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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다흰으로 삼행시 지어줘봐 아무나 빨리 (52)2.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4)3.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6)4.. (21)5.ㅌㅇㅌ 사람들은 진짜 뭐가 문제일까... (5)6.. (1)7.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2)8.🐋🐬🐋🐬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7)9.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9)10.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6)11.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8)12.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13.ㅈ같다. (3)1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15.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16.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1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2)18.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9.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20.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
학교 운동장에서
사람 존내 많은 시청에서
버스에서
편의점에서
시발
나같았던 적 있는 사람 와죠바 지금 존나 이불 차는 중임 ㅋㄷㅋㅋ
나임... 나 8 살때 육교에 사람 되게 많은데 ㄲㄱㅋㅋ 딱 육교를 올려다보니깐 내친구 뒷모습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난 겁나 크게 이영채~!~!!~!~!~ 부르니깐 엄청 많은 사람들이 휙 돌아보고 친구인줄 알았던 사람도 뒤돌아봤는데 친구가 아닌거야!!!!
그땐 쪽팔린다는 개념도 확립이 안되어있었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창피했음 ㅋㅋㄱ 그래서 저쪽 허공을 보면서 내 친구 허상을 만들어놓고 꿋꿋이 같이가~~~~ 이러면서 육교 겁나 뛰어감ㅋㄱㄱㄱㄱㅋㄱ
야 위에 왜케 공감이냐... 맨날 누구야아ㅏㅏ 불러놓고 아니면 어씨, 야 어디가 같이가!!!! 이러면서 가상의 인물 만들어놓고 뛰어감
나는 동물원애 어떤 애보고 우리 동생인 줄 알고 어깨에 손 턱 올라고 개진지한 표정으로 걔 봣더니 생전 처음보는 어떤 애가 날 ㅈㄴ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암말도 못하고 빤쓰런 함
ㅋㅋㄱㅋㄱㄱㅋㅋ 나는 초딩때 학교 정자에 5명 정도가 앉아서 놀고 있었는데 1명보고 아는 사람인줄 알고 뒤에 달려가서 안았음ㅋㅋㅋㅋㅋ 당시 앉아있던 5명과 나 전부 뻘쭘ㅋㅋㄱ.. 나는 하하하 하면서 학교로 들어감.. ㅋㅋㅋㅋ
회사에서 아는 언닌 줄 알고 가까이가서 어깨치면서 엄청 반갑게 인사했는데 진짜 닮은 사람이였음.. 너무 민망했어. 게다가 부서선배랑 같이 있었는데..진짜 창피했어
어릴 때 운동장에서 그네 타고 있던 사람이 친구 인 줄 알고 손 흔들었는데 그 쪽도 손 흔들었어. 난 반가운 마음에 그네로 달려갔는데 친구가 아니였던거임..? 그 사람 정색하고 있드라 ㅠㅠㅋㅋ
초딩때 엄마랑 동생이 처음보는 뽀로로자전거 타고오길래 나 보러오는줗알고 감동해서ㅠ
엄마~^^^^헤헤ㅔㅎ엄맠!!!!!!
이러면서 뛰어갔는데 모르는 애랑 심지어 아저씨였음..
그래서 어린데 2초안에 머리를 굴려서 저 멀리 엄마 있는척
엄마..!!^^...헤헤...ㅎ
이러면서 집에 갔다^^..
나 어릴때 초등학교 끝나고 교문 밖으로 나왔을때 사람이 많았는데 사람들 사이로 엄마의 뒷모습이 보이길래 바로 뛰어가서 백허그했는데 엄마친구였음..ㅎㅎ 그래서 뒷걸음질 치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척 다시 엄마한테 붙음ㅎ
어렸을 때 급식소에서...... 뒷모습만 보고 친구인 줄 알고 뒤에서 등싸대기 날렸는데 모르는 사람이었어........ 사람 많은 틈을 타 도망쳐나왔지ㅋㅋ
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난 학교에서 친군줄알고 개크게 불럿는데 뒤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길래 다가가서 어깨 밀면서 야 이랬는데 선배였음ㅠㅠㅠㅠㅠㅋㅌㅋㅋㅋㅋㅋㅋㅅ 친구랑 손잡고 죄..죄송합ㅂ니다.. 이러면서 튀었는데 뒤에서 다 들림.. 점마들 뭔데 이런거....
죄죄송
버스 타고 어디 가다가 아는애(처럼 생긴애) 만나서 ㅈㄴ 반갑게 '안녕~!' 이랬는데 알고보니 옆 여중 애였다.. 부디 큰 웃음 드렸기를...하아.
난 부르진 않고 왠지 의심스러워서 뒤쫓아 갔는데 누가봐도 나 여기있어요 할 정도로 집요하게 따라감 ㅋㅋㅋㅋ 막 얼굴확인하려고 이상한포즈하다가 걸려서 개뻘쭘..;;
아파트 엘베앞에 누가봐도 울 엄마같아서 어이 아가씨, 나랑 어디 좀 가지?? 이랬는데 시바 모르는 사람이어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다신 그 아파트 안 감
나 가게 가다가 안경 안 쓰니까 잘 안보였거든 근데 가게앞에 누가 드가는데 사촌언니 같아서 존나 크게 어!! 하이!!!!!!!!!!!(그 일본 애니 하잇! 처럼 말고 그냥 안녕이랑 똑같은 음인데 hi 로 함 걍 습관) 이랬는데 전혀모르는 첨보는 가게 손님이였음 ㅅㅂ
나는 친구는 아니고 나 같은 학원다니던 동생 어머니가 속눈썹 연장하셔서 거기서 몇번 시술받으러 갔었는데 지하철역앞에 닮으신 분이 있는거야 안녕하세요~ 이랬더니 무시하시더라고..
원래같으면 그냥 나도 가는데 그날은 무슨 일인지 달려가서 붙잡고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이랬더니 날 모르는거 처럼 쳐다보는거야ㅋㅋㅋㅋ 난 이때까지 뭐가 잘못된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붙잡고 저 속눈썹~ 어디학원~~ 어머니 저 속눈썹하러 많이 갔잖아요~ 이러는데 네???네??? 사람잘못보신거 같은데요...이러면서 비웃어서 아....아니세요....???죄송합니다 이러고 런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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