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18 18:16:22 ID : zgi9thhBs67 0
1년도 지났는데 성추행,희롱 당했을때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 동성한테 당한거라 엄마아빠는 장난으로 그랬겠지라고 넘어가고, 다른데서 고민상담도 해ㅗ봤어. 동성애자 혐오한다느니 그런 소리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게 동성애자 혐오로 이어지면 안된다는 말 들으니까 이 사람들은 내 기분이 어떤지 따윈 신경안쓰는거 갈음. 처음에 혼자있을때 씨발! 죽어! 같은 옥설 소리 질렀는데 이게 심해져서 사람들 있는데서도 씨발 죽어라 다 죽으면 좋겠다 자살할까 소리도 술술 나와. 자다가도, 밥막다가도 그 당시 들었던 말, 학교 잔디밭 위 밴치에서 가슴 주물렀을때 느꼈던 수치심 생각나서 죽고 싶다 진짜
2 이름없음 2020/07/21 00:00:23 ID : wK2FfO03Bhy 0
에고... 나도 같은 경험을 당해봤어..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그냥 무뎌진 느낌인데 나 같은 경우 중학생 때 그 뭐더라.. 수련회? 갔는데 하필 내 방에 노는애들이랑 같이 지내게 되었어. 번호로 배정되었는데 근처 번호였거든.. 걔네들이 잘 때 성추행했는데 정말 나도 수치심이 장난이 아니였어.. 여기에 털어놓은 것만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힘내! 그게 무슨 동성애자 혐오를 키운다던가 하는게 아니니까 말야. 그냥 누구든 그런 짓을 하면 안좋은거지.. 성적 지향과는 별개라고 구분 못하는 사람만 안따까운 뿐이지 뭐.. 뭔가 두서없이 써버렸네..
3 이름없음 2020/07/21 00:02:35 ID : so0mk8nXBs0 0
여자애들이 서로 크다 작다 말하는 것도 서로 만지는 것도 이해 안돼고 짜증나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여자끼린데 뭐어때~ 이래서 나만 불편한 건가? 생각해
4 이름없음 2020/07/21 00:05:57 ID : wK2FfO03Bhy 0
당연히 불편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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