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편한 친구가 자꾸 같이 밥먹자는데 어떻게 해야 함 (18)
2.어하루 보고있는데 (7)
3.왜 추천 받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워ㅠ (6)
4.머리카락 자를까 말까 (21)
5.888 (4)
6.. (5)
7.서울대공원 (5)
8.카메라랑 거울이랑 왜 비율이 다르지..? (3)
9.남자가 보기에 키큰여자 어때?? (41)
10.여자들 랩 가사 어떻게생각해? (23)
11.우주는 절대로 멸망하지 않아. (10)
12.마트에서 이거 달고옴 ㅋㅋㅋㅋㅋ어떡하지 (15)
13.아 ㅅ발 과학토론 보고서 20장이 말이 되냐?? (25)
14.아니 경찰서에서 원래 개인정보 막 알려줘? (3)
15.핸드폰 액정 끝부분 깨졌는데 (1)
16.친구들 소개 시켜주기로 했는데 (2)
17.크림파스타 김치랑 먹으면 맛있는거 나뿐이야...? (5)
18.맵찔이인데 불닭 쳐 먹고 배 아파하는 중이야... (1)
19.진짜 단순 궁금증인데 (11)
20.내 인생에 사이다 썰 ㅈㄴ 많은데 들어줄 ㅅㄹ (119)
제발 제발 심심한 레주에게 놀거리를 주세요
스펙타클 익스트림한게 거의 티익스프레스 급!!!!!
아무나 봐조 나 6시 반까지만 있을 거란 마리다 홓홓
펩시도 생겼다니 감동이다!!!!!! 다음은 뭘로 하지. 레더들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약속대로 1학년 때 썰을 풀도록 하겠다. 사실 이건 간단하다. 왜 학교에서 초딩때 하던 굿네이버스 편지쓰기대회 그 막 영상 보고 편지 쓰는 거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거 관련된 얘기다. 생각해 보니까 처음에는 타자칠때 이렇게 말했음. 근데 이제 바꿀 거다. 바꾸는 건 내맘이에요~♥ 어우이건좀 토나온다;;
나는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1주일 후에 전학을 갔다. 뭐 사실상 전학 간 학교가 내 첫 초등학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면 난 전에 다니던 학교가 7반가지 있었다는 거 외에는 기억이 안 난다.

아 참고로 위에 나온 사진에는 입학한 초등학교는 안 넣었다. a초닥교가 지금 썰 푸는 초닥교다.
아무도 업냐? 어째 내 스레는 보는 레더들만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레더들을 사랑한다 쪽쪽 탄산음료 친구들♥
이제 쌉소리 그만하고 풀겟다. 20분에 갈거니까 간단하게 푼다.
음 나는 전학간지 1달만에 내 나이를 들켜따. 아마 엄마가 친구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말한 거 같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좀 여왕벌같은 애다. 약간 막 초딩때 애들이 따르는 애 한명쯤 있잖냐?? 그런 애다. 애들을 막 부린다. 근데 나 얘 엄청 좋아했음 꽤 친했기 때문.
그래서 이 여왕벌이라는 샛기는 세상이 다 지 발밑에 있는 줄 알았던 애다. 뭐 아는 것도 꽤 있고 얼굴은 그런데로 귀염상이고 바이올린도 잘 했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얘 따라서 바이올린 했다. 근데 누가 자기보다 잘하는 꼴을 못 참는것같다. 아 정확히는 이 여왕벌 어머니께서 그러신다. 그래선가 나랑 우리 엄마를 이 여왕벌샛기 어머니께서 지독하게 미워했다. 힝. 그래서 이 여왕벌이 어떻게 했는지 아는가? 교묘하게 나를 따돌리듯이 깔보는 것이다!! 아 이 느낌 아는 사람은 알 거ㅏ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초딩들의 그렇고 그런 유치한 기싸움이었던 거라서 대수롭지 않지만 그때는 그게 세상의 전부였단 말이다!!!!!!
어쨋든 굿네이버스 무ㅝ시기 편지쓰기 대회가 있었는데 쌤이 원하는 친구들끼리 자리를 바꿔서 편지쓰기 영상을 봐도 된다고 했던 거 같다. 근데 이 Queen bee색기가 내가 자기거를 따라쓸수도 있으니까 나는 옆에 앉지 말고 따로 앉으라는 거다. 자존심 제로였던 나는 옆에 다시 다가가려다가 매몰차게 쫓겨나 혼자 영상을 보고 편지를 썼다. 불쌍한 레주. 근데 이래놓고 또 좀있으면 잘 놀고 그랬다. 지금와서 보면 초딩들의 세계란 알 수 없다. 고딩이 되면 중딩들의 세계를 알 수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추천 8 누군진몰라도 사랑한다 쪽쪽
어쨋든 그렇게 해서 편지를 써서 냈다. 두근두근 결과 기다리기!! 사실 편지 나머지는 집에 가서 썼다. 근데 선생님이 엄마가 도와주면 안 된다고 해서 레주는 그 말 그대로 레주 혼자서 썼다. 엄마 찬스를 놓친 어리석은 레주에게 잔꾀를 주세요 플리즈
음 어쨋든 그랬다. 나중에 여왕벌 자식이 말해줫는데 자기는 엄마가 써 줬단다. 자랑이다 이자식아
그래서 걔는 아무 상도 못 받고 나는 우수상인가 최우수상인가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쨋든 우수상 비스무리한 걸 받았다. 아마 최우수상일 거다. 아닌가? 헷갈린다. 뭐 그렇게 해서 나는 여왕벌의 코를 돼지코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고보니까 얘 지금 외국에 있다. 뭐하고 사냐 너??
이번 썰도 재밌다 레주!
ㅋㅋㅋㅋ 엄마가 도와줬는ㄷㅔㅋㅋㅋㅋ 아무 상도 못 받았엌ㅋㅋ
아 그리고 칠성이랑 펩시랑 코카콜라도 생겼네 신기하다... 뭔가 내가 원조인걸 자랑하고싶다 동네사람들 제가 그 시초입니다 와
관종인거...미안....
머야 레주 겁내 대단해..... 성인도 발라버린 편지쓰기 실력 클라쓰
] ㅋㅌㅌㅋㅋㅋㅋ레더의 아이디어에 편승한 1인으로서 박수를 보내겠읍니다 모두 원조 탄산음료 레더에게 박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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