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12 21:12:06 ID : 6qnRwq0leKZ 0
나는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내 바로 아래에 살았거든. 그 친구 엄마가 친구의 동생을 죽였던 거. 아파트에 경찰차랑 과학 수사대가 막 왔던 게 기억이 나. 내가 내 주변에서 처음으로 겪었던 죽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인 경험이야. 너희는?
2 이름없음 2021/07/12 21:17:44 ID : gi8kmmsrBwG 0
외삼촌과 친구의 죽음. 그리고 반려견
3 이름없음 2021/07/12 21:18:53 ID : woLe0mrhumq 0
내 생일날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신거. 성함도 기억나지 않던 분 이기도 하고, 그때 내가 초4였나? 하튼 어렸어서 그냥 장례식장 가서 조용히 눈치보다 생일용돈 받고 3일후에 집에 돌아갔지.
4 이름없음 2021/07/12 21:23:25 ID : RxDBzdXuty4 0
나는 친지 돌아가신게 제일 가까운거지 군대있을때 연락와가지고 졸라 급하게 갔었는데...ㅋㅋ
5 이름없음 2021/07/12 21:58:16 ID : cFgZhdSLcNv 0
죽음은 아니고 내가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던 교회 피아노치던 언니가 화재 사고로 반불구가 됐다는 거....................너무 충격
6 이름없음 2021/07/12 21:59:20 ID : imMqmNBvBcF 0
.
7 이름없음 2021/07/13 01:09:14 ID : zQtzbxzO1ik 0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신거...
8 이름없음 2021/07/13 01:10:37 ID : LhtcpSHyIE1 0
동생. 반려묘
9 이름없음 2021/07/13 01:12:55 ID : Y3Co0mpQoE6 0
죽음은 아닌데...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신 것보다 나한테는 물리적으로 더 가깝게 느껴졌어 6살땐가 비오는날에 우산쓰고 피아노 가다가 하늘에서 갓난애기가 떨어진거야 3층에서 방충망에 기대있다가 떨어진거였대 내가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떨어져서 미동도 없는 애기 우산 씌운채로 119 전화했었어 진짜 다행히 살았대 아직도 생각나
10 이름없음 2021/07/13 01:49:04 ID : 7timJPjzeZd 0
다른 의미의 가까움인데 모르는 사람 시체 둘둘 감겨 있는거 코 앞에서 본 거
11 이름없음 2021/07/13 01:55:24 ID : 8lA1CmJTRy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 이름없음 2021/07/13 01:59:14 ID : Wrtcrammk00 0
햄스터, 물고기, 미모사, 마리모, 증조할머니인지 증조할아버지인지 돌아가신 거
13 이름없음 2021/07/13 02:46:07 ID : hs641u2oMqr 0
고1 수학여행 끝나는 날에 친할머니 돌아가신거
14 이름없음 2021/07/13 03:21:20 ID : 2IK1vg3O79b 0
나 생일 일주일 전에 증조할머니 돌아가신 거랑 중학교 3학년 시험치기 며칠 전에 학교 선생님 돌아가신 거
15 이름없음 2021/07/13 03:22:07 ID : 2IK1vg3O79b 0
아 그리고 동생이 물고기 죽인 거 ㅡㅡ
16 이름없음 2021/07/13 05:51:22 ID : xU1BcJXwKZa 0
아니 나 자신이 죽음에 가장 가까웠을때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아니었네...
17 이름없음 2021/07/13 07:55:15 ID : smLampRxBf8 0
왕할머니 돌아가신 거랑 우리집 봉숭아 자라 소라게 장수풍뎅이 마리모,, 미안하다 얘들아
18 이름없음 2021/07/13 07:58:44 ID : ii782twLcE0 0
22222
19 이름없음 2021/07/13 08:06:16 ID : oGnwljBtimI 0
할아버지 돌아가신거랑 우리집 달팽이랑 장수풍뎅아 미안해… 학교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레 데려오는 족족 다 죽음…
20 이름없음 2021/07/13 08:09:55 ID : la60oK3TO7h 0
회사 동료 셋이서 화물 운반 하던 중에 물건 하나가 빠진 걸 발견함. 그래서 차 잠깐 세워서 내가 따로 가지고 오겠다며 나머지 둘은 일단 돌려보냄. 딱 물건 챙기고 전화하려는데 도무지 받지를 않음 나중에 알게 된건데, 그 둘이 졸음운전하던 트럭에 치여 죽었다더라
21 이름없음 2021/07/13 09:07:29 ID : a2k7hzcHDxO 0
지금까지는 친할아버지 돌아가신 거 근데 친할아버지랑은 거의 명절 때에만 뵀고 그나마도 내가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였어서... 아직 계시는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진짜 며칠은 눈물 펑펑 쏟을 거 같아 ㅠㅠ
22 이름없음 2021/07/13 09:13:20 ID : gkqZdA47tcl 0
헐 나도 풍뎅이 애벌레... 몇몇 친구들은 잘 키워서 풍뎅이 되고 풀어줬다는데 솔직히 제대로 잘 키울 수 있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아. 환경도 그렇고ㅠㅠ 그 좁은 통에서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학교에서 애벌레 주는 거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이젠 그냥 생명 죽이는 것 같음. 안 줬으면... 그리고 내가 키우던 물고기. 내가 맨날 좋은 말 해주고 피아노도 작은 소리로 쳐줬는데 죽어서 변기에 버릴 때 너무 속상했어. 진짜 3일 동안 울었다... 난생 처음으로 키워본 친구였는데. 물고기는 죽으면 변기에 버려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픔. 난 애완동물 절대 못 키운다...
23 이름없음 2021/07/13 09:15:38 ID : 079fTPjuq6i 0
동네 친하게 지내고 나를 챙겨줬던 오빠가 질이 나쁜 학교에 갔는데 시비가 걸리고 일방적으로 다수한테 구타당해서...
24 이름없음 2021/07/14 14:12:41 ID : oZeNtcq0skq 0
초등학교때 반 친구가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갔는데 바로 옆자리였어서 옆에 꽃다발 놓인게 넘 슬펐었음...
25 이름없음 2021/07/14 14:17:50 ID : k5TWi3u2msj 0
중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매일 차타고 어디가시길래 몰랐는데 암이 있으셔서 수술 받았다가 악화된 상황이라 돌아가셔서 우리학교까지 장례식하고 감 근데 난 울정도로 막 좋았던 교장은 아닌데 몇명이 울더라 내 친구랑 나는 좀 싫었어 날씨도 날씨고 자폐증이 있는 애가 자꾸 돌아다녀서 좀 싫었어
26 이름없음 2021/07/14 15:00:44 ID : uk4HwsrzdWi 0
학교 버스타고 학교가는데 어떤 여자가 엎어져서 죽어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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