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21 16:49:21 ID : leJTRu5V9cq 0
21살인데 불도 무섭고 칼도 무서워서 요리를 잘 못함. 그나마 라면 좀 끓이는게 끝 엄마가 날 엄청 한심하게 보셔서... 다 그렇게 생각하나 궁금해
2 이름없음 2021/03/21 16:50:42 ID : 4K6i4HxBdQl 0
아무이유없이 그냥 귀찮아서 요리를 안하는거라면 좀 한심해보이는데 너처럼 무슨 이유가 있어서 못하는거면 그냥 그런가보다 함
3 이름없음 2021/03/21 16:51:22 ID : 0oK1u9wLe0l 0
못할수도 있다는건 알지만... 자기 밥정도는 챙겨먹을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생각함 그래도 밥 안치는건 하지...? 계란후라이는..? 불때문에 못하나..
4 이름없음 2021/03/21 16:56:04 ID : LdSGr9a2rap 0
21살에 독립 안 했으면 못 할 수 있지. 나도 20살인데 못해 아 근데 밥하는거랑 계란후라이는 할줄 앎
5 이름없음 2021/03/21 16:56:52 ID : leJTRu5V9cq 0
밥솥 조작은 할수있는데 계란후라이는 해본적없어(그냥 계란을 안좋아해서) 그리고 난 사실 밥은 사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 요새는 별의별 음식이 다 배달되고 레토르트나 냉동식품도 종류가 많잖아 요리하기 싫다고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는건 문제가 될수있지만 그냥 내돈주고 사먹는건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이야...
6 이름없음 2021/03/21 16:56:52 ID : xClBhAnTPdw 0
30인데 라면도 못 끓이는 사람도 있더라 괜찮
7 이름없음 2021/03/21 17:10:06 ID : 7uk79eLe41y 0
ㄱㅊ 난 아직 학생이긴 한데 라면도 못 끓이고 달걀후라이도 못 뒤집어서 맨날 스크램블만 함...
8 이름없음 2021/03/21 17:33:20 ID : zbDxWjg3O8q 0
밥 사먹을 돈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
9 이름없음 2021/03/21 17:43:09 ID : xXulbeK1xzQ 0
난 한심해. 그럼 평생동안 요리관련 집안일을 별로 돕거나 하지않았다는 거 아니야? 아침까지는 아니여도 점심저녁정도는 안 만들어봤다는 거잖아? 매일 외식한 것도 아닐테고 (일반화는 아님. 오로지 내 경험에서나온 주관적 생각. 이 레스가 맘에 안들면 그냥 무시해줘)
10 이름없음 2021/03/21 18:00:02 ID : hgjg1xyGr9i 0
불이나 칼이 무서운 이유가 트라우마될만한 사건이 있었다던가 아니면 관련된 정신질환이 있는 게 아니면 좀 이해는 안돼 라면 끓일 정도면 불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후라이팬이나 냄비나 큰 차이는 없잖아 뭐 본인이 그러고 싶다는데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한심보다는 그냥 이해 자체가 안됨 근데 21살은 그래도 어리니까 이해하는데 20대 중반 넘어가면서 기본적인 요리도 못하는 사람은 좀 한심하긴 해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11 이름없음 2021/03/21 18:01:03 ID : Y4FeGttfXtc 0
아무 생각 없음... 요리 못하는 것도 타고난거기 때문에
12 이름없음 2021/03/21 18:10:10 ID : leJTRu5V9cq 0
좀 변명을 덧붙여보자면 엄마가 나한테 뭘 시키려고를 안하셨음 어렸을때부터 성인 되기 직전까지 라면 배운건 초등학생때였는데 그때 이후로도 계속 엄마가할게 들어가있어 이런식이었고 근데 갑자기 성인되자마자 이러시는거
13 이름없음 2021/03/21 18:12:18 ID : leJTRu5V9cq 0
칼은 어렸을때 장난치다가 크게 베인적이 있음(커터칼이었지만) 불은 사건까진 없는데 그냥 무섭지 않아? 나 촛불에 불도 못붙여... 그리고 내가 뜨거운걸 엄청 못견뎌해 라면도 멀찍이 떨어져서 끓이고 집게도 잘 못잡음
14 이름없음 2021/03/21 18:13:13 ID : xXulbeK1xzQ 0
음 지금 스레주상황에서는 화내는 부모님이 이상하네. 그런 상황은 생각을 못 했네. 그렇다면 스레주같은 상황을 제외하면 질책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15 이름없음 2021/03/21 18:14:43 ID : xXulbeK1xzQ 0
그리고 단순히 요리를 많이 안 해봐서 무서운 거 말고 요리 트라우마같은 것도 제외. ←이런건 당연히 제외하고 9레스에 쓴거얌
16 이름없음 2021/03/21 18:15:57 ID : Y4FeGttfXtc 0
무서워 하면 하지마... 잘 하면 불 낼수도 있어 에어프라이기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는데 뭐 어때
17 이름없음 2021/03/21 18:22:43 ID : hgjg1xyGr9i 0
으음.. 뭐 그렇게 들으면 좀 알 것도 같네 칼이 무서우면 잘 안베이는 칼(칼 단면이 빵칼처럼 지그재그로 되어있는데 야채나 과일 계통 썰 때 쓰는 칼 있어)부터 써보고 불은 차차 적응하는 수밖에 없어보여 처음에는 다들 그러는데(나도 초등학교 때는 칼이나 불 다 무서웠어) 그냥 몇번 손가락 썰고 불에 데이고 하다보면 어지간한 건 눈도 깜짝 안하게 되더라 스레주가 요리를 해볼 기회가 별로 없었어서 더 무서운 거 같은데 천천히 익숙해지거나(솔직히 갑자기 등떠밀려서 하는 건 아니긴 해 이건 어머니가 배려가 부족하셨네) 정 뭐하면 그냥 안해도 상관은 없을듯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정신적인 부분인데 남이 왈가왈부할 게 아니었던 거 같아
18 이름없음 2021/03/21 18:43:41 ID : IHwmq42Ntdy 0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감자칼이라는게 있어 손쉽게 깎을수 있징
19 이름없음 2021/03/21 18:48:09 ID : pXAja3yGrbu 0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우셨나 싶고 라면 정도 되면 나중에 점점 잘할테니 상관없다 생각함
20 이름없음 2021/03/21 20:16:20 ID : 81io2Nvu8n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1 이름없음 2021/03/21 21:11:58 ID : coNy0oE7bzS 0
난 불 사용하는건 괜찮은데 선단공포증이 있어서 칼질은 진짜 못하겠더라ㅠㅠ
22 이름없음 2021/03/21 21:22:30 ID : TU5bA6jhbzU 0
29인데 라면, 계란후라이, 간단한 볶음밥정도 가능. 인스턴트 제외하면 그정도인데, 먹을게 한정적이라는것만 제외하면 딱히 나쁘진 않아... 요즘 배달이나 식당이나 인스턴트가 원체 잘 되어있어서. 다만 누군가랑 같이 살 생각이라면 배워놓는게 좋겠지. 상대방에게 요리 맡겨놓고, 설거지나 청소나 그 외의 집안일들을 맡는것도 되지만.. 그건 상대방도 동의를 해야 가능한거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나랑 친해질 사람.. 48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8레스결혼 할때 불우한 과거를 밝혀야 될까??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4레스. 49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22레스» 성인이 요리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167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5레스진짜 나 간절한데 74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1레스영국에 재밌는거 뭐있어? 62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2레스검정고시 독학 하는 사람 어디서 하니 51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9레스한국이 일본을 강간하고 협박했다는 미국책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해줘 136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4레스펑~ 47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4레스나 요즘 너무 행복해 72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5레스혹시 그 뭐냐... 53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15레스보석십자구 하고싶다 108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13레스엘베에 보호필름 있잖아 우리아파트 개읏김 123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5레스다시 전학가는거 어떨까 81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7레스수족냉증 낫는 법 꿀팁 60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3
11레스너네 학교에 주식하는 애들 있어? 108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11레스남친이 머리를 요지경으로 만들어서 왔는데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3레스별거 아닌것같지만 너무 빡침!! 37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4레스어느 시점부터 대입에 봉사 안 들어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42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
1레스6모 접수 준비물이 뭐야 53 Hit
잡담 이름없음 21.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