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11 00:55:06 ID : xAY6Zcq5bvb 2
나 23살 나이에 집가다가 길에서 똥쌋다 ㅋ ㅋ ㅈㄴ참다가 거의 집 2분거리에서 못 참고 쌋음 다행히 밤 거리에다가 사람이 별로 안 다녀서 바로 개 뛰어들어갔음 집으로 ,, 똥으로 젖은 신발이랑 치마, 속옷 손 빨래 하면서 현타 ㅈㄴ 오더라 ,, 하 ,, 어쩐지 오늘 매운거 먹어서 아랫배에 먼가 걸린 것처럼 아프더라니,, 이제 밖에 나갈때 매운건 사릴려고 ,, ㅅㅂ 오늘 바지 대신 펑퍼짐한 치마입고 술 마시러간 나,, 친구가 같이 택시타고 본가가자고 했을때 집간다고 거절한 나,, 칭찬하면서 ,, 네이버에 “바지에 똥쌋어요”를 검색하고 나보다 더한 사람보면서 나를 위로하고 잔다 .. 진짜 대낮에 바지입고 똥 쌋으면 어떻게 됬을까,,? 죽고싶겠지 ,, 나 술 해독이 약해서 한병 마시면 토하는데 지금은 속 울렁거리는 거 한게도 없음. 현타만 존나게 남을뿐,,
2 이름없음 2021/09/11 00:58:58 ID : mMjfXy1Ds9t 0
토닥토닥...
3 이름없음 2021/09/11 22:28:56 ID : i8nUY7e2Mqi 0
와.........
4 이름없음 2021/09/12 08:04:32 ID : dCqi7cJVe5c 0
힘내..
5 이름없음 2021/09/13 20:01:23 ID : CmK5cE63WoZ 0
헐 완전 내 얘기인줄ㅋㅋㅋㅋㅋ 나도 저번주 금요일에 똥쌌거든…ㅠㅠ 나는 술집 화장실 바로 앞에서 못참고 쌌는데 다행히 스타킹 신고 있어서 치마에는 안묻었어.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스타킹이랑 팬티 버리고 치마에 안묻게 들고 휴지로 엉덩이 닦는데 진짜 현타 존나 오고 눈물날거 같드라…ㅠㅠ 우리 서로 힘내쟈…
6 이름없음 2021/09/14 01:17:31 ID : xAY6Zcq5bvb 0
ㅋㅋㅋㅋㅋ나 스레주 넌 술집 화장실 ㅇㅔ서 처리했구나,, 어찌보면 나보다 더 할지도 ,, 오늘 내가 싼 장소 갔는데 자국처럼 묻어있는 거 보고 그 날의 악몽이 떠올라서 다시 찾아오ㅏ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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