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9 08:24:04 ID : k5SIHyGnzTS 0
나는 어릴 때 아빠가 살던 시골을 가끔 갔었는데 커서는 거의 안 가봤지만 나름 추억이 있거든. 드문드문 기억에 남는 곳 있잖아. 큰 나무 아래서 놀고 근처 할머니들이 놀아주시고 뛰어다니고
2 이름없음 2020/10/29 08:24:36 ID : k5SIHyGnzTS 0
특히 거기 대목이 진짜 오래된 나무인데 그 나무가 진짜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거든.
3 이름없음 2020/10/29 08:25:53 ID : k5SIHyGnzTS 0
얼마전에 오랜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마을 싹 밀고 팬션단지 짓는다고 하더라
4 이름없음 2020/10/29 08:26:12 ID : k5SIHyGnzTS 0
아마 백년도 넘게 있던 곳이니까 좀 노후되고 이런건 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살던 마을인데 재개발한다고 사람도 없고 집도 무너져있고 한 거 보니까 좀 싱숭생숭 하더라고
5 이름없음 2020/10/29 09:38:26 ID : eIMja02pVf9 0
7살때 잠깐 동생때문에 할머니집맏겨졌을때지내던 할머니 집 (아파트임) 나 예뻐해주시던 어르신들 많은 경로당, 친구랑 포켓몬카드가지고 놀았던 놀이터. 작년우리반 1학년때는 별로 안 그리운데 코로나때문인지 기억이 미화되서그런가 작년은 유독 추억이 많은거같고 돌아가고싶음.. 그리고 방송실 이미 지나왔던것들과 현재에도 머물러있는곳들이 있지만 그리움의 크기는 똑같은거같음 평생 중학생하고싶다 ㅠㅠㅠ
6 이름없음 2020/10/29 09:41:12 ID : u3yIE05SNBz 0
무슨 드라마 촬영지 였는데 거기 몇번씩 일부러 찾아감 ㅋㅋ 되게 멀고 많이 변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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