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아ㅏ아ㅏ 인스타 왜 안돼 (5)
2.얘들아 나만 페이스북 잘 안 되는 거니? (4)
3.. (26)
4.다들 실패했던 경험 적고 가보자 (8)
5.요즘에는 진짜 사는 게 지침 (11)
6.니들 컨셉병 걸려본적 있냐.... (4)
7.원래 딱 20살되면 분위기 많이바껴? (13)
8.유통기한 질문 (6)
9.나만 릴스에 자꾸 이런거뜸? (5)
10.시벌..응원좀 해주라… (5)
11.이모부가 나한테 뽀뽀했었는데 (9)
12.내 동생 너무 착함;;; (11)
13.아이폰은 결제하면 해외라서 수수료 붙나? 아니었네 쪽팔린다… (7)
14.국가의 빚이 많으면 나라 어떻게 되? (10)
15.혹시 중2 비상 영어 4과 자습서나 평가문제집 백발백중 등등 있는 사람 있을까?? (6)
16.와 나 스레딕 어그로 드립 시초 뭔지 알것 같아 (17)
17.시쟐 우리집 고양이 졸라 음침한데 (5)
18.하... 인생 힘들다... (2)
19.아니 애들 다 용돈 받고 자랐구나 (25)
20.이쁘장한데 왜 남자친구 없어요 (13)
난 중딩 때부터 내 계좌에서 원하는 만큼 뽑아썼었는데 우리 부모님이 진짜 프리하시긴 했던듯 방치는 아닌데 뭐든 기본만 하면 터치 안하는 방침으로 키우셨거든
근데 이렇게 해도 사실 달에 몇만원 안썼어.. 교통비는 집 가까워서 걸어다녔고 옷은 뭐 사주시는 거 입고 그외에는 애들이랑 한달에 두번? 정도밖에 안놀아서 사실상 소비가 많지는 않더라
결론=케바케지만 어릴 때부터 계좌에서 돈 뽑아 쓴다고 flex 하지는 않음 오히려 통장에는 줄어드는 돈 액수가 바로 보이니까 더 자제하게 됨.. 이전달에 좀 많이 썼다 싶으면 그 다음달에는 거의 안쓰는 식으로 하기도 하고
우리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거 납득되면 다 사주시고 진짜 풍족하게 키워주셨는데 난 왜 어릴 때부터 돈 쓰는 걸 싫어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천성인가봐
어릴 때 좋은 습관이 들었네... 나는 학창시절에는 오히려 눈치보면서 타쓰다가 성인돼서 알바하고 용돈 늘고 하니까 고삐 풀림 아주ㅋㅋㅋㅋ
솔직히 용돈 난 그렇게 찬성하지는 않아 특히 나처럼 아무 이유 없이도 소비에 민감한 사람들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아 게다가 빡빡한 제한이 있으면 더 목이 마르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내가 필요할 때 돈을 꺼내 쓸 수 있다보니까 불안한 게 적어서 그런지 돈이나 소비에 대한 욕심이 비교적 줄어들더라고 성격에 따라서는 계좌가 따로 있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봐! 한 번 해보고 지속적으로 과소비가 발생하면 용돈을 타는 식으로 바꾸는 시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애들이라고 해서 반드시 자제를 못할 거라는 건 편견이지
난 계좌는 아닌데 걍 중딩때부턴가.. 엄마아빠 카드 들고 다님 언제는 다른 애들처럼 용돈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용돈 달랬는데 서로 까먹어서 한번 받고 영영 때려침 ㅋㅋㅋㅋㅋㅋ
용돈 적절히 받으면서 스스로 소비 습관 기르는 게 좋지만 그래도 단순히 용돈으로 제재하는 것보다 부모님이 돈을 적절하게 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더 맞는 거 같아 레주 말대로 용돈이든 카드든 계좌든 과소비할 애들은 하고 안 할 애들은 안 하더라
나도 엄빠가 생일 때마다 매년 얼마씩 넣어줘. 난 그럼 그 돈으로 일년 살고.. 책사거나 이런거는 엄카로 용돈 안받아봤어
맞아 오히려 용돈 받는 것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쓰는 게 더 좋을수도 있어 평상시에 과소비를 안하는 경우면 더더욱 그렇고
이것도 되게 좋은 방법같아! 나도 문제집은 엄카로 사고 나머지는 명절이나 생일 때 받은 돈으로 사고 그랬는데 되게 편하더라
맞아맞아 용돈 받다보면 내가 이 달 탕진해도 다음달에 또 들어오는데 뭐 어때 이런 마음 갖을 수도
나도 용돈안받고 자라다가 대학생때부터 걍 엄카 들고 다녔는데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소비습관은 걍 성향이라ㅋㅋ 동생은 막긁어서 카드 뺏기고 나는 5년째 엄카들고 다님ㅋㅋ
와...나는 중딩 때 달마다 3만 받다가 급발진해서 엄마랑 싸운 뒤로는 달에 9만 받는데 거기에 교통비, 옷비, 간식비, 취미생활비, 친구랑 놀 때 비용 등등 들어감;;; 우리집 학교랑 개멀어서 맨날 버스비 하루에 기본 5천 들어감 그래서 걍 1시간 거리 걸어다님. 나 왤케 불쌍하지
그정도면 3만원은 진짜 심했다…… 그래도 9만원으로 올라서 다행이네 근데 다른 건 몰라도 교통비가 너무 비싼 거 같아 매일 버스 탄다고 쳤을 때 한달이면 10만원이면 용돈이 의미가 없지..ㅠㅠ 매일 아침부터 한시간씩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텐데 고생이 많네
혹시 있는 것도 못돌려입을 정도로 옷은 안사주신 거야? 진짜 그럼 안되는데
나도 비슷..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쓸 적정 양만 체크카드에 넣어서 써 돈이 빠져들고 얼마 안남은거 보니까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든다..^^
용돈이 소비 습관도 있지만 상속세 같은 거 없이 부모님께서 재산을 조금씩 자식에게 물려주신다는 의미도 조금은 있다고 봐서.. 적정한 용돈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우리집이 잘 사는건 아니라 반년에 2~30마넌어치 사나? 그리 많이 사는건 아닌데 내가 막내라 맨날 옷 물려입어 그마저도 촌스러운거긴 한데ㅠㅠ 옷 살 때 마다 집에 있는거 왜 또사냐는 말 듣긴 해 교통비는 경기도가 버스비가 비싸잖아? 그래서 많이 나가는 것 같아!
나도 용돈 안받고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샀어.
성인되어선 꼭 필요한거 아님 안산다. 필요한게 아니라 갖고 싶은게 있으면 가격에 따라서 몇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정해놓고 사. 그래서 12월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중. 사고싶은 약 백만원짜리 프로그램이 있다.
해외 사는데 코로나땜에 2년 넘도록 옷을 안샀네 ㅋㅋㅋ 나갈일이 없으니 옷 살 이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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