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평소에 하는 상상과 의문 적는 타래 ✨ (190)
2.🤔 철학적인 생각하는 스레 🧐 (1)
3.나 오늘 시험인데 (1)
4.빼빼로 데이 꼭 챙겨야하나 (2)
5.통제가 심한 부모가 풀어두는 부모보다 더 안 좋지 않을까 (13)
6.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7.히메컷 (4)
8.나 중2병임??? (4)
9.ppt몇 페이지가 적당하다고 생각쓰? (5)
10.13살이 스레딕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5)
11.보온병 주로 몇 시간 유지됨? (3)
12.내 성격을 동물에 비유하기 (8)
13.얘들아 단 거 안 좋아하는 여친 생리할 때 (12)
14.너네는 막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 죽이는 상상같은거 해봤어? (10)
15.드라마 얘기는 어디로 가야 됨 (2)
16.타로자체를 이제 그냥 안 믿는다...ㄹㅇ (1)
17.아이클라우드 용량 줄이는 팁 좀... (2)
18.이거 손절 칠만한 이유 된다고 생각함? (3)
19.심심하당.. (13)
20.솔직히 학교에서 놀고다니는 애들 좀 불쌍하지 않냐 (22)
1
이름없음
2020/11/08 21:30:27
ID : wrgoZfSE9xX
0
어릴 때 너무 억압받고 살면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에 대한 욕구도 클 거고 나중에 성인이 돼서 자유로워지면 일탈적인 그런 걸 접했을 때 더 빠져들기 쉬울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0/11/08 21:32:52
ID : ZdyNzdXy3Pc
0
어 나두 이 생각 했었어 내 친구중에 엄청 통제 심하게 사는데 엄청 바르게 큰 애가 있긴 한데 걔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내가 저렇게 살았으면 완전 엇나갔을거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3
이름없음
2020/11/08 21:55:09
ID : E9s782k3yMp
0
ㅇㅇ 잔머리만 늘고 확 터져버리는 경우 있어 나도 그랬고 물론 그게 다 자식을 생각해서 그러는거지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더라고
4
이름없음
2020/11/08 22:44:37
ID : dO3zSK7Bs05
0
걍 둘 다 안 좋아
5
이름없음
2020/11/08 23:03:41
ID : gktz89tfPjx
0
그거 난데 아주 체계적으로 구라치는 애로 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목요연하고 철저하게 알리바이 만들어서 ㄹㅇ 눈 깜짝 안하고 구라쳐 진짜로ㅋㅋㅋㅋ 과도한 억압은 아이를 내재적 또라이 옥장수로 만듭니다 부모님들..
6
이름없음
2020/11/08 23:08:47
ID : 6nU2JSHwlh8
0
맞아 뭐든지 적당히
7
이름없음
2020/11/08 23:09:26
ID : ck01g3RwoMm
0
내 친구집 엄청 엄한데 그만큼 친구가 반항심 생겨서 막 살법한데 실제로는
19년동안 그렇게 사니까 그냥 스스로 포기하고 이상한거 인지못해
그리고 우리집은 오히려 풀어두니까 내 스스로 선 지키는듯 넘어가면 혼날꺼같아
8
이름없음
2020/11/08 23:52:09
ID : Bvu4Gk1bg0n
0
우리집은 첫째엔 나는 완전 통제하고 키웠더니 소심해지고 잔머리만 느니까 동생은 풀어줌. 그 결과는? 요즘 밤새 양아치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고 밖에 안나갈때는 하루 종일 게임함. 언급조차 하기 싫은 역겨운 욕설 입에 달고사는건 보너스ㅋㅋ 어쩌다 이 씹새끼가 집에 지 친구 데려와서 놀면서 ‘대일본제국 만세’ 라고 외치는걸 들었는데 이걸 엄빠한테 말해야하나 말해도 고쳐는 질까 고민중... 사실 몇달전 일이라 말해봤자 의미도 없겠지만
9
이름없음
2020/11/09 00:00:46
ID : 4Mi5RDwNAlA
0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나는 중학생때까지는 진짜 엄하시다가 중1부터 모든 걸 풀어주셨는데 뭔가 해방감마저 느껴지더라
자연스레 게임하는 시간이 늘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 진짜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음
근데 나는 14년 정도지만 클 만큼 큰 20세 까지 그렇게 산다면... 술 담배 막을 사람도 없고 더 심해지겠지...
10
이름없음
2020/11/09 00:10:56
ID : Xy5cE9zatAk
0
나도 어렸을 때 엄하게 자란 케이스인데
요즘 존나게 막나가는중ㅋㅋㅋㅋㅋ
꼴리면 과제 안 하고 시험도 중간에 짜증나면 아는 문제 있어도 걍 백지 내고 나오고ㅋㅋ
나도 내 미래가 걱정되긴 하는데 모르겠다 씨발
그냥 지금 당장 눈 앞의 쾌락만 좇고 싶다
11
이름없음
2020/11/09 00:13:43
ID : K1u8nTTRzRB
0
그게 나야...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산 애들은 걍 순응하고 살아감 거의 유교걸 됨 난 어릴 땐 반대로 방임에 가까운 방목이었어서 자유를 실컷 만끽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잡혀살라니까 뒤질 거 같더라 풀어둘 땐 나름대로 내일도 일케 놀 수 있으니까~ 하고 선 지켰는데 억압 받으니까 오늘만 산다 같은 느낌...? 오늘 아니면 내가 언제 놀 수 있을까? 이런 거...ㅋㅋㅋㅋ 솔직히 거짓말 지어내기도 피곤하잖아ㅋㅋㅋㅋㅋ 밤에 밖에 나와있는 날이면 고삐 존나 풀림 일탈도 많이 했고...ㅋㅋㅋㅋ 밖에서 해방감을 많이 느낄 수록 집이 싫어지지 빨리 어른 돼서 클럽가고 싶다!!! 1년만 참으면 된당!!! 자취 하자마자 병나발 일주일은 불 거고 외박도 존나게 할 거얍
12
이름없음
2020/11/09 00:46:44
ID : qnTQldB9g6l
0
나도 어렸을 땐 엄하게 자라고 지금은 좀 자유로운데 ㅋㅋㅋ 진짜 체계적인 구라쟁이 되어버림......
13
이름없음
2020/11/09 00:47:05
ID : vBdVcGtxXzg
0
ㅇㅇ.. 그게 바로나.. 난 어릴때부터 학원다니고 노는것도 맘대로 못놀고 뭐든 눈치보면서 했어 진짜 학교끝나고 학원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잠깐 카페가는것도 혼날까봐 눈치보면서 말하고 아직도 엄하게 구시는데 친구랑 밥만 먹어도 왜? 왜밖에서 먹어?누구랑? 뭐먹었어? 이런식으로 물어보시고 공부로도 엄청 강요하셨는데 요새 그게 좀 터져서 공부도 안하고 부모님이랑 대화 잘안해 근데 나 초딩때 풀어놓고 자란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걔 지금 학원 일절안다니고 공부 잘해거 기숙사 들어갔더라 진짜 엄한부모님 밑에서 잘못된 자식 대표적 케이스 나인듯 뭐든지 눈치보고 혼날까봐 거짓말치고 공부안하고 스트레스는 겁나받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남이 한 말을 쓰인대로 안 받아들이는건 왜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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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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