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말은 왜 하는 거야? (2)
2.위로되는 노래 추천해줘 (13)
3.묘하게 중독되는 장난 써보자 (56)
4.이거 정답 아는 사람? (53)
5.일진같은 애들이 나 존나 쳐다 봄 ㅅㅂ... (43)
6.우와 나 조진 듯 (7)
7.요즘도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니 (27)
8.돌핀팬츠 어때 (16)
9.의존 하지 않는법 (3)
10.나 너무 예의 없었나...? (7)
11.니네는 연락 동시에 오면 누구 거 부터 보냐 (25)
12.글을 쓰고 싶은데 (6)
13.오늘 조퇴4명ㅋㅋㅋㅋㅋ (2)
14.토스 카드값 돌려받기 없어진뎅 (1)
15.휘핑추가 (4)
16.ㄷㅇㅌㅁ 먹은 후기 주절거린다 봐조 (2)
17.시리얼 어떤게 더 맛있어? (15)
18.오늘 학원 첫날인데 지각이다.. (2)
19.목에 여드름 왜 나는 거임? (8)
20.아 피시방 가고싶다 (2)
1
ㅇㅇ
2020/06/08 16:41:11
ID : DtiklbeLgkk
0
오늘 쉬는날이라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써보는 후기 영양가 없고 지나치게 길수도 있음
전화해서 그거 처방해주나여? 하면 예스/ 노로 대답 갈림 예스하면 거기 가면 됨. 머 bmi 27 이상 처방? ㅋㅋ 그거 다 개소리야 그냥 돈 밝히는 의사들이 아무렇게나 줌 처방전 볼펜이나 연필로 써주고 가져가라고 한다. 물론 저거 확실히 지키는 의사들도 있지 분명. 아무튼 갔다. 왜 오셨냐고 묻길래 다이어트요! 하니까 네 처방해드릴게여~ 한알 드시고요~ 가시면 돼요~ 이럼. 부작용은 물어봐야지 설명해줌. 부작용 물어보는 거 잊고 문 열고 나가려다가 생각나서 급하게 우회하고 물어봤더니 간단하게 잠 안 올 수도 있고 심장이 뛸 수 있어요. 이러셨음.
내가 다욧트를 결심한 이유 ㅎㅎ
스트레스를 장기간 심하게 받아서 원래 몸무게에서 +5가 불었다 우울증 약도 한몫 거든듯.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거임. 정상체중에서 벗어나는 문이 나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있었음 ㅇㅇ
첨에 무서워서 반알만 먹었는데 별로 모르겠어서 한 알 먹으니까 식욕이 뚝 떨어지는 건 맞음. 적당히 하루 한끼 장기간 하면 자면서도 배고픈 게 느껴진다. 자면 다행이고 배고파서 잠이 안옴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어떻게 참고 목표체중까지 달성했는지 나는 모르는 일... ㅎㅎ 물론 다시 쪘다. 그러나 약을 먹은 후론 자면서 배고프진 않다. 적응만 하면 잠은 잘 잔다 일단 이 약에 몸이 적응하는데 대충 사흘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 동안 내가 느낀 부작용은 대충 신경이 예민해진다, (걍 무턱대고 거슬린다던가) 목이 마르다, 일어날 때 시야가 안 보일 정도로 빈혈기가 온다 (이건 좀 오래감), 심장이 두근거리고 잠을 못 잔다< 약간 커피 많이 마셨을 때 그 느낌.
초진이라서 진료비 만 오천원 약 사만원. 오만오천원 주고 한달 좀 넘게 오키로 뺌. 만원당 1kg 인셈ㅋㅋ 근데 가끔 바쁘거나 잊으면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먹었다 안 먹었다 해서 만약 꾸준히 먹었다면 더 빠졌을듯.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 검색창에 디에타민 치면 부작용 나오잖아 계속 먹다가 끊으면 의욕 없고 식욕이 2주 정도 지속된다고. 그랬다... 예전엔 라면 먹으면 앗 맛있었다 이건데 디에타민 먹다가 끊은 후는 아니 부족해. 여기다 만두하고 삼각김밥하고 디저트로는 쌍쌍바를 먹어야지 이렇게 끝도 없이 생각하고 있음. 그거 다 먹고 위는 그득 차서 고통스러운데 머리는 만족을 못함.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아니다. 머릿속이 음식밭으로 가득 찬다. 이게 다 배고픔은 느끼기 싫고 살은 한번에 빼고싶어서 거저얻으려다가 그런 거지. 오일정도 저러다가 다시 약 받고 지금도 먹고있어. 의존성이 강하다는 말이 맞는듯.
귀찮다 너무 길게 썼다 질문 있니 있으면 답 열심히 해줄게
어떠한 목적이 담기지 않은 순수한 의도의 후기글이니까 오해하진 마
2
이름없음
2020/06/08 17:12:06
ID : BxRxu66qmKY
0
아고 약 몸에 안좋은데...ㅠㅠㅠ
레스 작성
2레스이런 말은 왜 하는 거야?
5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13레스위로되는 노래 추천해줘
7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56레스묘하게 중독되는 장난 써보자
29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53레스이거 정답 아는 사람?
31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43레스일진같은 애들이 나 존나 쳐다 봄 ㅅㅂ...
37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7레스우와 나 조진 듯
5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7레스요즘도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니
18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16레스돌핀팬츠 어때
22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3레스의존 하지 않는법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7레스나 너무 예의 없었나...?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5레스니네는 연락 동시에 오면 누구 거 부터 보냐
24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6레스글을 쓰고 싶은데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레스오늘 조퇴4명ㅋㅋㅋㅋㅋ
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1레스토스 카드값 돌려받기 없어진뎅
4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4레스휘핑추가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레스» ㄷㅇㅌㅁ 먹은 후기 주절거린다 봐조
1535 Hit
잡담
ㅇㅇ
20.06.08
0
15레스시리얼 어떤게 더 맛있어?
1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레스오늘 학원 첫날인데 지각이다..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8레스목에 여드름 왜 나는 거임?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2레스아 피시방 가고싶다
2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