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상담 받아본 미성년자 있어? (6)
2.나 담달에 퍼스널컬러 예약했는데.. (12)
3.인친? 인스타?? (3)
4.나 요즘 이상해 내 증상이 뭔지 아는 사람 있어? (+정신과 미성년자 혼자는 안 받아줘?) (84)
5.진짜 사소한데 어이없고 하찮음 (14)
6.내 여자친구 같은,,? 얘긴데 어떻게 생각해 (8)
7.. (1)
8.이성친구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해 (7)
9.삼촌은 어디간걸까 (4)
10.절친의 베프가 나 괴롭힌년임 (8)
11.너무 슬픈데 (3)
12.. (31)
13.어떻게 하면 좋을까? (1)
14.인터넷에서 좀 친했던 사람이 다시 연락하는 거 (5)
15.19살 그림그리는게 문제야? (2)
16.나 정신병이 좀 있는거같아 (14)
17.엄마한테 거짓말을 못하겠어 (2)
18.시험 7일 남았는데 너무 지쳐 (9)
19.. (3)
20.왜 이렇게 (1)
1
이름없음
2021/10/18 23:33:05
ID : xWpe47uq3Wi
1
나 요즘 기억이 잘 안 나 학원 시간도 자꾸 까먹고 선생님이 금요일에 오라고 했어도 목요일로 기억해서 목요일에 오고 그래서 시간 날짜를 한 2주 전부터 메모 하기 시작 했어 솔직히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한 점이 하나 더 있다면 공간 지각 하는 반응이 점점 느려져 집에 혼자 누워서 폰 하거나 학교에서 수업 들을 때 내가 어디 있는지 헷갈리고 지금 내 옆에 사람이 있나 없나도 헷갈려서 5초 이상 생각을 해봐야 여기가 어디인지 내 옆에 사람이 있는지가 기억이 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그래 졸린 건 아니야 잠은 평소처럼 자고 있어서 멀쩡해 근데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이러니까 조금 나도 무서워 관련된 거 아는 사람 좀 알려주라 뭐가 문제야....?
2
이름없음
2021/10/18 23:34:16
ID : xWpe47uq3Wi
0
추가로 말 하자면 내가 아는 공간이고 이 공간이 눈에도 보이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여기 사람이 있나 없나도 인식하는데 오래 걸려 사람이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그냥 인식하는 능력이 낮아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3
이름없음
2021/10/18 23:35:45
ID : Pa9s1ikpSE8
0
청소년 치매?? 잘 모르겠다. 한 번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봐. 여기 있는 비전문가들보다 전문가한테 가서 상담 받는게 더 정확하고 좋을거야. 미자도 혼자 갈 수 있으니까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 않으면 혼자 가 보고… 걱정된다.
4
이름없음
2021/10/18 23:54:05
ID : 1vg0ty1DBwJ
0
평소 감정은 어때
5
이름없음
2021/10/18 23:59:08
ID : 1vg0ty1DBwJ
0
손발 떨림, 근육경직 있어? 운동적인 부분은 어때
6
이름없음
2021/10/19 00:19:37
ID : xWpe47uq3Wi
0
걱정 고마워....!
감정은 평소랑 똑같아 그냥 뭐든 좀 무덤덤 해 밖에서는 신나는 척 엄청 하는데 막상 그닥 신나지도 않고 그냥 아 그렇구나 정도로 살고 있어 근데 딱 인지 안 되는 순간에는 멍해지는 기분 진짜 멍한 느낌이라고 밖에 표현 안 돼 그 순간에는
운동적인 부분이라... 이명 심한 것도 포함 돼? 요즘 부쩍 이명이 심해 손은 원래 수전증이나 그런 게 좀 심해서 하도 떨려서 잘 구분이 안 가.. 그냥 이명이 좀 심해 지금도 계속 이명이 심해서 좀 머리 아플 정도..?
7
이름없음
2021/10/19 00:27:06
ID : 1vg0ty1DBwJ
0
또 특이 사항 있어? 사소한 거라도 좋아 평소랑 똑같다는게 평소에도 무감정이었다는 거야? 평소에 말하는 거나 자세는 어때?
8
이름없음
2021/10/19 00:35:59
ID : xWpe47uq3Wi
0
응응 평소에도 그렇게 뭐에 감흥을 갖는다거나 그런 건 별로 없어 그냥 그런 척은 자주 했어 사회성적으로 어느정도 그런 건 필요하잖아? 말하는 거라.. 그냥 말을 좀 자주 해 아무래도 사회성적으로 말은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기 시작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진짜 말이 좀 많아지긴 했어 근데 특이한 점은 보통 말 하고 있을 때는 저 증상이 인지 능력상 문제가 안 나타난다는 거? 근데 사실 난 말 많이 하는 거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좀 기 빨리거든 그러다 보니까 가만히 있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까먹고 그래 자세라.. 뭐 평소 자세 같은 거 얘기하는 거라면 자세 많이 안 좋지..? 허리 디스크 올 정도로 자세는 좀 어렸을 때부터 삐딱한 편이야 다리 꼬는 게 편하고 아 이건 그냥 버릇이긴 한데 다리를 많이 떠는 것 같아 나는 모르는데 무의식적으로 많이 떨어서 주변에서 다리 떨면 떨지 마라고 알려줘야 아는 편..
9
이름없음
2021/10/19 00:39:42
ID : xWpe47uq3Wi
0
아 맞아 방금 스레딕 홈 보고 기억난 건데 또 다른 비슷한 증상으로 글씨도 인식하는데 오래 걸려 만약 나비라는 단어가 있다면 나비라고 보이는데 저걸 어떻게 읽고 저게 뭔지 인식하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
10
이름없음
2021/10/19 00:55:14
ID : u5XArwGnwnu
0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
11
이름없음
2021/10/19 01:13:40
ID : xWpe47uq3Wi
0
아무래도 그래야 하나... 별로 나 아는 사람들한테는 얘기 하기 싫고 정신과는 아무래도 비쌀 것 같아서 고민이네..
12
이름없음
2021/10/19 01:19:20
ID : xWpe47uq3Wi
0
아 또 문제 하나 더 알아 챘다 글을 제대로 못 써 아무래도 이명 들리고 좀 정신 나간 상태이다 보니까 글 문맥이 전혀 다른 의도로 써져 예를 들어서 나는 기차를 탄다를 쓰려고 하면 저 기차는 너무 빠르다를 쓰게 되는 느낌... 이건 진짜 심각하다 나 진로가 글 쓰기가 되게 중요한데 이게 잘 안 된다
13
이름없음
2021/10/19 01:24:12
ID : u5XArwGnwnu
0
조현병 초기 증상일수도 있어. 조현병은 초기에 치료받으면 일상생활 가능하니까 꼭 병원 가봐.
14
이름없음
2021/10/19 01:25:40
ID : xWpe47uq3Wi
0
조현병...?? 그거 증상 같은 거 몇 개 알려줄 수 있을까..? 많이 들어는 봤는데 내가 정신과 분야에 무지 해서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어서...
15
이름없음
2021/10/19 01:42:14
ID : u5XArwGnwnu
0
1. 환각 (환시, 환청 등)
2. 망상
3. 극도의 긴장 상태
4. 무언어증 : 말을 거의 못하는 경우뿐만이 아니라, 말이 많더라도 의미가 전달되는 말이 거의 없는 현상
5. 무쾌감증 :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원래 흥미있던 일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우울증의 증세와 유사하다.
6. 무욕증 및 집중력 저하
- 무욕증은 취미를 가지는 데도 흥미가 없고, 성욕 등 신체적 욕구도 줄어든다. 자극에 대한 반응도 약해진다. 이로 인해 흔히 말하는 빈둥거리기만 하는 상태가 된다.
7. 단조로운 정동
- 단조로운 정동(affective flattening)은 정동, 즉 드러나는 감정이 얕고 단조로워지는 것을 말한다.
8. 비논리적・비체계적 언어, 사고
- 사고의 비약(Flight of ideas): 연상활동이 지나치게 빨라 대상자의 생각과 대화가 하나의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빠르게 진행되는 현상.
- 사고의 지연(Retardation of thought): 위와는 반대로 사고과정에서 연상속도가 매우 느려짐으로써 사고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
- 사고우원증(Circumstantiality): 사고의 주류와 비주류를 구분하지 못해 여러 부수적인 연상의 가지를 치면서 빙빙 돌다가 겨우 목적했던 결론에 이르게 되는 현상.
- 사고의 이탈(Tangentiality): 빗나간 사고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처음 의도한 생각이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 따라서 대부분 문장 내에 논점 이탈의 오류가 발생한다.
- 사고의 단절(Blocking, 차단): 사고의 흐름이 갑자기 멈추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다음 생각이 없어져서 말을 멈추게 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을 하게 될 때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 사고의 지리멸렬(Incoherent thinking, 일관성의 결여): 말이 연결되지 않고 일관성이나 조리가 없어 이야기의 줄거리나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현상.
- 사고의 부적절성(lrrelvant thinking, 상관성의 결여): 질문 내용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동문서답식의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
9. 정신 분열
- 예를 들어 화나야 될 상황에서도 웃고 있거나, 슬퍼할 상황에서 화를 내거나 한다.
16
이름없음
2021/10/19 01:43:57
ID : u5XArwGnwnu
0
10레스 쓸때까지만 해도 뭐지...? 싶었는데 레스에서 언어 파괴 현상 나타나는거 보니까 조현병 초기 증상인것 같음.
17
이름없음
2021/10/19 01:44:19
ID : xWpe47uq3Wi
0
혹시 조현병에 글씨 제대로 못 읽거나 그런 것도 있어? 나 요즘 그런 실수 빈도가 잦아졌거든 이번 중간고사 시험 문제도 서술형을 그냥 틀린 게 아니라 위에 개념은 맞게 썼는데 밑에는 그냥 위에랑 비슷하게 쓰면 되는 건데 나는 뭔 사상을 쓰라는 말로 보였거든 그래서 답을 동문서답으로 써서 틀리고 근데 검토 할 때까지도 이상한 걸 못 느꼈는데 시험 다 끝나고 알았어 그래서 서술형 확인 할 때 쌤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그랬었어..
18
이름없음
2021/10/19 01:46:35
ID : xWpe47uq3Wi
0
어.. 진짜 솔직히 나랑 겹치는 게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다
19
이름없음
2021/10/19 01:48:04
ID : xWpe47uq3Wi
0
솔직히 그냥 몇 개 겹치는 게 아니라 내가 평소에 하던 것들이랑 아예 겹쳐버려서 소름 돋고 무서워 나 어떡해..???
20
이름없음
2021/10/19 01:49:17
ID : u5XArwGnwnu
0
응응. 조현병의 경우 언어 파괴 증상이 제일 대표적인데
예를 들면
1. 해야할 말이 한참 뒤에 생각남
2. 묻는 말에 동문서답을 함
3. 비정상적으로 TMI를 한참 쏟아냄
4. 문장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파악하지 못함
등의 증상이 있어!!
21
이름없음
2021/10/19 01:50:25
ID : u5XArwGnwnu
0
그리고 조현병의 경우에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언어 파괴 현상이 나타나지만 지능에는 이상이 없는 것도 특징이야.
22
이름없음
2021/10/19 01:50:56
ID : xWpe47uq3Wi
0
어... 4개 다 맞는 것 같은데..
23
이름없음
2021/10/19 01:52:16
ID : xWpe47uq3Wi
0
그렇구나... 지능에 문제 없이 언어 파괴...
24
이름없음
2021/10/19 01:54:16
ID : xWpe47uq3Wi
0
나는 그냥 평소에 내 특성인줄 알았던 게 다 조현병 증상들에 있으니까 당황스럽기도 하네.. 안 그래도 전부터 정신과 추천은 받았었는데 요즘 좀 더 심해진 건가...?
25
이름없음
2021/10/19 01:54:55
ID : u5XArwGnwnu
0
우선 내가 조현병을 눈치챈 이유는 가족 중 조현병 환자가 있고, 그로 인해 내 진로도 정신과와 관련된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야.
조현병이 처음 발병했을 당시 증상이 너무 심해서 폐쇄병동에 입원해야할 정도였는데 치료 잘 받고 지금은 퇴원했어!!
약 잘 먹으면 증상 하나도 안 나타나고 일상생활 가능해. 사회생활도 멀쩡히 하고 있고! 본인 입으로 밝히기 전엔 아무도 조현병 있는거 몰랐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병원 가서 치료 잘 받아. 초기에 치료 받으면 금방 회복해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거야 :)
26
이름없음
2021/10/19 02:03:07
ID : xWpe47uq3Wi
0
응응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1/10/19 02:19:39
ID : 1vg0ty1DBwJ
0
인데 자니? 미안 늦게 봤어 평소 잠은 잘 자? 평소에 잠을 충분히 잤는데 피곤하고 그런 거 있어??잠꼬대가 있다거나? 그리고 글씨 크기는 어때? 엄지 검지 떼었다가 붙였다가 10번 해봐 천천히 말고 연속으로 다리 저리는 거 있어? 아침엔 괜찮았는데 오후에 저리다던가
28
이름없음
2021/10/19 02:37:53
ID : 1vg0ty1DBwJ
0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청, 환각 와해된 사고 등이 있어 다른 신경증 정신증도 망상이 있을 수 있거든? 그런데 조현병의 망상은 다른 신경증 정신증이랑 확연히 결이 달라 최근에 있었던 특이한 일이나 누가 스레주를 괴롭힌 일이 있었다던가 그런 일이 있다면 말해줄 수 있어?
29
이름없음
2021/10/19 02:43:14
ID : xWpe47uq3Wi
0
어? 어떡해 알았어..? 사실 내가 잠을 자도자도 피곤함을 느껴 가위도 자주 눌리고 많이 자면 12시간 이상도 자는데 그래도 일어 났을 때 개운하다는 느낌은 없고 항상 피곤하고 졸려 다리는 워낙 자주 저린 편이야 특히 요즘 종아리가 땡기는데 아침 보다는 오후에 땡기지 아무래도 활동하다 보면 땡기는 것 같아 잠꼬대..라기 보다는 잠버릇이 이것저것 있어 애기 때부터 몽유병 있었는데 아님 아직도 남아있는 버릇은 잠결에 엄마랑 대화하는 거 물론 난 기억도 못 하고 잠결이라 동문 서답으로 답 해
30
이름없음
2021/10/19 02:45:12
ID : xWpe47uq3Wi
0
특별한 일이나 누가 날 괴롭힌 일? 최근은 아니지만 뭐 부모님 이혼 얘기나 유치원 때 왕따 당했던 거나 2년 전에도 반에서 따돌림 비슷한 걸 당했었어
31
이름없음
2021/10/19 02:45:51
ID : xWpe47uq3Wi
0
내가 또 가위 눌리는 걸로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그것도 포함 되나?
32
이름없음
2021/10/19 02:47:14
ID : xWpe47uq3Wi
0
일단 내가 망상이 엄청 심각하게 심한 건 인정하고 환청 환각도 조금씩 있는 것 같아
33
이름없음
2021/10/19 02:50:43
ID : 1vg0ty1DBwJ
0
흑 자니 ㅠ 나도 공부하는 레스주거든 지금도 dsm-5보다가 지금 공부하는 파트랑 유사 증상이 있어서 댓글 달았어 ㅠ 스레주 작성한 글 봐서는 조현병이라기에는 좀 걸리고 애매한 부분들이 좀 있거든? 15번 스레 번호 별로 증상 말해줄 수 있을까? 일어나서 댓글 보면 꼭 답장 줘..ㅠ 기다릴게
34
이름없음
2021/10/19 02:51:31
ID : 1vg0ty1DBwJ
0
망상, 환청, 환각에 대한 얘기 좀 들어볼 수 있을까? 안자는 구나 ㅠㅠ!!
35
이름없음
2021/10/19 02:53:02
ID : 1vg0ty1DBwJ
0
스레주 ㅠㅠ 엄지 검지 10번은 해 봤어??
36
이름없음
2021/10/19 02:57:23
ID : xWpe47uq3Wi
0
아니! 나 안 자!! 1번 2번 3번은 있고 4번은 가끔 심해져 5,6,7번은 그냥 나 그 자체고 8번에서는 사고지연, 사고의 이탈, 사고의 차단인가 저거는 갑자기 멈추는 것까지는 맞는데 뒤엔 아닌 것 같고 사고의 지리멸렬하고 부적절성은 맞아 그리고 정신 분열은 버릇이 된 것도 있어서 아주 조금 남아 있어
37
이름없음
2021/10/19 02:58:42
ID : xWpe47uq3Wi
0
했는데 좀 오른 다리가 저려 이게 뭐야?
38
이름없음
2021/10/19 02:58:53
ID : 1vg0ty1DBwJ
0
그리구 이거
<- 어떤 이유에서 정신과 추천 받았는지 알 수 있을 까?
39
이름없음
2021/10/19 02:59:21
ID : 1vg0ty1DBwJ
0
망상 환청 어떤 망상이나 환청이 들려?
40
이름없음
2021/10/19 03:01:49
ID : xWpe47uq3Wi
0
망상은 그냥 뭐든 망상을 해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 뭐 차에 뛰어들면 어떨까라는 위험한 망상부터 편하게 누ㅇㅝ있는 망상도 하고 환청은 그닥 안 심한데 금요일에 나오라는 말을 목요일로 난 분명히 들었거든 이것도 환청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어? 착각이 아니었어 분명 2번 말 했는데 2번 다 목요일로 들었단 말야 나... 환각은 그냥 없는 게 가끔 있어 보이고 다시 보면 없고 그런 정도...?
41
이름없음
2021/10/19 03:04:41
ID : 1vg0ty1DBwJ
0
혹시 최근이나 암튼 뭐 특이한 일 없었어? 좀 일반 사람들은 경험하기 힘든 일이나 뭐 그런거
42
이름없음
2021/10/19 03:04:51
ID : xWpe47uq3Wi
0
저건 한 3년 전인가 감정 컨트롤이 한참 안 될 때였는데 너무 심각 할 정도로 안 돼서 담임 쌤한테도 추천 받았었어 근데 그때도 지금 같이 엄마한테 말하기 싫어서 안 했는데 그후로 점점 무덤덤 해져서 지금은 그냥 감정 상태 변화가 거의 없어졌어 근데 대신 아무 일도 없을 때 울어 그냥 혼자 정말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이유 없이 우는...? 그런 거
43
이름없음
2021/10/19 03:05:26
ID : 1vg0ty1DBwJ
0
그리구 정신분열이 버릇이 됐다고 했는데 이거 무슨 뜻이야??
44
이름없음
2021/10/19 03:07:57
ID : xWpe47uq3Wi
0
음... 환각 보는 거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저기 정신 분열 설명이 울어야 할 때 웃거나 뭐 화내고 이런 거길래 어릴 때부터 내 감정 내 새우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고 그럴만한 상황도 안 됐어서 울어야 할 때 웃거나 화내고 그랬거든 그게 버릇이 됐어 그래서 지금도 무덤덤한데 일부러 오바 해서 웃거나 그런 게 좀 잦아 아무 일도 없을 때 울고
45
이름없음
2021/10/19 03:08:51
ID : 1vg0ty1DBwJ
0
어떤 환각을 봐?
46
이름없음
2021/10/19 03:09:50
ID : xWpe47uq3Wi
0
말하면서 무섭고 소름 돋기는 하는데 사람 형체 난 내가 귀신 보는 줄 알았어 그동안
47
이름없음
2021/10/19 03:10:45
ID : 1vg0ty1DBwJ
0
환각이라는 걸 언제 인식했을까?
48
이름없음
2021/10/19 03:11:40
ID : xWpe47uq3Wi
0
보고 놀래서 다시 보면 사라지고 그래서 첨엔 무서웠는데 이 스레 보면서 그냥 내가 환각을 보는구나를 방금 알았어 나도
49
이름없음
2021/10/19 03:11:42
ID : 1vg0ty1DBwJ
0
>>그리구 언제 봤어? 졸릴 때? 잠에서 깰 때?
50
이름없음
2021/10/19 03:12:48
ID : xWpe47uq3Wi
0
자기 전 자고 일어나서 일상 생활 중에 시간 상관이 없이 봤어
51
이름없음
2021/10/19 03:19:56
ID : 1vg0ty1DBwJ
0
>> 사실 조현병 환자들의 '망상'이라는 건 스레주가 말한 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리고 와해된 언어로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면도 있는 걸로 보이거든? 환각 환청 같은 경우에도 실체라고 생각을 많이들 해 조현병 같은 경우에는 대표증상 5가지 중에서 하나 이상 해당하면 조현병으로 규정하기는 하는데 앞서 말했듯 내가 봤을 때는 조현병으로 보기에는 조금 걸리는 부분들이 있거든 일단 와해된 언어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ㅠㅠ 그렇다기에는 내가 읽기에도 너무 자연스러운 문장이거든? 말할 때 더듬거리고 사고가 지연 되는 건 다른 신경증 정신증에서 보이는 경우도 많구 ㅎㅎ 조현병 초진 환자들은 보통 제가 망상을 해요 제가 환청을 봐요 제가 환각을 봐요 이러면서 찾아오지 않아 보통 임상사례들은 그래 ㅎㅎ
52
이름없음
2021/10/19 03:21:59
ID : 1vg0ty1DBwJ
0
그리고 보통 누군가 그거 가짜라고 하면 믿지않아 고마워 답변해줘서
53
이름없음
2021/10/19 03:22:56
ID : xWpe47uq3Wi
0
아니! 다른 글에 댓 단 적 없어 나 아니야 그거!
54
이름없음
2021/10/19 03:24:04
ID : 1vg0ty1DBwJ
0
내가 질문 좀 몇개 더 할게?
55
이름없음
2021/10/19 03:24:23
ID : xWpe47uq3Wi
0
응응 해도 돼
56
이름없음
2021/10/19 03:24:45
ID : 1vg0ty1DBwJ
0
질문 복붙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펑할게!
57
이름없음
2021/10/19 03:30:55
ID : xWpe47uq3Wi
0
글씨 크기는 뭘 말하는 거야..??
58
이름없음
2021/10/19 03:32:01
ID : 1vg0ty1DBwJ
0
ㅋㅋ 아 복붙 했네 글씨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게 있을까? 크기가 작은지 큰지 이런 거
59
이름없음
2021/10/19 03:32:51
ID : xWpe47uq3Wi
0
내가 난시가 있어서 원래 좀 글씨가 오락가락 하게 보이긴 해..!
60
이름없음
2021/10/19 03:33:39
ID : 1vg0ty1DBwJ
0
아니아니 스레주가 글씨를 어떻게 쓰는 지!
61
이름없음
2021/10/19 03:34:35
ID : xWpe47uq3Wi
0
아아..! 고마워..!!! 다 써서 보내줄게
62
이름없음
2021/10/19 03:35:14
ID : 1vg0ty1DBwJ
0
응응!
63
이름없음
2021/10/19 03:35:54
ID : xWpe47uq3Wi
0
저어기.. 혹시 공간 능력은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판단하면 될까...?
64
이름없음
2021/10/19 03:36:42
ID : xWpe47uq3Wi
0
그리고 이거 들 중에 선택 할 때 타고난 원래 천성을 써..? 아님 최근 상태를 써..?
65
이름없음
2021/10/19 03:38:23
ID : 1vg0ty1DBwJ
0
2차원 또는 3차원의 물체를 시각화 조각화하는 능력이야!
66
이름없음
2021/10/19 03:38:44
ID : 1vg0ty1DBwJ
0
비고로 설명해주라!!
67
이름없음
2021/10/19 03:39:26
ID : 1vg0ty1DBwJ
0
마지막 질문에 잇긴하거든? 근데 특별히 최근에 발생했으면 관련 내용 써줘! ㅎㅎ
68
이름없음
2021/10/19 03:42:41
ID : 1vg0ty1DBwJ
0
그리구 최근에 머리쪽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 지도 알려줘
69
이름없음
2021/10/19 03:43:53
ID : xWpe47uq3Wi
0
최근에 머리 다친 적은 없어!
70
이름없음
2021/10/19 03:44:00
ID : xWpe47uq3Wi
0
행동이 느린편
손 발 떨림 ㅇ
근육 강직 ㅇ
무기력 ㅇ
무감동 ㅇ
강박-반복적 행동 x
식습관 : 아침은 먹지 않음 맵고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섭취
평소 자세 : 심하게 구부정한편 / 상체가 앞으로 쏠림 / 거북목 / 심할 정도로 땅만 보고 다님
평소 걸음 걸이 : 느리고 발을 끌어서 자주 땅에 걸림
평소 표정 :무섭다고 할 정도로 무표정
평소 목소리 : 목소리는 큰데 말은 다들 못 알아 들어 함
글씨 크기 : 작아지면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내려감
기억력이 나쁘다
(*기억력이 나쁘다의 예시: 같은 말 반복 / 최근 일이 기억이 안 난다 / 자주 다니던 길을 잃어버림)
(최근 갑자기) 공간 능력이 좋았는데 요즘 이명으로 인한 두통 때문에 하다가 머리 아파서 포기
(최근 갑자기) 언어 능력이 좋을 때는 전국 상위 10% 안에 들 정도로 좋았는데 요즘 글의 흐름이나 눈에 안 읽혀짐
학승능력이 평범하다
행동억제능력이 좋다
운동기능이 평범하다
이러한 증상이 꾸준히 점진적으로 진행 되고있다
71
이름없음
2021/10/19 03:44:25
ID : xWpe47uq3Wi
0
저거 최근 갑자기라고 쓴 두개 빼고는 다 원래 있던 증상들..!
72
이름없음
2021/10/19 03:45:49
ID : 1vg0ty1DBwJ
0
아까 엄지 검지 10번 떼었다 붙였다 하는 거 잘 됐어? 느리게 말구
73
이름없음
2021/10/19 03:48:18
ID : xWpe47uq3Wi
0
느리게 하면 되는데 빨리 하려면 한 5개부터 손가락 사이가 안 떨어지는데ㅋㅋㅋㅋ..????.?? 이거 먼데 힘들어 내가 너므 빨리 하는 거야?? 심폐 소생술 하나둘셋 스피드면 너무 빨라??
74
이름없음
2021/10/19 04:01:03
ID : 1vg0ty1DBwJ
0
흠 이게 다른 신경인지장애랑 구별하는 가장 큰 방법 같거든? 정신과적병들이 원래 조금씩 비슷해서 진단하기가 엄청 어려워 물론 감히 확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파킨슨병이 좀 의심 되거든? 노인성 질환이긴한데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고 어린이들도 걸려 무감동, 우울, 불안, 환각, 망상, 성격변화, 주간 졸림, 렘수면 행동장애(잠버릇이 심하거나 잠꼬대 몽유병 등)이 부수적인 특징인데 내가 지금 공부 하고있는 부분이 신경인지장애 파트라서 의심 되는 부분 물어봤어 병원 신경과 가서 관련 증상 말해보구 그게 아니면 우울증일 확률이 크다고 봐 정신과쪽이 원래 좀 구분하기 어려워 ㅠㅠ 근데 엄지 검지가 잘 안 된다고 해서 파킨슨병 쪽이 의심 된다 요즘엔 약 잘 나와서 약 잘 듣는다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파킨슨병 아니라고 하면 정신과 가서 우울증 상담 받으면 될 것 같아 만약에 우울증이면 이명이나 두통은 신체화 증상이니까 걱정할 거 약 먹으면서 치료하면 좋아질 거야 둘 다 아니면 좋겠지만 병원 다녀와보고 알려줘
75
이름없음
2021/10/19 04:04:26
ID : 1vg0ty1DBwJ
0
머리 다친 거 예전에도 없어??
76
이름없음
2021/10/19 04:06:45
ID : xWpe47uq3Wi
0
그럼 혹시 파킨슨병에 내가 맨 처음에 말한 증상들도 포함 돼?? 그 공간 인지 능력이 안 되는 거랑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 자체가 느린 거랑 글씨가 안 읽히는 거... 그게 거기에도 포함이 되는 거야 아님 이건 또 다른 별개의 문제야...??
77
이름없음
2021/10/19 04:08:13
ID : xWpe47uq3Wi
0
한 3,4살 때 물에 빠져서 주마등 경험한 적이나 계단에서 굴렀던 것 말고 특별한 일은 없었어...
78
이름없음
2021/10/19 04:40:25
ID : 1vg0ty1DBwJ
0
파킨슨병에 "의한" 신경인지장애이기 때문에 신경인지장애 증상과 동일해 그거 때문에 질문 시작한 것도 있고 이것도 한 번 체크 해볼래?
1. 다양한 자극 (티비소리,라디오소리, 대화소리)가 있는 환경으로 인해 쉽게 산만해진다.
2. 방금 주어진 전화번호나 주소를 회상하지 못하거나 방금 들은 것을 보고하지 못하는 것처럼 새로운 정보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3. 암산을 할 수 없다.
-
4. 모든 생각하기가 평소보다 오래 걸리고 처리할 구성요소를 단순화해야 할 수 있다.
5. 복잡한 계획은 포기한다.
5. 한번에 하나의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6. 일상적인 일에서 실수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7. 큰 사교모임에서 바뀌는 대화주제들을 따라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므로 그런 모임이 더 부담스럽거나 덜 즐겁다고 느낀다
-
8. 대화하며 자신의 말을 되풀이 하고 종종 같은 대화 안에서도 되풀이 한다.
8. 쇼핑 품목의 짧은 목록이나 하루 계획을 기억하지 못한다 (자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9. 최근 사건들을 회상하기 어렵다.
10. 영화나 소설에서 등장인물을 계속 파악하기 위해 가끔씩 상기시켜주거나 다시 읽기가 필요하다.
11. 가끔 몇주에 걸쳐 같은 사람에게 자신의 말을 되풀이한다.
12. 계산서를 이미 지불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
(💥스레주가 말한 부분)
13. 표현성 또는 수용성언어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다. "그거 뭐냐 그", "뭔 말인지 알잖아" 를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구절을 종종 사용한다.
14. 심한경우 가까운 친구와 가족의 이름 조차 회상할 수 없다.
15. 특이한 단어 사용이나 문법적 오류가 나타난다.
16. 혼잣말을 하고 말수가 줄어든다.
17. 동일한 어구를 반복한다.(반복적으로 말하는 행동으로, 전에 보았던 영상이나 이전에 들었던 노래나 대화 등에 나온 단어와 소리들을 메아리처럼 반복)
18. 단어 찾기의 어려움이 있다
19. 특정 용어를 일반적인 용어로 대체한다.
20. 아는 사람의 구체적인 이름 사용을 피한다.
21. 문법적 오류에 관사 젖치사 조동사 등의 미묘한 생략이나 부정확한 사용을 수반한다.
-
22. 이전에 익숙한 활동이나 친숙한 환경에서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
23. 그림자와 어두워진 불빛으로 지각변화가 일어나는 해질녘에는 혼돈이 종종 더 심해진다.
24. 방향을 찾기 위해 지도나 어플에 의해 많이 의존한다.
25. 새로운 장소에 가려면 메모를 하거나 다른 사람을 따라간다.
26. 조립 바느질 뜨개질 같은 공간적인 일을 할 때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27. 사회적으로 허용하는 범위를 분명하게 벗어나는 행동, 복장의 단정함이나 정치적 종교적 성적 주제의 대화에서 사회적 기준에 둔감함을 보인다
28. 모임에서 다른사람이 무관심하거나 직접적 제지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한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29. 행동의 의도가 타인을 고려하지않는다
30.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걸정한다(ex 날씨나 사회적 상황에 부적절한 옷차림)
31. 보통 이러한 변화를 거의 알아채지 못한다
32. 사회적 신호나 얼굴 표정을 읽어내는 능력이 저하 됐다
33. 안절부절 못한다.
-💥이거도 스레주가 말한 거
34. 주의의 장애(집중), 의식의 장애(환경에 대한 지남력(차원시간장소사람에 대한인식)감소)
-
35. 과탐식과 식이변화
36. 집행 능력의 뚜렷한 저하
37. 물건이름 대기 등의 언어기능 저하
38. 문법 또는 단어 이해에서 언어능력의 뚜렷한 저하
-
39.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데 방문객이나 전화 때문에 중단 되었던 일을 재개하는데 어려움이 커진다
40. 일상생활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활동을 계획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야한다.
79
이름없음
2021/10/19 07:02:15
ID : xWpe47uq3Wi
0
문항 중에 내가 해당하는 걸 체크 하면 돼?
80
이름없음
2021/10/19 07:05:30
ID : Lasp860k060
0
이미 증상 심한 거 얼추 다 정해졌으니 빨리 정신과 가길 바랄게 조현병은 그냥 두면 계속 심해지는 병이야
81
이름없음
2021/10/19 07:56:40
ID : pe5dTO01fTQ
0
응응 참고 할게...
다들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난 사실 지금까지 나 귀신 보고 귀신이 하는 말 듣는 건 줄 알았는데 갑자기 공간이 인지가 안 되고 말은 생각이 나는데 한글이 기억이 안 나서 타자를 못 치고 그래서 이건 또 뭔가 해서 당황스러웠거든... 어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신 아니라니까 덜 무섭긴 하다..!
82
이름없음
2021/10/19 15:48:09
ID : 1vg0ty1DBwJ
0
웅웅
83
이름없음
2021/10/20 05:08:46
ID : 1vg0ty1DBwJ
0
정신과 진료 전에 신경과 먼저 꼭 가봐 알겠지 ㅠ 먼저 신체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이야 갑상선기능 검사도 해보고 ㅠㅠ 그 다음에 정신과로 가봐 ㅠㅠ 신경계를 건드리는 약을 먹는 거기 때문에 원인을 잘못 찾으면 병을 키우거나 치료가 늦어질 수 있어 ㅠ 특히나 파킨슨병은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ㅠ 신체에 문제있는지 꼭 확인하고 이상 없을 시에 정신과 꼭 가봐 그리고 조현병 같은 경우에는 전구기 증상이 있거든? 스레주에게 유치원 때 있었던 일이 이런 정신증을 만들어내서 잠복기 기간을 거쳤다가 지금 나타나는 걸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스레주 망상 환청 따위가 기괴하다고 느껴지지않아 조현병 환자들이 듣는 환청 망상은 다른 신경-정신증이랑 달리 기괴하다는 특징이 있어 조현병 망상의 예시로는 처음보는 사람들이 실제로 다 자신을 괴롭히려는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관계망상이나 누가 흉터도 없이 내 장기를 빼갔다고 믿고있는 망상이고 괴이하지 않다고 보는 망상으로는 누구한테 감시를 받고있다고 생각하는 거 이런 거는 괴이한 수준으로 보지않아 논리적으로 설득될 수 없는 망상들을 괴이한 망상으로 보구 .. 그리고 언어적인 면에서도 지금 스레들 레스들을 보면 스레주가 말비빔, 연상이완, 우원증, 지리멸렬 따위의 와해된 언어를 사용하고있다고 보이지도 않아 ㅠㅠ 와해된 언어를 사용하면 의식적으로라도 이렇게 말 잘 못 해 ㅠ 나도 우울증에 adhd라서 말 잘 못하고 스레주 같이 버벅거릴 때 많아 ㅜㅜ 단어도 잘 까먹고 우울증의 원인과 관련된 환청도 들었었어 ㅠ 환각도 두세번 봤는데 놀라서 엄청 울었고.. 애초에 내 정신병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게 정신의학공부야 ㅠㅠ 물론 정신과에 가면 알아서 오랫동안 상담을 하고 경과를 봐가면서 진단을 내리겠지만 어쨌든 약을 먹어야 할 거고 약물로 신경계를 건드리는 거기 때문에 약물치료로 유발 되는 위험인자들을 간과할 수 없어 그래서 신체적인 부분을 먼저 검사하고 정신과에 가라고 하는 거구 ㅠㅠ 내가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과에 내원했을 때 생각이 나서 그래 ㅠ 아무 준비 없이 벌컥 열고 들어갔다가 내가 병을 더 키운 케이스야 ㅠ adhd인데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부작용이 있는 신경안정제를 먹어서 우울증이 더 심해졌지 ㅠ 그래서 이렇게 처절하게 붙잡고 늘어진다 ㅠ 꼭 신경과에서 뇌 관련 상담 (엄지검지 보여드리고) 갑상선호르몬 수치 꼼꼼하게 검사 해봐 정신과는 보통 예약 2주 이상(무조건 2주 이상은 걸리는 큰병원, 유명한 병원으로 가) 걸리거든? 그러니 그 전에 검사 받을 수 있을 거야ㅠㅠ
84
이름없음
2021/10/24 03:14:03
ID : xWpe47uq3Wi
0
얘들아.. 나 이상 증상이 좀 더 나오기 시작 했어 나 미칠 것 같아 정신과 알아보는 중인데 미성년자 혼자는 병원들이 거의 안 받아준다거나 특히 약물은 위험해서 안 준다는 말이 많던데 사실 내가 아빠한테는 버려졌고 엄마한테는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당했어 물론 잘 해줄 때는 잘해줬는데 심할 때는 유치원생인 나한테 칼을 들이 밀기도 했고 목도 졸랐었거든.. 그래서 뭔가 엄마한테는 말하고 싶지 않아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지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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