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에임을 발로 잡아...? (4)
2.자살못한다는 불안감 (2)
3.친구사귀기가 두려워 (3)
4.룸메가 코 너무골아 힘들어 (6)
5.나 어떡해 (1)
6.어떻게 생각해?? (8)
7.안경 코받침때매 마스크에 검은거 묻는데 이거 어뜨케 해결해 (3)
8.클립스튜디오 구매방법 (3)
9.. (2)
10.고3인데 고민이많다,,자존감뚞뚞이야ㅜ,,, (7)
11.약속만만하게 보는애 (9)
12.타이레놀 (1)
13.나만 멘탈 개복치니? (3)
14.ㅇ (2)
15.친구가 나한테 사과했는데 받아줘야 될까 (9)
16.2개월 만에 첫 만남 (2)
17.생리컵 이물감 왜 이런거야?? (5)
18.고민상담 좀 해줘 (하소연이야) (11)
19.생리를 2년간 안했어. (4)
20.앞으로 어떻게 헤쳐나아가야될지 모르겠어요.. (1)
1
이름없음
2021/03/15 08:32:37
ID : 1wmpQttjAo7
0
지금 성인이신 분들중에 원래 고3이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나요..?
지금 저희 집이 그렇게 가난한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잘 사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40평대 집에서 살고 있고 남들이 보기엔 너네집 잘산다 라는 소리는 종종 들어요
그런데 항상 부모님은 돈이없다하시고
빚도 갚는중이며, 이번에는 대출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결혼해서 나가 살고있는 언니들한테도 돈을 빌리고, 갚는 중 입니다.
그리고 저희 이모께서 허리 수술을 받는데 이모가 대출이 안되어서 몇 년 전에 500만원을 저희 집에서 대출해가며 빌려줬어요 이모가 몇년간 연락도 안되시다가 부모님께서 계속 연락을 하니 다음달부터 갚겠다고 하셨구요..
근데 와중에 저는 꿈이 유치원때부터 가수가 하고싶었어요. 중학교 3학년 때는 오디션도 보러다니며,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생 생활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심하게 온지라 공부는 물론 고 1때 아버지 몰래 자퇴하고 18살에 2년제 고등학교로 다시 입학했어요
아버지는 아직 제가 자퇴하기 전 학교에 다니고 있는줄로만 알고 계십니다. 공부를 워낙에 안했던지라 19살 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공부하기엔 중1 과목도 어려워요. 지금 배우고 있는 학교 공부도
어렵구요... 그리고 아직 가수라는 꿈을 포기한것도 아닙니다. 제가 주변인들한테 손재주 있고 요리도 꽤 한다는 소리를 들었었고 예체능 쪽으로 머리가 잘 굴러갑니다. 요즘엔 제가 하고싶은 가수라는 꿈을 부모님이 뒤에서 밀어주실 순 없다고 생각하니까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제과제빵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학원을 다닐 비용도 부족해서 유튜브, 네이버 등등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언니들이 사준 핸드믹서, 오븐, 오븐 틀 등으로 쿠키나 케이크등을 만들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이렇게 하는걸론 제가 더 나아질 순 없겠더라구요
아직도 가수라는 꿈을 갖고 나아가고싶은데, 지금으로썬 제가 하고자 하는것을 못할뿐더러 만약 대학을 가게되더라도 대학 등록금, 학비 등등 그럴 여유가 없어요 당장에 생활비 조차 없습니다.
부모님은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고, 제가 알바 자리를 구하려해도 알바자리는 항상 20세미만, 만18세 이상 이어야하고 경력자가 아닌 이상 지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은 아버지위주로 굴러갑니다.
아버지가 손찌검이 심해요 첫째언니는 머리가 밀린적이있고, 둘째언니는 눈썹뼈 있는쪽이 찢어셔서 꼬맨적이있고, 어머니는 팔 다리에 멍이 들었었고, 아직도 심하게 있는 멍은 제가 유치원때부터 있던 멍이 아직도 있어요.
저는 머리를 맞은 적이있어서 티는 잘 안나지만 만져보면 정수리쪽이 움푹 둘어가있습니다
돈돈돈, 돈 타령만 하고, 배려는 없으며, 손찌검을 하는 이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공부도 해야겠고, 가수라는 꿈은 포기를 못하겠고(어렸을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며, 음막쪽으로 매진했었어요 그렇기에 더더욱 포기하기가 어려워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나마 할 줄 아는 일이 제과 제빵이지만 이 쪽으로 나아가기에는 돈이 없기에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는건 쥐꼬리만큼이고.. 더 분발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레스 작성
4레스얘들아 에임을 발로 잡아...?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6
1
2레스자살못한다는 불안감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6
0
3레스친구사귀기가 두려워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6
0
6레스룸메가 코 너무골아 힘들어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1레스나 어떡해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8레스어떻게 생각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3레스안경 코받침때매 마스크에 검은거 묻는데 이거 어뜨케 해결해
4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3레스클립스튜디오 구매방법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2레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7레스고3인데 고민이많다,,자존감뚞뚞이야ㅜ,,,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9레스약속만만하게 보는애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1레스타이레놀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3레스나만 멘탈 개복치니?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2레스ㅇ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9레스친구가 나한테 사과했는데 받아줘야 될까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2레스2개월 만에 첫 만남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5레스생리컵 이물감 왜 이런거야??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11레스고민상담 좀 해줘 (하소연이야)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4레스생리를 2년간 안했어.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1레스»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아가야될지 모르겠어요..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