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 tv수리하러 고객님 집 방문한 엔지니어인데 (4)
2.보통 레드아이같은 곳에서 반지 사면 얼마나 해??? (1)
3.세상 멸망해버렸으면 생각한적 있어? (4)
4.❗실시간❗회사회식한다는 1째언니가 아직까지 안옴 (47)
5.한 두 글자로 줄일수있는말 뭐가 있지 (12)
6.나랑 아무 말이나 하면서 떠들사람? (33)
7.나어떻게 해 고1 기말 영어30점받음 (38)
8.인생을 이럿게 살면 않돼겟다고 늦겨질떼 잇어? (7)
9.와우 결국 사과문 올렸구나 (6)
10.다들 용돈 얼마씩 받음? (9)
11.너네라면 같이 일할 때 어느쪽이 나을 거 같음?? (10)
12.고등학교 가서 70점 이상 맞으면 (23)
13.펑 (1)
14.쿨톤 립 추천 해주랑 (7)
15.잠도 안와서 그냥 인생 썰풀음 (42)
16.. (6)
17.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일) 얘기해보자 (4)
18.잠 안올 때 나만 그래? (3)
19.우리 아파트 같은동에 확진자 나왔대.. (6)
20.사람을 직접적으로 돕는 일 (4)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를 받아들이지 않징★
레주의 인생 썰은 대충 5개? 더 늘어날 수도~~~
그 쌤이 어떤 쌤이였냐면 술담배 걸린 애들 (우리 학교가 쫌 양애취 소굴★) 반론 하나도 안받고 선도 바로 보내서 기본 정학 며칠받게 하는 쌤이었음
그런데 내가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초면인 남자애가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나랑 친구가 떠들던 이야기(대충 애인 이야기에서 결혼로망으로 가던 중)에 끼어들더니 '그러면 너는 그렇게 못생기고 뚱뚱하게 생겼으니 결혼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겠네?' 하는거야
내가 열받지만 그냥 넘어갔었거든? 그때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속상해서 집에 말하니깐 부모님이 그거 성희롱의 일종이라면서 바로 다음날 아침에 담임쌤이랑 통화했었음
그쌤이 열받아서 나는 걔 초면이라 얼굴만 알지 이름도 모르거든? 근데 그 프로그램 담당 선생님께 찾아가서 반이랑 이름 찾아내고 바로 다다음날에 사과 받도록 만들었었음
내가 여지껏 꼰대라고 생각했던 선생님이 나 중딩때 비슷한 일 말했다가 '그 나이때 애들이 할 수 있는 장난이잖니'하고 대충 사과하고 넘어갔었던 그랬던 일을 걔가 진심으로 (진짜 진심이었음 걔 얼굴 보면 진짜 진심으로 잘못 했단걸 아는 얼굴이었음) 사과하게 만들어 주셨었음
갑자기 시간대가 과거로 갑니다. 레주는 한때 별명이 여장부라 불릴 정도로 활발했던 때가 있었읍니다
그때가 대략 초5이려나 그때의 스레주는 지탈을 하고 있었어 그때 술래가 바로 내 뒤에 있어서 봉타고 내려오는거로 빨랑 내려갈려고 뛰어들었고 무사히 매달렸었음
그 결과 나는 입술이 봉에 부딛혀서 앞니가 깨지고... 울면서 학원 쌤(학원 앞 놀이터였음)에게 부탁해서 엄마 불러서 같이 치과 갔었음
그리고 잘 참았으니 고기를 사달라며 (미간짚... 이때부터 돼지의 길을 걷고 있었구나...) 때 쓰다가 나가릭백에 갔었어
나는 존재감이 없는 편이었음 어느정도로 없었냐면 아침일찍 학교에가서 교실 문 열고 불 키고 선풍기 키고 창문 열고 다 해놓고 자리에 앉아서 책 읽고 있으면 뒤에 들어오는 애가 갑자기 날 보고 놀라면서 '!!! 레주야, 너였어?!?!'라며 놀랄 정도...★
또 길가다 내 옆에 있는 애들은 항상 전단지 받는데 나는 받은 적 없을 정도로...★(10중에 9는 항상 나한테 전단지 안옴 심지어 저중에 1마저 내가 일때문에 그쪽 계속해서 왔다갔다 한 5번 넘게 했을때 받았..,) 어느정도인지 감 잡히니?
고성에서 중간에 단체로 화장실에 갔었는데 다나왔니? 하면서 인원수 체크하시면서 맞다고 가셨어... 저 아직 여깄어요!!! 했는데도... 바로 나가지 못한 이유는 응아하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나는... 1월 한달동안 할머니댁에서 노예생활(왕복 2시간 거리 걸어서 심부름, 할머니 따라 다니며 짐꾼역...☆)을 한걸 제외하곤 원래부터 집순이였기에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집 밖으로 꼼짝을 하지 않았었어
그래서 학교가 이렇게 연기될 정도로 심한건가? 했지 그러던 중에 학사일정이 꼬여서 그결과 시험준비를 촉박하게 하게 됬어
그래서 나는 한국인인 만큼 최소한 한국사는 문제를 잘못 읽어 틀리더라도 90점 이상은 맞아야한다. 하고 빡세게 공부를 했는데 계산을 잘못한체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뒷부분을 아직 공부하지 않았는데 벌써 한국사 시험날인거야
그래서 최대한 내 특기였던 속독은 아니지만 일반인보단 빠르게 글 읽는 편을 살려 요약정리 해둔걸 쉬는시간동안 계속 보다 결국 좀 찢어졌음
그상태로 시험보다 92점 받았지...☆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생각이 삼천포로 빠지면서 마지막날에 일본어 시험 있잖아? 거기서 한국사보다 더 잘보면 어떻게하지? 난 일본어보다 한국사를 더 잘보면 좋겠는데? 하는 심정으로 빡세게 일본어를 공부했어
그리고 일본어 시험때 문제 다 풀어놓고 일부러 헷갈릴만한것들에서 점수 계산하면서 문제 틀려서 91점으로 만들었어... 왜 그랬는지 지금은 미스테리지만, 내 자존심을 지켰어 그거면 된거야
나만 이러는거 아니잖아?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물론 일본어 찍는 방법도 있었는데 만약 그랬다면 나 점수가 예상 평균 65점 됬을거라고?
스레주는 한때 자신이 신에게 선택받아 이렇게 힘든 삶을 사는거라고 생각하던 중2병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2병 시절때 무슨 짓을 했었냐면... 눈이 썩은 동태눈깔인(선생님들마다 '레주야, 요즘 안좋은 일이 있니..?'하고 물어볼 정도) 상태에서 카ㅌ 프로필은 기본설정으로 바꾸고 세상에서 미련을 지우면 죽고서 환생한다는() 말도 안되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한 중2병... 초4였으니 치기어린 생각이었을수도...?
그런 질풍노도의() 중2병을 겪다가 어떤 작은 사소한 계기로(이건 진짜 사소한데 말못함☆) 내가 죽기전에 미련 지우기보단 발자국 많이 남겨야지 하며 치유되었다고한다 그때의 흔적은 너무 흑역사라 당시의 계정 삭제하고 새계정 만들었습니다^^
그때 나왔던게
지능이 과거로 발전하네
너 그러는거... 아니다, 뭔말을 하니
이런 식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말들이었습니다....
잉 이제 학교갈 준비 할 시간이네 이게 앞으로 묻힐거라고 생각하고 레주는 이만 떠납니다....
+ 왜냐면 레주는 항상 5시 30분 ~50분에 씻기 시작하고 6시 30분까지 다씻고 머리 말리고 옷갈아 입고 7시 20분까지 아침먹고 7시 30분에 학교로 출발해서 8시 10분에 자리에 앉거든~ 이게 깨지면.... 그날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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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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