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6 16:07:53 ID : K5anxA6nPeI 0
엄마가 장례식장 갔는데 그쪽 집안 딸내미가 존나 잘생긴 남친 데리고 와서 엄마 깜짝 놀랐나봄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다고... 감탄하는데 옆에서 여자라고 눈치줬나봄 그래서 그거때문에 충격먹어서 갔다온지 4일?3일? 된거같은데 계속 그 이야기만 함... 어쩜 애가 그리 잘생겻는데... 여자라니... 계속 이 소리만 해 옆에서 뭐라고 해줘야될지 모르겠음 엄마 진짜 뼛속까지 신실한 기독교인이라서 이런거 되게 싫어하거든 근데 충격먹었나봐
2 이름없음 2020/12/26 16:18:08 ID : 4IFeJTO4E3y 0
ㅋㅋㅋㅋㄱ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음 그냥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만 해드려 아니 그래도..라고 하시면 70억인군데 그런 사람 하나 없겠어? 다 하나님이 소중히 한명한명 만드신건데 뜻이 있겠지 뭐 이런식이면 되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0/12/26 16:19:20 ID : 47AjiqjhdU0 0
딱히 말 안 통할걸.. 우리 부모님은 동성애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시는 기독교 신자셔 입이 마르도록 말해도 안 통하고 결국 서로 기분만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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