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안 어색 하는 방법 알려죠 친구들 (3)
2.아 생리할 때 되니까 또 여드름 올라온다 ㅅㅂ (9)
3.. (5)
4.ㅇ ㅏ... (5)
5.염병할 귓불 피어싱만 4번인가 5번을 뚫었다 (2)
6.와 한번만 얘기들어봐 (6)
7.골프채로 맞아 본 사람? (35)
8.예전에 괴담판에 있던 (1)
9.아니 얘들아 (11)
10.ㅅㅂ내동생식탐 (5)
11.친구랑 티키타카 존나 잘됨ㅋㅋㅋㅋㅋ (20)
12.. (4)
13.기차에 초딩 두명이 마스크 내리고 둘이 떠들고 있다 (11)
14.첫인상 테스트 해보자!! (32)
15.어니 너네들은 이거 화날거 같아 안날것 같아? (7)
16.독서실 옆옆자리 다리떠는게 거슬림 (1)
17.다들 자다가 (2)
18.약간의 잡화상식 (4)
19.대체 뭐지 (18)
20.내가 부모님한테 감정 안좋은게 몇가지 있는데 (5)
1
이름없음
2021/01/26 14:22:37
ID : TU5bCrxXvzQ
1
며칠째 누군가가 우리집 포함해서 아래층부터 위층까지 계단 오르내리며 문 두드리고 다닌다.
2
이름없음
2021/01/26 14:23:44
ID : TU5bCrxXvzQ
0
두번만 노크하면됐지 거슬리게 다섯번씩 2세트로 두드리고 갔다.
3
이름없음
2021/01/26 14:25:23
ID : TU5bCrxXvzQ
0
레주가 살고있는 곳은 옛날식 아파트라 방음이 잘 안되는 아파트이다. 그래서 1층에서부터 층계를 오르는소리가 그대로 들리고, 방음역시 매우 취약하다.
4
이름없음
2021/01/26 14:29:52
ID : TU5bCrxXvzQ
0
한번이었으면 처음부터 말을 안꺼냈다. 이게 며칠전부터 계속 반복되었다.
요 한달간, 레주는 방학과 더불어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원에서 해방되자, 곧 나태해지다못해 밤낮이 바뀌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올빼미가 되었다.
5
이름없음
2021/01/26 14:40:20
ID : TU5bCrxXvzQ
0
그렇게 아침 7시에 눕고,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생활이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끼어든 노크소리때문에 자다 깨어났다 하는 상황이 일어났고 결국 오후 8시까지 자버려서 학원쌤에게 혼났다. 이게 다 노튀범탓이다
6
이름없음
2021/01/26 14:41:30
ID : TU5bCrxXvzQ
0
망쳐버린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자, 마침 비도 오겠다 빗소리 갬성을 빌려 우아한 문학소녀마냥 독서삼매경에 빠지려고 했건만 덕분에 집중이 깨졌다.
7
이름없음
2021/01/26 14:43:20
ID : HDzgjg0q1zP
0
문 두드릴 타이밍 기다리다가 유튜브에 누구세요 남자 목소리 있는데 그거 소리.크게 키워놔서(미리 준비 하기) 들려줘 봐바... 어느 미친놈이야 진짜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넘어져라
8
이름없음
2021/01/26 14:45:35
ID : TU5bCrxXvzQ
0
오늘은 그나마 의식이 있어서 층계를 내려가는 노튀범의 발소리를 들었다.
9
이름없음
2021/01/26 14:46:27
ID : TU5bCrxXvzQ
0
노튀범은 예상외로 2명이었는데, 목소리로 보아하니 중년 아줌마 같았다.
10
이름없음
2021/01/26 14:46:37
ID : NBy1zO2r800
0
벨튀같은 개념이거나 전도하는사람 아닐까?
11
이름없음
2021/01/26 14:46:56
ID : NBy1zO2r800
0
오 아줌마둘이서 전도하고 다니는거 많이 봣어!!
12
이름없음
2021/01/26 14:48:17
ID : cE5Wi6Zg6rB
0
잠복하다 노크하면 빠따들고 튀어나가 때리진 말고
혼자는 좀 그러면 친구들이랑 단체로 해도 좋고
13
이름없음
2021/01/26 14:50:25
ID : TU5bCrxXvzQ
0
그냥 통보안내일 수도 있었다.
부녀회나 수도나 주차장쪽 공사 문제로 벽보에 전단지가 붙어있는것을 보았기때문이다.
허나 이런 통보는 지난 몇년간 살면서 처음이었다.
14
이름없음
2021/01/26 14:51:13
ID : TU5bCrxXvzQ
0
그리고 발걸음소리가 뭔가 이상했다.
15
이름없음
2021/01/26 14:55:32
ID : TU5bCrxXvzQ
0
층계가 좁아 많이 나야하는 발소리가 드문드문 들리는 것과 플라스틱을 바닥에 찢을때 나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16
이름없음
2021/01/26 14:59:11
ID : TU5bCrxXvzQ
0
등산객들이 들고다니는 작대기 같기도 하고, 목발 같기도하고
17
이름없음
2021/01/26 15:04:18
ID : TU5bCrxXvzQ
0
처음엔 도쟁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 했다만,, 보통 그런 거추장스러운것을 들고다니며 며칠씩이나 층계를 오르내리는 근성있는 도쟁이가 있을까?
18
이름없음
2021/01/26 15:06:26
ID : TU5bCrxXvzQ
0
근처에 사는 친구가 없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동생 싸가지 고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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