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5 03:44:53 ID : IL9coJPjtdD 0
나 진짜 돌겠어 짝녀 중2때부터 좋아했고 지금은 고2인데 다른학교임 솔직히 2년동안 잘 못보면 사랑이 식을만 하지 않냐?? 그래도 고1때는 방학때나 가끔씩 만났었는데 고1말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짝사랑 포기 하려고 걍 연락을 안했거든 근디 아직 좋아함 포기가 안돼 나 진짜 포기하려고 별 짓을 다 해봤음 연락안하기>실패 물리적인 거리 두기> 실패 공부에 몰두> 할 일 많을때는 생각 안 나다가 밥먹을때나 자기 전 처럼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생각남. 걔의 단점 찾기> 단점이 없음. 장점으로 커버 가능한 단점임. 단점이 너무 사소해서 신경도 안쓰임 고백하기> ..이건 진짜 못 하겠음. 친구도 못하면 걔 얼굴 못 보는 거자너 나 좀 도와줘..help me
2 이름없음 2021/09/05 07:51:04 ID : E4MlxDtcpQr 0
동성애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떠보기 >>떠봤는데 혐오적인 말을 하면 가능성 제로인 짝사랑이니 자동적으로 짝사랑 그만두게 될듯
3 이름없음 2021/09/05 11:12:24 ID : IL9coJPjtdD 0
동성애에 딱히 별 생각 없는 것 같음 적어도 포비아는 아니야
4 이름없음 2021/09/05 16:01:15 ID : 6oY2ty6i1hg 0
그냥 잊는법은 없어.. 경험상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더라고 나도 너랑 상황이 비슷해.. 순간마다 생각나서 잊는건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그냥 생각나면 나는대로 두는중이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맞는거같아
5 이름없음 2021/09/05 17:15:22 ID : IL9coJPjtdD 0
그래..? 개망핸네... 너도 화이팅
6 이름없음 2021/09/05 19:13:09 ID : 3SLhzcK6knw 0
나도 너랑 상황 딱 하나 빼고 다 똑같은데 난 그낭 포기했어 물리적인 거리 두려고 + 다른 이유로 차단했는데 얘가 나랑 다시 잘 지내고 싶다 + 울었다고 해서 지금은 차단도 풀고 이런 저런 이유로 체념해서 그런가 내 친구들 이제 나 걔 안 좋아한다고 이번에 진짜라고 하면 거짓말 하지마라고 니 저번에도 그랬잖아 이러면서 안 믿어줄 정도 근데 이렇게 포기하려고 애쓰지 않으니까 포기가 더 잘 되는 거 같아 안 좋아한지 한 달 반 좀 넘었는데 이번에 진짜 끝났으면 좋겠다ㅜㅜ
7 이름없음 2021/09/05 20:08:44 ID : IL9coJPjtdD 0
친구한테 이제 진짜 포기햤다고 하면 구라까지 말라고 하는거 똑같네 ㅋㅋㅋㅋㅋ웃기다 사실 안 웃김...ㅜ 너도 고생이 많다...화이팅
8 이름없음 2021/09/05 22:59:41 ID : Mi6Y1a9BwMq 0
너랑 진짜 비슷한데 나 제일 친한 친구 짝사랑하는 거라 고백하고 어색해지기도 싫고 해서 걍 짝사랑 즐기는 중.. 걔가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똑똑해서 그냥 생각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니까 짝사랑도 나름 재밌는 것 같고..?
9 이름없음 2021/09/06 00:44:16 ID : xzXy2HB88rw 0
나랑 상황이 뭐 거의 똑같다.. 근데 서울-경기도로 갈라져서 어쩔 수 없는 물리적 거리가 생기니까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식기 시작했어 나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절대 포기가 안되고 보고싶어 미치겠고 내가 거리두면서도 우연히 만나길 빌었거든? 근데 진짜 걍 시간이 약인 것 같아.. 막 잊으려고 할수록 어차피 안돼 .. 하하 그니까 그냥 애쓰지도 말고 흘러가는대로 뒀음 좋겠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은 연락 줄이고 만나지 않기?
10 이름없음 2021/09/06 00:52:30 ID : ikqY01a2mtw 0
안녕 나도 힘낼게 짝사랑 9개월쯤이고 짝녀는 헤녀인듯😕 스레주 보니까 존나 힘내야겠다 ㅈ댔다..
11 이름없음 2021/09/06 01:53:13 ID : sjbii3vio0m 0
나 고1때부터 좋아했던 짝녀 2년동안 못 잊었었는데 ..... ㅎ 이번에 안산 선수 덕질하면서 싹 잊혀짐....ㅎㅎㅎ... 그러고 바쁘게 살면 자연스럽게 생각 안나던데?? 공부+덕질로 잊어보는 고 오때
12 이름없음 2021/09/06 02:43:49 ID : WnVapRxxzQp 0
뭐야 너 나야..? 나 선수님 짝녀 닮아서 좋아하게 됐는데 선수님 파느라 짝녀 생각도 안 남.. 이제 둘이 닮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선수님이 이 시대 최고의 용안이시다. 진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게 맞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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