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BTI 좋아하는 사람들 들어와바!! (15)
2.짝남이랑 잘되고 싶당 (4)
3.22 (1)
4.집데이트 (5)
5.. (1)
6.정리하는게 맞는건지 봐줘 (8)
7.남자한테 말 거는 법 좀 알려줄 사람 (5)
8.미칠거같은데 제발 답뱐좀 ㅜㅜ 부탁해 (4)
9.남친이 나한테 인생을 바치겠대 (9)
10.중1 고1 어케생각해? (20)
11.이별도 자주 하면 무뎌지나? (7)
12.8살 차이 나는 남자를 사랑해 (5)
13.헤어지고 나면 드는 기분 (2)
14.학원 남자애랑 사귄 썰!!!!!!!!! (7)
15.남자애가 (3)
16.남사친인데 정먈 뭘까? (8)
17.얘들아 이거 나만이런거니 (5)
18.첫사랑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 (1)
19.부끄럼타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6)
20.다들 조언 좀 부탁해 (5)
1
이름없음
2020/06/13 00:48:10
ID : 9a002k8qkk3
0
나 따위가 감히 썰을 써도 괜찮은 걸까????..........
요즘 연애 썰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현 남자친구랑 썸탄거부터 사귈 때까지 상각해보면 설레어서 ㅠㅠ 나두 공유하고싶당,,,
2
이름없음
2020/06/13 01:00:07
ID : pcK4ZdzWmIH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6/13 01:01:33
ID : 2q2K5amq0mm
0
남친이랑 처음에 말 어떻게했어?!
4
이름없음
2020/06/13 01:18:48
ID : 9a002k8qkk3
0
다들 잘 시간이라 그런지 반응이 없네 ㅠㅠ... 하지만 난 이런거에 꿀리지 않는다.....
추억을 되새기듯 나 혼자 써볼게 ㅎㅎㅎㅎ
간단하게 몇가지만 말할게. 당시에는 19살이었고 남자친구는 같은 학원에서 만났어. 근데 우리학원은 뭐 수학학원 영어학원 이런 단과학원이 아니라 예체능 학원이였어. 음악, 춤, 연기 이렇게 배우는 학원이었는데 난 연기입시였고 내 짝남은 실음과입시였어. 내가 학원에 다니게 된 계기부터 천천히 설명해줄게
일단 나는 그때 연기 입시 준비중이였어가지고 지옥의 연기학원을 다녔지. 그러다가 슬럼프가 와서 학원을 그만 뒀어. 그리고 한달 정도 쉬고 고민하다가 다시 연기를 시작해야겠다 생각해가지구 연기학원은 안가고 혼자서 독학을 시작했지. 근데 연극영화과는 실기를 연기만 안봐 ㅠ.... 그래서 특기를 준비해야되는데 보통은 무용이나 보컬을 가져갔어 (몸으로 표현하는 능력, 뮤지컬 음악... 뭐 이런 이유로)
암튼 나는 그때 당시에 무용을 너무 싫어했었고 음악을 좋아했어서 특기를 보컬 특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실음과 다니는 같은 반 친구한테 물어봤지 학원에서 뮤지컬 전공도 가르쳐 주냐고. 그렇게 학원 상담을가고 보컬학원을 끊게 되었지 (연기학원은 딱히 안다녔어 ㅠ... 우리학원에서도 안배웠고)
여튼 같이 학원 다니는 친구를 해미라고 할게. 해미랑 같이 학원에 도착해서 우리 학원은 개인 연습실이거든 그래서 나 혼자 뻘줌하게 서있다가 해미가 도와줘서 방 적고 들어갔어 이때가 6월 쯤이였는데, 내 짝남의 존재는 아예 모르고있었어. 그냥 우리 둘다?? 짝남은 눈도 안좋고 낯가림도 심하고 여자한테 관심도 없어가지고 학원 여자애들이랑도 친하지 않았어. 해미가 제일 끝방을 잡아줘서 제일 구석진 방에서 레미제라블 노래 부르고있었어.
근데 옆방에 어떤 남자애가 들어왔어. 근데 노래를 진짜 겁나 잘하는고 ㅠㅠㅠㅠㅠ 정승환 뭔 노래 불렀는데 나는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렇게 내 자존감은 뚝뚝 떨어져가고... ㅠ 얘랑은 항상 옆방을 쓰게 되었어. 알고보니까 같은 입시반이였어. 복도에서도 자주 마주치고 항상 옆에서 노래하고 그러다보니 나도 어느 순간부터는 신경 안쓰고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 (근데 인사는 하지 않았음 서로 모르는척하면서 학원에서 다녔어)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되고 학원 mt를 가게 되었어. 이때 남자애들도 온다고 들었는데 당일에 잠수 탔더라고. 그래서 내 옆방 남자애 혼자 왔더라.
엠티 가서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서 ㅠ... 초반에는 거의 혼자 다..님... 해미랑 해미 친구가 챙겨주긴했지만 그래도 소외감을 느끼면서 다녔지.. 사실 원래 혼자다니는거 좋아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그렇게 어색한 하루가 지나가고 입시반 선생님이 입시반끼리 모아두고 ㅅ..ㅜ...ㄹ...을 깟어
그때 내 옆방 남자애가 내 옆자리에 앉았어. 얘 이름을 수호라고 할게 . 여기서 술 들어가고 서로 진지한 이야기하다보니까 다같이 많이 친해지게 되었지
이때 수호랑 처음 말을 텄어. 수호가 나한테 " 우리 옆방에서 자주 봤잖아"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난 어색해서 " 아... 응 " 그냥 이러고 말았어
5
이름없음
2020/06/13 01:52:07
ID : 9a002k8qkk3
0
우왕 ㅠㅠ 내 썰을 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아직 서론이얌 보고있는사람 있으니까 이어서 쓸게!!!!
그렇게 수호랑 몇마디 주고받다가 나름 짱친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수호랑 시덥지않은 이야기 많이하고 나만 연기 전공이니까 연기전공 뭐하냐고도 물어보고... 밤새 입시반끼리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mt는 끝이 났다. 그렇게 학원에 돌아갔고 mt 이후로 학원 정모라는 걸 했어. 이것도 입시반끼리 친목하는건데 (이제 내 짝남 나와 ㅠㅠㅠ) 1차로 고깃집을 가고있었어. 그래서 여자애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걸어갔고 수호는 어떤 남자애 두명 데리고 가고있더라고. 근데 거기서 좀 동 떨어져서 걷는 애가 있는데 얘가 내 미래의 썸남이 될줄이야... 오우... 암튼 그 썸남이 동 떨어져있어서 입시반인지도 몰랐고 그냥 모르는 사람 취급했는데 고깃집까지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쟤 뭐지?? 이렇게 보고있었는데 지 혼자 동 떨어져서 걷다가 고깃집 도착하니까 갑자기 남자애들이랑 게임얘기하면서 친해보이더라?? (왜 그랬는지 아직까지도 이유 몰라 ㅋㅋㅋ) 그래서 ' 좀 이상한 애네....' 라고 생각하고 고기를 푸파를 찍었지. 그렇게 아무일도없었어... 그리고 2차로 피방을 갔는데 다같이 테런하다가 재수생 언니들이 먼저 빠지고 나머지 친구들도 다른거하다가 내 썸남이랑 나 그리고 수호는 오버워치를 하게 되었어. (썸남 이름 지환이라고 할게) 근데 얘가 리퍼를 자꾸 안주는겨;;; 내가 계속 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주더라 그래서 내 기억속에서 '리퍼 안주는애'로 낙인찍혀버렸어.
그렇게 놀다가 수호랑 이야기 하면서 올라오고 지환이는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더라. 그렇게 수시철이 지나고 두번째 정모가 왔지 (지환이랑 학원에서 많이 마주쳤는데 서로 관심도 없고 모른척)
나를 포함한 모두가 수시를 광탈 당하고 정모로 스시를 먹으러갔어. 다들 수시시험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갑자기 지환이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어. 지환이가 학원친구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다 뭐 이런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름 맞추기를 시작한거야. 그때 언니들 두명 이름 말하고 이제 내 차례가 왔는데 난 속으로 '이제 나한테서 막히겠구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지환이가
"쟤는 태리"
난 진짜 깜놀해서 "헐" 이랬어 그래서 다들 놀라서 이름 어떻게 아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이름을 잘 못외우는데 쟤는 외웠음"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때 뭔가 뿌듯했어.. 금사빠는 아닌데 뭔가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 신기하기도하고 그렇게 2차로 볼링을 치러갔지.. 여기서 내가 반하게 된 계기가 나와...
지환이랑 수호랑 같은 팀이 되었어. 나는 평타정도 치고 수호는 거의 구멍 그리고 지환이는 우리팀 에이스였어. 겁나 잘치더라고.. 그러다가 나한테 하이파이브 신청도하고 잘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애가 웃으니까 뭔가 심장이 떨렸어.. 그래서 하이파이브 몇번 하다가 분위기가 완전 핫해져서 서로 응원하기 시작했지! (피보기 걸고 한 게임이였거든) 그렇게 볼링장에서 내가 지환이를 의식하기 시작했어. 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때 걔가 맘에 들었지 그러다가 슬슬 지환이 멘탈이 터지면서 볼링공도 또랑행..... 근데 또랑에 빠쳐놓고 뒤돌아서 웃으면서 오는데 너무 귀엽고 잘생긴거야 ㅠㅠㅠ.... 그냥 그날 엄청 잘생겨보였어 막 가슴이 설레고... 그냥 지환이한테 반해버렸던거같아 그때. 그렇게 내가 말걸고 싶고 그래서 말도 걸고 그랬는데 무뚝뚝해서 대답 안해주는줄 알았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 해주더라고. 여자애들 사이에서 걔는 인사도 안받아주는애로 유명해서 나도 씹힐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대답도 잘해주길래 나 혼자 망상을 펼치기 시작했지. 그날 그렇게 내기에서 지고 피도 보고.... 각자 막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 근데 지환이가 자꾸 생각나는겨 ㅠㅠㅠㅠㅠ 뭔가 걔에 대해서 더 알고싶은 느낌??? 그래서 담날 학교가서 해미한테 물어봤지
"야 해미야"
"ㅇㅇ?"
"지환이 어때?"
"몰라? 걔 학원에서 인사 안받아주기로 유명한거밖에 모름. 왜?"
이런 얘기 하다가 내가 관심 있는걸 해미가 눈치챈거 같았어. 그래서 오올ㅋ 왜? 이런식으로 물어보더라. 그러다 해미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뭔가 얻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수호한테 바로 카톡 날렸지. 그렇게 수호랑 지환이 얘기를 막 하다가 알고보니 둘이 같은 학교더라고 1학년때부터 알게 된 사이고. 그렇게 학원에서 수호랑 지환이이야기를 계속하다가 곧 지환이 올 시간이라고 나가보라고 하더라 나보고 인사하라고 ㅠㅠ...... 나 원래 그런거 잘하는데 얘가 워낙 인사 씹기로 유명한 애라서 좀 떨리더라 .. 그러다가 못했어. 내가 계속 쥐새끼마냥 피해다니고 그랬는데 물마시고 내 자리로 돌아가는 길에 지환이랑 정면으로 마주쳐버린거야... 근데 지환이가 원래 5ㄷ5가르마 하고 다니는데 그날 머리를 내리고 왔더라고. 하 존잘인거어ㅑ ㅠㅠ...... 근데 난 찐따같이 허리 구부리고 얼굴 가리고 대놓고 피하면서 가버렸어. 그리고 뭔생각이였는지 지환이가 보고싶은거야 뒷모습이라도 보고싶어서 뒤 돌아봤는데. 걔가 날 처다보고 있었어
!!!!!!!! 난 진짜 개 놀랬지 그래서 둘다 한 5초정도 아무말없이 쳐다봤는데 갑자기 지환이가
"안녕?"
6
이름없음
2020/06/13 02:16:06
ID : 9a002k8qkk3
0
그렇게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 방 들어가서 혼자 건반 부수고 난리를쳤어 ㅠㅠㅠ 그런데 문뜩 든 생각인데 '쟤가 왜 먼저 나한테?'
그러면서 수호가 떠오르더라. 수호가 지환이랑 친해서 다 말했나보다 생각하고 수호를 내방에 불러서 개머라했어 ㅠㅠ 절대 말하지 마라했는데 왜 말했어? 이러니까 "뭔 개소리야 나 말한적 없어."
"그럼 걔가 나한테 인사를 왜해?"
"몰라 걔도 니가 맘에 들었나보지~"
이런식으로 하고 나가더라고 근데 진짜 기분 날아갈듯이 좋은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용기를 얻고 그날 집에가서 톡을 보냈지. 내 걱정과는 다르게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연락 끊긴적없이 하고있다!!
연락을 시작하고부터는 학원에서 만나면 뭔가 지금까지 마주쳤던거랑 느낌이 많이 달랐어. 걔도 그렇도 나도 그렇고 뭔가 인사 하는것도 어색하고 부끄부끄한 분위기였지. 왠지 전보다 훨씬 어색해진 느낌이었는데 그 느낌이 싫진 않았어 설레고 좋았거든..
그러다가 지환이가 롤을 잘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수호한테 롤을 배울려고 피방을 가자고 약속을 잡았어. 근데 지환이랑도 너무 놀고싶은거야 ㅠㅠ 그래서 수호한테 허락맡고 지환이한테 피씨방 가자고하니까 바로 ㅇㅋ하더라고. 그렇게 피방 갔다가 끝날줄 알았는데 애들이 노래방을 가자네?? 난 실음과 애들 사이에서 ㅜㅜㅠㅠ 노래 부르기 싫었지... 근데 지환이때문에 따라가긴했는데 와 노래 진짜 잘부르더라 너무 설레었어... 그냥 멋있고 얘가 너무 잘생겨보이고 그러다라... 그러다가 공포의 막차시간이 다가오고 .. 아쉽게도 지환이랑 헤어지게 됬지 수호는 눈치있게 택시타고 먼저 빠져주고.. 난 길치라서 우리집가는 버스정류장을 못찾겠더라고 근데 지환이 데려다 준다면서 같이 가줬어 ㅠㅠ... 그렇게 지환이랑 나란히 걷고 있는데 너무 떨리고 그냥 걔는 무표정으로 걷고있었어. 아무말도 없이 한 10분을 걸었고 나 버스 오는거까지 기달려주고 웃으면서 마지막에 인사해줬어.
아니 무뚝뚝한애가 갑자기 웃으면 나만 설레나?ㅠㅠㅠ 암튼 그날 지환이한테 잘가라고 인사하고 카톡을 또 시작했지. 전화하자고는 깡이 안생겨서 톡만 했는데 갑자기 이야기 보따리가 터져서 그날 아침 6시까지 톡해버린거야 ㅠㅠ
[헉... 해떳다 ㅠㅠ.. 지환아 다음에는 우리 이렇게 오래 이야기할거면 전화하자]
[그래 ㅋㅋ 잘자]
대충 이렇게 하고 마무리 지었던거같음.
그래도 얘가 나한테 여자로서 관심있는거 같아 보이지 않았음 ㅠ.. 그래서 수호한테 물어봤는데 나도 지환이를 잘 모르겠다 워낙 특이한애라서... 근데 일단 여자로 보는건 아닌듯 ㅇㅇ 이런식으로 말해서 거의 희망을 잃고 학원 거실에서 피아노 치려고 손톱을 깎고 있었어. 근데 지환이가 학원 올 시간이였어 그때. 그렇게 들어와서 나 보고 씨익 웃는거야 ㅠㅠㅠ 서로 인사는 안했는데 갑자기 내 옆에 앉았어. 그래서 나 쳐다보고있더라 무표정으로..
좀 무서웠음... 그렇게 아 손톱 다 깎았다. 혼잣말하고 부끄러워서 들어가버렸어. 피아노 좀 치다가 노래를 불렀는데 지환이가 어느새 내 옆방에 와있는거야. 그러더니 톡으로 [노래 잘부른다] 이래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행복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그리고 지환이 방에 막 놀러가고 그랬어. 그리고 항상 어색했지 설레이고 부끄부끄한 분위기이고.. 내 기분탓일수도있고 ㅋㅋ 내가 맨날 맛있는것도 사다주고 그랬어. 그렇게 좀 친해지고 전화도 시작했어 우리는. 별 얘기 안해도 1시간을 기본으로 가더라고 밤 새버릴때도 있었고.. 그냥 지환이랑 있는동안 하루하루가 설레었어. 근데 지환이가 잘 안웃고 무뚝뚝하고 먹을것도 맨날 나만 가져다주고 나혼자 짝사랑하는 기분이 들더라고... 아무사이도 아닌데 뭔가 서운하고 그랬어... 근데 또 데이트 신청하면 받아주고 그러는데 ..
방에 같이 있다가 다른 친구한테 걸려서 그 친구가 놀리면서 뭐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난 부끄부끄해서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야..ㅎㅎㅎ" 이래도 걔는 개 정색하면서 " 뭐 한거 없는데" 이러고
남자애들끼리 볼링 치러갔는데 나랑 같이 있는걸 많이 목격했나봐 그래서 "태리 남자친구~" 이렇게 놀려도 딱히 좋아하는 표정도 아니고 눈썹 꿈틀대고 그랬대.... 수호한테 들었심 ㅠ.ㅠ
7
이름없음
2020/06/13 16:07:42
ID : 9a002k8qk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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