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친구 인간 부처님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2.틱은 고쳐지는 거야? (14)
3.넌센스 퀴즈 이가 답 아는사람? (9)
4.얘들아 이거 알아? (3)
5.만원으로 삼천원짜리 계산했는데 (16)
6.무역과 국제 무역의 차이점이 뭐야? (12)
7.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지 라고 하는 애들은 왜 그렇게 말하는거임?? (6)
8.집에서 뭐 먹고 싶을 때 어떻게 함? (5)
9.. (2)
10.. (2)
11.시리 왜 이래 (1)
12.나 최악의 자식인가? (8)
13.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8)
14.친오빠 죽여버리는 법 좀 알려줘 (8)
15.음료 어디까지 섞어먹어보았니? (2)
16.지금 이 난리속에 샌프란 사는 사람이다 (10)
17.ㅆㅂ 지금 이글 본애들 어그로 아니다 빨리봐 (15)
18.윗사람을 부르는 호칭이 어색한 사람들 있어? ㅋㅋㅋㅋ (23)
19.지금 생각하면 정말 별거 아닌데 어렸을때 무섭거나 싫은거 있음? (19)
20.친구가 놀러가는데 자꾸 자기 남친을 끼워넣으려고 해 (49)
여동생이 지금 13살 초6인데 일년 전부터 이상한 소리를 계속 똑같이 내 중간에 계속 응 응 같은 소리도 내고 일 분에 몇 번은 소리내는데 진짜 듣기싫어 패고싶음 어케고치냐 할 때마다 하지 말라 그러는데 스트레스받는다 나도...
전엔 눈도 자꾸 깜빡거리고 코 찡긋거려서 코에 주름도 생기더니 몇달 전 부터는 갑자기 소리를 저렇게 내더라고
사춘기 전이라면 본인이 매우 노력을 기울인다면 집에서도 치료할수 있는데 6학년이면 좀 애매한데. 차라리 어디 심리 치료라도 받게 하는걸 추천해.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치료가 더 힘들어질거야.
우리 막내동생도 초등학교 4-5학년쯤? 틱이 있어서 집에서 항상 이상한 소리냈었어. 나도 스레주처럼 맨날 하지말라고 뭐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심리치료 받다보니까 중학생 된 지금은 전혀 안 그래ㅁ
주변에서 신경쓸수록 틱증세가 더 심해질 수도 있어. 또 그럴까봐 더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든. 차라리 모른척 하고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게 도와주는편이 좋아.
틱이 본인 의지대로 멈춰지고 발생하고 하는 게 아닌데 패고싶다니...? 주위에서 그럴수록 더 심해지는 거야... 음성 기관까지 그러는 거면 가벼운 건 아닌 거 같은데 병원 가서 치료하는 거 추천하고 스레주 태도 좀... 내가 보기엔 동생이 상처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
일단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보고 결정해봐야겠어..ㅠㅠ
자기 의지대로 하는 게 아닌 건 아는데 틱이랑 상관없이 걍 사이가 좋은 건 아니라서... 저번에 엄마가 여동생한테 내가 그랳ㅅ듯이 하지말라 그랬었는데 그때도 일부러 더 빨리 반복적으로 소리내면서 약올리는 듯이 그러더라고 걍 내가 걔 성격 싫어해서 한 말이야 저건
아니 하지 말라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니까?? 자기 의지로 되는 게 아니라니까 약올린다니... 나 같아도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닌 걸 하지 말라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심해질 듯 스레주 상황을 다 아는 게 아니라 뭐라고 말을 못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들으면 들을수록 여동생쪽이 이해가는데...
일단 초딩이니 어리고. 자신도 어떻게 못하는걸 하지말라하니 더 그러는것도 이해가고.
내가 보기엔 안된거같은데.. 누가 그런걸 하고싶어 하겠어. 제일 스트레스인건 본인일건데. 동생속은 답답하겠다. 가족들이 하지말라고 그러고.
여동생이 일부로 그러는것도 아닌데 패고 싶은 정도는 너무했다 틱이아니면 일부로 그러는건데 틱이라면 어쩔수 없는거지..니가 하지말라고 울면서 빌어도 안고쳐져 틱이면.
너도 글 제목부터 틱 이라고 했네 틱에 대해 잘 모르는것같은데 그냥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서 자기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의지상관없이 계속 나오는거잖아 약올린다는 둥 의무부여해서 죄없는 동생 미워하지말자
자기 의지대로 조절할수있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그런 마음이 들면서 그 마음이 잘못된걸 모르는 건 좀 니가 틀어진 것 같아 그냥 동생이 싫어서 다 밉게 보이는거 아니야? 성격을 싫어해서 어쩔수 없는 것까지 무력 휘두르고 싶을 정도로 미운거니. 동생이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내 생각에는
스레주는 몰랐으니 약올린다는 느낌이 들었을 수 있어. 하지만 틱은 긴장할수록, 그 행동을 의식할수록, 스트레스 받을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거든. 어쩌면 동생은 스레주 말대로 멈추려고 했거나, 신경쓰여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 서로 오해 때문에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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