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뒷목인데 이거 뭘까 (2)
2.인형뽑기집에서 돈만 교환해두댐? (5)
3.애애ㅐ애ㅐ들ㄹ아!!!나 축하해쥬ㅓ!!! (7)
4.명절 vs 학원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7)
5.나레주 슬기로운 케이고삼... 지금 너무 우울하다 날 기분 좋게 해줘! (24)
6.콜라 터졌네… (6)
7.2월 목표는? (9)
8.여고생인데 혼자 레스토랑에 왔는데 어떡하지 (2)
9.. (1)
10.4개월 뒤에 캐나다 이민가는데 (10)
11.카드내역문자 (9)
12.. (18)
13.일본에서 중학교 다닌 사람에게 물어볼 거 있어ㅠ (9)
14.정리정돈+청소 꿀팁을 공유해줘 (13)
15.책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책갈피 선물 (5)
16.영어필기체 연습하는 스레 (20)
17.김도둑광천김 누구야ㅋㅋㅋㅋㅋ (1)
18.용문신 (15)
19.남자 말투랑 여자 말투의 차이가 뭐야? (9)
20.남자친구가 왜없냬..ㅋ (25)
1
이름없음
2021/11/29 16:29:08
ID : 9coLe7AqnPj
0
안녕! 14살 영어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중딩이야 ㅜㅜ 어떻게 하다가 결국에 이민을 가게 됐엉 아마 벤쿠버나 토론토로 가게 될 것 같은데 뭐부터 준비해야 될까 ㅜㅜ 엄마랑 같이 가고 학교 생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ㅣ야 ㅠ
2
이름없음
2021/12/03 23:35:22
ID : z88jgY2mk6Y
0
영어 모르는게 걱정이면 나름 괜찮다고 말 해주고 싶음. 학교 마다 영어 못 하는 애들은 따로 수업 해주는거 있어. 그래도 기본 영어는 아는게 좋겠지
아 그리고 혹시 가서 한국어 하는 한국인 친구들 사귀게 돼도 익숙한 언어라고 한국어 안 쓰는게 좋아. 그렇게 하면 영어 안 늘어.
영어 잘 못해도 친구들이 도와주며 틀린 영어도 알려주면서 영어 많이 늘었어.
실제로 만난지 5년된 한국 애들 있는데 걔네들 영어 안 쓰고 계속 한국어만 써서 걔네 영어 실력 5년전이랑 똑같음.
즐거운 학교 생활 하길 바랄게. 딱히 뭘 조언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경험담이라도 말하고 가..
3
이름없음
2021/12/03 23:45:13
ID : z88jgY2mk6Y
0
살면서 나는 영어 잘 못하는데 다른 애들은 영어 잘 쓰고 자유롭게 대화하는게 부럽다 하면서 자존감 낮아지는 날이 올수도 있거든. 다 그렇진 않음. 난 일단 그랬음 ㅋㅋㅋㅋ
나는 처음에 영어를 잘 못해서 도움 받는게 창피했었거든, 다른 친구들 대화 할때 그냥 옆에서 웃고만 있고 근데 혹시 스레주도 그런일 오면 진짜 다 괜찮다고 얘기 해주고 싶음.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라. 따지고 보면 그냥 배우는 과정일 뿐이고 노력하면 나도 똑같이 애들이랑 편하게 어울릴수 있으니 말이야.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학교에서 한국어 쓰는 애들 만나도 너무 한국어만 쓰지 말라는 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은 괜찮아도 계속 한국어 쓰는건 유학 까지 갔는데 영어 잘 못하면 아깝잖아? ㅋㅋㅋ 화이팅 해보자구. 걱정 너무 안 해도 될거같아. 영어만 되면 다른 수업도 다 쉬울텐데.
4
이름없음
2022/01/14 13:00:03
ID : ze7vyGmreZh
0
저기 혹시 어쩌다 이민 가게 된 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다들 그쪽으로 이민 많이 가는 것 같던데 어떤 이유로 가는지가 궁금해서..
5
이름없음
2022/01/14 23:10:17
ID : PgY60pQmoJT
0
오면 늘거니까 걱정은 안해도돼! 근데 편하게 잘 배우려면 조금은 기본,, 기초적인 영어? 배우고 오는게 나을듯!! 뭘 배울려면 대답이라도 하고 질문도 해야되는데 아무말도 못하면 몇년 걸릴거야,,
6
이름없음
2022/01/22 08:58:13
ID : 8o7unxu3zO8
0
기러기구나... 너보다도 엄마가 고생 무지 할거여. 넌 학교다니면서 영어라도 늘지 엄마는 그냥 너 밥해주고 케어하러 오는것임. 나중엔 고지서 하는 오는것도 니가 다 번역해주고 전화오는것도 니가 다 받아줘야 하고 니가 엄마를 케어해야하는때가 온다. 한국에 남을 아빠와 매일 연락해라 정말 아빠가 제일 힘들어진다.
7
이름없음
2022/02/03 16:34:18
ID : 9coLe7AqnPj
0
지금 확인했네, 고마워! 자신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8
이름없음
2022/02/03 16:37:34
ID : 9coLe7AqnPj
0
음 나는 처음에는 엄마한테 유학을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고민하시더니 차라리 이민을 가자고 하시더라구! 엄마도 한국이 질려서 해외로 가고 싶어지셨대 ㅋㅋㅋ 고생도 많이 하겠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민을 가자고 하셨어!
9
이름없음
2022/02/03 16:38:23
ID : 9coLe7AqnPj
0
웅 조언 너무 고마워!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가야겟다,,
10
이름없음
2022/02/03 16:40:30
ID : 9coLe7AqnPj
0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워 ㅠ 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실텐데, 그래도 딸을 위해서 한 번 해보겠다고 하시고. 앞으로 효도할려고! 답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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