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가 아는 무쌍 여신있어? (7)
2.헐 미친 지금 아가 고양이가 차 밑부분 엔진?에 들어있어 (28)
3.나 댄스부에서 팝송이나 가요 아무거나 상관없이 춤 하나 정해오라는데 뭐할까? (15)
4.지금 서프라이즈 미쳤엌ㄱㅋㅋ (3)
5.학교 가는 길의 고앵이 사진 올리는 스레~~🐈🐈 (8)
6.혀로 체리꼭지 매듭묶기 (5)
7.혐관 그자체인 친구들이 연애를 하는것같다 (2)
8.나 머리 진짜 고민 중인디 (2)
9.아니... 비피더스 먹으면 원래 방구대장되나 (9)
10.나 왕따시킨애 졸업식날에 복수한다 (48)
11.수술 안한 트젠이 화장실 들어오는 건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거 아녀? (20)
12.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거 있어? (35)
13.여자만 들어와봐 (2)
14.한국인이 오지랖이 심한 이유 (5)
15.남자랑 자주 놀아본 사람 ㅜ (9)
16.과거 어그로 기록.... (3)
17.연 끊고 싶은 애가 있는데(드디어 끊은 것 같아!!!!!) (18)
18.에너지 드링크 추전즘! (카페인 있으면 다!) (22)
19.BL 보는 걸 엄마한테 들켰을 때 기분은 서술하시오. [100점] (29)
20.다리털 제모 할까 말까 완전 고민이다 (4)
1
이름없음
2020/06/12 20:28:19
ID : k60oINtcq7y
0
하아... 엄마한테 BL 보고 쪼개는 거 들킨 썰 푼다 보는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0/06/12 20:29:04
ID : i3wtAnPg4Zb
0
잘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6/12 20:29:07
ID : 6Y4LhBzaoNy
0
보고있다. 동지로서 깊이 동감되는구나
( 친오빠에게 들킴)
4
이름없음
2020/06/12 20:29:24
ID : RA1BaoHDy7z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6/12 20:29:41
ID : k60oINtcq7y
0
고맙다 시작할게...
6
이름없음
2020/06/12 20:30:34
ID : Y4IFbjxSMi3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6/12 20:30:47
ID : ilveE6Y1fWq
0
ㅂㄱㅇㅇ 참고로 난 야화첩 들킴^^
8
이름없음
2020/06/12 20:32:19
ID : k60oINtcq7y
0
오늘 엄마랑 밖에 나갈 일이 생겨서 같이 뭘 사러 갔어 차 주차시키고 그 가게까지 걷고 있는데 굿즈샵 겸 만화책 서점? 이 보이더라고 엄마도 나 오타쿠인 건 알고 있어서 그냥 그 가게 갔다고 돌아오는 길에 여기 한 번 들린다고 하고 갔다가 오는 길이었어
9
이름없음
2020/06/12 20:32:34
ID : k60oINtcq7y
0
고마워 와 야화첩...
10
이름없음
2020/06/12 20:34:20
ID : k60oINtcq7y
0
근데 내가 만화랑 애니 좋아하긴 해도 학업 절대 소홀히 안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서 좋아했단 말이야 그리고 애니를 볼 때도 엄마랑 얘기할 때 항상 스토리 평가나 작가 얘기하면서 봐서 엄마도 좀 아 얘가 진로랑 뭐 관련이 있나 싶었을 거야 좀 진지하게 오타쿠 짓을 한 것도 있고 해서
11
이름없음
2020/06/12 20:37:10
ID : k60oINtcq7y
0
근데 엄마랑 같이 들어가기도 뭐하잖아 그래서 차에 먼저 가 있으라고 했거든 나 조금만 보다가 바로 간다고 하고 그래서 그 서점에 손님도 없겠다 직원이랑 막 얘기하면서 보고 있는데 막 회지 같은 것도 있는 거야 그래서 헐 이런 것도 있네요 하면서 막 좋아했다?
12
이름없음
2020/06/12 20:41:14
ID : aso1yE2nA1A
0
ㅂㄱㅇㅇ 동생한테 간수 잘 하라고 해야겠다..
13
이름없음
2020/06/12 20:52:06
ID : E7go7Aklbg0
0
헉...
스레주는 뭐 보다 들켰어??
14
이름없음
2020/06/12 20:55:19
ID : 0lgY4LfgpcH
0
이제 얘기할게!! 응... 레스주도 조심...
15
이름없음
2020/06/12 20:57:21
ID : ktzaoK7xRzT
0
ㅅㅂ 나는 엄마 회사용 태블릿으로 뭘 하면 링크 회사로 다 전송되는거 모르고 비엘보다가 걸림...
16
이름없음
2020/06/12 20:58:10
ID : 0lgY4LfgpcH
0
좋아하고 있었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그냥 다른 손님이겠지 하고 계속 회지 보면서 웃고 있었는데 엄마가 뭐 보냐면서 갑자기 내 뒤에 지나가는 거야 나 오이이와 19 어찌고 보고 있었거든 그냥 표지만 근데 엄마 와서 진짜 개 식겁해가지고 아무렇지고 않은 척 엄마 손잡고 다 봤어 이제 나가자~ 이랬는데 엄마가 뭐 보고 있었어 하면서 보려고 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06/12 20:58:21
ID : 0lgY4LfgpcH
0
헙...
18
이름없음
2020/06/12 20:58:48
ID : pVfdQnBhzgr
0
ㅂㄱㅇㅇ 난 저번에 bl 빻취 보다가 걸렸어..ㅠㅠㅜ
19
이름없음
2020/06/12 20:59:36
ID : HvdDutAkts2
0

20
이름없음
2020/06/12 20:59:42
ID : 0lgY4LfgpcH
0
그래서 나 그냥 좆됐다 하고 먼저 나갔어 밖에서 보니까 엄마가 그 앞에 서서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고 같이 차 타고 집에 가는 중에 너무 어색하고 조용해서 내가 말을 걸었거든 근데 엄마가 단답만 하고 쳐다보지도 않더라고
21
이름없음
2020/06/12 21:00:10
ID : 0lgY4LfgpcH
0
나같은 사람 많구나... 힘내 레스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22
이름없음
2020/06/12 21:00:26
ID : ktzaoK7xRzT
0
오랜만에 집가서 노가리까는데 폰은 이미 넘 드거워져서서 엄마 태블릿으로 인증해서 BJㅇㄹㅅ봤단말야.. 엄마 회사 사람들한테 강제로 취향 공개함ㅅㅂ
23
이름없음
2020/06/12 21:00:38
ID : pVfdQnBhzgr
0
어 잠시만 너도 오이이와 파니?야나두
24
이름없음
2020/06/12 21:01:11
ID : 0lgY4LfgpcH
0
그러고 집 왔는데 엄마가 아직까지도 이무 말도 안 해 진짜 어색해 죽겠어 아 죽고 싶다 ;; 차라리 뭐라고 한 번 하면 좋겠어 ;;
25
이름없음
2020/06/12 21:02:57
ID : Bhy7the3O4F
0
우리 엄만 내가 bl도 하나의 장르라고 말한 뒤로는 그런갑다 하셔... 바로 앞에서 bl 소설책 봐도 콩만큼도 관심 없으시더라. 이것도 하나의 장르라고 말해보는건?
26
이름없음
2020/06/12 21:04:53
ID : 0lgY4LfgpcH
0
와... 미친... 너두? 전에 이런 거 드라마 같은 데서 나왔나 아무튼 그래서 얘기 한 번 한 적 있는데 표정이 별로 안 좋았거든...
27
이름없음
2020/06/12 21:07:35
ID : pVfdQnBhzgr
0
그냥 말 안하고 덮어봐 어머님도 레주도 이런거 좋아할수도있으니까 말 안하고 최대한 덮으려고하면 딱히 말 안꺼내시지 않으실까 며칠 분위기는 어색할수있는데 이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일거같아
28
이름없음
2020/06/12 21:45:28
ID : 865gi1ikpPj
0
난 엄마한테 BL소설 존나 재밌다고 공공장소에서 말함
과거의 나는 제정신아녔다
29
이름없음
2020/06/14 04:26:13
ID : k60oINtcq7y
0
응 그 이후로 대충 넘어간 것 같긴 해 대화는 줄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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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으면서 일하는방법이 있을까?
인팁 인티제들아 이러면 부담스러워?
자기랑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 이성을 만나면 싸운다는 거 공감해??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먼저 연락하고 그후로 답장 안읽는건 무슨 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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