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쁜 사람 똑똑한 사람 (18)
2.얘드랑랑~~~~~~나좋은일잇다~~~~~~~~~~ (5)
3.누나 어디 편찮은 거 아니냐 ? 용안이 왜그래 (38)
4.잡다한 질문에 대한 대답 (13)
5.세상 진짜 피곤하다 (2)
6.아이폰7인데 계속 검정화면만보이고 암것도 안보여ㅛ ㅜㅜㅜㅜ (2)
7.어쩌다가 땅부자로 학원에 소문났다 (18)
8.오늘의 하루...를 가장한 논문 (23)
9.자기 잠옷 자랑하는 스레 (8)
10.아 개피곤해 (3)
11.말을 할 때 그 사람의 지식? (3)
12.뒤에 걸어오는애들 웃음소리 개웃기다 (7)
13.멍청한데 자만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해 다들 (12)
14.옛날에 쓰던 유행어 (80)
15.다들 저녁 뭐 먹었는지 쓰고 가 (15)
16.너네는 단답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9)
17.ㅅㅂㅅㅂㅅㅂㅅㅂ측면버튼이 뭐야 캡쳐를 못하겠네 (33)
18.서울 ㄱㄹㄱ ㄱㄹㄷ 사는사람? (19)
19.크로크무슈 만들었는데 (5)
20.여기 상업고 다니고 있는사람?? (3)
한부모 가정인데 4살때 이혼한 아버지가 2년 전에 돌아가시면서 땅과 함께 빚을 받았다. 빚은 엄마가 바로 갚았고.
그렇게 얻은 땅은 대강 600평인데 산쪽에 있는 밭으로,
내 거란 실감도 안나고 아직까진 미성년자라 내 명의지만 내 명의가 아니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피해끼친게 많아서 솔직히 그 땅은 엄마가 아버지에게 받은 심리적 보상이라 생각하고 엄마에게 줄 생각이다.
그걸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새끼에게 말했는데 이 시발새끼가 내가 땅 얻었다고 학원에 소문을 냈던 것이다.
참으로 고맙게도 친구는 내가 땅 얻은 경위가 친적 중 누군가의 별세로 받은 땅이라 둘러말했고 덕분에 원장쌤을 포함한 학원 사람들은 내가 한부모 가정인 걸 모른다.
덕분에 뭐 만하면 너는 땅 있으니까 다른 애들보다 시작하는 것이 낫겠다는 소리 듣는 것도 1년째다
받을 유산이라곤 빚 밖에 없는 사람..
스레주가 부럽다는건 아니고
난 그냥 살아계실 때 천천히 갚아드리려고
보통 유산 포기하면 되는데 사람마다 사정이 있겠지...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레스주가 부러워
가끔은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식이라고 해주신 것도 많으니까 살아계실 때 편하게 해드리고싶어 ㅎㅎ.. 뭔가 막막하기도 하고 그래
그런 훌륭한 마음가짐이면 언젠가는 내가 베푼대로 받게 된다. 적은 나이지만 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웠던 내 견해야.
학원쌤은 사주 보는 것이 취미다.
그리고 소름돋게도 쌤이 봐주신 사주는 전부 다 맞았다.
아버지랑 많이 사이가 어색하지는 않냐, 아프거나 돌아가실 수도 있다.
엄마와 엮일 수 밖에 없는 사주가 나왔는데 그런 엄마랑 자주 의견이 부딪히지 않느냐.
그리고 땅부자 사주가 나왔다.
그것으로 더 놀리신다.
중학생때 상속받으며 1년간 여러 보험사 이동하며 본인인증하며 면식도 없는 아버지 지인 말상대, 인생조언 대상 되어서
안 그래도 멘탈 약한데 계속 앓다가 버티다 못해 주변 상담해주는 친구새끼에게 털어놨다가 그렇게 됐다.
여담으로 우리 아버지는 생전 가족 말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술을 사거나, 유흥업소에 들락거리곤 하였다.
그 때 당시 어선으로 장어치어를 잡곤 했는데 장어 치어 한 마리 값이 그때 당시 5000원이어서 하루에 300에서 500만원은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돈을 가족 생활비는 커녕 전부 돈 필요한 친구 새끼들에게 빌려줬다.
아버지의 만행은 계속 되었다. 우리 엄마는 나를 낳고 급격히 몸이 안 좋아지셨는데, 엄마가 몇 달간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나를 손에 꼽을 정도로 데려갔다.
그러다가 나를 어디 친구집에 데려가셨는데 물론 거기도 술마시러 갔던 집들 중 하나였다.
그때 갔던 집의 사모님이 놀랄 정도로 우리 엄마랑 닮으셔서 나는 그 사모님보고 울면서 엄마라고 부르곤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모님에게 미안하다..
그 사모님은 매번 나보고 자기가 내 엄마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 목소리가 엄마보다 한 옥타브 높은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 집에 갈때마다 그 사모님과 가까히 앉았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내가 현실도피를 배웠던 것 같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좋은 대학 갔는데 잘 사는 애들 많아서 열등감 오면 이런 생각함
인간의 제 3의 눈
엥 뒷담판 없어짐??
한번 입은 옷 바로 빤다 vs 안빤다
18레스예쁜 사람 똑똑한 사람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5레스얘드랑랑~~~~~~나좋은일잇다~~~~~~~~~~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8레스누나 어디 편찮은 거 아니냐 ? 용안이 왜그래
205 Hit
잡담
이시국
20.06.05
0
13레스잡다한 질문에 대한 대답
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2레스세상 진짜 피곤하다
4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2레스아이폰7인데 계속 검정화면만보이고 암것도 안보여ㅛ ㅜㅜㅜㅜ
10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8레스» 어쩌다가 땅부자로 학원에 소문났다
135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23레스오늘의 하루...를 가장한 논문
4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8레스자기 잠옷 자랑하는 스레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레스아 개피곤해
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레스말을 할 때 그 사람의 지식?
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7레스뒤에 걸어오는애들 웃음소리 개웃기다
8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2레스멍청한데 자만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해 다들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80레스옛날에 쓰던 유행어
141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1
15레스다들 저녁 뭐 먹었는지 쓰고 가
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9레스너네는 단답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3레스ㅅㅂㅅㅂㅅㅂㅅㅂ측면버튼이 뭐야 캡쳐를 못하겠네
3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19레스서울 ㄱㄹㄱ ㄱㄹㄷ 사는사람?
34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5레스크로크무슈 만들었는데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3레스여기 상업고 다니고 있는사람??
3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