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남 or 썸남과 있었던 흑역사 적고 가 (14)
2.살은 대체 어떻게 제대로 빼는걸까 (7)
3.애들이 내신 몇점몇 나왔다고 하는게 평균 등급이야? (5)
4.여기도 막 깨끗한 커뮤니티는 아니지? (36)
5.스카에서 카메라 사용 민폐야? (12)
6.🏯사극 처돌이들 들어와봐🏯 (3)
7.어릴적 부모가 머리 단발로 자르라고 강요해서 싹둑 잘라서 운 흑역사 (8)
8.대학생이나 고3 언니 오빠들 나 좀 도와줘 (31)
9.예금 적금 연금 차이점 좀 설명해줘 (6)
10.디시에서 클린한 갤 어디양 (32)
11.헐 됐다 (4)
12.안경에 마스크끼는사람 공감 (11)
13.알고리즘이 무섭긴하네 (1)
14.너넨 가려는 가게 문 닫은 적 없어? (3)
15.이름 개명하고싶은데 한자뜻 좀 (8)
16.대표적인 판들 (12)
17.방학동안 아무것도 안했어 (19)
18.얘들아 이거 그린라이트냐? (13)
19.죽지도 않고 살아난다 코로나 (9)
20.데미글라스 소스 만들었는데ㅋㅋㅋㅋ (1)
내가 중학교 땐 학원을 다녔어
근데 하필 집에 돈이 부족해서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학원을 끊었다? 내가 맞는 공부법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건데 집에서 하게 된 거지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공부 하나도 안 했어
그래도 수행을 나름대로 만점 맞고 시험은 과목마다 하루 전날에 공부하거나 아예 안 했어 그랬더니 성적이 아주 개판났지
국4 수5 영5 한5 통사4 통과3 기가3 한문3
근데 영어는 샘이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98점이 2등급이 나왔어 뭐 그딴 건 내 상태론 상관없겠지만ㅋㅋ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돼? 나름대로 수시 수의대가고 싶었는데 포기해야할까?
목표로 하는 대학이 높다면 수시로 가는건 조금 힘들지 않을까???? 나도 내신 개판이라서 정시로 간호과 간 케이스거든. 네가 목표로 하는 대학의 정시 모집 요강이나 전년도 입결을 보고 목표 대학을 바꾸거나 정시 등급을 올려서 거기에 안정적으로 합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나는 고3때 등급을 올렸거든.
그리고 나도 고2 2학기 중간 고사 일주일전에 학원을 끊어서 혼자 공부하거나 인강같은 거 듣고 했어. 문제집 풀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하고, 너무 공부하기 싫고 그럴때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기분전환하는 게 더 효율적이야. 독서를 할 때는 네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어도 좋고, 네가 보고 싶은 책을 읽어도 돼. 물론 만화책도 괜찮고, 팬픽도 괜찮아. 그리고 정시로 갈거면 수능특강!! 열심히 풀어둬!! 실전 모의고사같은 유형의 문제집도 많이 풀어둬!! 처음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이 문제들을 다 푸는 것만 생각하고, 나중에 익숙해져서 속도가 오라 갔다고 생각되면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자!! 지금 성적 떨어졌다고 너무 상심하지 말고 나머지 2년 반정도 힘내자!!! 파이팅!! ٩(ˊᗜˋ)و
나 부모님 탓한 적 없는데?ㅋㅋㅋㅋㅋ
성적 때문에 불안했는데 덕분에 조금 나아졌어! 근데 수의대도 의대라서 지방대던 인서울이던 성적은 비슷하다 하더라고... 일단 열심히 노력해봐야지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 고마워!
학원 안 다녀서 공부 실패했다기엔..그럼 네가 의지가 약하거나 공부법을 모르는 거야. 너무 힘들어서 공부 하나도 안했다면 그건 네 잘못이지 하다가 그냥 놔버린 거 아니야? 뭐 집 환경이 안 좋다든가 해서 도저히 공부를 못하는 상황인 거 아니면 학원 못가서 성적 안 나온 건 그냥 핑계야. 학원은 네가 공부하다가 몰라서, 한계를 느껴서 등록하는 곳이지 매번 거기서 시키는 대로 주구장창 하기만 하면 나중에 대학교 가서도 절대 혼자 공부 못할걸? 언젠가는 거쳐야 할 과정인데 지금 거친거라고 생각해. 애초에 꼴랑 하루 공부해놓고 시험 망했다고 수시 걱정하는 게 나로써는 이해가 안 된다...당연히 망하지 그러면...일주일이라도 공부했으면 그 성적이 나왔을까? 네 꿈이 그렇게 절실한 거면 알아서 계획 세우고 노력하겠지 뭐 일단 네 잘못인데 핑계대는 태도부터 고치길
네가 안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데 포기할까?라는 질문은 맞지 않네 다시 스스로 잘 생각해봐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나태하지 않은지, 핑계 대는 건 아닌지. 내가 보기에는 둘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공부법을 모르겠으면 일단 닥치는 대로 계획이라도 세워서 공부해봐. 맞는 공부법이 학원이 아니라 수동적인 공부법에 너무 익숙해져서 능동적으로 하는 법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 같네. 그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루 전에 벼락치기 한 건 공부법을 떠나 그냥 너 자신이 나태해진 거야. 마음가짐부터 다잡고 꾸준히 공부해봐. 그게 먼저야. 쓴소리만 해서 미안하지만 지금 안 고치면 정말 큰일 나.
가 말을 좀 심하게 하기는 했지만 지금 네 상태가 딱 이렇게 보여.. 지금 스레주 상태는 사실 간절함도 없고 될 대로 되라는 식인 것 같아.. 요새 이비에스 인강도 잘 나오니까 하나 골라서 듣고.. 내가 누구한테 조언을 줄 처지가 아니라서 별로 해줄 말이 없다...ㅋㅋ 사실 스레주가 마음 딱 다잡고 공부 시작하지 않는 이상 여기에 올라온 조언들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거야. 그래도 수의대 꼭 갔으면 좋겠다! 파이팅!
공부를 안했는데 뭘 바래.... 평 4등급 나왔으면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1등급대 만들면 되잖아 공부 안해놓고 너처럼 나 이제 어떡해....? 이러는 애 처음 본다
몇몇 애들 너무 세게 말하는거 아니냐 너네 말 맞긴 한데 얜 지금 고등학교 와서 한학기만 지내본거잖아
은 조금 말넘심이긴 한데 아무튼 다들 옳은 말 했다고 생각해. 다독이는 것도 좋지만 나태한 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스레주도 빨리 정신차리겠지... 혹시 내 말도 심하게 들렸다면 스레주한테 미안하긴 하네. 그래도 다들 나쁜 의도는 아니었을 거야. 나태한 것만큼 위험한 게 없으니까. 스레주 파이팅 했으면 좋겠고 아직 안 늦었으니까 다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랄게.
너 지금 고1 1학기 아냐? 아직 가능성이 많은데 왜 포기부터 생각해.....간절한 꿈이 있다면 뭐라도 닥치는대로 해서 공부해
사이다ㅋㅋ
수시 수의대 가고싶으면 고딩 들어오자마자 빡세게 관리해야지 수의대 희망하는 다른 애들은 할 짓 없어서 공부하는줄아나
야ㅋㅋㅋ 솔직히 읽다가 흠칫했어 난 학원에서 공부해야되는데 집에서 하면 너무 힘들더라~그래도 안했어 이게 무슨 말이지? 솔직히 학원에서 공부해도 집에서 공부할수있는 애들은 집에서 해도 집중해 너같은 케이스가 뭔줄알아? 학원가면 애들다 공부하고 학원이라 놀수도 없으니까 하게 되는거지 절대로 네가 공부를 다짐하고 하는게 아니야. 공부할 명분이 있어야 공부하는 스타일... 자기 수준에 맞춰서 상황에 맞춰서 해야지 그게 집에 돈이 없어서 니가 점수가 잘 안나온거라고 생각해? 힘들더라 그래서 안했어 라는 마인드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해 나중에 수능볼때 난 그냥 학교모의고사가 집중이 잘되는데 수능은 잘 안맞아서 힘들더라 그래서 재수하려고 이러게?
학원 다닐때는 집에서 공부하나도 안했어? 수학 영어는 학원에서 따라준다해도 국어 기가 같은 다른 과목이나 예체능 쪽 과목은 집에서 준비했을것 아니야 집에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되는건데 힘들다고 먼저 놔버리고 성적이 그래서 갈수있나 걱정돼? 진짜 3년금방간다 나도 고등학생때 정신차려서 내 실력보다 훨씬 좋은 대학교 갔어 집에서 공부안된다는건 학원에만 의지하고 너 혼자 노력을 안했다는 거야 니가 공부를 안한거로 이성적으로 갈수있을까? 하면서 아쉬워하면 안돼 넌 지금 성적으로 아쉬워할 타이밍이 아니라 그간 니 태도에 아쉬워할 타이밍이야 공부를 안하니까 성적이 개판이지 바로 전 날 한다고 뭐가 되니?
부모님 탓 한 적이 없긴 뭘 없어...
네가 공부 안 한 거를 집이 가난한 탓으로, 부모님 탓으로 돌린 거잖아.
근데 이거 스터디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해라 괜히 친구들이랑 했다가 확 풀려서 공부안하고 놀게돼 그럼 공부도안했는데 놀기만 한거야 같이 할 친구 잘 선택해 난 전교단위로 노는 애 붙들어서 같이 공부해서 같은 대학교 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가 공부 안한게 왜 집이 가난해져서 학원 끊은거야??ㅋㅋㅋㅋㅋ 왜 논리가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학원을 안다녔지만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안나왔어 이거면 몰라. 학원에서 공부가 잘되고 집에서는 안된다고?? 그래서 공부를 안했다고?? 그냥 네가 게으른거야;; 정말 수의대가 가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해. 부모님 탓하지 말고. 학원 안다녀서, 집이 가난해서 이런 말로 네가 점수 안나온걸 포장하려 하지 말고 그냥 현실을 직시해
레스 달린 거 읽어봤어 내가 나태한 건 나도 느껴져... 내가 스레 세울 때 이 말을 안 했구나
나도 나 혼자 공부하는 걸 어려워하고 내가 너무 게으른 걸 알아ㅋㅋ 중학교 땐 따로 공부 안 해도 평균 95점은 나왔어 그래서 더 게으르고 내가 공부를 잘 한다는 자만심에 빠진게 내 눈에 보여서 1학년 1학기 때 나를 혼낸다는 심정으로 공부를 아예 안 했기도 했어
이렇게 해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걸 내가 느끼는 순간 학원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나 혼자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질테니까 음... 지금도 자기합리화하는 거 같네 ㅋㅋㅋ
그리고 집이 가난해서 학원을 못 다니니까 공부를 안 한다는 건 다시 생각해보니까 레더들 말처럼 핑계 맞네 미안...
나는 누가 나를 채찍질을 해야지 말을 듣는 자존심 센 성격이라 따끔하게 조언해준 레더들에게 고마워!
너는 말로 존나 아프게 때렸네 고맙다
근데 지금 평균 4등급 나왔는데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1등급 대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걱정하는 게 수의대가 성적이 좋아야 하잖아 지금 1학기 성적 평균이 4등급이 나왔는데 심사위원들이 이거보고 좀 안 좋게 평가할까 싶어서...
나도 고3이라 그건 잘 모르겠다. 1등급 대를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는 너가 정하는거지 솔직히 수행평가+벼락치기만 해서 4등급대 만든 건 뭐... 잘한거야. 수행평가는 하던대로 하고 중간 기말 피터지게 챙겨서 2학기, 고2, 고3때 평 1등급 대 만들어. 그럼 종합적으로 1등급 대 나올 수 있어. 근데 그중 한번이라도 삐긋하면 1등급 대는 물건너가니까 이제부터 정신 빡 차려서 2학기 때 1등급 대 만들어 그럼 그 이후부터는 생활 루틴이랑 공부 방법이 잡히니까 더 잘 할 수 있을거야. 응원할게
의대 말고 한의대, 약대, 수의예 등등 있으니까 지금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야돼
단순 1등급 말고 전교 1등 노리면서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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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보통 알바할 때 동갑이면 반말해?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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