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8 08:33:55 ID : skq1Ci5SLgm 1
나 먼저.. ~마라탕 가게~ 딸랑.. “어서오세요~” 오늘도 .. 마라탕을 먹으러 왔다 숙주 중국당면 각종 채소에 건두부 메추리알 떡.. 오늘은 간소하게 이정도면 되겠지.. 계산을 마치고 자리에서 기다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뜨거운 마라탕. 뜨겁고 매운걸 알면서도, 입천장 데일 각오를 하면서도, 중국당면과 숙주를 건진지 10초도 채 되지 않아 입 안에 넣었다 넣자마자 느껴지는 극한의 뜨거움,, 바로 입에 물을 가져다 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눈앞에는 빈 마라탕 그릇만 있을 뿐이었다.. 오늘도 나는 더 넣을걸.. 하는 후회를 하며 마라탕 가게를 나선다.
2 이름없음 2020/08/28 14:00:15 ID : Wi4K47ApbyK 0
ㅋㅋㅋㅋㅋㅋ머야이겤ㅋㅋㅌㅌ 나는 마라롱샤 좋아하니까 해볼게 오랜만에 마라롱샤 가게를 왔다. 보고싶었다, 이 가게.. (딸랑)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인 가게라 들어서자마자 공기중으로 퍼진 이 향신료 냄새가 정가면서도 낯설다. “예예 아무대나 앉으세요” -마라롱샤 하나요 “롱 샤~” 중국인 사장님이 주방에 경쾌하게 외치고, 머지않아 주방에서 가재를 볶는 시원한 소리가 들린다. 요리가 나왔다. 얼얼하면서도 소스 자체의 묵직한 향기. 장갑을 끼고 졸라뜨거운 새빨간 가재 한마리를 집어 머리를 분리하고 숙련된 솜씨로 껍질을 깐다. 역시, 역시는 역시다,, 분명 껍질 속엔 소스가 베이지 않았는데, 점점 입술이 달아오는게 느껴진다. 혀 끝이 알싸하다. 가재를 다 해치울때쯤, 사장님이 면을 삶아 소스에 넣어주신다. 극한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이 신비한 면,,, 아나 못하겠어 입에 침 ㅈㄴ고임
3 이름없음 2020/08/28 14:08:33 ID : 1BfeY8o5cE1 0
띵~ "어서오세요~" "생딸기 설빙 하나랑 인절미 설빙 하나 주세요." 넘겨받은 진동벨.. 쓰읍. 군침이 돈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분주한 시내 거리를 내려다본다. 부우우웅 진동벨을 들고 카운터로 달려가서 빙수를 받아왔다. 위태롭게 쌓아진 빙수 꼭대기를 퍼먹는다. 시원한 우유빙수가 입 안에서 순식간에 녹고 달콤한 딸기가 야금야금 씹힌다... 맛있다 인절미를 한입 먹어야겠다 차가운 빙수와 인절미 가루 사이로 말랑말랑 씹히는 부드러운 인절미... 여유롭게 씹고 넘긴다.. 음 감칠맛 벌써 절반 이상 퍼먹었잖아? 그렇다면 이젠 연유와 버무려준다. 달콤한 연유가 우유빙수와 어우러졌다. 그 위에 딸기를 올려 먹으니 캬 맛있다 달고 시원하다... 이게 여름이지..
4 이름없음 2020/08/29 19:35:40 ID : tteNAjfRzXs 0
띵동 드디어 일주일만에 내가 먹고 샆었던 족발을 시켰다,,, 띵동 곱창도 왔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고소한 곱창과 족발의 향기에 마음이 급해졌다. 포장을 뜯자마자 입으로 집어넣었다,,, 처음먹어보는 곱창의 맛은,,,,감탄스러웠다 숨도 못쉬게 입안 가득 곱창을 집어넣고 우걱우걱 씹어 삼켰다 캬아아 이제 족발으ㅏ 차례다 쫄깃한 콜라겐을 씹어삼키자 특유의 베인 양념맛이 올라온다... 살아있는게 참 실감이 난다...행복하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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