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12 20:28:07 ID : RyK1Barfe1C 0
ㅅㅂ 어디로간걸까
2 이름없음 2020/10/12 20:28:27 ID : K0rdSMi7e3P 0
네 마음속으로
3 이름없음 2020/10/12 20:28:40 ID : K0rdSMi7e3P 0
미안해 공원같은데 가봐
4 이름없음 2020/10/12 20:28:54 ID : RyK1Barfe1C 0
얘가 원래 되게 착했는데 몇 달 전부터 이상한 컨셉 잡더니 갑자기 나 너무 뭇생겼어 ㅇㅈㄹ하고 공부 안하겠다 시전
5 이름없음 2020/10/12 20:29:48 ID : RyK1Barfe1C 0
ㅋㅋㅋ... 집앞에 기찻길 공원 있는데 요즘 추워서 어디 들어가 있을 걸 같음
6 이름없음 2020/10/12 20:29:57 ID : RyK1Barfe1C 0
동생은 중3이야...
7 이름없음 2020/10/12 20:30:40 ID : ry1yFeE8mHB 0
카페나 편의점 라면 먹는 데...? 아니면 벤치나 놀이터 그네... 뭐 거기서 거기지
8 이름없음 2020/10/12 20:31:27 ID : RyK1Barfe1C 0
얘가 엄마가 핸드폰을 뺏어가서 구클을 다 못 들었다는 거임 그러고 얘 잤어 엄마때문에 구클 못 들었다고 시위함 근데 얘 컴퓨터도 있고 노트북도 있는데 핸드폰 없다고 구클 못 들을 수 있어?
9 이름없음 2020/10/12 20:33:39 ID : RyK1Barfe1C 0
그치그치 아마 그런 데나 친구 집에 있을 것 같은데 얘가 맨날 가는 친구 집이 있는데 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걘 학원이래 곧 들어오려나..? 12시 넘으면 찾으러 가보려고
10 이름없음 2020/10/12 20:34:17 ID : RyK1Barfe1C 0
그리고 이새끼 엄마가 공부 안 할 거면 나가랬는데 핸드폰도 두고 가라 해서 핸드폰 없어
11 이름없음 2020/10/12 20:35:14 ID : RyK1Barfe1C 0
이새끼 ㅈㄴ 힘세고 건강한데 납치당해서 새우잡이 하면 어떡함 아 근데 여자니까 힘 못 쓸 거라 생각해서 잘 안 대려가려나?
12 이름없음 2020/10/12 20:36:12 ID : RyK1Barfe1C 0
엄마가 할머니네 가서 살라고 했는데 할머니네는 속초임 고속버스 타도 소요시간 총 3~4시간
13 이름없음 2020/10/12 21:22:38 ID : fdV9ipbwpU1 0
어떡해 지금은 찾았어?
14 이름없음 2020/10/12 22:46:34 ID : RyK1Barfe1C 0
아 ㅅㅂ 이새끼 친구 집에 없대
15 이름없음 2020/10/12 22:47:38 ID : fdV9ipbwpU1 0
헐 나갈 때 돈 들고 간거면 진짜 할머니댁 간 거 아니야?? 빨리 찾아야 하는데ㅠㅠ
16 이름없음 2020/10/12 22:52:14 ID : RyK1Barfe1C 0
아시발 이새끼 가방이랑 돈챙겨갔대
17 이름없음 2020/10/12 22:52:22 ID : RyK1Barfe1C 0
미친건가?
18 이름없음 2020/10/12 22:52:54 ID : fdV9ipbwpU1 0
오우 노........
19 이름없음 2020/10/12 22:54:17 ID : fdV9ipbwpU1 0
여자애면 더 위험할텐데....
20 이름없음 2020/10/12 22:55:35 ID : 4Y5Xvu1jzf8 0
중3이라니... 밤날에 힘들텐데... 중 3이면 그렇게 넓은 인맥이 있진 않을꺼니까, 익숙한 곳이나, 익숙한 사람의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버스를 타로 갔다면 시외버스 터미널 쪽을 찾아봐야 할꺼구..
21 이름없음 2020/10/12 23:15:09 ID : mFdBhwIFjAk 0
24시칸 카페나 피시방..?
22 이름없음 2020/10/12 23:35:28 ID : la8mK7s08i5 0
피시방은 셧다운제 때문에 미성년자는 쫓겨나
23 이름없음 2020/10/12 23:40:10 ID : rupSIIE3Dum 0
주변 스터디카페 일 수도 있지
24 이름없음 2020/10/12 23:43:19 ID : 1BdWmILhyY3 0
중2병이 느지막하게 왔나 ㄹㅇ 할머니 집 간거 아니야? 버스가 지금도 운행하나? 안할 것 같은데
25 이름없음 2020/10/12 23:49:20 ID : la8mK7s08i5 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주 동생이 지금까지 참아왔던 게 한번에 터진 게 아닐까 싶다 성격이 착하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음 속으로 본인의 화를 삼키고 있는 경우가 많아 화가 너무 나면 진짜 이성적인 판단 하나도 안 되고 중3이면 어느정도 실행력도 있을테고. 할머니집을 진짜 갔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26 이름없음 2020/10/13 00:19:37 ID : s8mHBbyJSK4 0
난 구글클래스 핸드폰 아니면 못들어감ㅋㅋ 이게 변명으로 들릴 수 있지만 학교는 학교구글계정을 따로줌 그래서 그걸 외우지못하면 무조건적으로 한 기기로만 들어야함. 난 비밀번호 까먹고 그냥 계속 핸드폰으로만 함
27 이름없음 2020/10/13 00:23:11 ID : wJXvxxA1wk8 0
동생이 그동안 쌓인게 많은 것 같다
28 이름없음 2020/10/13 00:25:09 ID : K4Y6Y8pdPct 0
아 그치 진짜 학교에서 나눠준 아이디 너무 복잡해서 못외워 근데 갑자기 그런게 아니라 그정도면 그냥 정병 숨기고 참고살던거잖아.. 동생 불쌍하다 중3인데 핸드폰을 왜뺏어
29 이름없음 2020/10/13 01:34:32 ID : mFdBhwIFjAk 0
이제 미성년자 갈수있음..! 몰래 들어갈수있던데 혹시 모르니까
30 이름없음 2020/10/13 08:10:03 ID : la8mK7s08i5 0
아니아니 셧다운제 코로나 없어도 12신가 쫓겨나잖아
31 이름없음 2020/10/13 08:24:55 ID : BAjeHwskpWn 0
10시10시
32 이름없음 2020/11/19 00:54:38 ID : RyK1Barfe1C 0
얘들아 스레주야 갱신해서 미안한데 얘가 오늘 3~4시쯤에 쫓겨났었거든 근데 얘가 지금까지 안 들어와
33 이름없음 2020/11/19 00:55:43 ID : RyK1Barfe1C 0
핸드폰은 당연히 뺏긴 상태라서 연락 안 되고 솔직히 얘가 겉옷을 입고 나갔는지도 모르겠어. 아까 엄마랑 옷 누구 돈으로 산 거냐 이 집에 니 물건 하나도 없다 이러면서 옥신각신했었거든
34 이름없음 2020/11/19 00:57:14 ID : RyK1Barfe1C 0
밖에서 우는 소리 들리는데 다른 동생이 우는 건지 엄마가 우는 건지 모르겠름
35 이름없음 2020/11/19 00:58:22 ID : 7vu66jjApcI 0
헉 진짜 어떡해ㅜㅜㅜㅜ
36 이름없음 2020/11/19 01:00:24 ID : RyK1Barfe1C 0
아 다른 동생이 우는 거였네 그니까 얘 진짜 어딨는지 모르겠어 평소에는 12시 전에 돌아왔었는데 지금은 1신데 왜 안 오냐
37 이름없음 2020/11/19 01:01:40 ID : RyK1Barfe1C 0
생각해보니까 이새끼 며칠 전에 자기는 집 나가면 친구 집으로는 안 간다고 했었거든? 미치겠네 ㅆㅂ 당연히 친구 집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8 이름없음 2020/11/19 01:04:05 ID : 7vu66jjApcI 0
새벽 1시....하 나도 동생이 집 나갔던 적 있어서ㅜㅜㅜㅜㅜㅜ우리는 다행히 12시 전에 왔는데ㅜㅜ 스레주 동생 겉옷 입고 나갔는지도 모르겠다며 날씨 추울텐데ㅜㅜㅜㅜ
39 이름없음 2020/11/19 01:11:20 ID : kk5RDBuk8i7 0
동생왔어..? 나간지 몇시간됐어? 나도 스레주 동생이랑 동갑인데 가출하고싶다는 생각은했어도 기껏해봤자 저녁지나고 스터디카페갔다가 10시전에 귀가 후 엄마한테 뚜까 맞는거 ㅎ... 쌓인게 많은거같아 구글클래스룸 나도 써서 아는데 폰이든 노트북이든 다 할수있거든? 근데 진짜 피셜이지만 우리학교는 거의다 컴터로는 수업듣고 출첵할때 카메라를 휴대폰으로 켜서 얼굴 반쪽만 빼꼼한단말야.. 동생이 자기 너무 못생겼다고 한거보면 한창 외모신경쓰이고 할텐데 노트북 캠으로 출석인증하기 싫었던거 아닐까...? 너무 망상인가 암튼 휴대폰 뺏긴게 약간 쌓였던거에 불을 지핀듯
40 이름없음 2020/11/19 01:13:02 ID : RyK1Barfe1C 0
미치겠네 친구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까 잘 있다 돌아오겠지 생각하라고 내일 모의고사니까 빨리 자라 하는데 그게 돼야지ㅜㅠㅠ
41 이름없음 2020/11/19 01:18:18 ID : RyK1Barfe1C 0
내가 온클 듣고 있을 때 갔으니까 거의 열 시간은 된 것 같아... 이새끼 밥은 먹었을까 진짜
42 이름없음 2020/11/19 01:19:33 ID : RyK1Barfe1C 0
모르겠다 요새 걔한테 너무 복잡한 일이 많았어서... 다 설명하려니까 너무 기네
43 이름없음 2020/11/19 04:04:27 ID : 4Y2lcpSFdzX 0
스레주 말만 들어보면 가출 할 이유가 없긴 함...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돌아왔나?
44 이름없음 2020/11/19 06:35:00 ID : RyK1Barfe1C 0
어어 아침에 걔 방 가보니까 있더라 가출...이라기보단 쫓겨난 거지...
45 이름없음 2020/11/19 08:13:27 ID : uk08mFeK5gn 0
지금은 돌아왔다는 거지?
46 이름없음 2020/11/19 23:33:46 ID : RyK1Barfe1C 0
엉엉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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