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이제 내가 귀찮고 싫은건가 (2)
2.내가 생일 축하해줬던 애가 죽었데 (3)
3.앰앱 뒷담화 (2)
4.아 엄마가 내 일기장 본거 같음 (3)
5.그냥 진짜 하소연 (1)
6.공황장애 때문에 미칠 거 같아 (2)
7.. (2)
8.인생을 살면서 환상품다가 실망하는 일이 많은것같다 (2)
9.기말 망했어 (2)
10.요즘 나이에대한 콤플렉스가 있음 (2)
11.스트레스받아서죽어버릴거같아진짜 (10)
12.난 과연 대학생이 맞을까 (2)
13.정신병원 두달 넘어가는데 (1)
14.친구가 내 일기장을 봤어 (3)
15.. (1)
16.변비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거지같다 (3)
17.나 정말 죽고싶어 (6)
18.불안해 (4)
19.사랑 받을 수 있을까? (2)
20.이런 사람 어때? (12)
1
이름없음
2021/06/27 14:09:54
ID : wnCmNs001h8
0
혼자 결정 못 하다가 물어보고 결국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사람
본인 스스로는 생각과 조언을 생각해서 낸 결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사람... 남들한테 미움받기를 무서워해서 거짓말하는 사람...
할 수 있다고 해놓고 많이 해봤자 3분의 2밖에 못하는 사람 노력하는거 보이는데 자기 능력 안되도 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사람 어때?
나쁜 말 들으면 멘탈 터져서 생활 안되는 사람...
2
이름없음
2021/06/27 14:30:47
ID : tAo1BgmHA7A
0
솔직하게 말해도 돼?
3
이름없음
2021/06/27 14:32:44
ID : 02sjfWksnU6
0
완전 별로야 그럴거면 왜 물어봤나 싶고 필요이상으로 남의 눈치보는 것도 이해 안되고 그냥 처음부터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됐지 않을까?? 할 수 없는것도 애초에 자기 능력 안되는데 왜 무리하게 떠안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도와달라 하거나 무리라고 하면 그냥 도와줄텐데
4
이름없음
2021/06/27 14:59:41
ID : wnCmNs001h8
0
괜찮아
그렇구나 고마워
5
이름없음
2021/06/27 15:12:21
ID : tAo1BgmHA7A
0
1. 자기마음대로 결정할수는 있는데, 그럴거면 옆에서 이걸로 조언달라고 찡찡대거나 본인 기분 안좋은 티 안내면 좋겠음
2. 능력안돼도 노력하는거 보이면 괜찮아. 근데 너무 상습적으로 안되는거 된다고 우기면서 혼자 안고 하려고 하면 좀 맥빠짐
3. 나쁜말 듣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 너무 약하면 좀 피곤함..
6
이름없음
2021/06/27 15:44:04
ID : Ci9xXs6Y9xO
0
누구나 약하든 강하든 저런 성향들이 있어 그리고 다 장점도 도 있는 거고 저런 걸 극복하거나 객관적으로 병원치료나 상담을 받아서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나아지는 게 싫다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려고 노력해봐 아무리 저런 점들이 있다해도 장점이 보이는 사람들은 쉽게 내쳐지지 않아 솔직히 누군가랑 생활하면서 항상 좋기만 하는 건 아니 잖아 저런거 다 상관없고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고치고 싶은거면 앞서말한 치료법이나 주변인들에게 상담해봐 왠만한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 노력하는 사람은 열심히 도와줄거야
7
이름없음
2021/06/27 16:52:07
ID : wnCmNs001h8
0
다행히 아직 내쳐진 적은 없어 평소에 우유부단한 성격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이번에 그런 소리를 들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정말 그런건가 생각하다 보니까 자존감도 떨어져서 여기 올려 봤어 ㅎㅎ
나한테 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 한 사람이랑 대화나누고 바로 여기 들어온건데 예쁘게 말해줘서 고마워~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런가? 자기가 먼저 물어봐놓고 자기 말대로 안하니까 화낸거 같아서 물론 계속 물어본 내 잘못도 있겠지만 ...ㅋㅋㅋ 다시는 말하지 않을거 같아 아무튼 고마워
8
이름없음
2021/06/27 16:54:06
ID : wnCmNs001h8
0
기분 안좋은 티를 내는건 아니고 어거지로 내가 하려는건 고치려고...말해줘서 고마워 막 티내는건 아닌데 멘탈 한 번 나가면 하루 종일 멍해가지고 ㅋㅋㅋㅋㅋ이것도 티내는건가? ㅠㅠ 나만의 방법을 또 찾아야할듯 고마워!
9
이름없음
2021/06/27 17:10:16
ID : qqrxSGoNAi6
0
좀,, 속상해 ㅠㅠ
사람이 눈치보면 그게 너무 잘 보이니까 안쓰럽고 좀 더 당당하게 지내도 될 것 같은데 늘상 움츠러들었고. 남의 조언을 받아놓고서도 결국 본인 뜻대로 해도 남의 조언 무시하는거라고 생각될까봐 감추는거 전부 속상해 그냥,,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고 다꺼져 내가 가장 쎄 이런 생각 조금은 가져도 될텐데!
10
이름없음
2021/06/27 17:48:01
ID : Y7cNBy2K6pg
0
나는 내가 둘 다에 해당되는 사람인데 저게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혼자 결정 못 하다가 다른 사람 의견 듣고 그 다음을 상상하다가 내 생각이 더 확고하게 떠오르기도 하고 (반발심이라던가)
남에게 미움받기 무서워서 거짓말.. 이건 선의의 거짓말 아닌가? 누구나 다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싶진 않을 거 아냐. 사람은 여러 사람이랑 함께 살아가야 하고. 또 자기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할 수 있다고 하는건 용감한거니까 괜찮지 않아? 용기 없이 움츠러 드는 것 보단 낫지. 움츠러들면 계속 그 자리에서 반복일걸. 물론 도가 지나치면 화가 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는 다 괜찮다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1/06/28 00:59:30
ID : Ci9xXs6Y9xO
0
웅웅 근데 자존감 떨어뜨리지마 내가 레주 잘 모르지만 자아성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 요새 자기 단점 안 보려는 사람들 많잖아 그러니깐 자신감을 가져 분명 이것말고도 장점 많을거야
12
이름없음
2021/06/28 03:00:50
ID : u4Ns5PeKY5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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