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25 23:09:14 ID : qi9Bs9y6lwm 1
생각해보니까 네가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표현해주길 기대했던것 같아 그렇게 말해주길 원했다는걸 최근에 깨달았어 내가 애 많이 탔어 했던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해 나 좋다고 한 경우도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네가 표현 했으면 넘어갔을지도 몰라 물론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되돌아보면 아, 사랑이였구나, 진심이였구나라는걸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됬을꺼야 근데 그 전에는 별 감정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네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고 부터 그렇게 되더라 근데 인연이 아니였던거 같아 뭐 하나 맞는게 없었거든 뭐 너도 정상은 아니였으니까 한편으론 나도 정상이 아니였던거 같다 그러니 그때까지 질질 끌었겠지 나 없는 술자리에서는 술취해서 사람들한테는 나 좋아 한다고 그러고 막상 나한테는 기분대로 생각나는디로 내뱉고 근데 그걸 알면서도 전전긍긍했어 나도 정상이 아니였어 근데 그때 깨달았어 소설 같은 상황은 없다는걸 내가 기다린다고 네가 오는것도 아니라는거 소설은 수 많은 엇갈림 속에서 결국엔 해피엔딩이지만 현실은 그딴거 없다는거 소설같이 그런 상황이 오길 기대했던거 같아 그러니까 그랬던 거겠지
102 이름없음 2020/09/26 00:13:50 ID : qi9Bs9y6lwm 0
근데 그걸 감췄어 그땐 착한아이 콤풀렉스가 발동되서
103 이름없음 2020/09/26 00:14:01 ID : qi9Bs9y6lwm 0
그 와중에 말이야
104 이름없음 2020/09/26 00:15:29 ID : qi9Bs9y6lwm 0
내가 울엇ㄱ다는거 알려나
105 이름없음 2020/09/26 00:15:44 ID : qi9Bs9y6lwm 0
모르겠지
106 이름없음 2020/09/26 00:16:05 ID : qi9Bs9y6lwm 0
군데 또 막 보고 싶어 마차겠더 구런 감정ㄷㅅ 아니엿어
107 이름없음 2020/09/26 00:16:31 ID : qi9Bs9y6lwm 0
나 살면서 없으면 보고 샆은 사람아 없었어 구래서 그런자 너도 구러더러고
108 이름없음 2020/09/26 00:17:00 ID : qi9Bs9y6lwm 0
구래서 아런게 좋아하는 감정아 멎았던건자도 헷강려
109 이름없음 2020/09/26 00:17:26 ID : qi9Bs9y6lwm 0
내 사랑 감정에는 뭐 하나 제대로 매듭져진게 없어
110 이름없음 2020/09/26 00:17:52 ID : qi9Bs9y6lwm 0
이 전에 있던 곳에서도 나 좋아했던 분 있었는데
111 이름없음 2020/09/26 00:18:20 ID : qi9Bs9y6lwm 0
나한테 절해주사간 했는데 연애감정 아런거 없어서 오히려 더 잘 웃고 그랬다
112 이름없음 2020/09/26 00:18:31 ID : qi9Bs9y6lwm 0
편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낰ㅋㅋㅋㅋㅋㅋㅋ
113 이름없음 2020/09/26 00:19:13 ID : qi9Bs9y6lwm 0
뒤에서 나 귀여워 했던것도 알고
114 이름없음 2020/09/26 00:19:36 ID : qi9Bs9y6lwm 0
컨셉은 아니고 인성이 이따구야
115 이름없음 2020/09/26 00:20:28 ID : qi9Bs9y6lwm 0
구럼 또 내가 헛잣거라 했던거 보면 나도 맘 있었던건가 좋아했던건거 싶가도 하고
116 이름없음 2020/09/26 00:21:15 ID : qi9Bs9y6lwm 0
너이는 좀 았는데 이런 엔당 들아라 머르겠어
117 이름없음 2020/09/26 00:22:01 ID : qi9Bs9y6lwm 0
아번앤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야
118 이름없음 2020/09/26 00:22:25 ID : qi9Bs9y6lwm 0
나한테 진짜 친절했던 알바생이였는데 쫌 과할정도로 친절했어
119 이름없음 2020/09/26 00:22:53 ID : qi9Bs9y6lwm 0
뭔가 딱 느낌이 들었어 나한테 호감 있다는걸
120 이름없음 2020/09/26 00:23:12 ID : qi9Bs9y6lwm 0
근데 그걸 아니까 더 싸가지 없게 굴게 되더러고
121 이름없음 2020/09/26 00:23:29 ID : qi9Bs9y6lwm 0
처라리 컨셉질이였우면 좋겠어
122 이름없음 2020/09/26 00:23:42 ID : qi9Bs9y6lwm 0
낟ㅅ 진삼으로... 그럼 아런 고만 안하겠지
123 이름없음 2020/09/26 00:24:38 ID : qi9Bs9y6lwm 0
그러면서 집에서 뭐야뭐야 아러면서 웃고 가분 좋고 그랬어
124 이름없음 2020/09/26 00:25:00 ID : qi9Bs9y6lwm 0
근데 거기서 알하던 여자들이 잕자 나 무섭개 보더라
125 이름없음 2020/09/26 00:25:18 ID : qi9Bs9y6lwm 0
인사도 안하고 표정도 굳고
126 이름없음 2020/09/26 00:25:34 ID : qi9Bs9y6lwm 0
그래서 못갔어
127 이름없음 2020/09/26 00:26:07 ID : qi9Bs9y6lwm 0
눈빛이 여가로 오지 말라는 눈이였어
128 이름없음 2020/09/26 00:26:40 ID : qi9Bs9y6lwm 0
구 전에는 건너편애서 카페 쳐다 보다가 건너서는 그쪽 한번울 안보고 흭 가버라고
129 이름없음 2020/09/26 00:27:14 ID : qi9Bs9y6lwm 0
근데 내가 이렇게 모나게 행동하는걸 아는 사람은 없겠지
130 이름없음 2020/09/26 00:27:36 ID : qi9Bs9y6lwm 0
연애쪽으로는 그래 방어기제 거드를 잔뜩 올리지
131 이름없음 2020/09/26 00:28:20 ID : qi9Bs9y6lwm 0
싫어하지 않았어요
132 이름없음 2020/09/26 00:29:01 ID : qi9Bs9y6lwm 0
좋아함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 있는 상태라서 좋아했는자는 잘 모르겠지만
133 이름없음 2020/09/26 00:29:14 ID : qi9Bs9y6lwm 0
삻어하지 않았어요
134 이름없음 2020/09/26 00:29:53 ID : qi9Bs9y6lwm 0
당사자들이 아걸 볼꺼러고 생각 안해
135 이름없음 2020/09/26 00:30:21 ID : qi9Bs9y6lwm 0
그냥 넉두리 하고 싶었어요
136 이름없음 2020/09/26 00:30:54 ID : qi9Bs9y6lwm 0
아렇게라도 해야 터잘거 같은 맘이 잠잠해져서 그래요
137 이름없음 2020/09/26 00:31:20 ID : qi9Bs9y6lwm 0
그리고 후회해요 왜 적었지 하고
138 이름없음 2020/09/26 00:31:48 ID : qi9Bs9y6lwm 0
혹시라도 덩서자갚볼까봐 쫄아서요
139 이름없음 2020/09/26 00:32:05 ID : qi9Bs9y6lwm 0
이제 다 적어가요
140 이름없음 2020/09/26 00:32:42 ID : qi9Bs9y6lwm 0
난 나한테 표현해주는 남자 확산울 주는 남쟈가 좋아요 내 아상형이기도 하고요
141 이름없음 2020/09/26 00:33:01 ID : qi9Bs9y6lwm 0
아렇개 흐자부지 해서 그런가봐요
142 이름없음 2020/09/26 00:33:30 ID : qi9Bs9y6lwm 0
내가 먼저 좋아하는건 아마 어려울꺼 같아요
143 이름없음 2020/09/26 00:34:13 ID : qi9Bs9y6lwm 0
그래서 이기적이자만 저 좋아하면 먼저 제대로 표현 해줘요 확신을 줘요
144 이름없음 2020/09/26 00:34:46 ID : qi9Bs9y6lwm 0
아무것도 안주고 여지도 안주고 너무하더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그건 미안해요
145 이름없음 2020/09/26 00:35:28 ID : qi9Bs9y6lwm 0
근데 너무 맘이 오래동안 아검 ㅏㄹ고 차아고 다쳐서 먼저 다가가는게 어렵네요
146 이름없음 2020/09/26 00:36:00 ID : qi9Bs9y6lwm 0
그래서 혹사라도 나를 좋아한다면 저대산해서 용가 내주세요
147 이름없음 2020/09/26 00:36:13 ID : qi9Bs9y6lwm 0
미안해요
148 이름없음 2020/09/26 00:36:33 ID : qi9Bs9y6lwm 0
이거 신고 해주세요 클로즈 보내고 싶어요
149 이름없음 2020/09/26 00:37:57 ID : qi9Bs9y6lwm 0
클로즈 보내고 싶어요 신고 해주세요
150 이름없음 2020/09/26 00:38:26 ID : qi9Bs9y6lwm 0
나도 언젠가 좋아해요 라고 말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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