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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헐미친 (13)
3.얘들아 수고했다 ㅅㅂ (14)
4.와 ㅁㅊ 1분 컷 (18)
5.한 시간 남았어 얘들 (4)
6.실패한 사람들의 넋두리 (3)
7.아니 이벤트 있는줄듀 몰랐는데 (3)
8.. 썼다가 수정안됨 (20)
9.성공한사람 환호하고 가라 (21)
10.당첨돼서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30)
11.다들 수고 많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영자님 알러뷰♡♡ (1)
12.어웅 얘들아 나 여기 스레 보니까 눈아파 (13)
13.우와 빠르다 (3)
14.아 미친 이타이밍에 렉이 더걸력 (11)
15.f5계속누르는 친구들 손 !! (2)
16.곧 옹라오겠다 기다리면서 책 추천 (7)
17.바나나 우유 포기할 사람 (9)
18.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몇 살때까지 받아야 하는거야? (3)
19.야야 새해이벤트라고 떠 있던 거 (11)
20.헐 공지 내려갔나 (32)
1
이름없음
2021/01/27 23:34:19
ID : IGoMkoJRu2r
0
어릴 때는 보통 부모는 무조건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줄 알았어. 몇 살 때였지, 10살 정도였나?
아니라고 하길래 '아, 마음에 들어야 사랑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 처음에는 약간 충격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라도 나한테 못해주는 사람은 별로 안좋을 거 같기는 했어.
그래서 그런 줄로 알고 이때까지 살았는데
2
이름없음
2021/01/27 23:36:04
ID : IGoMkoJRu2r
0
요즘 인터넷에서 보는 글 보면 어린 나이에 당연히 받았어야 할 무조건적인 사랑(아마 이건 부모님을 뜻하는거겠지.)이 부족했다는 이야기나, 그 나이때면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할 나이일텐데. 이런 것들 몇 개 보여. 물론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구경하다가 봄ㅇㅇ 쨌든 어린 나이에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결핍되어있으면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고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뉘앙스의 글이 몇 개 눈에 띄이길래 궁금해졌어. 사실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하진 않을 거 같기도 하고...?
3
이름없음
2021/02/10 22:59:24
ID : DupQtxTRDwJ
0
맞는 말이야.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와 자기 자신만 줄 수 있는거거든.. 그런데 점점 나이 먹으면서 잔소리 할 때도, 싸울 때도 많아지니까 "아.. 우리 부모님은 공부 잘 하는 / 말 잘 듣는 / 기타 등등의 나만 사랑하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어. 물론 정말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 입장에선 저런 생각 들고 서운하고 그렇단말야. 근데 그 시기가 너무 일찍 오면 난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 못 배웠을거란 말야. 그래서 정서적으로 좀 불안정할 수 있다.. 이거지.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고1인 내가 생각하기엔 초2~3 때 까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 하는 것 같아. 나는 초4정도까지도 무조건적이었어. 내가 딱히 사고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오래갔는지는 몰라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친구같은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잘 큰걸 별로 못본듯
영자님 다시 플로트형으로 바꿔주세요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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