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29 23:11:18 ID : i2nDta7e0ms 0
가끔가다 보면 가족 관련된 얘기 나오잖아 엄마/아빠 가 이래서 너무 화난다 이런 내용으로 그때 밑에 달리는 레스 중에서 너희 부모님 왜그러시니, 이상하시다 이런 거 보면 나만 좀 불편한가...? 그 스레가 공감해달라는 목적이어도 그런 레스보면 좀 그렇더라...
2 이름없음 2020/07/29 23:12:14 ID : Gk5XxQre0q5 0
나두 좀 그래 그런거말고 속상했겠다 이러면서 위로해주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3 이름없음 2020/07/29 23:14:40 ID : oK2HDuso1Ba 0
좀 묘하긴 해
4 이름없음 2020/07/29 23:15:25 ID : i2nDta7e0ms 0
맞아 기분 공감까지만 해줘도 레주는 기분 나아질 것 같은데
5 이름없음 2020/07/29 23:18:47 ID : i2nDta7e0ms 0
맞아...
6 이름없음 2020/07/29 23:20:47 ID : pcMi4JO1jtb 0
음....? 난 안그래 내가 속상한 것도 속상한 거지만 부모님이 잘못하신것도 맞으니까... 너네 뷰모님이 잘못하셨네~ 부모님이 좀 이상하시네~ 이러면 내 잘못 없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됨
7 이름없음 2020/07/29 23:21:53 ID : oK2HDuso1Ba 0
'너희 부모님이 잘못하셨네~'보다는 '넌 잘못 없어~'가 여러 모로 더 낫지 않나 아무리 부모가 잘못했고 이상해도 일단은 어른이니까
8 이름없음 2020/07/29 23:21:58 ID : 1DwJRxCi66n 0
근데 그런 스레 보면 실제로 좀 이상한 부모들 많지 않음...?
9 이름없음 2020/07/29 23:25:43 ID : pcMi4JO1jtb 0
잘못을 했는데 쟤는 어른이니까 이렇게 말해야되고 쟤는 청소년이니까 저렇게 말해야되고 이런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고민이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거니까 그 고민자가 불만을 제기하지 않으면 제 3자가 이상하다 뭐다 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
10 이름없음 2020/07/29 23:28:21 ID : bilCjcso586 0
??? 얘가 깨어있는거냐 내가 꼰대인거냐
11 이름없음 2020/07/29 23:31:08 ID : dyE5VhBy0q6 0
나도 레더말에 공감함 고민하는 애가 불편해하지 않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음?? 진짜 별게다 불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7/29 23:31:55 ID : bilCjcso586 0
불편해할지도 모르는 일이잖아
13 이름없음 2020/07/29 23:32:58 ID : pcMi4JO1jtb 0
너가 꼰대인진 잘 모르겠는데 내 입장은 그거야 부모가 날 존중하지 않는데 성인이니까,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나는 죽어도 존중해야한다는 건 말도 안되고 너무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해 나도 인권이 있고 존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고,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적정선의 비판 그 이상을 넘어서서 혼내고 행동하는 부모는 이상한게 맞고 나쁜게 맞고 잘못한게 맞으니까.
14 이름없음 2020/07/29 23:34:17 ID : pcMi4JO1jtb 0
그럼 그 스레에 가서 문제를 제기하는게 맞다고 봐 굳이 스레 하나 더 만들어서 일을 크게 만드는게 아니고, 스레주가 가서 물어보고 그 고민자가 괜찮다고 하면 끝인거지 괜찮다고 하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한 레스주들이 사과하면 되는거고...?
15 이름없음 2020/07/29 23:41:09 ID : bilCjcso586 0
그래도 부모가 자식을 존중하건 말건 제 3자가 끼어들어서 '너희 부모님 이상하시다~'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제 3자 본인이 존중받지 못한 게 아니잖아. 우리가 그렇게 말을 안 했다고 해서 고민 당사자를 존중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 스레 스레주는 아니긴 하다만...약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겠다는 마인드네
16 이름없음 2020/07/29 23:42:35 ID : bilCjcso586 0
고민당사자가 '우리 엄빠 이상해~'하는 건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 제 3자까지 그럴 필요가 있냐 이 말이지
17 이름없음 2020/07/29 23:54:09 ID : i2nDta7e0ms 0
레주와 부모님 기준으로 보면 레스를 단 사람도 결국엔 제 3자 아닌가?
18 이름없음 2020/07/30 00:01:43 ID : A7upPjtg1vh 0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지가 불편하면 얘기하겠지
19 이름없음 2020/07/30 00:26:15 ID : pWlu4NxXwGp 0
오 나는 그런 생각 한번도 못해봤는데.. 먼가 그 mbti 차이 같다 나 같은 사람은 공감 해주길 원해서 올리는거라..
20 이름없음 2020/07/30 01:23:28 ID : 05QmtwHu4HA 0
뭐 다 봐줘서 이상하다 그러는건 잘못됐다고 치자. 왜그러시니까지 문제 될거있나?
21 이름없음 2020/07/30 01:29:35 ID : rAjfXs9unvb 0
A. 스레주가 부모를 지칭하며 욕을 박았다. -> 1번으로 가시오 B. 스레주가 부모를 지칭하며 한탄했으나, 욕은 안했다. -> 2번으로 가시오 1. 부모님에 포커스를 박고 같이 욕하면서 편들어 주었다. -> 스레주가 기분 나빠했을 경우 3번, 아닐 경우 4번 2. 상황에 포커스를 박고 같이 공감하며 위로해주었다. -> 해피엔딩 3. 탈룰라 시전하며 "봐 스레주... 남이 너의 부모님을 욕하는건 싫지? 그건 아직 너희 가정에 어쩌고 관계 개선의 여지가 저쩌고" -> 트루엔딩 4. 같이 욕박다가 지나가던 레스더, 유교걸, 훈장님, 라떼이즈홀스의 스레 참여로 불판이 달궈진다. ->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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