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짝사랑할 때 (5)
3.얘들아(0명) (3)
4.아니 어장이냐....? (4)
5.아 진짜 그만 안으라고 (10)
6.요새 내가 왜 이렇게 못돼진 것 같냐 (1)
7.짝녀 손잡아도 되나? (8)
8.. (13)
9.예쁜 여자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 티 나??? (15)
10.연애하고싶다 (1)
11.사랑한다던가 낯 간지러운 말 (2)
12.짝녀한테 커밍아웃 하고 싶은데 (5)
13.고민 들어줘.. (2)
14.5살 연하 (3)
15.. (136)
16.서로 이쪽인 거 아는데 (3)
17.구짝녀 행동 이해가 안 돼 (9)
18.언니한테 고백하고 싶은데 자연스럽게 언니가 이쪽인지 물어볼 수 있는 방법 있을까? (5)
19.사귈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성적인 관심은 없다는 건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6)
20.짝사랑 하기 전에 증상들이 뭐야 (23)
1
이름없음
2021/10/07 14:32:10
ID : 8oZdDtctAjh
0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새는 스레딕 같은 커뮤나 유튜브 영상 같은 걸 볼 때 친구나 가족에게 커밍아웃했는데 성공적이었다-같은 내용을 보면 막 흐뭇하고, 내가 다 뿌듯해서 입꼬리가 올라가다가도 갑자기 씁쓸해지면서 질투가 나더라... 상대적 박탈감이라던지... 나는 평생 못 저럴 것 같은데 괜히 부럽기만 하고... 대체 언제부터 남의 행복을 순수히 축하해 줄 수 없게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다. 이런 감정이 한바탕 휘몰어치고 가면 내가 참 못났다는 생각이 들어. 성공적인 커밍아웃 썰을 접하면 한숨부터 쉬게 되는 내가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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