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극강 헤녀 친구 좋아했던 적 있는데 들어 볼 사람 (16)
2.가끔 내가 성소수자인게 미울 때가 있음 (7)
3.방금 전 블라인드 처리된 글 뭐야? (11)
4.데이트 장소 추천 좀 (2)
5.야 ㅁㅊㅁㅊㅁㅊ짝녀가 gl웹툰 주인공 프사로 해놈 ㅅㅂ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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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5)
8.200일 선물 추천 좀 해줘!!! (1)
9.. (9)
10.이런 사람도 많을까? (6)
11.너희들은 연애하던 애인이 갑자기 (59)
12.아악악악아아아악ㄱ (1)
13.잘 지내 안녕 (1)
14.개급함 짝녀한테 선톡 뭐라고 보낼지 추천 부탁 (5)
15.게이랑 짱친인데 (9)
16.짝녀야 나는 진짜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7)
17.동거 (3)
18.짝녀를 5년만에 만나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까 (4)
19.뭐라고 연락할까? (13)
20.키스 어떻게 하지? (20)
1
이름없음
2020/09/22 22:30:53
ID : cnu9vvilDBB
1
오늘 자소서 엎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카톡 보내놓고 아차했어.. 너도 실기 준비하느라 힘들텐데 내가 부담이 될까 두렵다면서고 말로는 그러면서도 너한테 너무 기대려는 나 자신을 발견해서 근데 네 말 한마디가 너무 따뜻하더라 너도 힘들텐데 라는 내 말에
아냐ㅋㅋㄱㅋㅋㄱㅋㅋ괜춘괜춘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이런 하소연 할 수 있는 애 자체가 없지 않을까ㄱㅋㅋㄱㅋㄱㅋㅋ
라며 반응해주는 너가 너무 따뜻해서.. 진짜 내가 기댈 때마다 내가 기댈 공간을 내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워서 내가 너의 그런 점을 너무나 사랑한단걸 알아서 그래서 너무 좋았어
물론 저게 우정에서 나온 말이란걸 알아 그렇지만 너의 그 따스함이 나를 여러번 살렸다는걸 너는 모르겠지 아마
정말 사랑해
사랑해
2
이름없음
2020/09/22 22:32:13
ID : cnu9vvilDBB
0
오늘 네가 준 사탕에 하트 그려서 카톡 프사에 올려놓았더니 뭐냐고 웃으면서 답장 온 것도 너무 좋아 너도 내 카톡 프로필 보고있었다는 거잖아
3
이름없음
2020/09/22 22:43:01
ID : cnu9vvilDBB
0
나는 항상 너한테 구원받는 것 같아 정말로 나는 너 덕분에 뮤지컬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고, 너를 돕기 위해 교양 미술을 배우게 되었고, 너를 통해 세상을 보게 되었어. 알잖아 ㅇㅈ아 우리 집 분위기 엄청 엄한거 항상 갇혀살기만 했는데 너 덕분에 내가 용기를 얻었어 너는 모르겠지만
4
이름없음
2020/09/23 17:19:41
ID : s09BAnXtcnw
0
자기야. 나는 항상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널 자기라 칭한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애정이 부담으로 다가간다면 내가 널 포기할 터이니 제발 행복해줘. 나만큼 널 사랑하는 이를 만나 잔뜩 사랑받아줘. 행복해줘 너가 나의 행복이었듯 내가 너의 행복이 되고싶다는 큰 바람은 가지지도 않을게. 제발 행복해줘.
5
이름없음
2020/09/23 23:46:19
ID : cnu9vvilDBB
0
ㅇㅈ아. 너는 내 꿈이었어. 항상 네가 곁에 있는것이 너무나 익숙해서, 내가 너의 소중함을 잊어버릴까 스스로 너무 두려워. 너는 내 꿈이었어.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나는 너라는 꿈을 꾸는 중이었어. 너는 나에게 미래였고 희망이었으며 사랑이었어. 물론 지금도 사랑해. ㅇㅈ아 진짜 우연히라도 이걸 봐 주면 안될까? 제발 나 이 사랑이 너무 아파.
6
이름없음
2020/09/23 23:49:53
ID : cnu9vvilDBB
0
ㅇㅈ아. 우리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오순도순 게임할 때가 너무 그립다. 지금은 네가 실기 때문에 1교시만 하고 나가니까 그런 일상이 사라졌어. 기억나니? 우리 손병호 게임 할 때 네가 옷 단추 끝까지 안 채운 사람 접으라고 하기 전에 나한테 알려줬잖아. 단추 끝까지 잠그라고. 한참을 시간 끌다가 내가 네 신호 알아듣고 잠그니까 그제서야 게임 진행했잖아. 난 진짜 너의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감동받는 사람이야. 자기야 보고싶다. 너한테 갈려면 버스를 2번은 갈아타야하는데 지금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0/09/27 18:10:37
ID : Vaq7BzcE4Mn
0
지금 3일-4일 동안 5시간도 못잤어. 머리아파 죽을 거 같은 와중에 너 보면 나을 것 같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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