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 이런 세계가 있다면 가서 살고싶어?? (52)
2.제발제ㅔ발 아무나!!! (9)
3.무엇을 사야하는지 알려줘 (3)
4.아오 ㄱ개빡치네 (1)
5.너네는 가장 좋아하는 나이가 몇이야?? (33)
6.얘들아 멀티 어디까지 되닝?? (41)
7.ㅅㅂ 나처럼 자기 집 위치 잘 모르는 사람들 있냐 (14)
8.나 12시부터 공부항거임 (13)
9.칫솔 살균하는 통에 (9)
10.지갑 잃어버린 적 있는 사람!!!!!! 조언 좀 해주세요 (3)
11.통신사(skt kt u+ etc.) 혜택 공유하자!! (16)
12.뉴스 존나 모순인게 (18)
13.아 개빡치네 진짜로 ㅋㄹㅋㅋㅋ (2)
14.펑 (6)
15.전남친 커플옷 등등 어떻게 해? (16)
16.이거 제목 굵은 글씨 어케 해 ??? (4)
17.얘들아 내가 언젠가 주작썰을 써볼테니까 (6)
18.친오빠 어떻게 죽이지 (17)
19.이 남자 거른다 만다 (36)
20.야 공익성으로 이야기한다 여자들 ㅌㅌ먹지마라 (14)
우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다 너에게 호의적이야. 너가 길가다가 대짜로 넘어져도 비웃거나 그런 사람 없고 다 네가 괜찮은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줌. 너랑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
국가에서 국민 개개인한테 지원해주는 돈이 많아.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 어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도 학비가 0원이고, 창업을 할 때도 지원받을 수 있는 돈이 많아.
불치병에 걸리면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케어해주고, 범죄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그리고 너의 직업적 성공이 보장되어 있어. 네가 원하는 직업, 의사면 의사대로, 가수면 가수대로 꼭 성공하고 유명해져. 돈도 많이 벌 수 있어.
네가 좋아하는 음식 하나에 대해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예를 들어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하면 반년에 한번씩 새로운 신메뉴가 나와. 근데 나오는 족족 다 개맛있음.
문제는 너 혼자만 갈 수 있어. 한번 그 세계로 가면 다시 못돌아오고, 가족도 친구도 영원히 못만남.
너무 비현실적이긴 한데...언젠가 한번 글로 써보고 싶은 내용이었엉ㅎ 너희 생각이 궁금해!
무조건 가서 산다
내 가족이랑 내 친구들의 삶에 내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을거란 생각은 안해봄. 다들 나 없이도 잘 살 거같음
가고싶지만 가족이랑 헤어져야된다니 나는 못가겠어
거기가면 내 돌 못보는거야??
안돼ㅠㅠㅠ 못 가ㅠㅠㅠ
옛날 이야기에 으레 나오는 무릉도원, 천상세계 급이네.
그걸 다룬 전설에서도 으레 나오는 금기가, '속세로 돌아갈 수 없다' 혹은 '속세로 돌아갈 수는 있지만 다시는 이곳에 돌아올 수 없다'였었지.
갈래. 대신에 가족들 하고 친구들에게
편지쓰고 갈래. ( 차마 직접적으로 말 못하겠거든)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것일 수 있지만 너무
좋은 세계같고 현재 내 길이 무엇인가 고민많이 하고
있거든. 아, 정말 친한 친구 1명에게는 직접 만나서 말할래.
정말 좋은친구 한 명 있거든. 그 얘 에게는 솔직하게 내 입으로
말하고 싶거든. 그리고 그 세계에 가서 새 인연 만들래.
여기가 그리울 지라도 그거 다 짊어지고 그 세계 가서 살래.
전 세계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연구하면서 신제품 만들어서 먹는대 ㄷㄷㄷ
학비 무료에 불치병 걸리면 국가가 나를 집중 케어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거의 전 세계의 나를 향한 집착 아니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아픈지 안 아픈지 확인하려고 나를 막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니야
어우 개무서워 안 갈래
아니아니 너만 케어해주는게 아니라 그 세계 사람들한테 모두 적용이야ㅋㅋㅋ
음식은 너희한테 맞춘게 맞는데 딱 한종류만!!
가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막상 가면 재미 없을 것 같아,, 세상이 넘 반듯하고 숨막힐 것 같아ㅜ 그냥 지금 여기서 살래
가족들한테 존내 미안한데... 진짜 미안한데 상처 받은것도 너무 크고 실패의 쓴맛을 다신 느끼고 싶지 않다가!!! 좀 고심하다 갈테야
내가 성공하면 다른 누군가는 성공을 못 하겠네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하면 그건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무조건 성공한다지만 그 사람도 열심히 노력했을텐데
는 개뿔 나 갈래ㅐㅐ!!!!!!
너무 유토피아라서 무서워 ㅋㅋ 거기서도 친구 만들면 된다지만 그래도 지금 내 사람들하고 연 끊어진다 생각하면 슬퍼짐...
근데 그런 곳이라면 누가 자신의 삶에 공을 들여? 직업적 성공도 보장되어 있다면 나는 노력이란 것 자체를 안 할 것 같아.. 그리고 난 아직 미성년자인데 가족도 못 만나고 아예 다른 세계라면 당장 뭘 먹고 어떻게 지내야 하지? 조건만 보면 내가 꿈꾸는 유토피아이긴 한데 막상 보내준다니까 또 싫네. 그리고 가족, 친구도 다 못 만난다니까 뭔가 되게 의심스러움. 난 안 갈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여자가 너무 예쁘면 피하는 남자 심리 뭘까
화장품 어케 정리해둬?
다른 여초 사이트에선 원래 미혼 기혼끼리 심하게 싸워?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아마 너희에게 없을법한 구레딕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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