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에 나한테 레즈라고 한애있는데 (4)
2.하 근데 빡친다 (2)
3.자기가 성소수자인거 다들 어떻게 알게 됐어? (23)
4.다툰 짝녀랑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9)
5.너라면 어떻게 할것같아? (9)
6.미친 척 하고 먼저 인사하면 받아 줄 거야? (7)
7.이것도 사랑이라고 해야할까? (3)
8.ㅋㅋㅋㅋ아니 내가 고래게임같은거 걸려서 사랑해♥ (1)
9.자존심.....나의... (24)
10.전남친이랑 사촌오빠랑 사귄당 (79)
11.너무 혼란스러워...... (6)
12.헤테로 짝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질문 (6)
13.친구가 자꾸 (4)
14.연락할까 말까... (7)
15.솔직히 게이더망에 잡히는 유명연예인들 하나쯤은 있잖어... (3)
16.내가 니 많이 좋아한다 !!!! (6)
17.. (1)
18.애매한 감정 (3)
19.. (1)
20.입술피어싱 ㅜ (5)
1
이름없음
2020/05/20 20:29:56
ID : s2la3yMo7xQ
1
나 전남친이랑 안좋게 헤어진 거 아니고 지금도 완젼 부1랄칭구임.
사촌오빠는 같은 동네 살고 어렸을 때 친가 자주 가서 엄청 친함(가끔 치킨도 시켜주니까 착한 사람 ㅇㅇ)
아 근데 사귄다 하기 좀 애매한게, 나한테 사귄다 한건 아니거덩.
안사귀면 썸인가 싶어.
무튼 들을 사람 없을 거 같지만 주절거리기!
2
이름없음
2020/05/20 20:32:28
ID : i8mJV88lzRB
0
풀어조!!
3
이름없음
2020/05/20 20:33:01
ID : s2la3yMo7xQ
0
전남친은 사실 전남친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대학 때 사귀는 척을 했달까 임시로(?)사겼달까 암모튼 그럼ㅇㅇ
재작년에 우리가족 사는 쪽으로 일부러 이사 왔던 사촌오빠는 일자리가 이쪽으로 생겨서 왔다.
내가 대학로 전남친이랑 가다가 오빠를 마주쳤는뎅, 오빠가 원래 밖에서는 아는 척 안하는데 종나 친한척 하면서 인사했음.
전남치니가 누구냐 묻길래 울 사촌오빠라 했더니 겁나 깍듯하게 인사함. 거의 90도로 허리 숙여서. 기여벗음
4
이름없음
2020/05/20 20:34:27
ID : s2la3yMo7xQ
0
사촌오빠가 밥 사준다거 내가 좋아하는 식당 델꼬가줘서 웬일이냐고 오빠 옆에 앉아서 밥 먹음.
오빠야가 나에 대해 궁금했던 건지, 걔랑 말 하고 싶었던 건지 전남치니한테 나에 대해서 엄청 물어보더라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말하는 오빠 처음 봄. 오빠 약간 퇴폐미랑 말 잘 안해서 거의 나 혼자 떠들다 웃기면 같이 웃고 이런 식이걸랑.
5
이름없음
2020/05/20 20:35:30
ID : iry2Glg40oM
0
어우 ...세상에...가족이랑 애인 공유 와.... ㄷ
6
이름없음
2020/05/20 20:35:47
ID : s2la3yMo7xQ
0
나는 오빠가 이사온지 얼마 안 돼서 아는 또래 없으니까 그런 줄 알았는뎅.
오빠랑 전남치니 만난 한 일주일 후에 내가 오빠 자취방 놀러갔거든? 오빠가 치킨 시켜주면서 엄청 진지하게 자기가 게이같다고 했어.
순간 놀라서 먹던 다리 떨굴 뻔 했어.
7
이름없음
2020/05/20 20:36:48
ID : s2la3yMo7xQ
0
ㅋㅋㅋㅋㅋㅋ 나도 첨에는 ㅅ1바 이게 뭔짓이지 했어.
암튼 오빠가 개 진지하게 커밍아웃 하길래, 나도 모르게 무릎 꿇을 뻔 했어.
그래서 어케 알게 됐냐고 하니까 내 전남치니가 너무 자기 이상형이래. 엄머나 세상에 하면서 나는 진짜 조카 웃었음
8
이름없음
2020/05/20 20:38:35
ID : s2la3yMo7xQ
0
오빠가 작작 쳐웃으라면서 만화였으면 귀까지 빨개졌을 얼굴을 하고 맥주 한 캔을 원샷 때리더라.
미안하다고 하고
나 : 그래서, 밀어줘?
오빠 : 아니 갑자기?
나 : 좋아하는거 아니야?
오빠 : 아니 이상형인거지 좋아하는거랑 걔 취향도 모르고
이랬거덩
9
이름없음
2020/05/20 20:39:00
ID : xyNvzXtiqkr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5/20 20:40:23
ID : s2la3yMo7xQ
0
존1나 순정만화 여주인공 마냥 얼굴 가리고 부끄러워 하는게 꼴뵈기 싫었음. 다 먹은 다리뼈로 오빠 머리 때리면서 꺼지라 했다가 쫓겨남ㅎ
얼마 후에 전남친이랑 그 오빠가 밥 사준 식당에서 새우볶음밥 처머꼬 있었거덩. 오빠랑 통했나 스토킹을 했나 무튼 만났어.
오빠 합석한다 해서 오빠 앉으면 나 갈거임 이랬더니 오빠가 가래? 그래서 전남치니 보니까 지는 상관없다는 눈빛. ㅅㅂ
11
이름없음
2020/05/20 20:41:30
ID : s2la3yMo7xQ
0
나 : 아이고 둘이 맛있게 쳐 드세요 야 전남치니 너는 다 먹고 동방에서 봐
전남친 : 동방 왜;; ㅜㅈㅎㄹ 때문에 가기 싫음 ㅗ
오빠 : 뭔 말이 많아 ㄲㅈ
나 : ㅅㅂ
12
이름없음
2020/05/20 20:42:24
ID : s2la3yMo7xQ
0
혼자 씩씩대면서 나갔다가, 우리 자리가 창가거든. 몰래 지켜봤다? 오빠 존나 입 찢어지게 웃음
전남치니는 오빠가 안 불편한 건지 지도 좋은건지 실실 쪼갬. 꼴뵈기 싫어서 어머나 시1발 이러면서 동방 갔음
13
이름없음
2020/05/20 20:45:16
ID : s2la3yMo7xQ
0
전남친한테 이상형 물어보니까 퇴폐미 좀 있고 조용하고 섹시한 사람 좋아한다 함.
뭔가 딱 우리오빠임... 기분 더러워짐. 갑자기.
그 식당에 내가 자주간단 말임... 아까 말했다 시피 좋아함.
그래서 거기서 오빠를 자주 만남. 전남치니는 좋아하는 분위기고 해서 암말 안하고 둘 사이에 껴서 볶음밥 쳐머금.
14
이름없음
2020/05/20 20:48:07
ID : s2la3yMo7xQ
0
그렇게 한 두달 지났나? 나 모르게 둘이 번호교환을 했나봄. 아 뭐 내 알바는 아님.
갠적으로 둘이 만나서 공원 같은데서 치맥 먹고 그랬나봄. 전남치니가 형님 좋은 분 같다고 함.
전남친 : 형님 좋은 분 같아.
나 : 지랄. 치킨 사주는 사람이 착하긴 해도 막 따라다니면 안댐!
전남친 : ㅗ
15
이름없음
2020/05/20 20:49:18
ID : s2la3yMo7xQ
0
앵앵 둘은 꽁냥거리는데 난 뭐임.
억울해서 둘이 방해하자는 심보로 둘이 만나는 곳 어떻게든 찾아서 사이에 낌. 둘이 존나 언짢아 함.
ㅋㅋㅋㅋ 또 그렇게 한 달 정도 그랬음.
16
이름없음
2020/05/20 20:51:14
ID : s2la3yMo7xQ
0
그리고 최근 코로나 때문에 밖을 자주 돌아다니지 못한지 다섯 달.
나 전남치니 오빠는 오빠네 자취방에 자주 모임. 3인 펨인줄.
암턴 오빠 집에 모여서 잡담 많이 떨고 그러는데, 나 없을 때 전남치니 오빠 집 자주 갔나봐? 전남치니 물건히 속속 발견댐.
17
이름없음
2020/05/20 20:53:51
ID : s2la3yMo7xQ
0
내가 전남치니 물건 찾을 때 마다 둘이 얼굴 창백해 지는데 종나 웃기네ㅋㅋㅋ
암턴 이제부터 본격 꼴보기 싫은 두 사람의 꽁냥꽁냥을 적어보겠음.
18
이름없음
2020/05/20 20:58:08
ID : s2la3yMo7xQ
0
밥 먹을 때('그'식당)
전남친 : 냠냠
나 : 냠냠
오빠 : 너 입에 밥풀 붙었다.
나 : 음? 어디?
오빠 : 너 말고 등신아
전남친 : (지 입 옆에 밥풀 때며) 형 고마워요(싱긋)
나 : 오우 시발....
19
이름없음
2020/05/20 21:00:21
ID : s2la3yMo7xQ
0
오빠네 집
-나 : 오빠 맥주 좀!!!
오빠 : 니 손 없냐
-전남친 : 형 맥주 있어요?
오빠 : 앉아있어 갖다 줄게
옷 안갈아입고 침대에 눞거나 앉으면
-오빠 : 미친년아 일어나
나 : 아 시바 왜에
-전남친 : (눞)
오빠 : 옷에 이거 뿌리자
치킨 먹을 때
전남친한테 다리 다 줌. 시1발새끼
20
이름없음
2020/05/20 21:01:28
ID : s2la3yMo7xQ
0
이건 내가 몰래 본거
공원에서 둘이 치킨 먹는데 오빠 머리 좀 긴 편이거덩. 바람에 날리면 전남친이가 넘겨준다.
치킨 먹다가 입에 묻으면 서로 엄지로 닦아준다.
오빠가 전남친한테 좋아하는거 뭐냐고 물으니까 "형"이러는 거 들었음.
맥주 먹는데 러브샷은 왜 해?
21
이름없음
2020/05/20 21:02:33
ID : s2la3yMo7xQ
0
보는사람 없나봄. 스레주 심심함. 다른 스레 돌아보다 올래웅웅 ㅜ
22
이름없음
2020/05/20 21:02:54
ID : Mp9dDunu2oL
0
미친미틴 대존잼 계속 풀어줘
23
이름없음
2020/05/20 21:03:10
ID : Mp9dDunu2oL
0
악 가지마
24
이름없음
2020/05/20 21:06:18
ID : s2la3yMo7xQ
0
잉 알았오
이건 내가 오빠 자취방 쳐들어 갔을 때 이거든. 비번 알고 있어서 걍 치고 들어갔는데
오빠 : 너 시1바 깜짝아
전남친 : 뭐야 왜 옴.
나 : 둘이 뭐 했어?
오빠 존나 놀라면서 소파에서 스프링처럼 현관으로 텨 옴.
전남친은 태연한 척 하는데 이 더운 날씨에 다리꼬고 그 위에 담요... ㅅㅂ 상상 좇같네
25
이름없음
2020/05/20 21:07:19
ID : Mp9dDunu2o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반응 개웃기네
26
이름없음
2020/05/20 21:09:04
ID : s2la3yMo7xQ
0
바닷가 버스타면 금방이라 넷이서 (나, 내 친구, 오빠, 전남치니) 간 적 있거든.
나랑 내 친구 발 담그고 종나 장난치는데 물 그렇게 좋아하는 전남치니 오빠가 싫어한다고 같이 비치배드?에 누워서 둘이 손으로 꼼지락거림.
핫도그 사먹는데 캐챱 먹다가 입에 묻은거 오빠가 혓바닥으로 낼름거렸거등. 전남치니 그거보고 혼잣말로 귀엽다고 하는 거 들었엉
27
이름없음
2020/05/20 21:11:19
ID : s2la3yMo7xQ
0
한 번은 내가 돌았나, 오빠네 집에 잠입했거덩.
소파가 ㄴ자로 생겼는데 둥글둥글해서 꺾이는 부분 벽이랑 좀 떠있어. 거기 안에 숨었거든.
진짜 다리 쥐날 것 같아서 일어나려는데 비번치는 소리 들려서 바로 숨죽이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전남치니랑 오빠랑 떠들면서 들어옴.
소파에 둘이 털썩 안는 소리 들리고 나는 후욱후욱 거렸다?
28
이름없음
2020/05/20 21:12:13
ID : 7vyIE8o7y2L
0
어ㅓ..근데 솔직히 사촌오빠분 예의 없는거 아니야...? 레주 남친인데 그냥 데려갈라고한거아니야..? 아니면 해어지고 친하게 지냘때 플러팅한건가
29
이름없음
2020/05/20 21:12:38
ID : K2NwFg6jipa
0
헐완전재밌다....
30
이름없음
2020/05/20 21:12:40
ID : s2la3yMo7xQ
0
근데 진짜 머리 위에서
오빠 :아 뭐하는데 ㅋㅋㅋ
전남친 : 왜요 뭐 어때
오빠 : 간지러웤ㅋㅋㅋㅋ
이런소리 들리고 티비 틀어놨나 뭔 꾸금 영화 틀었는지 음담패설 들리고 내가 여기서 더 늦게 일어나면 ㅈ댈거 같다는 생각과 버티면 놀림거리를 더 찾지 않겠냐는 생각이 싸웠음.
31
이름없음
2020/05/20 21:13:08
ID : s2la3yMo7xQ
0
엥 계속 전남친이라 했고 나 걔랑 헤어진 후에 오빠랑 만났오
32
이름없음
2020/05/20 21:14:03
ID : 7vyIE8o7y2L
0
아 지금 헤어진상태여서 그냥 전남친이라고 말한줄 ㅈㅅ;
33
이름없음
2020/05/20 21:15:24
ID : s2la3yMo7xQ
0
버텼음. 존나 버텼음 다리 개 저리고 숨 안쉬어지고 힘든데 버텨봄. 그리고
오빠 : 방에 들어갈까?
전남친 : 뭐하려고?
오빠 : ㅋㅋㅋㅋㅋ
나 : ......'ㅅㅂ...?'
진짜 존나 둘이 방에 들어가기 전에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시바 모르겠는거.
그러다가 전남치니 집에 가야될 것 같다 하는거. 나는 드디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34
이름없음
2020/05/20 21:16:53
ID : s2la3yMo7xQ
0
쪽? ㅅㅂ 쪽소리가 들림...
토악질 하는 척 하면서 벌떡 일어나 버림.
순간 정적.
나는 ㅎㅎ;; 이러면서 집 밖으로 나왔엉 꺄륵
35
이름없음
2020/05/20 21:21:08
ID : s2la3yMo7xQ
0
그 날 바로 다음날에 오빠한테 쳐맞긴 했지만 가끔 그 때 들은 얘기랑 내 대가리 굴린걸로 놀리면 존나 얼굴 빨개짐.
그리고 사귄다고 확정할 수가 없는게, 음... 둘이 내가 아는 게이컾들처럼 순수하게 붙어있는 걸 못 봄. 음 시바 뭐래니??
그냥 둘이 꼴 뵈기 싫다구ㅎㅎ;;
36
이름없음
2020/05/20 21:21:49
ID : s2la3yMo7xQ
0
나 지금 오빠네 집 갈건데 도착해서 레스 3개 이상 달려있으면 좀 더 풀어봄!
37
이름없음
2020/05/20 21:24:39
ID : K2NwFg6jipa
0
더 풀어줘.... 너무 재밌다
38
이름없음
2020/05/20 21:35:40
ID : jdvfTWqnPir
0
하 뭐야 아나 왜 내주위에만 없어 아니 있네...ㅅㅂ 지인이라고 생각하니까 꼴뵈기싫다 래주 화이팅
39
이름없음
2020/05/20 21:36:57
ID : s2la3yMo7xQ
0
나 왔따
맥주 사서 올라가려 했는데 오래 걸릴까ㅂ
40
이름없음
2020/05/20 21:37:46
ID : s2la3yMo7xQ
0
ㅋㅋㅋ 응원 갬사
41
이름없음
2020/05/20 21:39:00
ID : s2la3yMo7xQ
0
음 그냥 내가 너무 불쌍해서 마저 풀어 볼까
나 지금 오빠 집 왔다구 했잖아
이 시간에 전남치니가 왜yee 오빠 집에 있는거지?
둘이 같이 방에서 나오는데 으음....
오빠 방 서랍 뒤져보는 거
dice(1,10) value : 1
짝수 ㄱ
홀수 ㄴ
42
이름없음
2020/05/20 21:39:33
ID : s2la3yMo7xQ
0
서랍은 뒤져보지 않겠지만, 소파를 조사해 보겠다
dice(1,10) value : 9
홀수 ㄱ
짝수 ㄴ
43
이름없음
2020/05/20 21:40:55
ID : s2la3yMo7xQ
0
혹시 내가 열시 전에 안 오면 쳐맞고 있거나 존나 심각한 상황이라 생각해 주길!
44
이름없음
2020/05/20 21:50:54
ID : K2NwFg6jipa
0
헐ㅋㅋㅋㅋ 스레주 대담하다 뭔가가 나오려나...??
45
이름없음
2020/05/20 21:55:52
ID : s2la3yMo7xQ
0
내가 왔다 심각...한가?
46
이름없음
2020/05/20 21:56:39
ID : s2la3yMo7xQ
0
소파가 두 개를 붙힌 소파야.
말해다 시피 ㄴ자로 있는 소파거든
두 소파 사이의 틈이 있어. 거기로 손을 넣어 봤는데, 엄...
콘돔 포장 봉지가 나와버렸네;;
47
이름없음
2020/05/20 22:00:27
ID : jdvfTWqnPir
0
엄 허 나
48
이름없음
2020/05/20 22:00:40
ID : K2NwFg6jipa
0
어......?? 진짜?? 헐
49
이름없음
2020/05/20 22:00:43
ID : s2la3yMo7xQ
0
듀x스 봉지가 나와써... 음음 둘이 했다네.
나 지금 존나 심각한 표정으로 오빠 옷방 들어와서 쪼그려 앉았거둥....
누가 나한테 쌍욕좀 박아조 정신 차리게
50
이름없음
2020/05/20 22:01:33
ID : jdvfTWqnPir
0
가족의 성관계를 아는 것 만큼 멘탈 나가는 일은 없지... 근데 다 성인이잖아? 그냥 어머어머 하고 끝내ㅋㅋㅋ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20/05/20 22:01:56
ID : xyNvzXtiqkr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20/05/20 22:05:36
ID : s2la3yMo7xQ
0
지금 밖에서 둘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드는데 나도 걍 나가서 낄려구 힣
53
이름없음
2020/05/20 22:10:33
ID : s2la3yMo7xQ
0
오빠랑 전남치니한테 스레딕에 올린다고 하고 왔다리!
54
이름없음
2020/05/20 22:11:51
ID : s2la3yMo7xQ
0
둘이 사귄다고 함! 정확히 말하면 좀 가볍게 만난달까?
섹@는 나 오기 한 두시간 전에도 뛰었다고 함. 같이 샤워했대....ㅋ
나는! 지인 섹@ 얘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종나 대놓고 물어봤당
55
이름없음
2020/05/20 22:12:35
ID : s2la3yMo7xQ
0
나 저번에 소파 뒤에 숨어있을 때 둘이서 뭐 했냐고 하니까 전남치니 얼굴 존나 빨개지더라.
사촌오빠가 놀리고 싶었나 봄. 지 가슴 쪼물거렸대.
56
이름없음
2020/05/20 22:13:38
ID : s2la3yMo7xQ
0
지금 둘은 나란히 앉아 있는데 사촌오빠 전남치니 다리 위에 한쪽 다리 올려놓고 전남치니 손은 오빠 어깨 위에 있다능.
나는 눞소파에 누워서 폰 들고 있음.
예에
57
이름없음
2020/05/20 22:14:29
ID : s2la3yMo7xQ
0
맥주 사러 갔다 올게!
새벽에 가능하면 계속 하겠고, 오빠 집에서 자고 가야징~♪
58
이름없음
2020/05/21 09:13:25
ID : s2la3yMo7xQ
0
오빠네 집에서 맥주 세 캔 마시고 잠들어버림
지금 일어났다
궁금한거 물어봐 주면 사랑할게
59
이름없음
2020/05/21 12:22:51
ID : s2la3yMo7xQ
0
자 듣는 사람이 없으니 어제 술마시는 동안 꽁냥거린거 혼자 풀어야지
참고로 지금 나 맥주 마시고 있당 흐흫ㅎ
나 : 그래서 둘이 언제까지 붙어있을 거?
오빠 : 부럽냐? ㅋㅋㅋ
나 : 니 쟤 내가 밀어준다니까 싫다매
전남친 : ??
오빠 : 아니 그때는,, 아 미안미안;;
종나 어빠진 전남치니 표정 그림 못 그려서 미아뉴
60
이름없음
2020/05/21 12:23:47
ID : s2la3yMo7xQ
0
나 : 누가 먼저 고백함?
오빠 : ....
전남친 : .....
에헤이 요고요고 딱 봐도 사귀자곤 안하고 둘이 먼저 섹@ 했나보구나ㅋ
61
이름없음
2020/05/21 12:26:06
ID : s2la3yMo7xQ
0
나는 혼자 오징어 씹는데...
오빠는 땅콩 싫어하고 전남치니 땡콩 좋아함
전남친 땅콩 까 먹는데 오빠가 뽀뽀했나바 오빠 얼굴 썩드라
전남친 존나 빠개는데 때리고 싶었어 힣
62
이름없음
2020/05/21 12:29:31
ID : s2la3yMo7xQ
0
둘이 막 엄청 꽁냥리는 아닌데 가족 입장에서 정말 꼴뵈기 싫다.
내일 모레 쯤에 오빠 우리 집 온다는데 말 실수 할 거 같다
63
이름없음
2020/05/21 12:54:06
ID : dA1yLcNxPcm
0
조심해
ㅋㅋㅋㅋ 재밌다
64
이름없음
2020/05/22 03:10:39
ID : dwrhBwNBvxB
0
재밌다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20/05/22 09:15:40
ID : s2la3yMo7xQ
0
일기 식으로 푼다. 안봐도 상관없음....ㅎ
어제 오빠랑 전화를 했다.
전남치니가 집에 있나보다.
티비소리랑 둘이 웃는 소리 들리는데 괜히 기분이 나빠졌다.
올거냐 묻는 오빠에 전화를 끊어버렸다.
ㅈ까라지... 나도 연애....ㅅㅂ
66
이름없음
2020/05/22 09:16:35
ID : s2la3yMo7xQ
0
맥주 한 캔만 사서 오빠네 집에 처들어갔다
소파 위에 엉겨있는 두 놈이 보기 싫었다.
당당하게 오빠 위에 엎어져 있는 전남친 등을 깔고 앉았다.
아 시바 괜히 앉았다 싶었던건 두 사람이 더 꼭 붙게 되었단 것이다.
시발것들....
67
이름없음
2020/05/22 09:18:27
ID : s2la3yMo7xQ
0
현재 다같이 해장하러 가는 길. 근데 x바 난 니네 옆에 앉기 싫은데 둘이 붙어있지 왜 뭐 서로 마주 앉겠다고 지랄인지. 스레딕 그만 하라고 뒤통수 맞았다 시바
68
이름없음
2020/05/22 10:37:57
ID : ampRAZeHzRy
0
하미친 조진다
69
이름없음
2020/05/22 11:33:36
ID : lyLbAZbclfQ
0
ㅋㅋㅋㅋ재밌다 나도 저렇게 꽁냥거리고싶다 ㅜㅜ
70
이름없음
2020/05/22 12:46:06
ID : s2la3yMo7xQ
0
지금 청냥고추 썰어넣은 매운 라면 조지는 중
오빠새끼 매운거 못 먹음. 존나 헥헥대는구나
근데 전남친 새끼는 왜 귀엽다고 오구오구 거리는가
시바
71
이름없음
2020/05/22 12:46:48
ID : s2la3yMo7xQ
0
나는 다 먹고 우리집에 왔다
미친 새퀴덜, 티 일부러 내는 건지 카톡 상메로 지랄한다
오빠 : 잘생김
전남친 : 귀여움
시발것들
72
이름없음
2020/05/22 12:53:12
ID : s2la3yMo7xQ
0
모배하는데 전남친 새끼한테 보톡왔다
끊었는데 존나 끈질기게 전화해서 죽었다. 개새끼
나 : 왜 지랄인데!!
전남친 : 형님 토하는데 어떡하지
나 : 미친새꺄 알아서 해!!
오빠 매운거 못 처먹고 술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오늘 해장이랑 라면 후에 뭠뭐 또 에혀 씨발
열심히 살아라 토 하기 힘들지? 힘내ㅋ
73
이름없음
2020/05/22 17:53:03
ID : 446mFh9eK0q
0
아 ㅋㅋ 잘 봤어 두 분이서 넘나 꽁냥꽁냥 하시네... 쩝
74
이름없음
2020/05/22 20:57:35
ID : pQpO3yIIJQq
0
옥꽃봄?
75
이름없음
2020/05/22 21:11:03
ID : s2la3yMo7xQ
0
? 뭔 말이야
76
이름없음
2020/05/29 11:59:11
ID : s2la3yMo7xQ
0
일 주일동안 생긴 일을 또 혼자 주절거리자.
놀림거리 모아놓은 거라 해야지
후후
77
이름없음
2020/05/29 11:59:41
ID : s2la3yMo7xQ
0
전남치니는 원래 이성애자. 양성애자 아예 아니었고, 내 전남차니기 전에 여자애들 많이 사겼고....에음.
78
이름없음
2020/05/29 12:02:18
ID : s2la3yMo7xQ
0
우리 오빠가 자기 이상형이랑 너무 맞아서 동생이나 누나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 하려다 좋아하게 되었다.
자주 만나보니까 자기랑 성격 반대라서 신기했고, 고양이 같아서 좋다고 한다.
이 미친놈이 방구석 폐인 히키코모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우리 오빠는 아니 시발 우리 오빠가 아니라 음 그래 오빠는 퇴폐미가 넘치긴 해도 완전 네 스타일이다는 아닌 줄 알았단다
79
이름없음
2020/05/29 12:03:44
ID : s2la3yMo7xQ
0
어제는 한 판 뛰었다며^^? 오늘 오빠 현장 나가는 날이네~ ㅅㄳㄱ//
사랑한다 시발로마 둘이 사귀니까 나 스텟끼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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