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04 15:36:26 ID : Qq0sjbck7al 0
어떡하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 들고 망하면 그냥 망한 거고, 조바심조차 들지 않아. 인생 선배들 도와줘ㅠㅠㅠ
2 이름없음 2021/07/04 15:38:42 ID : y3SIJSMmIK4 0
그런 애들 답 없더라 망해봐야 정신차림
3 이름없음 2021/07/04 15:39:15 ID : dSGskpTXtcn 0
몇 살인데??
4 이름없음 2021/07/04 15:39:15 ID : ja5XunDtbeK 0
몇살인데?
5 이름없음 2021/07/04 15:39:29 ID : Qq0sjbck7al 0
참고류 난 지금 중3이고 내일이 시험보는 날이야.. 그리고 내가 가려는 고는 진짜 진짜 명문고인데 사통전형으로 가는 거라 상관은 없어(근데 못 갈수도 있어 조건에 맞지 않아서) 그래서 몰라 다 모르겠어. 그냥 정보고 이런 곳 가서 간호학과나 가고 싶어
6 이름없음 2021/07/04 15:39:51 ID : dSGskpTXtcn 0
헐 통했다 너 뭐야
7 이름없음 2021/07/04 15:40:00 ID : Qq0sjbck7al 0
중3이양 몰라 나 지금 다 모르겠어 공부하는 의미도 모르겠구
8 이름없음 2021/07/04 15:40:35 ID : ja5XunDtbeK 0
너 지역울 몰라서 평준화된곳인지는 모르겠는데 대입이랑 직접적 연관 없는 나이라 그럴수있다고봄
9 이름없음 2021/07/04 15:40:43 ID : ja5XunDtbeK 0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좋아
10 이름없음 2021/07/04 15:40:44 ID : dSGskpTXtcn 0
일반고 갈 거야??
11 이름없음 2021/07/04 15:42:09 ID : ja5XunDtbeK 0
대충 고등학교가서 어?이게뭐지?이걸배웠나? 라는 생각 안들정도로만 해둬 명문고를 가던 일반고를 가던 비슷하더라 다 본인나름이라,, 가서 열심히해 좀 그지같은 마인드지만 지금 좀 놀아야 후회되서 고등학교가서 더 열심히함 물론 내 한정일수도ㅎ
12 이름없음 2021/07/04 15:42:16 ID : Qq0sjbck7al 0
평준화 안 된 도시야! 사실 자사고 가려는데 담임이 과고 한번 넣어보라고 해서 일단 넣어는 보려고 하고 있어. 근데 지금은 다 포기하도 그냥 일반고나 갈까봐
13 이름없음 2021/07/04 15:43:18 ID : Qq0sjbck7al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그냥 지금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거 있지... 이 공부가 내 인생에 공부가 되는건가? 이차함수를 살면서 쓸 날이 있을까? 이러는 중...
14 이름없음 2021/07/04 15:44:01 ID : dSGskpTXtcn 0
공부 잘하는 편이면 일단 열심히 하고 좋은 고등학교 가. 의욕 없는 거 보니 아직 꿈이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꿈 생기면 진짜 후회한다. 열심히 해둬야 나중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
15 이름없음 2021/07/04 15:44:20 ID : ja5XunDtbeK 0
음... 대학갈때 써야지...ㅋㅋ 선행 많이 안되어 있으면 그냥 일반고 가면 좋겠어 나는!! 그냥 평판좋은 일반고 말고 좀 프리한 학교로 가서 내신따서 수시로가 이게 제일 편해ㅜㅜ
16 이름없음 2021/07/04 15:45:17 ID : Qq0sjbck7al 0
아니 꿈은 있어 하고 싶은게 많은데 거기서 못 선택하고 있는중이야 횬재 성적은 중상? 그정도 돼... 그렇게 생각해서라도 공부 하고 싶은데 공부가 이 세상의 다가 아니지않냐는 생각 때문에ㅠㅠㅠ
17 이름없음 2021/07/04 15:45:44 ID : Qq0sjbck7al 0
프리한 일반고라는 건 뭘 뜻하는 거야?? 지역에서 조금 평판 낮은 고등학교??
18 이름없음 2021/07/04 15:45:49 ID : dSGskpTXtcn 0
이차함수 솔직히 실생활에서 쓸 일은 없지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드는데 그래도 그냥 해. 일단 시험에 도움이 되고, 시험 잘 보면 좋은 게 많으니까...
19 이름없음 2021/07/04 15:46:47 ID : ja5XunDtbeK 0
웅 시험문제 많이 어렵지 않고 학교 규정 프리해서 공부할 분위기 안잡힌학교
20 이름없음 2021/07/04 15:47:19 ID : 3BdTWpgqjbd 0
공부가 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 전부를 누리기까지 정말 힘들거야 물론 어떻게 하든 네 선택이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21 이름없음 2021/07/04 15:47:20 ID : Qq0sjbck7al 0
그치 그건 맞아. 시험을 잘 보면 내 앞날이 보이니까. 근데 하면 할수록 하는 의미를 모르겠고, 특히 대한민국 입시체제와는 정말 안 맞는 거 같아 외국 교육하는 거 보면 부럽고 그 쪽으로 가고 싶고 그래..
22 이름없음 2021/07/04 15:47:26 ID : dSGskpTXtcn 0
진로 선택 어려우면 정보 많이 찾아봐 난 진로 수업하다가 꿈 정했어!! https://www.career.go.kr/cnet/front/main/main.do 여기 들어가서 찾아봐 하고 싶은 게 뭔데??
23 이름없음 2021/07/04 15:48:28 ID : Qq0sjbck7al 0
그래서 그 생각도 해봤는데 주변인들이 너 그런데 졸업하면 졸업생들이 안 좋다고... 그럴바에는 그냥 명문고 가서 꼴찌하는 게 낫다고 그러더라구. 솔직히 난 많이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는데, 동창생이 인생에 영향이 많이 가는 편이야?
24 이름없음 2021/07/04 15:50:22 ID : Qq0sjbck7al 0
고마워 지금 하고싶은 것은 영화감독 작가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 프로그래머 등등... 현재 대충 꿈은 프로그래머로 정하고 나아가는 중인데 그 이유는 미래에 잘 될 직업이라서 미래지향적으로 정한거라. 그렇다고 해서 하기 싫은건 아니야 어느정도 하고픈 의향은 있어. 근데 요즘 범죄심리학자 이런쪽으로 마음이 가는 편이야
25 이름없음 2021/07/04 15:51:45 ID : Qq0sjbck7al 0
응응 완전 맞는 말이다 근데 지금 아 잘 모르겠어 그냥 자퇴하고 귀농해서 농사나 짓고 싶어 누가 같이 귀농하자고 하면 같이 갈거같애
26 이름없음 2021/07/04 15:51:54 ID : ja5XunDtbeK 0
ㅇㅏ니...? 멍문가서 성적안나오는것보다 널널한데가서 성적 잘나오는게 훨씬 나은거같지않아? 너 선택이긴한데 대학입시만 놓고 봤을때 뭐가 더 유리할것같아? 명문가서 성적안나오면 정시로 가야할거아니야(명문도 일반고지? 자사고인가?) 요새 자사고도 옛날같지않고,, 좀 널널한곳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은가면 수시 정시 둘다 가능성 있으니까 그런거야 동창생이 뭐가 중요할까??
27 이름없음 2021/07/04 15:52:50 ID : dSGskpTXtcn 0
오 나랑 약간 비슷하네 난 초등교사, 영화감독, 작가, 범죄 심리학자, 프로그래머, 인공지능 개발자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은 초등교사로 정했어!! 4차 산업혁명이고 뭐고 그런 거 보면 전망이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더 하고 싶어지더라... 너도 꿈 찾고 이룰 수 있길 바라!!
28 이름없음 2021/07/04 15:53:28 ID : ja5XunDtbeK 0
너가 대학 잘가면 그만이지 고등학교 동창이 뭐가중요해.. 정치하고 그럴거아니잖어
29 이름없음 2021/07/04 15:53:46 ID : Qq0sjbck7al 0
아 그치 맞는 말이네ㅠㅠ 근데 평판 안 좋은 곳 이런데 가면 사람들 시선도 안 좋고 부모님이 반대하실 거 같아. 그런 쪽으로 한 번 설득해 봐야할 거 같아.. 옛날 사람들한테는 그 학교 이미지가 안 좋은 편이거든 ㅠㅠ 생각해보니 동창회 이딴거는 안 나가면 되는거잖아 그치?
30 이름없음 2021/07/04 15:54:43 ID : Qq0sjbck7al 0
고마웡 끌리는 쪽으로 선택해봐야지..! 솔직히 나중에 정치판에도 가고 싶진 해 개쓰레기 같은 법 좀 바꾸고 싶어서...ㅋㅋ
31 이름없음 2021/07/04 15:55:04 ID : dSGskpTXtcn 0
일반고에서 대학 잘 가면 그게 더 멋있지 않아?? 네가 분위기 안 휩쓸리고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일반고 가도 상관없어!!
32 이름없음 2021/07/04 15:56:55 ID : 6pfgp9eLhBs 0
으 솔직히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그 분위기에 휩쓸릴거같아 그것도 고민돼. 좀 어디가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
33 이름없음 2021/07/04 15:58:24 ID : rdWpcE79ba0 0
이게 진짜 맞는말임 옆에서 백날 떠들어도 안 들을 애들은 안 들어 들을 의지가 있어도 몸이 실천을 못함.. 망해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 많아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 이런건 네가 가져야 해 다른사람이 찾아주는게 아니라.
34 이름없음 2021/07/04 16:00:46 ID : beK7Ai9xXyY 0
그치 하지만 나 혼자로는 해결이 안 될 문제 같아서 조언읗 구하고자 온거야. 근데 내가 망해도 아 괜찮아 괜찮아. 이정도면 괜찮지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이여서 망해도 크게 망하지는 않거든... 그냥 공부에 대한 의미를 아직 못 찾은 것 뿐...
35 이름없음 2021/07/04 17:48:22 ID : Mi9AmLarhBw 0
수학 과학 공부하기 싫으면 인터스텔라 봐바. 뭔가 내가 우주방정식을 알아내고 싶은 열의가 생겨서 수학 과학이 재밌어짐
36 이름없음 2021/07/04 17:53:05 ID : beK7Ai9xXyY 0
아ㅋㅋㅋㅋㅋ아랏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21/07/04 22:02:16 ID : AnVbBgp9a9y 0
내 경우는 조금 다른데 공부 해야하는 것도 알고 공부 해야 하는 이유도 아는데 공부 안하고, 수업시간 밥 먹듯이 자고 그랬더니 그 과목 꼴등해서 정신 차렸다,, 물론 거기서 성적 수직 상승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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