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라탕에 미쳐버린 사람들 모여 (2)
2.제발제발 골라줘 (5)
3.엌ㅋㅋㅋㅋ뭔가 흑역사 아닌 흑역사 됨 (1)
4.아 진짜 너무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 (3)
5.여기 남녀 비율 어느정도야? (12)
6.잉 (6)
7.여우같이 생겼다는 건... (5)
8.집에서 남자 혼자 셀프 네일 했엉 ㅎㅎ (18)
9.나 직장 로망있는데 좀 깨줘 (11)
10.🌕🌑🌕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23판🌕🌑🌕 (1000)
11.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일까? (3)
12.와 촉이 진짜 뭐가 있나??? (2)
13.우리 학원쌤 개웃김 (2)
14.내 친구 개웃겨 (3)
15.야 이 쌤 좀 이상하지 않냐? (10)
16.나도 나 좋아해주는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3)
17.너네도 주변에 머리는 좋은데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친구 있어? ㅋㅋㅋㅋ (18)
18.코로나 끝나면 하고싶은거.... (30)
19.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왜 잘못한건지 알려줘 (4)
20.고1 1년 독서 47권이면 (9)
나 좋은 제약회사 들어가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돈 벌고
사내에서 친한 남사친 한 명 있구 썸 한 번 타보고시픔 진짜 좀 단정한남자랑
샤라라 단정한 옷도 입고 근데 그게 다야
이런 일은 없겠지?
나도 회사 로망있는데...ㅎ
야근 중 커피 마시면서 30분 정도 회사 창문으로 야경 구경하다 썸 타는 대리님이 와서 같이 수다? 좀 떨고 휴게실에서 뜨끈한 국밥 시켜 든든하게 먹고 일 다 끝나면 지하철 막차 타면서 아이폰 11 프로에 에어팟 프로 끼면서 보이는 라디오 들으면서 집에 오면 러시안 블루 고앵이가 날 반기며 야옹~오고 들어 오자마자 욕조에 들어가서 러쉬 입욕제 풀어놓고 와인 조지면서 넷플릭스 한 편 보고 가운 입고 나와서 은은한 주황 조명 켜 놓고 애옹이랑 좀 놀다가 자는 로망..너무 로망이니..??
그치그치 H라인 무릎까지 오는 네이비 스커트에 피지색 블라우스에 풀메컵 딱 손에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 국룩이지
하이힐 소리 또각또각 내면서 회사증 삐빅하고 들어가고 회의 시간에 내 ppt발표했는데 회사 사장님이 보고 맘에 들어서 프로젝트 맏게 되고 직장 동료들이 막 축하 해 주고
팀장님이 "레주씨 이것 좀 나 대신 해 줄 수 있어?"하면 딱 잘라서 "죄송한데 그건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팀장님"이렇게 공과 사 딱 나뉘고
새로 들어온 인턴이 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뿅가서 나 좋다고 졸졸 따라 다니다 인턴 마지막날 못 이기는 척 번호 주고 첫 데이트 하는데
집에서 노란 후드티에 보라색 널디 추리닝에 머리는 대충 묶은거 같은데 이쁜 똥머리에 동근란 안경은 필수고 얼굴에 개 기름 없어야 함
그 상태에서 첫 데이트라고 이것저것 고르는데 이 모습에 또 현타 오지게 왔다가 '그냥 회사 후배야^^'생각하면서 정신승리하고 피치피치한 분위기로 옷 입고 같이 영화관가고 눈 떠보니 애가 셋인 그런 로망..ㅎㅎ
좋은 제약회사에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지만 매일이 야근이라 그 돈을 쓸 일은 없음. 잦은 야근으로 온 건강 악화로 병원비에다가 월세, 공과금 등 각종 세금들로 통장에서 빠져나감.
사내에 친한 남사친이 생기고 연인으로 발전까지 하지만 사내연애 한다는 소문으로 부서 분위기가 안 좋아짐. 회사 밖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야근 때문에 둘 다 항상 시간이 안 맞음. 어쩔 수 없이 친구로만 남게 되고, 사이는 이미 어색해져 버림. 사내 연애가 밝혀진 지 딱 한 달만에 해당 남직원 다른 부서로 발령.
야근 중 잠깐 짬내서 커피 마시는데 다가오는 건 인성 문제 있기로 소문난 같은 부서 대리, 야경 보면서 커피 마실 시간에 본인이 맡긴 업무나 얼른 끝내라며 너레더를 재촉함. 여차저차 끝내고 회사에서 나온 시간은 새벽 3시, 집에 도착하니 3시 반이 넘어가있다. 고양이가 야옹~ 하면서 반겨주지만 너무 피곤해 같이 놀아주기는 힘들어 그냥 대충 쓰아듬으며 인사를 해준다. 배는 출출하지만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그냥 집에 들어오기 전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대충 샤워를 마치니 4시 15분. 4시간 후에 다시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며 오늘도 너레더는 힘겹게 잠에 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혹시 학원 데스크 알바 해본 사람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좋은 대학 갔는데 잘 사는 애들 많아서 열등감 오면 이런 생각함
인간의 제 3의 눈
엥 뒷담판 없어짐??
2레스마라탕에 미쳐버린 사람들 모여
38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5레스제발제발 골라줘
5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레스엌ㅋㅋㅋㅋ뭔가 흑역사 아닌 흑역사 됨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3레스아 진짜 너무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
70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2레스여기 남녀 비율 어느정도야?
1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6레스잉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5레스여우같이 생겼다는 건...
1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8레스집에서 남자 혼자 셀프 네일 했엉 ㅎㅎ
207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2
11레스» 나 직장 로망있는데 좀 깨줘
8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000레스🌕🌑🌕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23판🌕🌑🌕
189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3
3레스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일까?
82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2레스와 촉이 진짜 뭐가 있나???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2레스우리 학원쌤 개웃김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3레스내 친구 개웃겨
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0레스야 이 쌤 좀 이상하지 않냐?
91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3레스나도 나 좋아해주는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53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18레스너네도 주변에 머리는 좋은데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친구 있어? ㅋㅋㅋㅋ
912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30레스코로나 끝나면 하고싶은거....
2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4레스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왜 잘못한건지 알려줘
85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9레스고1 1년 독서 47권이면
149 Hit
잡담
이름없음
20.08.2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