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따라 국물 있는 음식이 먹고싶어.. (2)
2.에스페란토 아는 분 없나요...? (8)
3.(긴급) 아이패드 쓰는 사람들 도와줘.... 애플 유저도 도와줘 (17)
4.지금 목욕탕 가는 중인데 (8)
5.베라 쿼터 혼자 조졌는데 정상임..? (33)
6.세상에 다양한 스를 말하는 스레 (44)
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8.폰 잃어버렸을 때ㅠㅠ 구글 내 기기 찾기........ (2)
9.20살인데 부모님이 외박을 허락 안해줘 (7)
10.다들 주목! (6)
11.남들과는 다른 나 (23)
12.갑자기 온몸에 소름돋을 때 없어? (7)
13.인센스 스틱에 대해 잘아는 사람있어?? (6)
14.상처 받지 않는 법 알려줌 (8)
15.수능 21일 남음... (43)
16.김선호 어떻게 생각해?? (7)
17.인스타에서 협찬 받는거 (7)
18.압축파일 (5)
19.맛있는 차 추천해줘!! (4)
20.잠옷 입고 독서실가기 가능? (14)
유행하는 거 죽어도 안따라감 어찌됐든 소통은 해야하니까 대충 찾아보긴 하는데 정말 한 번도 끌렸던 적이 없다
음악 취향, 패션, 좋아하는 연예인 등등 거의 모든 게 다 그런 거 같아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진짜 성격이 변하질 않음
그럼 좋아하던 것도 대중들이 좋아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싫어짐?
나는 좋은데 이상하게 남들은 별로 안 좋아함 <<이건 그냥 특이취향이고 홍대병이 아님
취향은 변하지 않는데 다들 유행할 때는 좋아하다가 금방 갈아타는 그런 게 싫은 거 같아 내 기준에서는 나름 가치있다고 생각하니까 잠깐 소비되고 식는 게 왠지 섭섭함 근데 특이취향이 더 맞는 말 같네! 고칠게
일단 초딩 때 좋아했던 음악 대부분 클래식이었어 부모님이 성악가셔서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서 귀에 익었던건지 그게 음악 취향으로 아예 굳어짐 특히 쇼팽, 드뷔시, 라벨, 라흐마니노프 곡들에 미쳐서 맨날 찾아봤는데 다른 애들은 다 케이팝이나 팝송만 너무 좋아하는 거야 난 클래식이 좋은데 나랑 같은 취향인 애는 정말 한 번도 못봄… 허전하더라 심지어 어떤 애는 내가 멋으로 듣는줄 알던데 좀 충격이었음
중딩 때는 재즈도 같이 좋아해서 많이 들었고 고딩 때는 탱고랑 로파이랑(문제는 6년 전쯤이라서 정말 아무도 관심이 없었음) 듣던 장르들 다 합쳐서 좋아했고 대딩 때부터는 팝송도 조금씩 듣기 시작함 근데 전체적으로 클래식이나 재즈를 더 좋아하는 건 여전해
그리고 옷은 진짜.. 셔츠ㅋㅋㅋㅋㅋ 셔츠랑 스키니진을 그렇게 좋아했음 왜 그렇게 꽂혔는지 모르겠다 거의 맨날 그렇게 입고 다님 셔츠랑 스키니진만 옷장에 가득한데 10년 넘게 거의 똑같은 게 웃김ㅋㅋㅋ
색같은 경우에는 모노톤에 환장하는데 검정 진짜 많이 입고 다니고 그 다음이 어두운 회색 그리고 흰색 이것만 딱 좋아함 그외에는 관심이 아예 안가서 물건이나 옷도 다 그런 식으로 해놨는데 집착광공 패션같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색은 관심이 안감
드라마는 무조건 사극 줄거리고 뭐고 사극이면 일단 호다닥 봄 솔직히 장르부터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사극이 진짜 최고
그럼 계속 쓰면 일기판이라는 거..? 무슨 논리지 일기판에도 쓰다만 일기 널렸는데
애초에 잡담 소재도 아니고 레주 본인에 대한이야기만 구구절절 늘어놓는거면 일기판 맞음
아니 더 안쓸 거긴 한데 그럼 자기 얘기만 할 거면 잡담판에는 글을 쓰면 안된다는 거야……? 그건 좀 말이 안되지 않아? 게다가 이건 일기도 아니잖아.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건데 이게 일기판인 이유가 뭐야? 그리고 잡담판에 올릴 수 있는 허용 가능한 소재는 뭔데?
이런 걸로 갱신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스탑달고 쓴다
어엉 맞아!! 근데 넷상 아니면 취향 비슷한 사람 정말 찾기 힘들었음ㅠ 그러다가 몇년 전부터인가? 조금씩 확 뜨더라고 다른 사람들도 알아주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그러고보니 한창 아이돌 좋아할 나이가 초등고학년~중딩이잖아 그때 다른 애들은 비스트나 인피니트 좋아하다가 엑소 뜨면서 엑소를 좋아해서 너무 아쉬웠어 난 1집 때 샤이니에 꽂혀서 계속 입덕 상태였거든ㅠ 근데 점심기간에도 샤이니 노래는 한 번도 안나오고.. 중딩 때 친구 딱 한 명이 샤월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최애 포카 교환도 하고
그래도 길게 보니까 앨범 꾸준히 나오고 태민 솔로곡도 다 히트치고 계속 승승장구하는 거 같아서 좋긴 함
뭔가 전체적으로 문화 관련된 그런 거에 되게 관심 많았던 거 같아 취미가 미술관 관람이었는데(마침 집도 가까웠음) 그건 진짜 누구 같이 데려가기 애매하더라 용돈 모이면 가고 그랬는데 너무 자주 가다보니까 다음 작가로 교체 되기 전에 가서 같은 거 두번 보고온 적도 있음ㅋㅋㅋㅋ 대학 가서는 디자인전공 친구랑 자주 다녔어
나는 옛날 발라드들 진짜 좋아하는데 애들은 다 관심이 없어서ㅋㅋ 몰래 듣는다. 넷상에는 진짜 꽤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현실에는 잘 안보임ㅋㅋ 레주 되게 취향 고급지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ㅎㅎ 레더도 되게 좋은 취향 갖고있네! 옛날 발라드도 명곡 진짜 많은데 마이너하니까 현실에서는 같은 취향 찾기 너무 힘들지.. 주로 어떤 거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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