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라구하징! 2020/10/07 11:19:47 ID : 4HCi5V9ctzg 0
친구들이 인생시트콤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그때마다 아니라고 조용히하라구 하는데 무조건 맞다고 올려보라해서 올려봄 그냥 지금 생각난건 남친님이랑 있던일인데 그.냥 넘어졌던 일....ㅎ 썸탈때 이야기인데 그때 공원산책을 많이 했어가지고 공원을 가서 하는데 맨날 집근처 공원만 갔어 그냥 재미없다고 느껴져서 타지역공원으로 가기로 했어 밥x 카페x 그냥 공원산책만 하려고 40분거리를 갔지... (친구들이 여기부터 웃기다구했음....) 생긴게 호수가 가운데있고 둘레길처럼 되있는데 그 길 입구,출구에도 물이 흘러서 작은 다리가 있는 공원이었어 근데 이게 어이가없는게 경사가 엄청 높은거야..그런 감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경사가 높음 내체감상 60~70도라고 보였어 아무튼 이걸 올라서 내려가는데 당연히 거기도 경사가 높겠지 근데 내눈으로 볼때 안높았다고 느껴져서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엎어져버리기...호호.... 근데 썸중에서도 완전 극초반이라 잘보이겠다고 미니스커트에 셔츠입었는데 그상태로 엎어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남진 전썸남 그분은 당황함 구두신은거도 아니고 운동화인데 계단도 아니고 그냥 길인데 돌도 없는데 엎어졌는데 진짜 다리 끊어버리고 싶을만큼 아픔..,, 당황했지만 부축해주고 의자에 앉아서 괜찮냐고 하면서 다리 만져주고 주물주물해주는데 순간 너무 웃긴거야 멍때리다가 혼자터져가지고 웃는데 남친님 약간 이때 무서웠다고 했음...나중에 나한테 말했는데 그와중에 이대로 집가면 너무 아쉽고 서러울거같아서 공원한바퀴만 돌자고 돌수있다고 하고서 돌았어 그리고 다음날 발목은 두배가량 붓고 회사가서 안움직였더니 집갈때되니까 괜찮더라
2 모라구하징! 2020/10/07 11:23:13 ID : 4HCi5V9ctzg 0
두번째...체육관가는길 일화 코로나사태 나오기전까지 체육관을 다녔는데 가는길에 큰개를 키우는 집이 있어 평소에도 그집앞만 지나가면 그개가 엄청 짖는데 그날따라 엄청 멀리있는데 계속 짖는거야 그래서 나도 똑같이 짖었음;;;..ㅎㅎ 왈왈왈!!!하면 왕왕왕!!!하면서 점프하고 춤추고 뛰고 난리치면서 갔지,,,,,, 그렇게 가다보니까 그집앞에 다와갔는데,,,보니까 그집앞에 사람이 서있더라... 그사람때문에 짖던건데 나혼자 오해하고 그순간까지도 짖으면서 가다가 그사람이랑 눈마주쳤음... 눈마주치자마자 눈깔고 빠르게 지나감...뛰면 더 이상하게 볼까봐
3 모라구하징! 2020/10/07 11:23:43 ID : 4HCi5V9ctzg 0
세번째가 생각이 안나기도 한데 화장실이 급해져서 갔다와서 생각이란걸 해볼게
4 모라구하징! 2020/10/07 11:40:50 ID : 4HCi5V9ctzg 0
세번째 이야기 동생하고 체육관일화(나랑 8살차이남 동생이) 둘이 같이 체육관을 다녔는데 나는 기본체력을 키우려고 시작했고 동생은 운동하려고 시작했으니까 당연히 운동량도 기본힘도 체력도 다 다를수밖에 없었어 나는 4년간 회사근무하면서 밖을 다닐일이 거의 없고 움직이는건 출퇴근길이 다였을 수준으로 뭐가 없음,, 기술도 기술인데 힘이 딸리면 나랑 스파링을 하는친구들은 그냥 나를 넘어뜨리고 누르고가 끝이라 민폐일수밖에 없어서 동생이랑도 하루에 한번씩은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처음동생이랑 하는데 내가 동생 깃을 잡으려는데 동생이 피하다가 모가지를 긁어버림,,,, 첨엔 자국만 남은줄알았는데 헉!미안..!하자마자 손톱자국에서 피가 새어나옴,,,,, 당황해서...ㅇㅁㅇ..!야..피...어떡해?....하니까 동생이 만져보더니 아무렇지않게 화장실가서 씻고 지혈하고 왔는데 나혼자 안절부절,,, 관장님은 괜찮다고 운동하다보면 다치고 하는데 좀 일찍 그런거라고 이래서 손톱 바짝깍아야한다고 해서 그뒤로부턴 조금만 길면 다 깍는 습관을 가졌어..ㅜㅜ 암튼 동생이 집갈때 음료수사주면 엄마한테 말안한다구 해서 알겠다고 하고 집갈때마다 사주기로했어 그리고서 집가서 난 씻는데 조용하길래 말안했구 했지 근데 나오자마자 등짝맞음..ㅜㅜ 왜때리냐고 했더니 너가 귀한내아들 피보게했어???했는데 나두 귀한딸이라믄서 때리고...흥.. 앞에서 말하면 안되니까 동생방가서 야..말안한다며....왜 말해..!나 맞았자나!!하니까 자기가 말안했대 말안했는데 어떻게알아!!했더니 집들어오니까 엄마가 목이 왜그러냐고 물어봤다고 그래서 말했대 이게 말한거자나!!그치??? 암튼..이 뒤로 하는걸 살짝 망설였는데 어느날 동생이 하자해서 하는데 그때가 한,,두달째였나 그랬는데 심각하게 동생이 쎄진거야 내가 제발 나 풀어줘ㅠㅠㅠㅠ해도 안풀어줌 실력키워야한다고... 그뒤로는 내가 안하려하는데 관장님이 시키면 어쩔수없이 해야해서...하는데.... 스파링에서 약하단걸 알고난 뒤로 집에서 투닥거리거나 내가 놀리고 나면 꼭 하는말이 체육관에서보자였음,, 그때마다 나는 죽어갔지,,,ㅎㅎ,,,요새는 체육관안다녀서 편한데... 집에서 홈트를 같이해서 일부로 숫자 덜세고 그럼...지옥을 보여주심
5 모라구하징! 2020/10/07 11:52:06 ID : 4HCi5V9ctzg 0
네번째. 장염,위염콜라보 고등학생때 이미 스트레스성위염을 진단받은적이 있음.. 그뒤로 속이 아프다...이런 느낌이 들면 죽만 먹던지 쉐이크만 먹던지 하고 말았는데 취업하고서 속이 아픈데 설사까지 하게됨 그래서 이건 뭐지 싶어서 병원을 가보니 장염도 같이 왔다고 함 그냥 이때 든 생각은 아 그렇구나였는데 이게 진짜 사람 피말리듯이 괴롭게 죽일수있는 방법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어줬어.... 일단 뭘 먹는거도 속아파서 잘 못먹는데 조금 먹은거 마저도 설사유발,,,, 그러다가 좀 많이 안좋으면 소화를 못시켜서 다 게어냈음,, 근데 또 잘 못먹게되니까 영양소를 섭취못해서인지 2주간 아팠고 2주뒤에 보니까 살이 10키로 가까이 빠져있었는데 물론 다시 회복하고서 먹기시작하니까 몸무게도 회복했음^^..기회삼아서 다이어트를 했어야하는데 그뒤로는 스트레스를 받을거같다 싶으면 좀 쉰다던지,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아가면서 조절을 하는편인데 내 스트레스해소법은 놀이기구타는건데.......지금 시국에 해소가 안되는거라 스트레스가 쌓여가는중....일단 장염은 왔고...위염은 안오길 기도중이야 그리고 추가적으로 8월에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아서 커피금지인데 커피땡겨서 커피먹으면 모가지 아픔....ㅠㅠㅠㅠㅠ
6 모라구하징! 2020/10/07 12:36:45 ID : 4HCi5V9ctzg 0
다섯번째. 사무실쥐새끼 우리 사무실은 오래된 건물을 바닥에 보일러만 수리해서 들어온 상태.. 회사에 건물이 없는건 아님^^2015년도에 완공된 새건물도 우리사무실 앞에 있음 근데 우리팀만 이쪽으로 배정되있어 아무튼 수리를 한거도 얼마안되긴하는데 수리를 하고서 새로 들어온 해부터 천장에서 타타타ㅏ타탙ㅅ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위에가 기숙사라서 기숙사분들이 다니는 소리인가?..뭔소리지했음 근데 경비실 대리님께 여쭤보니까 쥐새끼들 다니는소리라고함ㅠㅠㅠ 그래도 첨엔 타타타탓하고 한마리만 있는듯한 느낌이라 안심햇음..우리사무실만 오지마라하고서 어느순간되니까 타타타타타탓하는소리가 커짐 그리고 여러마리인게 느껴지고,,,이러다 천장뚫고 내려올거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러다가 어느날 출근했는데 우리가 과자같은걸 잘안먹어서 봉지과자도 먹어봐야 2~3조각씩 먹고 안먹어 그래서 한봉지뜯으면 일주일은 먹는거같은데 출근해보니까 사무실책상이 과자파티인거야 출퇴근시간이 각자 달라서 마지막에 퇴근한사람이 모르고 쏟았는데 못치운건가?..하고서 우선 바닥에 떨어지고 책상에 흩어진과자들을 쓸어서 치우고 버렸어 그러다가 다들 오셨는데 팀장님이 책상에 두는 USB가 있는데 사라졌다는거야 사수분은 과자를 까서 먹다가 둔게 있는데 그게 사라지고 (사실 까서 두면 안먹어서,,일주일뒤에 그때 보고 버림) 다들 뭐지?.,,하는데 나는 칫솔이 사라진거야 그리고 그 흩어진 과자봉지를 보니까 쥐어뜯은?..그런흔적이라 우리끼리 이게 뭐지 했는데 경비실대리님이 보더니 쥐가 왔다갔대....ㅜㅜ 다들 이제 난리가 났지 근데 충격적인게 과자는 이해하는데 칫솔이랑 USB는 이해가 안갔어,, 사무실을 청소하면서 보니까 에어컨뒤에 호스가 통하는 구멍이 있는데 거기를 실리콘마감을 안해서 들어오는거였어... 다들 너무 어이없으니까 이게 뭐야..했는데 거길 이제 막아두고서 혹시 우리사무실에 있을수도 있으니까 쥐끈끈이를 쓰레기통옆에 두었어 이틀뒤에 잡혔어.....ㅋㅋㅋㅋㅋ근데 진짜ㅠㅠㅠㅠ뭔 쥐가 그리크냐... 그후로 없는거같다가 매년겨울마다 두세마리씩 잡혔어...ㅜㅜ 이번년도는 겨울도 전인데 나왔어... 근데 우리가 다 퇴근하고 아니고 낮에....나랑 사수분 둘이있는데ㅠㅠㅠㅠ 우리둘은 쥐를 쳐다도못봐서,,, 팀장님이 처리해주시고 처리되면 들어가고했었어 둘이 일하고있는데 그날따라 오전내내 계속 쓰레기통에서 종이떨어지는소리가 나는거야 평소에도 나긴하는데 그날은 많이나서 내가 종이를 더 버렸나?..생각하고 사수분도 내가 뭘치고있나 하고있었대 점심시간직전에 쓰레기통에서 소리가 너무 나는거야 내자리에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데 보는데 또 이상이없어 뭐지뭐지하고있었는데 소리가 엄청나더라고??너무 이상해서 사수분한테 쓰레기통 소리 너무많이 나지않아요?하니까 그치??나도 아침부터 이상하다 생각했어!하셔서 둘이 뭐야...하고 봤는데 소리가 엄청나고 위에 종이들이 바스락바스락 꼭 사람이 잇는거처럼 소리가 났어... 둘다 쥐다 싶어서 꺄!!!!하고 책상위로 올라감...때마침 점심시간이라 나오시는분들이 계셔서 부장님ㅠㅠ쥐잡아주세요ㅠㅠㅠ했는데 다 무시하고 감ㅋ 사람들이라고는ㅎ,,,,결국에 둘이 나가자라고 생각하고 나가려했는데 책상에서 내려오자마자 소리가 곧 튀어나올듯한 소리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기겁하고서 꺄아아아아아앙아ㅏㅇ!!!하면서 나갔어 당연히 그 소리가 대표님실에도 들렸겠지 전화가와서 설명을 했는데 이사님이 내려오셨더라구 와서 하는말이^^뭐 그런거가지고 이렇게 난리냐는거야 말이냐^^,,, 그리고서 하는말이 쥐가 뭐어떻다고 그러냐고 귀엽지않냐고 그러는데 우린 솔직히 못들어갈거같은거야... 아 못들어가겠다고...저길 어떻게 들어가서 일하냐고 했어 실장님이랑 다른분들이 잡을테니까 괜찮대 자꾸^^ 내가 안괜찮은데 왜자꾸 지들이 판단하냐구^^ 이사님의 결정적인말ㅎㅎ 강아지처럼 생각하고 키우래ㅎㅎ....진짜 눈물날뻔ㅎㅎ...........ㅅ...ㅂ....그래놓고서 점심먹으라고 하심^^ 둘다 떠놓고 걱정만하다가 다 버리고 사무실못들어가고 휴게실가서 여사님들한테 말하고 다들 미친거아니냐고 그럼..ㅜㅜ당연하지.. 쥐가 없어졌다고 말하는데 없어졌겠냐...사무실에 있지... 쥐끈끈이 사주겠다는 말을 듣고 쥐약과 멸치를 받아옴(쥐가 멸치를 좋아한다구함) 쥐약이랑 멸치를 잘게 찢어서 그릇에 두고 근무 다!!^^하고 퇴근했음 담날 보니 이 쥐새끼가 멸치만 쳐먹음 또 아침부터 멸치얻어와서 멸치속에 쥐약을 박아넣기 시작함.. 또 그담날 멸치만 다먹음 또 쥐약을 박아넣으려다 고양이밥을줘서 쥐를 잡게해야겠다는 생각이 남 그날 멸치를 가져와서 뜨거운물에 데쳐서 염분을 제거하고 고양이한테 줌 첫날은 안먹었어서 왜 안먹지하고 갈아놓고 일하는데 우리 문앞에 얌전히 앉아있음ㅎㅎ 나가서 있던자리에 사료랑 멸치를 두고 들어가니 다 먹구갔길래 그뒤로 계속 밥 챙겨주는중.. 처음으로 밥챙겨준 뒤에 주말지나고 와보니 쥐를 잡아다가 놔뒀길래 삶은계란이나 그런게 점심에 나오면 가져와서 챙겨주는데 계란을 멸치보다 좋아하는듯! 두개 같이 있으면 계란만 먹음! 우선 아직까진 고양이 덕인데 쥐가 안나와서 다행ㅠ
7 모라구하징! 2020/10/07 13:36:29 ID : 4HCi5V9ctzg 0
여섯번째. 어몽어스 갑자기 생각남. 어제 처음으로 어몽어스 해봄 동생이 가르쳐준다해서 했는데 처음하면 cctv를 봐야한다구해서 보러갔음 갔더니 빨간색이 있길래 얘도 보고있네 하고 cctv눌렀음 근데 나 죽음 동생이 아이고 죽어버렸네 이래서 너가 cctv보라며!!!하니까 쟤가 임포일줄 몰랐지 죽어버렸네 벌써..이러고 지게임함 그뒤로 동생이 시키는대로 해도 다 죽어버려서 이제 말안듣고 하고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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