듯. 어머니랑 가족들이랑 대화가 잘 안되는거같아서 안타깝긴함. 근데 스레주가 엄마는 그냥 아빠가 벌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살면 인생이 다 만족될거라 생각하는 건 아닌지? 엄마도 돈이나 몸의 편안함 말고도 자기 인생에 추구하는 바가 있을수있는건데.... 학생들도 공부하기 싫다싫다 하고 울기도하지만 자기인생 잘될려고 공부하잖아. 심지어 자기전공 자기가 좋아서 선택한 대학생들도 공부 스트레스는 받는다.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스트레스는 쌓일 수 있고 하소연도 할수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주변에서 그걸 그만두라 할수는 없지. 나름의 목적을 갖고 하는 일이니까.
오빠: 보기 드문 케이스는 아닌데 정상도 아님. 그냥 흔한 지랄오빠 1인듯.... 안타깝군 치킨 먹고싶으면 먼저 오빠한테 같이시키자 말하거나 아님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 좀 그렇지만) 밖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오고 하면 어때? 지랄오빠는 그냥 지랄오빠라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만을 전합니다 ㅠㅠ...
36
이름없음
2020/05/19 21:35:56
ID : e5fcIJSFeFj
0
그냥 갑자기 스치듯 든 생각인데 어머니가 그 회사에 약점이라도 잡히신 거 아냐?? 내가 드라마를 넘 많이 봤나,,,
37
이름없음
2020/05/19 21:37:35
ID : dPfPdA0tApc
0
어머니가 정확히 어떤직종에서 일하시는지는 모르나... 레스들을 다시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공장일 했던 사람을 더 승진을 잘시켜준다거나 그런 암묵적인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가족들이 회사에 가서 직원들이랑 얘기해봤다고 했지만, 회사 사람들이 회사 외부의 직원가족에게 모든 얘기를 다 할거같지는 않거든. 아니면 다른 직원들은 어머니랑 업무가 달라서 잘 모른다든지.. 사실상 내가 그 회사 직원이라면 레주네 가족이 찾아가서 물어봤을때 참 별일이라고 생각했을거같아 학교에 학부모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회사에 사원가족이 찾아와서 뭘 상담한다는게 이례적인 일이긴 하잖아?
38
이름없음
2020/05/19 21:39:33
ID : zdO7bu66par
0
답정너야..? 너도 모르는걸 우리한테 물어보면 우리가 너네 어머니를 어케 알아 사정이 있을거란 말밖에 못하는건 당연한데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레주 말 들어보면 어머니가 좀 fm타입이신거 아닐까 원칙주의자셔서 싫어도 계속 하시는거지
39
이름없음
2020/05/19 21:42:30
ID : nWpgrArAi2p
0
말 안하게 있는데 사실 엄마 멀쩡한 직장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공장일 하기 시작함..
나도 내가 무슨 답을 원하는 지 모르겠다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하기만 해
회사 찾아간 건 엄마가 그렇게 가기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꾸역꾸역 갈려고 그러고 우리랑은 대화가 안되니까 간거야..
하 미안하다 이건 답정너도 아니야 내가 얻고 싶은 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 그냥 스탑걸게
40
이름없음
2020/05/19 21:42:59
ID : dPfPdA0tApc
0
그리고 나만 레스 좀 이상하게 느껴져....? 돈이없는게 아닌데 공장일을 한다고 하면 공장가서 남자만나거나 심지어 여자랑 바람피울거라는 생각까지 하는지?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내가보기엔 좀 이상한거같아
어머니는 아빠의 배우자, 아빠의 피부양자에만 한정되는 사람이 아니야..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일을 계속 다니시는건 스레주가 가장 많이 걱정될테고 나도 그 걱정에 공감해줄수 있지만 "아빠가 돈도 주고, 아빠가 맘에 안드는것도 아닌데 왜 다른걸하냐"라는 사고방식은 좀 이상한거같애. 이런말 실례일수있지만 그걸 무릅쓰고 말하는거야. 레주랑 아버지랑 오빠도 다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어머니가 답답해서라도 일부러 힘든일하고 겉도시는 걸수도 있어. 대화가 안되는 요인도 거기에 있을수있고.
41
이름없음
2020/05/19 22:04:44
ID : 04KZcoNtck2
0
아고... 답답하긴 허겟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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