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
2.펑 (1)
3.핑퐁 (14)
4.우리 집 난리 남 (3)
5.나 죽을 거 같아 (3)
6.펑. (1)
7.첫사랑이랑 같은 학교야 (3)
8.성인미자 관련된 얘긴데 (16)
9.사랑해요 (5)
10.주변에 자꾸 자기야 하는 친구 있어? (21)
11.지금 짝사랑하는사람있어? (2)
12.망한 짝사랑 얘기 풀고가자 (4)
13.위로좀 해줘 (6)
14.너무 서럽다 (2)
15.동성애자로 살면서 가장 힘든 건 (12)
16.굳이 커밍아웃 안 해도 되겠지? (3)
17.성인이라고 나이를 속였어 (8)
18.아예 모솔이면 차라리 낫지 (1)
19.헤어져야 할까 (6)
20.펑 (3)
1
이름없음
2020/08/22 20:29:48
ID : 82lhfcK0nwq
0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옆에서 자라서, 부모님 보다도 할머니랑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았어
그때 당시에 할머니는 나한테 돈이나 대학 그런거 필요 없고,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
나는 할머니를 너무 많이 의지했고. 지금은 너무 후회중이야
난 내가 퀴어임을 이미 알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진지한 조언을 얻기를 바랬어
항상 저녁에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 그때도 할머니가 나한테 무슨 고민 같은 거 없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정말 고민 끝에 내가 동성애자라고 고백했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지..
근데 하필 오늘 온 가족이 다 같이 밥 먹으러 오랜만에 모였는데 갑자기 내가 동성애자라고,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을 해버림
언니,오빠 사촌들도 다 당황하고..
2
이름없음
2020/08/22 20:31:05
ID : u5SNtii7dTP
0
헐... 괜찮아? 지금은 어때? ㄷㅅㄷ;;;
3
이름없음
2020/08/22 22:10:00
ID : cLfhxXy7vu1
0
이거 아웃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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