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30 21:00:50 ID : U4Y1a4Fba2p 0
안녕 레더! 얼마나 힘들면 여기 들어왔을까ㅠㅠ 정말 고생 많았어 레더. 여기에 말 못할 힘든 일들 다 적고가 못난 나 지만 예쁜 말 해줄게 :)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레더! +스레주는 버린수학 너무 아까워서 줍줍하러 학원갔다가 선생님이랑 너무 안 맞아서 막 울다가 정신차린 사람이야.. 나같은 똥멍청이도 이러고 있는데 분명 레더들은 성공할 수 있을거야.. 오늘 엄마랑 얘기하고 힘이 많이 돼서 힘든 레더들에게 나도 힘이 되고싶어서 왔어. 모두 힘든일 털어놓거나 자랑하고 가! 내가 답 다 달아줄게!
2 이름없음 2021/01/30 21:37:11 ID : 3U2LhxPh9ck 0
ㅎㅎ 공부 안 하는데 이런 글 보니까 죄책감 대박이다.. 이제 고2 올라가는데 매일 놀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 ㅠㅠㅠㅠㅠ 수학 잘 못하는데 이과 온 것도 후회 되기도 하고.. 스레주도 잘 할 수 있을거야.. 같이 팟팅!!
3 이름없음 2021/01/30 23:20:18 ID : U4Y1a4Fba2p 0
2번레더ㅜㅜ 왜 죄책감이 들어.. 고2 올라가는데 놀고있다고? 근데 한심하다고? 무슨소리야!!! 죄책감 들 필요 없구, 그런 감정 든다는게 열심히 하고싶은 욕심이 강해서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 한창 놀고 재밌는 추억 쌓을 때지..!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리공 내 생각엔 분명 레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거 같아.. 놀고있다는 친구중에 정말 노는 애 못봤거든.. 정말 놀았다면 이제 다시 할 일 하면 되는거지! 분명 잘 해낼거야! 이과에 간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분명 지금은 조금 후회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분명 멋진 일 해낼거야! 레스주가 하고싶은 일 다 하면서 살길 바랄게!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 ) 힘들 때 종종 놀러와 난 언제나 환영이야. 예쁜 레스주 만나서 오늘은 잠을 잘 잘 수 있을 거 같아! 고마워
4 이름없음 2021/01/31 00:31:14 ID : 3U2LhxPh9ck 0
ㅠㅠ 말 넘 이쁘게 한다.. 너무 고마워 사실 진짜 공부 안 해 ㅋㅋㅋㅋ ㅠㅠ 이제부터라도 해야지 2년 남았으니까.. 너무너무 고맙고 힘 많이 됐어 ㅠㅠ 복 많이 받을거야 정말룽.. 나도 스레주 덕에 잠 잘 수 있을 것 같고 자주 놀러올게!!
5 이름없음 2021/01/31 04:52:12 ID : U4Y1a4Fba2p 0
이런 말 좀 그럴지 모르겠는데 2년 남았다니까 그 사람이 생각났오! 멀게 아는 사람이 고2 때 수학학원 처음 갔는데 중학교 수학 하나도 모르고 고1 것도 모르는데 열심히 해서 3등급 나왔대..!! 2년 남은 거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 ) 지금부터 다시 공부 열심히하면 레스주 인생성공~ 원하는 거 다 하고~~ 우왕 벌써 상상만 해도 멋져! 난 결국 불면증.. 이제 잘거야! 레스주는 행복한 꿈을 꾸고 있길!!! 이걸 오전에 읽겠지?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해! : )
6 이름없음 2021/01/31 15:13:56 ID : pU2GsjdA6nU 0
예비 중3이야...난 3학년 것도 힘든데 다들 고3까지 다 풀고 친구들은 다 전교권에서 놀고 있는데 나만 평균 60점이고 꼴에 꿈이 있다고 하니까...분명 노력 중인데...분명..그러고 있는데 그냥 너무 불안해...미술하고 있거든 난 배우는건 좋아 그냥 내가 모르고 못하는게 너무 싫어... 잘할 수 있을까 오늘부터 더 열심히 해야지 ...
7 이름없음 2021/01/31 23:27:04 ID : U4Y1a4Fba2p 0
안녕! 이제 막 16살 됐는데 벌써부터 미래 생각하고 고민하는 너가 너무 멋져! 난 중학교 때 영어말고 학원 안 다녔어! 내 친구들도 막 미적분 하고 그랬는데 주위에서 그거 아무소용 없대.. 레스주 친구가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잖아? 분명 언젠가 잊게 돼있다고 생각해. 레스주도 충분히 그런 친구들보다 더 잘 할 수 있고! 그리고 친구들이 전교권이라고? 이런말 조심스럽긴 한데.. 나랑 친한친구 백분율 한자리수 라고 자랑해서 내가 멋지다 하고 축하해주고 집에와선 부러워했는데.. 나중에 걔가 모르고 보여준건지 쓴 고등학교 보여주면서 원서를 보여줬거든? 거기에 나보다도 훨씬 낮더라.. 그냥 모른척 하고 있긴 한데.. 그거 보고 완전 놀랐어!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중2 때 공부 잘 한다고 소문 난 애 (평균98 이고 그랬는데ㅠ) 친해져서 백분율 얘기했는데 진짜 나보다 더더더더 아래얐어.. 너무 놀랐어.. 나는 레스주 응원하고 충분히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 그리고 미술 하면서 60점! 남들은 공부만 해서 90점 못 받는 사람도 있는데 멋있는거야! 먼 사촌이 음악 하는데 수학0 점 맞았더라.. 그냥 풀어봤대 안 찍고.. 근데 난 그 모습도 멋있었어.. 기둥 세우는 애들도 있는데 무시하고 자기마음대로 푼 거니까! 비록 0점이더라도.!!! 레스주는 중3이니까 아직 올라갈 일 많고, 미술 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빛을 바랄지 누가 알겠어!!! 너무 걱정말고 오늘하루도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고싶어! 정말 수고 많았어! ♡ 내일 2월인데 더 힘내서 열심히 해보자 우리! 파이팅!
8 이름없음 2021/02/01 01:53:38 ID : g3SFdxzTVfh 0
공부 안하는 동안 내 경쟁자들은 공부하고있을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 이제 고등학교 가면 더 심할텐데 진짜로 정신병걸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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