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드라 급해 (3)
2.집가고싶다 (2)
3.내일 오랜만에 (3)
4.스레딕 초보입니다만 사용법 알려줄 천사님 없으실까요? (6)
5.스레딕 카테고리 너무 많은거같은데 (2)
6.아니 씨발 내가 남사친한테 우리 학교에 잘생긴 남자가 없다 했거든? (21)
7.이런 식으로 인스타 하는 건 좀 특이한가? (5)
8.머리 다들 매일 감아...? (41)
9.좆됨 나 수행 평가 안하고 자버림;; (4)
10.난 중간에 있어 이리좀와봐 (33)
11.얘들아 앞머리 자를 때 미용실 가?? (13)
12.게임친구 만나본 사람 있어? (2)
13.점심 먹고 간다 그러면 보통 몇 시쯤 올거라 생각할까 (7)
14.이렇게 입으면 이상할까..? (3)
15.. (4)
16.아 진짜 개빡친다 진짜진짜진짜 (1)
17.너네뉴ㅠ이런 말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거같음?? (5)
18.내 동생 어떡하지 (51)
19.아빠가 부럽다 (12)
20.너네의 삶의 이유는 뭐야? (11)
그냥 1~2분 늦어서 아슬아슬한 정도가 아니라 1교시까지 빼먹은거. 화상 수업도 자느라 1교시는 거의 참여 안하는 경우가 많고.. 어때? 내 동생이 그러는데 강남 사립고 다녀.. 사정상 가족이 떨어져서 살아서 깨울 수가 없음 이런 애보면 어때?
ㄴ원래 스레였어
제목 고쳤어
내신 문제 젤먼저 생각나긴하는데 애들 신경 별로 안써 남일에
만나서 학교 같이가는 애가 지속적으로 지각하면 빡치던데 혼자 그러는건 별로.. 아무생각 안들어
강남 사립고면 공부 엄청 잘하나보다..
그 학교에 같은중학교에서 간 친구들 많은 편이야? 동생 성격이 어떤질 모르겠어서 확답을 못주겠다 반친구들한테 선톡걸고 활발하면 같이 올라온 친구가 없든 많든 잘지내던데
아ㅠㅠ그렇구나..나같아도 그러긴할듯
ㅏ아니..다른 지역에서 온거라 모르는 애들밖에 없을걸 걔 성격도 사교성있는 편은 아니고
그렇구나ㅠㅜ
나한테 피해만 안 준다면 상관없지 그리고 친구 하기 싫어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걸 제일 싫어해서
간단히 소개하자면 스레주는 16살 동생은 15살..근데 왜 15살이 고1이냐고?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봐서 들어갔거든
정신적으로 좀 안좋은 아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걔랑 엮여서 걍 자퇴함 검정고시 만점받고 고등학교 갔고. 그래서 보통 고1보다 2살 어려
근데 나이 어려도 열심히 하고 대인관계 원만하면 괜찮잖아 이새키는 옛날부터 사회성이 없었어; 요즘 또 코로나때매 만나지도 못하고 학교 가도 얘기 못하니까 당연히 친구도 업슴 게임만 하니까 공부도 못함
근데 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맨날 밤 늦게까지 게임만 하다 자고 지각함 엄마는 대안학교 보내보자고 했는데 아빠랑 당사자가 싫다해서 기각 얠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솔직히 지금껏 해왔던게 물거품이 되더라도 다시 지 또래 학년으로 보내서 사회성 키우고 순서대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너넨 어떻게 생각해?
검고 봐서 어린데 고닥교 간거면 공부 잘하는거같은데 그냥 자기랑 동갑인 애들이랑 다시 같이 다니게 하는게 나을듯... 대학교도 그렇게 가면... 어...
그냥 미쳤어 진짜로. 엄마가 밥차려줬더니 꺼지라고 치우라고 하더라. 욕은 기본이고 게임하느라 제대로 보지도 않아
하 자퇴하고 아빠가 공부시켰어. 강압적인 편이라 그게 싫었을거야. 얜 첫번짜 가출을 했어. 그리고 하루만에 돌아왔고 그걸 이유도 묻지 않은 채 웃어 넘겼어
시간이 조금 지나서 얘가 진짜 크게 혼나는 일이 있었어. 그건 말못하겠다. 얘 잘못이었고 핸드폰으로 맞았어 액정이 깨질정도로
엄마가 밥차려줬는데 게임하느라 안먹고 먹여주니까 그거 먹으면서 게임하더라;; 내가 노트북 닫으니까 미쳤냐면서 밥 먹여주던 엄마 밀치고 나중에는 밥그릇 엎었어
엄마 : 밥먹어
동생 : 꺼지라고
대화가 이래. 말끝마다 시발거리고 엄마한테 니새끼라고 하거나 병신새끼, 시발새끼 별 욕을 다하더라
얘를 어떻게 해야되지 엄마는 풀어놓는 쪽이고 아빠는 옭아매는 쪽이야. 나랑 얘는 강압적인 방식 아래서 살았어. 얘는 자퇴하고 더 강압적인 방식으로 대해졌을거고. 그렇게 지내다가 엄마가 자유롭게 풀어주니까 이렇게 됐겠지
아빠한테는 못말해 이런거. 때릴게 분명하니까. 얘 얘기만 나오면 죽여버릴거라고 하더라. 엄마한테는 니가 머저리 병신이라서 그따구로 행동하니까 애가 저 모양 저 꼴이라고 말하고..얘는 때리면 오히려 더 안좋은 쪽으로 나갈 거같아
글쎄다 그렇게 강압적인 아빠 아래서 자라다가 이제 좀 엄마 아래서 편하게 사니 풀어지기도 하고 나름 위 레더 말처럼 중2병이 온 걸 수도 있겠는데 그걸 “얘 어떻게 고쳐야 하지?”라는 생각보단 왜 얘가 이렇게 행동할까, 왜 이렇게 거칠어졌을까 이거를 생각하고 좀 보듬어줘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중학교 자퇴도 너 동생의 의지보다는 다른 요인에 의해서 하게 된거잖아? 레주 동생은 아직 어린 것도 사실이고 컸다해도 애기인 나이라고 생각함. 지금 같이 학교 다니는 또래 애들보다 2살 어리다고 했으니... 동생이 하는 행동이 당연히 어리게 보일 수밖에 없음.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싸가지 없이 행동하고 막나가는 건 문제행동 맞긴 하지만 왜 얘가 그렇게 됐는지도 생각해보고 진지하게 동생이랑 대화해보는게 좋을듯 근데 그랬는데도 막무가내에 말 못알아 들으면 뭐... 그냥 학교 때려치고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봐라 해야지
중2병이네... 15살이 17살이랑 지내려고 하니깐 힘든거 다 이해하는데 옆에 친구들 즉 지딴에맞는애랑 거하게 싸워서 정신차리는게 답인데 친구랑 싸울일도 사실 잘없지.. 나도 친구랑 진짜 심하게 싸우고 내가 잘못된거구나 하고 깨닳고 확달라졌어 아니면 아빠한테 이야기해서 말로 풀어보는건 어때? 그것도 좀 그러면 스레주가 딱 잡아줘야할듯ㅠㅠ 가만히냅두면 큰일나겠다야....
다들 레스 고마워.
중2병 같긴 한데 그래도 보통 엄마한테 욕은 안하잖아...시간이 답일까ㅠㅠ
조언 고마워. 나도 대화를 해보고 싶긴한데 얘가 게임하느라 대화 자체를 안하려고해서..
사실 싸우고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거의 안가고 가도 모여있지 못하게 하니까 친구가 없다..어쨌든 레스 고마워
..? 이게 뭔 중이병이야 걍 삐딱선루트탄거아님? 중이병도 저지랄은안함 위에 보니까 아빠가 강압적이여서 스트레스받다가 만만한 엄마한테 푸는것같은데 이건 혼내야지 계속 그따구로두면 아~ 엄마한텐 그래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더 지랄할듯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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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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