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폰 업뎃 안되는 사람 나밖에 없냐,,, (2)
2.대체 어떻게 부모님들은 좀 놀고 있을 때만 방에 들어오실까 (2)
3.한으로 시작하는 이름!! (67)
4.키 멈춘줄 알았는데 더 큰 사람 있어?? (10)
5.오래된 절친을 손절하기로 결심했다! (38)
6.입맛이 변했어 (2)
7.낼 학교가는사람~! (21)
8.아니 컴퓨터 많이 보면 머리가 빠져???? (5)
9.차 살 건데 (3)
10.담배 안피는 배우들은 담배연기 씬 어케 찍지 (9)
11.직장 다니시는 분들! (8)
12.스레딕 나이 (4)
13.. (4)
14.얘드라 너네 유튭에서 머봄?? 추천좀해쥬라 (56)
15.트위터에 추천계정으로 우리반 애 계정뜨길래 (23)
16.쌍꺼풀이 죽어도 안생겨.... ... (5)
17.오늘 친구집가서 놀았는데 바퀴벌레밟음 (15)
18.얘들아 너네도 수행 이래...? 기가 수행 미침 (3)
19.얘들아 나 sns에다 그림 올렸는데 (6)
20.추천 누르는거 어디에 있어? (3)
2
이름없음
2020/09/20 22:53:36
ID : 7utBy7vBalg
0
보고 있어
3
이름없음
2020/09/20 22:53:59
ID : nBbvbcmk62H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0/09/20 22:54:32
ID : 1hamrcFbijf
0
오 고마워 ㅋㅋㅋㅋ 써볼게
일단 누군가가 보기엔 별거 아니고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 애랑 친구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0/09/20 22:55:08
ID : 1hamrcFbijf
0
고마웜ㅁㅁ!!!
솔직히 예전엔 별로 친하지도 않았기에 뭔가...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어
6
이름없음
2020/09/20 22:55:30
ID : 1hamrcFbijf
0
근데 급격히 친해지고 나서부터 애가 슬슬 날 화가 나게 했어
7
이름없음
2020/09/20 22:55:45
ID : bdA5hwE782s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0/09/20 22:55:50
ID : Y5Wry4Y07dQ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9/20 22:56:24
ID : 1hamrcFbijf
0
절친을 a라고 할게. a가 나보다 잘난 점은 정말 몇가지 없는 것 같아. 키가 나보다 좀 더 크다 정도? 이것 말곤 없는 것 같다 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09/20 22:57:08
ID : bdA5hwE782s
0
응응!!
11
이름없음
2020/09/20 22:57:10
ID : A6kr88nO3wm
0
보구잇당
12
이름없음
2020/09/20 22:59:26
ID : 1hamrcFbijf
0
와우 고마워!!!
a는 나보다도 뚱뚱한데도 항상 나한테 돼지라고 한다거나, 왜이렇게 살쪘냐고 한다거나 자존심을 많이 깎아내렸어. 외모도 그랬어 갑자기 못생겼다고 하거나 등등.... 근데 a는 거의 모솔에 가깝고 난 연애 경험이 많은 편이거든. 또 걔랑 사귀었었던 남자애가 걔보고 예쁘다고 말한 적도 없었어
13
이름없음
2020/09/20 23:00:52
ID : 1hamrcFbijf
0
넘 고마워ㅜㅜ
언제 한 번 미친 남자애들이 여자 외모 순위를 매겼는데 나랑 a 순위가 10 이상은 차이 났었어. 내가 더 높은 쪽이었고. 솔직히 내가 마른 것도, 예쁜 것도 아니야 이건 그저 내가 a보단 낫다는 걸 말하는 거야...!!
14
이름없음
2020/09/20 23:01:54
ID : bdA5hwE782s
0
자아성찰이 심각하게 필요한 친구구나..
15
이름없음
2020/09/20 23:01:58
ID : 1hamrcFbijf
0
성적도 항상 마찬가지였어. 나랑 a의 성적은 2~4등급의 차이가 났어. 여기까지 보면 a가 날 깔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어
16
이름없음
2020/09/20 23:02:24
ID : bdA5hwE782s
0
아니.. 그 a만야
17
이름없음
2020/09/20 23:02:38
ID : bdA5hwE782s
0
오해했다면 미안해 스레주!!
18
이름없음
2020/09/20 23:03:30
ID : 1hamrcFbijf
0
사실 친하니까, 못생겼다 뚱뚱하다 이런 말은 그래 참자. 하면서 넘겼어. 내가 왜 똑같이 안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말해보자면, 너희도 이해하겠지만 나보다 뚱뚱하고 나보다 못생긴 애한테 못생겼다 뚱뚱하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었어. 그래도 친구니까 나까지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는 건 문제라고 생각했어
19
이름없음
2020/09/20 23:05:07
ID : 1hamrcFbijf
0
응응 이해했어!! 나도 동의해
근데 내가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건 성적에 대한 거였어. 내가 공부하겠다고 하면 진짜 공부하게? 안할 것 같은데? 안할 거 잖아. 내가 성적 목표를 잡으면 안될 거야. 안돼 목표 바꿔. 그거 힘들어.
20
이름없음
2020/09/20 23:05:54
ID : 1hamrcFbijf
0
절친? 자존감 다 깎아 내려서 정떨어지게 하는게 절친일까. 그때부터 난 너무 초연해졌고 정은 이미 다 떨어졌던 것 같다
21
이름없음
2020/09/20 23:06:26
ID : 1hamrcFbijf
0
내가 정이 많은 편이라 걜 떨쳐내지 못했어. 좋을 땐 한없이 좋지만 싫을 땐 정말 너무나도 싫었거든
22
이름없음
2020/09/20 23:07:56
ID : 1hamrcFbijf
0
안그래도 정이 이미 다떨어진 상태고 이미 애증의 상태인데 정도를 넘어선 장난까지 하더라. 내 가슴을 갑자기 꽉 잡질 않나, 말 끝마다 응아니야~ 로 일관하질 않나. 한 두 번이면 괜찮지 하루에 응아니야란 말을 스무 번은 들은 것 같아
23
이름없음
2020/09/20 23:09:11
ID : 1hamrcFbijf
0
진짜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았어. 너무너무 화가 났고 진짜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어. 내가 침묵과 무시로 일관하면 개새끼... 라고 하며 내가 잘못한 것처럼 대답했어
24
이름없음
2020/09/20 23:10:02
ID : bdA5hwE782s
0
주변에서 그 친구를 손절하라는 권유 한 번쯤은 받지 않았어?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 친구인걸..
25
이름없음
2020/09/20 23:10:18
ID : 1hamrcFbijf
0
이젠 정말 지칠대로 지친 것 같아. 전에 a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 그 가해자를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해자가 a를 왕따시킨 이유는 잦은 인신공격 때문이라고 했어
26
이름없음
2020/09/20 23:11:03
ID : 1hamrcFbijf
0
너무나도 친한 친구라 주변에서 손절하란 말을 쉽게 하진 못했어. 그냥 성적에 관련된 주제를 꺼내지 말라고는 했지만...
27
이름없음
2020/09/20 23:12:20
ID : 1hamrcFbijf
0
난 정말 어떤 이유에서든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라면 왕따는 수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물론 a가 왕따 당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근데 요즘들어 자꾸만 그 가해자가 이해가더라. 그 가해자는 쌍년이고 나쁜년이지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을지 그거 하나는 이해가 갔어
28
이름없음
2020/09/20 23:14:15
ID : 1hamrcFbijf
0
이제 그 친구 볼 일도 없고 그 친구가 나 없어도 혼자 다닐 일은 없어. 나 또한 마찬가지고. 그러한 이유 하에 난 손절을 결심했다. 좋은 친구지만 더 친구하다간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언젠간 폭력을 쓸지도 모르겠다. 나한테도 a한테도 손절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29
이름없음
2020/09/20 23:18:00
ID : 1hamrcFbijf
0
너무 짧았나.... 직접 손절하자고 말은 안하겠지만 슬슬 멀어질 생각이야. 요즘 그 친구랑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 않는데도 그 친구 생각만 하면 너무 짜증나더라. 이제 그 친구를 좋아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다만 문제는 내가 그 친구와 손절하면 곤란해질 사람이 너무 많아...ㅋㅋ 5~6 정도 되는데 하필 그 5~6이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이라.
30
이름없음
2020/09/20 23:19:44
ID : bdA5hwE782s
0
여기까지 들어보니, 남 일 같지가 않네.. 스레주 아마 마음이 여린 친구같은데..? 한 번 정을 준 친구는 끊어내기가 참 힘든 것 같아.. 내가 그랬거든..
31
이름없음
2020/09/20 23:20:53
ID : 1hamrcFbijf
0
맞아.... 사실 아직도 너무 고민이고 끝없이 생각하는 중이야.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겠지만 그 친구랑 예전처럼 지내긴 불가능..
32
이름없음
2020/09/20 23:23:14
ID : bdA5hwE782s
0
스레주, 혹시 대답하기 힘들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 소중한 사람들이 a라는 친구와 친한 사이야..? 이런 거 물어봐서 실례인 건 알지만.. 나와 비슷한 상황 같아서 도움을 주고 싶어..
33
이름없음
2020/09/20 23:24:28
ID : 1hamrcFbijf
0
나랑 조금 더 친한 친구, a랑 조금 더 친한 친구도 있지만 거의 비슷한 정도인 것 같아.... 도움 준다면 너무 고마워
34
이름없음
2020/09/20 23:26:51
ID : bdA5hwE782s
0
난 주변 지인들이 손절하고 싶은 친구와 엮이는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줬었어..
35
이름없음
2020/09/20 23:29:38
ID : bdA5hwE782s
0
혹시 스레주 심정을 말하면 어느 정도는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자연스럽게 만남을 피해가는 쪽으로.. 그러다보면 멀어지지 않을까..?
36
이름없음
2020/09/20 23:32:59
ID : bdA5hwE782s
0
허접한 답변이라 미안해 스레주ㅠ 다만 여러 번 그런 상황을 겪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만나는 횟수를 줄이기 보다는.. 아예 오랫동안 마주치지 않거나 연락을 끊어버렸을 때가 훨씬.. 낫더라구..
37
이름없음
2020/09/20 23:36:26
ID : bdA5hwE782s
0
만약 그 친구가 인사를 걸어오지 않고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인 거야.. 그 친구에 대해 미련이나 미안함 가지지 말아.. 정말 냉정하겠지만.. 내가 없어도 그 얜 잘 살고 있더라구.. 애초부터 인연이 아니었던 걸 거야.. 스레주도
38
이름없음
2020/09/20 23:39:35
ID : bdA5hwE782s
0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내가 많이 실례를 저지른 것 같네.. 미안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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