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면서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느꼈던썰 풀어줘! (13)
2.인스타 스토리에 올린거 피드에도 올리면 (3)
3.편의점 알바 이력서 쓰는데 어떡해?? (8)
4.조졌다 오후등굔데 1시46분에일어남;;;; (9)
5.나 처음 와서 그런데 (2)
6.이거 우리엄마 말려야되나 (2)
7.소월 이라는 이름 (9)
8.이거 한 번만 도와주라 (6)
9.카톡 탈퇴하면 선물 받은 깊콘 못 쓰나? (3)
10.죄책감이 느껴져... (3)
11.애기 설득하는 방법없냐 (4)
12.언어폭력으로 학폭위 가능? (34)
13.펑 (21)
14.베도에 있던건데 제목 아는사람?? (9)
15.나 급해ㅠㅠ! 이런 질문한다던가 전문적인 조언or답변을 바라는 레더는 스레말고 네이버ㄱ (8)
16.내 멘탈 좀 잡아줘 (10)
17.수행평가 도와주지 않을래...? (5)
18.아 어떡해 우리동네 중딩 코로나 확진떴어 (4)
19.. (7)
20.나 궁금한거 있는데 뭐 먹을때 마스크 귀에서 빼고 먹어?? (8)
내가 산낙지를 좋아해.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동생은 어릴때 질색했단말야. 그런데 나중에 또 먹더라구? 희안하다 싶었는데.
또 중학생때 생간에 눈이 떠져서. 생간엄청좋아햇는데. 동생은 절대 안먹었거든 싫다고. 근데 또 나중에 내가 따로 생간사오니 본인두 먹겠다 그랬어. 그걸 보니 동생한테만큼은 사랑받는구나 싶었어. 참고로 동생한테 최근에 물어보니, 산낙지랑 생간은 여전히 싫대. 그럼 왜 먹었어라고 물으니 그러게, 왜그랬대라며 시치미뗐지만. 그날 나한테 본인이 제일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며 누나가 그렇다고 말해줌..!!
동생이 평소에 시키지않는 이상 좋아해 사랑해란 말안하는데 세상...평생기억할거야.
바이올린 레슨받을 때 몸 안 좋아서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손ㄷ덜려서 죽을 가 같았는데 못 말하고 있었거든 그때 쌤이 먼저 알아보고 괜찮냐고 해 주신 거...? 사랑받는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걍 아플 때 푹 쉬라는 말 들은 게 오랜만이라 그랬나
이런 것도 포함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
학기 초에 내가 많이 힘들어서 자해를 했었어 내가 한다는걸 아는 쌤이 있었는데 그 쌤이 하지 말라고 했단 말이야 근데 하다 걸렸어 그래서 크게 싸웠단 말이야 참고로 쌤들은 학생이 자해하는거 알고 있으면 위클이나 보건쌤한테 얘기해야 돼 안 하다가 걸리면 징계 받아 근데 쌤은 내가 얘기하지 말라해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 싸울 때 쌤이 나보고 그러더라고 자기 징계 받아도 상관 없으니까 너 못 하게 한다 교장쌤한테 말하면 너 진짜 못 한다 이러는데 그때 느꼈던 것 같아 (쌤은 그 해 첫 발령이였어 그러니까 막 교사 된거지) 싸우고 나서 쌤한테 잘못 했다고 얘기하던 중에 내가 진짜 안 하겠다 나 하는데 손목 발목 밖에 없으니까 검사해도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쌤이 내가 널 못 믿었으면 진작에 보건쌤 불러서 검사했을거다 널 믿으니까 안 하는거다 이러는데 이때도 느꼈어
또 다른 일화는 위에 쌤이랑 동일 인물이랑 있던 일이야
내 생일이 졸업하고 나서 4주 뒤쯤이였는데 2주 전쯤에 무슨 일이 있어서 만났단 말이야 그때 내 생일 이때라고 생일날 축하해 해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 해주겠다 했었어 그리고 생일 당일에 솔직히 기대는 안 했어 까먹었을 줄 알았지 근데 씻고 나오니까 생일선물(깊티)랑 생일 축하해 라고 와 있었어 깊티도 내가 7개원 전쯤에 여기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곳으로 줬어 이거 보고도 느꼈지
내가 지금 과거로 돌아간다면 엄마에게 비트코인이나 복권 당첨번호 알려준다고 했어. 엄마하구 내가 장난식으로 깔깔대며 이야기 나누었는데 내가
엄마가 나 못 알아보면 어떻게 해?
이렇게 말 하니까 엄마가
내가 우리 딸을 못 알아보겠어?
요래서 무척 감동받았던 적이 있어..
아빠랑 엄마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줄때..
그냥 날 위해서 뭐든 해주시려는게 느껴져서 고마움..
오늘 엄마한테 자기자신이 죽는대신에 이세상 사람들이 다 착해지고 싸움도없고 범죄도없고 평화롭고좋은세상이된다면 엄마죽을꺼야? 라고 그냥생각나서 물어봤는데 엄마가 바로 응 왜냐면 너가 살세상이잖아 일케말한거,,,,갑자기 감동먹음 그리고 나오늘 하루종일 공부도안하고탱자탱자 놀고잠만잤는데 엄마가방금 감깎아다주심....ㅜ 내일은 열심히살아야지...
작년에 오빠가 화이트데이때 유리병에 사탕가득든 상품
준거.
엄마가 애구내새끼들 내 강아지 이러는거
아빠가 우리 뿌꾸 새끼들 말하는거 아빠가 가만히 내
말 들어주는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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