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 스레 있었는데 옛날에 터졌던 걸로 기억해ㅠㅠ나 이 스레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어........... 고1때 봤는데, 무슨 성인용품 사이트에 서비스? 로 딸려 있는 사이트였고, 내용이 진짜 어이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랑 남자랑 결혼식 전인지 후인지 아무튼 대판 싸우다가 개뜬금없이 뭔 나레이션 나오면서 식장 복도에서 그대로 ㅅㅅ하는 내용이었음 그 사이트가 근데...... 좀 초심용이었는지 중요부분은 모자이크도 해주고 별로 강도 안 높은 영상들만 있어서 되게 자주...? 애용했는데 한참 잊고 살다가 얼마 전에 생각나서 혹시 있나 하고 그 성인용품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아예 없어졌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2 참고로 사이트에서 직접 본 게 고 1이 처음이고, 어........... 막 유튜브 19 뚫어서 본 건 아마 중학교........? 2학년 떄 처음 해밨던 거 같음 보게 된 경로는 웹툰보다 잘못클릭해서^^..

헐... 왜 다 중학생 고등학생이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뭐가 있었는지 나는 막 유튜브에 야에니같은거 치면 나오는 그런 야한 애니들 은근 좋아했었어.. 초2였나 3이였나..

스물 넘어서였는데 뭐지..어쩌다 우연히 봤는데 서양 거였다는 것만 기억나. 속이 안 좋아지더라ㅋㅋ 사실 지금도 야동은 별로..

중딩때 집에 올레티비 설치한 직후에 19금 잠금이 안 걸려있어서 채널 돌리다가 눈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걸었어...

>>2 이전에도 이런 판은 또 있었구나 찾아봐도 없길래 세워봤음. 의외로 이런거에 흑역사 세우면 재밌을거 같아서

초등학교 저학년...정확히 몇살이었는지는 기억안남 그때 유튜브 규제가 약했던 시절이었자너 그래서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영상도 19세 안걸리고 막 나왔었거든?그때 어디 잘못눌러서 그거...하는 야동 봐버림...으악시발하면서 바로 껐는데 문제는 그게 가족공용 컴퓨터고 그 뒤 유튜브알고리즘으로 그런 야한영상이 뜨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마크영상이나 강아지영상같은거 주구장창봄ㅋㅋㅋㅋ

난 야동은 아니고 애니메이션 이었는데 그 장면만 봐서 내용은 잘 모르는데 선생님 같은 여자하고 학생 같은 여자가 싸우다가 학생같은 여자애가 져서 쓰러졌는데 살짝 고양이 자세가 돼서 남자 둘에게 치마 들춰지고 팬티 내려져서 사진 찍히는 내용이었는데 애니 제목 아시는분?

나이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초딩 고학년~ 중딩때 처음 접햇을거임.... 나는 어릴적부터 개씹덕이엇는데....이쪽 좀 파본 사람은 알겠지만 모에열풍의 주류는 대개 남성향이고 남성향하면 성적어필 하렘 서비스신 넣는게 거의 공식같은 업계란 말이야... 요즘은 몰라도 당시는 그랬음 특히 내가 애니봤을때가 한창 현판 학원물 라노벨 잔뜩 애니화되고 질적저하 일어나던 시기라서 그런거 진짜 개많았음 그래서 나는..... 아주 싹수부터 노래가지고 19까진 아니어도 15금?17금?쯤 되는 연출들 나오는 작품을 필터도 없이 접하면서 자연스레 익숙해지게 되고 사람들이 다보는데 나만 안보는거같?은? 야동이란 매체에 대해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음.... 그래서 대충 그?럴?듯한?? 단어를 검색창에 어떻게 쳐서..... 처음 야동이란걸 봤었음.... 어떻게 그린필터를 뚫었는진 기억이안남 엄마아이디 썼나? 검색창 최상단에 뜨는 사이트 암거나 들어갔는데 뭐가 ㅈㄴ 많음 광고부터 내가 항상 보던 모자이크 블러처리 그런거없고 ㅗㅜㅑ 걍 대놓고 그렇고 그런 장면들이 쫙 깔려있는데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어;; 뭐가 분류가 엄청 많은데 잘 모르겠고 제일 첫화면에서 뜨는거 암거나 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앵간한 야동중에서도 좀 순한맛 야동이었던거 같음 남자 한명이 여자 두명이랑 번갈아 하는 내용이었고 일본제였던듯...... 그때당시엔 약간 야동을 본다는게 훈장?경험?적인 감각으로 보려고 했던거라 난 야동을 봤다! 생각보다 버틸수있었다! 내가 야동도 보는 사람이다!(???)같은 느낌으로 다 보긴 했는데 딱 거기까지고 뭐 꼴린다던지 볼만하다던지 그런느낌은 없고 오히려 좀 불쾌했음....... 그래서 이후에 야동은 전혀 안봤고 씹덕답게 크면서 19금 동인지들을 많이 봤는데 솔직히 그게 더꼴렸음 얘들아 답은 2d에 있다....

이거 말해도 되려나?? 불법다운이 성행하던 시절 아빠가 19금 야애니를 다운 받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프리큐어 틀어주려다가 실수로 야애니를 틀어줬어... 엄마가 아이쿠하면서 창을 닫았으면 상관없었을 텐데 엄만 그대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셨고, 결국 난 교복 입은 언니 오빠야들이 으야쓰!를 하는 걸 한참동안 감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없었을 때니까 한 3살쯤인듯!

초딩 때 한창 유튜브에 콘텐츠 제재 없던 시절이라ㅋㅋㅋㅋㅋㅋㅋ 빵댕이 때리는 영상 찾아봣음

>>11 헐 3살때일을 기억하는거냐 ㄷㄷ 그보다 3살은 못이기겠는데 ㄷㄷ 이거보다 더 빠를수는 없음 ㅋㅋㅋ

중학생때 단체종목 운동부였음. 2학년 당시 대회일정이 2박 3일이긴 한데, 토너먼트식이라 3,4위권 경기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1박만 하고 집에 가야함 처음 묵었던 숙소는 그래도 정상적인(?) 모텔이었는데, 다음날 묵은 숙소는 선생님들이 급하게 잡은 숙소라(여중생만 9명에 선생님들까지 받아줄 모텔이 사실 드무니까) 꽤나 허름한 모텔이었음. 여자애들끼리 방 하나에 모여서 선생님 몰래 치킨시켜갖고 티비나 보고있었는데 밤 11시가 넘으면 볼게없다보니 채널 한바퀴 아무생각없이 돌리다가....가장 끝 채널까지 와버렸고.... 그 채널은 모텔에서 제공하는 성인채널이었...... 치킨과 함께한 내 첫 얏옹은 여중생 8명과 함께함

초6 때 인터넷뉴스 옆에 이상한 광고(20대 여대생어쩌고!! 밤에 떡실신!! 비아그라 광고였나ㅋㅋ) 덕분에 성에 눈 뜨게 됨. 야동은 무서워서 못 보고 19스러운 책, 글 보다가 고1 때 sns에서 야동 첨 봄. 실물은 좀 충격적이라 죄책감이 들었지만 지금은ㅋㅋㅋ

초 4땐가 야스가 뭔지 몰라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검색이 안 되길래 구글에 쳐보고 이상한 일본 남자가 일본 여자(야한 거xx) 목줄 채우고 걸어다니는 거 보고(판도라 영상이였음) 이게 뭐지 하다가 타고 타고 야한애니, 만화를 보게 됨... 애니는 막 수위 엄청 높은 건 아닌데 어린나이에는 수위 개높게느껴진듯ㅋㅋㅋㅋ 만화는 수위 개높았고...(일본 망가라) 밤 12시 되면 티비에서 야한 애니 틀어주기도 했음 성인프로도 많았고 본게 워낙 많아서 뭐가 첫 얏옹인지 모르겠다ㅋㅋㅋ 남자애들이 야스 야스 거리던 그 시점부터 나의 음란마귀가 탄생했지 하하

ㅋㅋㅋㅋ 나는 초6 그때 토렌트인가 그사이트가 광고팝업창으로엄청뜨길레 게임하는데 방해되서 마구 x표시 클릭해서 없엣더니 갑자기 포켓몬 야짤이뜨길레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시작됫지..

초5때 친구가 우리집에서 야동본다길래 ㅇ미쳤나 하고 나할거하고있는데 솔직히좀궁금해서 얼핏 보니까 여자가 물구나무서서 남자 그걸 빨고 남자는 여자 거기 빨고 하는걸 봤다 보고나서 울었음

>>9 애니 제목 드디어 찾았다

나 초등학생 때... 뭘 어케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뭘 잘못 다운 받았던 걸로 기억함. 그때 본 야동은... 똥꼬로 🔞하는 야동이었음...ㅋ

>>19 어 혹시 뭐야..? 짤리진 않겠지

>>21 말해도 됨? 일단 제목은 프리징 1기야 내가 말한 내용은 3화에 나와

나두 초딩 때.. 첫 야동은 기억 안 나 ㅜㅜㅜ.. 아마 사이트 밑에 광고 뜨는 거 거기서 알게 된 것 같은데 충격적이었던 야동은.. 사람을 테이프로 못 움직이게 꽁꽁 싸매고 .. 하던 거 ㅋㅋㅋㅋㅋ 어릴 대 보고 굉장히 충격이었어 근데 지금은 좆밥

>>14 와 치킨에다 거하게 감상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8 헐 보고 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현대엽기전이 뭔지 검색하다가 이상한 야동봄 ㅡㅡ

>>26 대체 어떻게 하년 이 검색어로 야동이 나와..?

난 중1때 트위따하고 있었는데 비계친이 게동 알티해서 알게 됨..그거 보고 ☆☆님 욕구불만이시구나..라고 트윗 했음

>>27 나도 몰?루...2000년대의 마법같은걸까

초등학교 3학년 때였어 그때 난 하츠네 미쿠 같은 보컬로이드에 빠져 있었고 맨날 보컬로이드 영상을 찾아봤는데 그 옆에 그 영상이 있던 거야.. 음 여기부터가 첫 시작이고 본격적으로 본 건 초 6

난 유튜브에서 봄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만 해도 유튜브에서 타고타고 들어가면 야동 다 나왔음ㅎㅎ 일본 ㅅㅈㄱ 같은 것도 성인인증 그런거 안 뜨고 다 나왔고 여튼...그래서 유튜브로 봤음

ㅅㅂ 오빠새끼가 넣어놓은 야동;;; 그것도 집 컴퓨터에..;;; 지 폴더에 직박구리라고 있어서 어라? 새 사진인가? 했더니 야동이더라

>>22 오 여기 애니메이션 보는 사이트야? 덕분에 사이트 하나 찾았네 ㄱㅅㄱㅅ 다른건 없냠

>>33 이거 최신애니도 돈 안내고 다 볼수있는것 같고.. 불법사이트 같은데..? 내가 쓰는 애니앱 있는데 거기선 다 올라오지도 않고 돈 내고 봐야하는게 여기선 다 풀렸네..

초2때였나 현체로 승마체험한다고 미리 승마타는거 영상보려다가 사람이 사람을 올라타는 이상한거 떴는데 그게 야동이였음

>>34 몰랐어 찾아보는데 나오길래 링크는 삭제할게

딩초때 형 컴퓨터로 겜하려다가 이상한 사이트를 모르고 들어가는 바람에 얼결에 봤었지 시발... 그 때 그게 워낙 신선한 충격이었는지 비밀일기장에 그 얃옹 내용을 적어놨더라 ㅅㅂ

애니로는 몇번 봤고 🐦🐦등지에서 여자신음, 남자신음, ㅅ트, 등등의 태그로 본거가 먼전데 진짜 실물야동은 고딩땐가 그랬음. 내 좋은 친구가 프록시 우회부터 VPN 등등까지 다알려줘서 Xv○○○○s 라는 아주 좋은 사이트를 알려줬지... 근데 처음으로 고른 야동이 서양꺼였는데 여자는 말할건 없는데 남자가...울 아빠랑 어딘가 닮아서 기분이 이상했음 아니 껄리긴 껄리는데 울 아빠가 혼혈이라(정확힌 쿼터고 할아부지가 혼혈)그런가 큽...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 시절 학교 컴터로 유튜브에 야애니 치고 봄... 지금생각해보니 별로 수위가 쌔진 않았ㄴ느데 그땐 좀 신선했음 또 중학교 올라와서 어쩌다가 ㅌ툰에 들어가서 야툰도 보고 그러다 망가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거기에 눈을뜸ㅅㅂ

중학교 때쯤 다른 애들이 점점 그쪽에 눈을 떠가면서 지들끼리 그렇고 그런 얘기를 하는데 난 뭔 소린지 못 알아들었단 말임 그래서 애들이랑 얘기하려고 들었던 단어들을 엔하위키(ㅋ)에 검색해보다가 이러이렇게 하면 검열 안 걸린다길래(방법은 혹시 모르니 안 알랴줌)궁금해서 해봤지 처음으로 본 건 일본산 오피스물이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이후로 다신 안 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잊고 살았는데 내가 7살때인가 오빠꺼 닌텐도로 마리오 하려고 했는데 뭘 잘못눌렀나 외국물 야동나온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몰라서 한참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도중에 들어와서 식겁하고 뺏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야동에 눈뜸 ㅅㅂ

할머니 집 티비에서 2번을 누르면 정체모를 야동채널이 뜨곤 했단다 그걸 몰랐던 나와 사촌형제들은

>>35 아 왜케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마체험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초등학교 4학년 친구의 집에서 한 5명이 모여서 본 그것... 내 처음은 놀랍게도 게이영상이었어.... 한 5초 보자마자 눈 감음

초딩때부터 유튜브 봤다는 레스가 많아서 유튜브때문에 내가 그렇게 늙었나하고 찾아봤는데 유튜브 생각보다 오래되었구나... 나는 초5 때 야동은 아니고, 만화였어. 아동만화... 팬들이 그린 야짤을 또 불펌해서 편집한 거... ㅋㅋㅊ동인지라고, 이미지 줍줍하려고 검색할때마다 자동완성에 뜨는데 찝찝한 기분이라 볼 생각은 없었거든? 근데 어느 날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검색해보라길래.. 싫었지만 친구들이 알려주는 거니 생각만큼 이상한 건 아닌가?하고 생각해서 해봤더니 야한거였다. 그 후로 많이 검색하고 다른 거에도 손을 많이 대게 됐지..

초딩때 언니 친구들이랑 서양 좀비물 봤는데 갑자기 중간에 ㅅㅅ함

ㅅ발 게동 난 이걸 원하지 않았어

9n년생인데 야후 꾸러기 으시시인가? 괴담 게시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ㅅ폭행이란 제목으로 야설써서 올리는 정줄 놓은 자들이 있었지...... 얘기하다보니 야후 서비스하던 시절 그립네;; 짱구가 저축을 해요 게임 속도가 가장 멀쩡한 곳이 거기였는데 (쥬니어 네이버에도 있긴 있었지만 내 느린 타자실력을 고려해도 진짜 이상한 속도라 게임 자체가 불가능했던 걸로 기억함)

나도 구글링하다가 광고잘못눌러서 ..

그... 구글에서 이미지 계속 찾다보면 딱 봐도 성인인증 필요해 보이는 사진을 그냥 볼 수 있는거 알아? 관련 사진으로 뜨는 거. 한 초5 때 쯤 그걸 이용해서 세수라는 개념을 아예 몰랐었으니까 키스하는거 정도만 찾아보다가 연관 사진에 그거하는게 나왔었음... 그 때 좀 뭐랄까 징그럽다고 생각했었고 이게 뭐야 싶었지. 저게 야스인지 뭔지도 몰랐으니까...ㅋㅋㅋㅋ

초1때??? 한창 애니메이션에서 세뇌관련하는게 나오는데(애들 안광 사라지고 아무말없이 다른애들 명령 따르는게 이상하게 더 보고 싶더라고 아직도 좋아해) 나는 그게 너무 좋아서 검색했다가 이상한 19금 개많이 찾음... 감옥학원인가? 이상한 SM19금 애니도 봣어. 근데 정작 ㅅㅅ의 개념을 안건 중딩때...ㅋㅋㅋㅋㅋㅋ 그냥 영상보고... 음... 이상한 변태들이네~ 하고 지나갓어

다들 처음접하는게 생각보다 빠르구나 초딩때가 꽤 많네ㅋㅋㅋㅋㄱ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나는 초3때 처음 봤어.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야애니 접한 이후로 중독돼가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었ㅈ

ㅅㅂ 초5 테스트하는 사이트에서 이상한 샛기들이 야설올려놔서 그 때부터 시작햇다 ㅋㅋ

>>53 와 나 아니야...?? 초3인것도 같고 야애니인것도 나랑 같아..

초딩 5학년때 호기심으로 유튜브에 야동쳐서 봣었움 그때는 지금처럼 성인인증 관리가 들됐어서 보다가 중딩 2학년때 되고 친구 통해서 야동사이트 에서 봄 ㅋㅋㅋㅋㅋ 야툰 야동 여러가지 ㅋㅋ 18모아였나 글구 나중에는 트위터로 보고ㅋㅋ

그시절 초3 잼민이었던 난 강한 빙의글에 빠져있었는데 그러려면 네이버에 누구누구 강빙 하응<이딴 신음 적었어야 했음… 근데 이 신음에 같이 검색됐던 게 게이 팬픽이었음… 너무 궁금해서 하나 봤는데 분명 내가 알기론 남자는 넣는 구멍이 없는데 어디에 어떻게 넣는건가 싶었음… 하다하다 남자도 성기와 엉덩이 사이에 성기가 하나 더 있는 건가 맨날 고민하다가 그냥 게동 한 번 찾아보자 하고 찾아봄… 욕실에서 서양 오빠 둘이서 하는 영상이었는데 그냥 너무 충격이었음 진짜 하루 종일 생각이 나는데 썩 좋진 않았음…ㅎ;;

초딩 때 1년 정도 트위터를 했었음 그 당시 트친이 게동을 알티해와서 이게...뭐지? 하고 봤다가 첫 야동을 게이영상으로 봄

나 유치원생 때.. 아직 선명하게 기억해 skylife라는 케이블티비..?가 있었거든 거기서 123번이 투니버스였어 나는 호기심이 많은 아기라서 문득 321번에는 뭐가 나올까? 해서 틀었는데 무슨 비밀번호 치는 게 나오는 거야 와!! 너무 신기하잖아 바로 0000 눌렀는데 딱 풀렸음... 화창한 날에 서양인 남자, 여자가 침대에서 하고있더라 나 진짜 유딩인생 최고로 충격받있어 제목은 이웃집 ~~~ 이런 느낌이었어

>>42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힘내라 레더

초4때 ㅇㄷ 사이트 가서 간호사복 으로 하는거 봄..

나 초등학생때는 체벌소설 이런게 유행이라 지식인에서 체벌소설 찾아보다가 그런 소설만 올라오는 카페까지 가입했는데 거기에 올라온 야동이 내 첫 야동으로 기억함. 내용은 진짜 논란 쎄게 오는거라서 말 못해ㅋㅋㅋㅋ아무것도 모르고 그때 실제 야동 처음보고 존나 당황스러웠음. 그때는 수위 규제가 심하지가 않았는지 그런 야동으도 카페에 올라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초2-3때 테블릿으로 유튜브에서 봄. 그때당시 한창 야애니 영상이 19금화가 잘 안됐거든

초3때 웃긴사진이란 이름의 앱? 커뮤가 있었음 거기에 내가 나 초등학생이다 라고 밝히고 무슨무슨 게임할 수 있는 사이트 알려달라고 너무 그게임이 하고싶다고 썼는데 댓글에 구글에다가 밍ㅋ넷 찾아보면 그 게임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온대는거야 그래서 신나가지고 쳐서 들어갔더니...

20살 때 유튜브로 처음 봤는데... 이상성욕이라 자세히는 못 쓰겠다ㅋㅋㅋㅋㅋ

초5때가 2017년이였는데 그때 한창 그런 스타일의 유튜버들 유행했었잖아 웃긴 사진들 모아놓고 영상올리는 유튜버들(예: ㅅㅅㅍㅇ 등등, 하지만 유튜브 규정이 바뀌고 다 사라졌지ㅠㅠ) 내가 즐겨보던 채널에서 올린 영상을 봤는데 댓글보니까 썸네일이 야동이라는거야 그리고 답글로 링크도 달려있었고...아마 1시간이 넘었지 파워레인저 야동이였어 그 야동코드도 기억나 아직

>>66 파워레인저 야동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7살때 친오빠와 같이 컴퓨터로 남녀의 누드 사진을 처음 봄 초2때 성인사이트 존재를 알게됨 초4때 나루토와 히나타의 뜨거운 사랑 만화를 보게됨 초6때 현실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나누기를 열심히 찾아봄 이때부터였던 것 같음

기억이 안 나...ㅁㄹㅁ 같은 곳에서 망가 찾다가 밑에 뜨는 사이트 배너 잘못 눌러서 본 게동이 첫번째인듯?

유튜브에 뜬sm야동?

초3 때 인가? 친오빠랑 tv보고 있었는데 사랑과 전쟁? 보고 싶어서 채널 돌리고 성인인증 0000 치니까 풀리길래 봤는데 커플이 욕조에 누워서ㅅㅅ하고 있었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서로 충격 먹어서 3초 정적 후에 오빠가 바로 채널 돌림ㅋㅋㅋㅋ 그 이후에 성에 눈 뜬 듯....

난 초4때… 유튜브에서 뭐 보다가 그런 쪽의 영상이 밑에 떴는데 호기심에 눌러서 봤음… 내가 처음에 봤던 건 신체적 노출이 나오는 건 아니고 뭔 책 읽는 영상이었는데 약간 신음 참는 그런 영상이었음 서양사람들이 영어 책 읽는 그런 영상이었는데 뭔가 사람 몯소리가 저렇게 변할수도 있구나 이러면서 신기해서 봄 그 담에 봤던 건 유튜브에 약간 한국 19금 영화 풀버전이 있는거야 완전 듣보 영화… 암튼 그런 게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19 안걸려있었음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땐 뭐 노출 있어도 안걸리고 요즘은 뭐만해도 걸리는듯 근데 암튼 그거랑 또 sm 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건 쫌 충격이었음 근데 진짜 개웃긴게 뭐냐면 내가 그거 sm 그거 보는데 tv로 연결 잘못 눌러서 티비에 연결된거야 ㅅㅂㅅㅂㅅㅂㅅㅂ 진짜 그래서 그때 자는 척 몰폰하고 있었는데 글케 연결되어버려서 ㅅㅂ 걍 내 혈육이 보다가 연결된 것 처럼 생각하겠지 하면서 자기합리화 함… 사실 그때 거실에서 누가 티비 보고있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기도 하고 그냥 그날 일이 좀 궁금하긴 해 어떤 상황이었을지… 근데 지금 와서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만약 아무도 눈치 못챈거였음 굳이굳이 꺼내고싶지 않아서 너무 궁금해 미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최근에 뭐 하나 티비 연결해서 보는데 보니까 유튜브는 티비 연결하면 연결된 계정 뜨더라? ㅅㅂ 그럼 나 들켰으려나?

나 초딩때 유튜브 규제가 좀 약해서 19인거 그냥 볼수있었단말임? 그때 니깜놀인가 그런거 봤는데 연관 동영상으로 ㅇㄷ떠서 개당황스러웠음...

초1 때 관장 검색했는데 야설 나와서 봤었음 여자를 납치해서 교육시킨다는 내용인데 그때는 진짜 범죄자가 올린 영상인 줄 알고 무섭다.. 이러고 말았음. 특이하게도 관장하는 내용만 나와서 순수함은 지킴.

성인물은 초딩때 ㄹㅇㅍㄹㅇ라고 게임 있었는데 거기 타임라인에 사람들이 올린 야한 웹툰 캡처본 본 게 처음이었지... 야동은 좋아하던 게임 캐릭터 검색하다가 사이트 잘못 들어가서 애니 클립으로 봤던 것 같음

유튜브…

난 초5때 무슨 테스트 사이트에 사람들이 야설 올려논걸로 시작함 ㅋㅋㅅㅂ 넘 부끄럽다

중딩때 트위터에서 어쩌다 봤는데 서양이었고 암튼 충격 그 자체였어 그 전까지 나는... 그런 행위가 있는지 잘 몰랐거든 너무 순수해서 한 침대에서 자면 아이가 뿅 생기는 줄 알았어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야웹툰을 처음봣다..초2때..야동은 중1때 트위터로 첨봣고 중2때 천사?요런 판타지 그림 그리는거 좋아해서 자료보려고 구글로 천사 쳤는데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서 진짜 하드한거 첨봣다..보고 역겨워서 진짜 계속 헛구역질함

초2였나 유튜브에 무료브금 같은 거 나오면서 글로 표현 된 얏썰 천천히 올라가는 거 봄... 그리고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그거 보고 재밌을 것 같다고 같이 보자 했는데 뒤에 어머니 있길라 내가 식겁해서 재미없을 것 같다고 안 봄

난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던 유명 연예인 비디오 유출본… 충격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