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나 고아인데 부모 있는 척 하면 속을까? (16)
3.아니 ㅅ 이 시간에 왜 고성방가야 (7)
4.아ㅋㅋㅋ너무미련한나레더 (11)
5.내 나이 열입곱 (10)
6.. (2)
7.19살인데 어디 갈때 엄마랑 같이 가는거 좀 그래보여?? (12)
8.오늘은 (2)
9.아~ 진짜 ㅋㅋ (4)
10.특이한 이름도 아닌데 살면서 같은 이름 본 적 없는 사람 (32)
11.우리집 가자 (1)
12.너네의 소확행 (34)
13.아이폰 문자 해킹 (8)
14.오늘자 마스카라 자랑.jpg (3)
15.. (18)
16.좀이따 구몬쌤오는데 (15)
17.갑자기 느낀건데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갑자기? 이러면 기운빠지지 않아? (15)
18.뮤지컬 보러 갈 건데 어디앉는게 더 좋을까... (14)
19.카톡 연동 하니까 자꾸 (2)
20.붐바야 틀고 춤추는데 실수로 박자 맞춰서 방구꼈어 (4)
난 중3 여자. 애기 때 엄빠 이혼하고 두 살 때부터 아빠랑 둘이 살았는데 두 달 전에 아빠가 죽어서 고아됨. 친척들이 많아서 고아원은 안 가고 걍 살던 아파트 주변 주택가로 이사 시켜줘서 혼자 자취 중. 근데 중3이니까 내년에 고등학교 들가잖아? 이 동네에 쭉 살아서 초등학교 같이 나온 친구들은 나 엄마 없는 거 알긴 한데 일단 아빠 죽은 거 아는 애들은 없거든. 걍 거리 좀 있는 학교로 가면 부모님 두 분 다 계신 척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친구들을 속일 수 있을까? 아님 엄마는 없더라도 아빠는 안 죽은 척 할 수 있을까?
고민상담판 갈 지 잡담판 갈 지 고민하다가 일로 왔는데 이 판 아니면 말해줘
음...아예 친구들 대화에서 부모님 얘기를 피하면 되지 않을까? 괜히 없는 일 지어내서 부모님 얘기하다 들통날까봐
나 부모님 중 한 분 안 계시는데 계시는 척 거짓말하다 나중에 친구 한 명한테 사실대로 말했어 근데 나중에 걔가 알려주길 나 말하는거 보면 티가 났대...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부모님 얘기 대충 피할거야...ㅠㅠ
친구가 부모님 다 돌아가셨는데 진짜 친한 애들은 걔가 얘기해줘서 알았고 나머지는 다 몰랐음 ㄱㅊ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어
깔끔하게 하고 다니고 엄마아빠 얘기할 때 티나지만 읺으면 애들은 몰라
선생님들이 문제지 혹시나 선생님들이 말실수하면 어휴 상상도 하기 싫다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사인도 좀 걸리긴 한데 친척들 이름으로 대체하면 되겠다 첫학기 자기소개서도 좀 걸리긴 한데 집에서 후다닥해서 담임쌤한테 직접 전달하면 되겠다
레주 담담하게 적어내린 거 보니 그동안 마음 고생 정말 심했겠다
섣부른 위로가 레즈에겐 더 힘들 수 있겠지만 같이 힘내자 화이팅!!
고등학교 두 곳 다녀봤는데 두 곳 다 서로 가정사 얘기 안 하고 부모님 얘기할 때 들으면서 리액션만 하면 돼 나도 친한 친구 외에는 부모님 얘기는 한번도 꺼낸 적 없어
윗레더 말대로 최대한 입 다물고 애들 사이에 조용히 묻어가.
그리고 잡담보다는 고민상담판이 맞아. 다른 판이랑 잡담이랑 헷갈리면 거의 그 다른 판으로 가면 맞더라
그냥 적당히 피하는건 어때? 나올 경우는 너 부모님 생신선물 뭐 드렸어?나 용돈 얼마 받아? 같은거니까... 적당히 말 돌리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여자가 너무 예쁘면 피하는 남자 심리 뭘까
화장품 어케 정리해둬?
다른 여초 사이트에선 원래 미혼 기혼끼리 심하게 싸워?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아마 너희에게 없을법한 구레딕 굿즈
1레스.
27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16레스» 나 고아인데 부모 있는 척 하면 속을까?
182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7레스아니 ㅅ 이 시간에 왜 고성방가야
71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11레스아ㅋㅋㅋ너무미련한나레더
46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10레스내 나이 열입곱
6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2레스.
3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12레스19살인데 어디 갈때 엄마랑 같이 가는거 좀 그래보여??
19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2레스오늘은
37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4레스아~ 진짜 ㅋㅋ
7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3
0
32레스특이한 이름도 아닌데 살면서 같은 이름 본 적 없는 사람
285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1레스우리집 가자
35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34레스너네의 소확행
15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8레스아이폰 문자 해킹
115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3레스오늘자 마스카라 자랑.jpg
8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18레스.
7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15레스좀이따 구몬쌤오는데
13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15레스갑자기 느낀건데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갑자기? 이러면 기운빠지지 않아?
34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14레스뮤지컬 보러 갈 건데 어디앉는게 더 좋을까...
10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2레스카톡 연동 하니까 자꾸
47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0
4레스붐바야 틀고 춤추는데 실수로 박자 맞춰서 방구꼈어
266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