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07 22:30:59 ID : ar8061AZfU4 2
그냥 그러지마
2 이름없음 2020/11/07 22:31:22 ID : si4JXupVdRA 0
어... 왜?
3 이름없음 2020/11/07 22:32:20 ID : ar8061AZfU4 0
연애에서 갑을 따지는거 진짜 우습다고 애인이랑 비웃었는데, 돌아보면 연애에 갑과 을은 대부분 있고, 보면 나는 항상 을이더라.
4 이름없음 2020/11/07 22:33:04 ID : ar8061AZfU4 0
그냥... 다들 힘들어하니까 좀 과장스럽게 말한거얐어 웬만하면 힘든길 택하지 말라고
5 이름없음 2020/11/07 22:33:24 ID : ar8061AZfU4 0
사실 하고싶지 않다고 안되는건 아니잖어 ㅋㅋ 미리 주의
6 이름없음 2020/11/07 22:34:11 ID : si4JXupVdRA 0
오케이 주의할겡
7 이름없음 2020/11/07 22:34:38 ID : ar8061AZfU4 0
분명 더 많이 좋아하지만 더 많이 좋아하는 내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을이라면 그냥 을의 연애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8 이름없음 2020/11/07 22:35:45 ID : ar8061AZfU4 0
촤하 말로 설명하기 너무 힘들다 사실 다들 알잖아 힘든거
9 이름없음 2020/11/07 22:36:18 ID : ar8061AZfU4 0
될수있으면 먼저 좋아하지말고, 연애할때 무조건적으로 맞춰주지말고
10 이름없음 2020/11/07 22:37:00 ID : ar8061AZfU4 0
한 번 맞춰준 사람이 끝까지 맞춰주게 되는거야 만약 안 그렇다면 정말 건강한 관계인거고
11 이름없음 2020/11/07 22:38:32 ID : ar8061AZfU4 0
계속 맞춰주는건 본인 감정만 갉아먹는 일이고, 계속 그런 관계가 지속되면 아직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개같은 일들이 생기는 거고
12 이름없음 2020/11/07 22:39:55 ID : ar8061AZfU4 0
먼저 좋아하는건 안 하고싶다고 안 할수없잖아 대신 먼저 좋아한 사람이 맞춰야한다는 생각이 그 힘든 길의 시작인것 같음
13 이름없음 2020/11/07 22:41:32 ID : ar8061AZfU4 0
아무리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여도 너무 의지하지 말고, 자기 인생이 그 사람으로만 가득차게 되지 말고
14 이름없음 2020/11/07 22:43:07 ID : ar8061AZfU4 0
난 애인이 아닌 본인만의 삶을 가지라는 말 신경도 안 썼어 한창 좋을 때는. 헤어질 생각도 없고, 내 삶이 그 친구밖에 없는 것도 좋았어.
15 이름없음 2020/11/07 22:43:51 ID : ar8061AZfU4 0
근데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고, 헤어지지 않더라도 본인만의 생활이 없으면 서로가 너무 힘들더라.
16 이름없음 2020/11/07 22:44:30 ID : ar8061AZfU4 0
어차피 평생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본인만의 생활이 각자 있어야해
17 이름없음 2020/11/07 22:45:15 ID : ar8061AZfU4 0
죽을 때까지 둘만보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잖아. 연애한다고 자기관리 놓지말고, 남는 시간 연인한테 올인하지 말고.
18 이름없음 2020/11/07 22:48:02 ID : ar8061AZfU4 0
짝녀한테 모든걸 바칠 수 있다는 마음 백번 이해하는데 만약 잘 돼서 사귀게 된다면, 다들 나처럼 다 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0/11/07 22:49:03 ID : ar8061AZfU4 0
연애하면서 갑질하느라는게 아니야. 근데 을의 위치에 있지는 마. 그리고 정 힘들면 헤어져도 돼.
20 이름없음 2020/11/08 00:36:16 ID : 88ksmJXzasl 0
을의 위치에서 사랑을 한다는건 항상 힘든 일인거같아 동등하게 같은 크기로 사랑을 할순없는걸까
21 이름없음 2020/11/08 00:40:59 ID : 5Rxwso2HA4Z 0
이 글을 좀 더 일찍 봤으면 깨달을 수 있었을까 많이 와닿는 글이네 나 스스로가 정말 중요하단걸 느끼게 하는 글들이야
22 이름없음 2020/11/08 00:45:22 ID : ZfWnTO1cnA0 0
쓰고 나서 좀 너무 꼰대질 같았나 싶었는데 공감해줘서 고마워 그냥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리고 여기 짝사랑 글이나 그런 것 보면 다 나처럼 있는대로 다 퍼줄 것 같은 사람들이 많길래..ㅋㅋㅋ쿠ㅜ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1레스 66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8 0
2레스차라리 니가 헤녀였음 좋겠다 345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8 0
8레스 245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8 0
4레스작구...그르지 마라.... 짝녀야..... 576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8 0
11레스애인이 공감능력 없으면 어때 375 Hit
퀴어 스레주 20.11.08 0
22레스» 먼저 좋아하지마 을의 연애 하지마 390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8 2
1레스 69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5레스진짜 슬픈게 뭔지 알아? 630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1
5레스나를 정의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415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5레스펑. 246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10레스z 204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19레스내 짝녀/짝남은 이런부분이 귀엽스레!!주접주접자랑자랑🙋‍♀️ 606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7레스찍녀가 호기심으로 내고백 받아들인거였어 598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12레스 178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4레스서로 좋아하는데 상황 때문에 이별하는게 가능해? 756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16레스좋은 이별이 뭐야? 421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6레스전여자친구한테 미련남아 455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7레스짝녀 나한테 이거 플러팅인지 떠보는 법 1174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1레스 95 Hit
퀴어 이름없음 20.11.07 0
35레스아 여자친구랑 동거하는데 집에 안 온다 1173 Hit
퀴어 ◆kqY1imFeLhx 20.1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