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6 16:53:27 ID : yK7AlwpSINv 0
지금껏 만난 개 악질인 반 남자애들 까는 스레임 커터칼 이라던가 하일 히틀러가 등장함
2 이름없음 2022/02/16 16:55:38 ID : yK7AlwpSINv 0
그때 반이 좀 이상하게 돌아갔었음 반장 하고 싶다는 애들은 아무도 없고 걍 공부 던진 애들이 반에 개몰렸었는데 그때는 걍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근데 보통 내 반 배정 운은 괜찮았어서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한두달 지나니까 쎄하더라
3 이름없음 2022/02/16 16:55:42 ID : A7Ai8kttcr8 0
헐...
4 이름없음 2022/02/16 17:00:30 ID : yK7AlwpSINv 0
일단 얘네중에서도 리더격인 애가 하나 있었는데 얘는 노충(돌아가신 그분 살아있다고 너무 많이 함)이라고 부를게. 암튼 노충 이새끼는 진짜 뭐만 하면 노노 거려서 진짜 개같았음 수업중에 노라는 단어 나올 때마다 노? 이러면서 진짜 지랄맞게 굴었다 얘가 특히 개같았던 이유가 그거임 전반적으로 수업 방해가 너무 심했던 거. 근데 얘는 적어도 영어 수업시간에는 안 그랫다. 후술하겠지만 우리반 영어 수업은 진짜 개판이었음. 일단 ㄱㅖ속 노총새끼를 이어서 말하자면 얘때문에 진짜 노 라는 단어에 노이로제 걸리겠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니땜에 노이로제 걸리겠다 발언 했다가 노? 신고합니노 ㅇㅈㄹ 해서 썅 진짜 ㅈ같앗다
5 이름없음 2022/02/16 17:03:16 ID : yK7AlwpSINv 0
우리반 남자애들이 진짜 상태가 별로였음 내가 이사를 하면서 학교 통학이 약간 어려워졌는데 이때 전학을 안 가고 친구땜에 남았던게 천추의 한임. 일단 얘네가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ㅅㅂ 나치당, 히틀러, 사회주의, 전체주의, 북한으로 가자, 허경영을 대통령으로, 페미 뒤져라 ㅋㅋ 이딴거?
6 이름없음 2022/02/16 17:06:04 ID : yK7AlwpSINv 0
이 중에서 내가 가장 충격을 받았던게 그거엿음 일단 우리가 시험이 끝나서 쌤들이 영화 보여준 날 이었음 근데 일단 교육적인거 틀어줘야 하잖아 그래서 알지 모르겠지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거 틀어줬단 말임 이 영화 모를수도 있을 것 같아서 설명하자면 나치 시절 박해당한 유대인들 수용소의 어떤 애랑 나치군 장교의 아들이 친해졌는데 마지막에 장교 아들이랑 수용소 애 둘다 가스실에서 죽는다 근데 시발 이새끼들이 이 영화 뭐냐고 지들끼리 떠들다가 인트로 시작하는 데에다가 나치 경례함
7 이름없음 2022/02/16 17:09:45 ID : yK7AlwpSINv 0
진짜 시발 그 개자식들 죽이고 싶었다 쌤은 그게 뭔 뜻인지 모르지 남자애들은 걍 지들끼리 처웃고 앉았지 그나마 반에서 상식있는 애들은 지들끼리 놀거나 자거나 해서 말릴 사람이 없었다 난 걍 눈치나 보고 있었음 저새끼들을 선도에 보내기 위해서 학교 점심시간 라디오에 익명투고를 계획하던 중이라서 (근데 익명투고 했는데 하필 우리 반 남자애 중에 방송부가 있었나봄 그냥 사연 씹힘)
8 이름없음 2022/02/16 17:12:42 ID : yK7AlwpSINv 0
거따 대고 하일 히틀러 소리 나올 때 쯤에야 쌤이 눈치까고 적당히 해라 이랬지만 이새끼들 그딴거 들을리거 없지 교권 추락의 현장이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음 (원래도 상시로 보이긴 했음) 걍 ㅈ같아서 영화는 제대로 안 보긴 했음 근데 얘네가 영화 끝나고 그 쉬는 시간에 하던 말이 더 가관임 히틀러가 유대인 박멸 성공했어야 한댄다 ㅋㅋㅋ..... 아니 진짜 헛웃음밖에 안 나옴 ㄹㅇ 난 얘네가 컨셉질 이라는 그맘때 남자애들의 치기어린 말 같은 거 있잖아 걍 그건 줄 알았었거든? 근데 ㅅㅂ 이건 선 넘었잖아 솔직히
9 이름없음 2022/02/16 17:15:03 ID : yK7AlwpSINv 0
얘네는 진짜 인종차멸 개많이 했었다 그 흑인 비하발언 나오고 유대인 청소 나오고 이게 일상이었음 이거 다 푸는건 솔직히 에바라서 이걸로 적당히 줄이겠지만 ㅈㄴ 인간혐오 걸릴 지경이엇다
10 이름없음 2022/02/16 17:19:34 ID : yK7AlwpSINv 0
그리고 또 풀자면 영어 시간이 ㅈㄴ 개같았음 일단 이 영어시간 주 문제 원인은 3명이 있었는데 편의상 유치(학교 근처에 이새끼 이름이랑 비슷한 유치원이 있었음+정신연령 최대 10살) 기면증(진짜 ㅈㄴ 잤음. 최대기록이 1교시부터 점심시간 중간쯤? 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영어쌤(대처를 ㅈㄴ 개같이 못함. 이 쌤 때문에 다른 수업시간도 망한 편) 이렇게 칭하겠음
11 이름없음 2022/02/16 17:22:56 ID : yK7AlwpSINv 0
일단 유치 얘는 교탁 바로 앞이 자리였음 왜냐면 진짜 ㅈ같이 수업방해 오져서. 얘는 나랑 1학년에도 같은 반이었는데 무슨 애가 사귄지 3일만에 차였다더라 또 여친을 사귄다더라 아니면 학원 쌤한테 고백했다가 차여서 학원을 때려쳤다더라 이런 이야기도 있었음. 근데 진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 건 못봄. 근데 얘는 위에 서술했던 애들이랑은 좀 다름. 위에는 인종차별이랑 ㅈ같은 정치발언 너무 심하게 하는 애들 이었다면 얘는 그냥 애가 양아치엿다. 인종차별 발언 안 하는 대신 쌤한테 대놓고 개기는 타입?
12 이름없음 2022/02/16 17:26:05 ID : yK7AlwpSINv 0
일단 이새끼가 수업중에 폰 들고 있다가 걸린 거가 시작이었을 껄 근데 한번 걸렸으면 작작 해야지 ㅅㅂ 작작을 안함 다음에는 유튜브 보다가 걸렸고 또 그 담에는 에어팟 끼고 킬링 어쩌고 듣다가 걸리고 그래서 교탁 앞으로 끌려오기에 이르럿다. (얘가 휴대폰 걷는 당담이었다) 그러고 며칠 잠잠하다가 사탕 먹다 걸렸는데 그래서 뺏김. 아 그러면 수긍을 해야지 이새끼는 진짜 제정신 아니었음 쌤한테 왜 사람 물건을 멋대로 뺏고 난리냐고 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ㅅㅂ 골때리는 새끼네 진짜
13 이름없음 2022/02/16 17:29:29 ID : yK7AlwpSINv 0
그러고 책에 낙서하다 걸리고 또 딴짓하다 걸리고 자리 바꿧는데 애들이랑 떠들다가 걸리고 난리였음 근데 쌤이 얘를 포기를 안함. 근데 그렇다고 대처를 잘 하는 것도 아님 (이미 보면 알겟지만 교권은 추락함) 이지경이 될 때까지 학부모 상담도 없었고 반 담임한테 제대로 이야기도 안한 듯 일례로 국어쌤은 애들이 한두번 깝치는거 제대로 지적하고 담임한테 넘기는 거 두세번 하니까 조용해 지더라 (근데 그 쌤이 수면제인 것도 있었을듯 우리반의 유일한 희망 전교 2등이자 내 친구가 있었는데 난 이때 얘가 조는 걸 첨봄;;)
14 이름없음 2022/02/16 17:52:49 ID : TO3wmtvzQnD 0
허허...;; 히틀러는 선 넘었다 진짜...
15 이름없음 2022/02/16 17:59:58 ID : yK7AlwpSINv 0
그니깐 ㅅㅂ 아 나 좀 단거 먹고 진정할라고 햇는데 할 이야기 또 생겻음 이건 솔직히 내가 간첩신고를 결심한 일이었음(근데 이건 일단 영어 썰 간략하게 마무리 한 후로 하겟음
16 이름없음 2022/02/16 18:02:02 ID : yK7AlwpSINv 0
일단 기면증 친구는 영어 시간 평균 5번 정도 졸다가 걸리는 놈임 심지어 얘느 걸려서 일어서 있다가 주저앉은 적도 있었다 얘는 그래서 기면증이라는 이름을 붙여줌. 솔직히 이정도면 밤에 안 자고 학교와서 자는 수준인데 또 그건 아니래 자기 7시간 꼬박꼬박 잔다던데 진짜면 병원 가야함
17 이름없음 2022/02/16 18:08:07 ID : yK7AlwpSINv 0
근데 자리 배치가 이렇게 된 적이 있었음 (교탁) (노충) (그나마나은애) (레주) (유치) (기억 안남) (기면증) 이때 시발.. 진짜 개같았다 뭐하면 노노 거리는 놈에다가 옆자리가 유치임 그거 말고도 영어 수업시간에 정해진 패턴이 있었음 (수업중)-유치 너 뭐해-쌤 이러는거 학교폭력 어쩌고 -결국 뺏김(혼남)-기면증 자니?-(무한반복) 개같네 ㅅㅂ 이때 개 헬이었다.
18 이름없음 2022/02/16 18:11:42 ID : yK7AlwpSINv 0
그리고 내가 간첩 신고를 결심하게 만든 놈이 있는데 얘는 걍 간첩이라고 부르겟음 얘는 일단 허경영을 대통령으로 라는 말을 시작으로 원래 인생 사는거에 관심 없던 내 시야 반경에 들었음 (사실 내가 본투비 아싸 체질에 친한 애는 다른 반이라 반 애들 이름도 하나 제대로 안외우고 다녔음) 근데 일단 이때까지는 얘가 노노거리는 걸 좀 했을 뿐 걍 노충 짭 같은 관종인 줄 알았지 아니었음 얘는 그것보다 더 미친놈 이었다.
19 이름없음 2022/02/16 18:17:09 ID : yK7AlwpSINv 0
일단 내가 칠판 당번인 어느날 등교를 했더니 칠판 가득히 그려져 잇는 것은 나치당 국기엿다. 내가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스레더들은 이해할꺼야 생각해봐 어느날 등교햇는데 우리 반 칠판에 나치당 상징이 그려져 잇고 일찍 등교한 남자애들 몇몇이 거따 대고 나치식 경례 하면서 킥킥대고 있었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쌤이 아직 안 온 상황인데 이걸 나 혼자 수습해야 함 (다행히도 나 오니까 양심은 있는지 지들이 지우더라 근데 그것도 기분 더러웠음 인종차별하고 나치 빠는 새끼들이 양심 있는 척 지 똥 치우는거 보니까)
20 이름없음 2022/02/16 18:19:02 ID : TO3wmtvzQnD 0
와 ㄹㅇ 상상만 해도 기분 더럽다...
21 이름없음 2022/02/16 18:21:34 ID : yK7AlwpSINv 0
그리고 또 얘는 소련도 좋아한다 구 소련(러시아)가 아니라 소비에트 연방. 이건 인정하겟는데 걔 낫과 망치는 진짜 기깔나게 잘그리더라 근데 그걸 칠판에 도배한건 개같았음 그리고 북한 간다고 한다거나 우리도 공산주의 해야 한다고 하거나 그런 개소리를 지껄인다? 625를 북한이 이겼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서 중국도 빤다? 동북공정 응원^^ 이지랄을 떤다? 거기에 더해서 나치도 빤다? 근데 웃긴 건 그걸 동조하는 애들이 있다? 이건 솔직히 신고해도 허위 신고는 아니지 않음?
22 이름없음 2022/02/16 18:23:23 ID : qZfUZgZipaq 0
혹시 너 나야? ㅋㅋㅋㅋ 나 중2~3학년때 개같은 새끼들 걸려서 저랬음 나도 저 비슷한 영화봄 기억가물한데 무슨 감옥같은곳에 아저씨들이 있었고 거기 어린 애 하나랑 아빠랑 같이 있었음 무슨 전쟁같은거 나서 다 죽거나 찢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이 모두 기차에서 가스먹고 죽었어 암튼 우리 반에도 선거일마다 누구뽑아야 잘나간다 이지랄했었지 ㅅㅂ 진짜 그거 환멸나고 여고가면 남자에 미친 그 애들도 안보일까봐 여고왔는데 진짜 여긴 천국이야 가끔 타락한 애들도 있지만...살만해
23 이름없음 2022/02/16 18:24:04 ID : TO3wmtvzQnD 0
나치랑 공산주의를 같이 빨아?ㅋㅋㅋㅋㅋㅋ 그 둘이도 사이 안 좋았을텐데ㅋㅋㅋ 어쨌든 개노답.
24 이름없음 2022/02/16 18:24:20 ID : yK7AlwpSINv 0
그리고 결정타는 이거였음 어떤 애가 걔한테 너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은 아시냐고 그런거임 근데 솔까 그건 나도 궁금해서 좀 귀기울여 들어봤다. 개가 하는 말은 진짜 상상 이상이었음 부모님도 알고 계신다고 그리고 그냥 냅둔다 그러는거임 심지어 자기 방에는 이미 나치 국기나 소련 국기도 있대 거기에 걔가 북한 사투리 개 오지게 잘함 그래서 나는 진짜로 진지하게 간첩신고를 고민했음. 걔네 부모님까지 전부 간첩인 건 아닐까 싶었음
25 이름없음 2022/02/16 18:25:06 ID : TO3wmtvzQnD 0
미쳤네 ㅅㅂ
26 이름없음 2022/02/16 18:26:54 ID : yK7AlwpSINv 0
헐 나도 중3때 일인데 너 나랑 같은 반이었냐 참고로 그건 다른 영화긴 한데 우리반 그것도 봤었음 그리고 지금은 완전 다른 학군으로 가서 마주칠 일 평생 없게 된게 다행임 솔직히 나도 여고 ㅈㄴ 고민했었다..
27 이름없음 2022/02/16 18:28:28 ID : yK7AlwpSINv 0
암튼 그러고 졸업 영상 찍을 때 이곳 저곳에 낫과 망치 그려진 거 지우고 나치 표식 지우고 자꾸 살아있다고 하시는 분 이름도 지우고 암튼 진짜 환멸났다..
28 이름없음 2022/02/16 18:29:38 ID : yK7AlwpSINv 0
질문 같은 거 혹시 들어오거나 더 썰 풀꺼 생각나면 다시 올 건데 일단 지금 당장 할게 생겼음
29 이름없음 2022/02/16 18:29:53 ID : TO3wmtvzQnD 0
다녀와!
30 이름없음 2022/02/16 18:52:26 ID : qZfUZgZipaq 0
ㅠㅠ 나도 그냥 집 5분거리 고등학교 가려다가 공학이고 고등학교 건너편에 내 초중 학교있어서 그냥 도망치듯 1시간 버스타는곳으로 갔어.. 언덕이라 올라가기도 힘든데 난 여전히 남학생들보면 덜덜덜 떨리고 약먹고 다녀..ㅋㅋ 진짜 화이팅하자 레주
31 이름없음 2022/02/16 21:24:37 ID : yK7AlwpSINv 0
아 그리고 언급 안 했는데 얘네 일베 한다고 햇었던 듯? 하긴 얘네 하는 짓 보면 그럴 것 같기는 하더라
32 이름없음 2022/02/16 21:25:38 ID : yK7AlwpSINv 0
그리고 일단 이 스레의 제목이 같은 반 이었던 남자애들 까는 스레니까 레주의 잼민시절 만났던 싹수가 노란 개자식 썰을 하나 풀겠음 이것도 이때 제대로 해결 안 한게 새삼 빡쳐서 레주 본인이 좀.. 내 바운더리 밖은 잘 신경 안 쓰는 성격이라 그새끼가 뭔 개지랄을 하던 내 관심 밖이었어서 딱히 별다른 대응은 안했지만 레더들 이런 놈 만나면 꼭 신고하던가 쌤한테 말해 난 꽤 최근까지 이게 문제엿다고 생각 안하고 아 ㅋㅋ 이런 미친놈 있었지 햇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썰 풀다가 걔가 쌍욕하길래 다른 사람한테는 트라우마 되겠다 싶었음
33 이름없음 2022/02/16 21:33:10 ID : yK7AlwpSINv 0
일단 얘는 대충 쥄민이라고 부르겠음 그때 반에서는 한달에 한번 자리를 바꿨는데 나랑 쥄민이가 짝궁이 됨. 근데 얘는 반에서 뿐만 아니라 학년 단위의 사고뭉치엿음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30명이 한반인데 9반인가 10반까지 있었거든 근데 그 중 한 99퍼의 여자애들이 걔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었음. 왜냐면 걔랑 짝궁 되면 진짜 악질적으로 괴롭힘 당해서. 짝궁 아니어도 가끔 장난이 도를 넘어서 그랬었던 듯. 근데 난 잘 몰랐음 왜냐면 난 그때 반과 반을 넘고 학년까지 넘어서 6학년 언니들이랑도 노는 인싸에 몇몇 인싸 남자애들 이랑도 친했음. 쥄민의 주 타깃이 좀 소심하고 잘 우는 여자애들이라 남자애들하고 눈싸움 하다가 멍들고 자전거 경주하고 그러는 레주 이미지랑은 안 맞잖아 그러니까 얘가 그 짓거리를 할 꺼라고 생각을 안 했던 거지 (도대체 그런 인맥이 어떻게 가능했는진 모르겠음. 어려서 그랬나. 지금은 파워아싸)
34 이름없음 2022/02/16 21:36:02 ID : yK7AlwpSINv 0
레주는 멘탈이 강한 어린이라서 그때 걔가 뭘 책상 넘으면 다 내꺼고 선 그어서 자기 책상 늘린다고 뭐 그랬던 것 같은데 난 그거 ㅈ도 상관 없이 걍 썼음. 지우개 한두개 뺏겨도 뭐 그럴 수 있지 정도 였던 것 같음. 원래 자주 잊어버리니까. 근데 걔가 넘어오면 다 내쪽으로 뻇어갔거든. 그랬더니 애가 열받았나봄 담날부터 뭔가 각잡고 덤벼오는거임
35 이름없음 2022/02/16 21:39:23 ID : yK7AlwpSINv 0
뭐라고 위협을 한다던가 학교 끝나고 집가는데 소리지르면서 쫓아온다던가 그런 일이 반복되기는 했는데 난 별로 상관 없었음. 왜냐면 술래잡기는 내 전문이고 위협해도 별 생각이 없었거든. 그랬더니 얘가 이제 뭔가 날 기필코 울리겠다라는 마음에 불을 붙여버린 것 같았음 다음날 아침에 걔가 나한테 들이댄 건 커터칼이었다.
36 이름없음 2022/02/16 21:44:12 ID : yK7AlwpSINv 0
근데 난 그때 얘가 커터칼을 목에 들이댔는데 별 생각 없었음 안 찌르겠지 같은 생각이 아니라 그게 뭔지 몰랐거든ㅋㅋㅋ 아니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거 학교 반입 금지 품목이더라? 글고 우리집에 동생이 어려서 칼이란 칼은 다 치워서 그런 것도 잇었을 듯. 그래서 걔는 이게 위험한 거 알고 길게 뽑아서 나한테 들이댓는데 내가 뭐 어쩌라고 표정으로 처다보니까 뭐라고 하다가 커터칼 안 무섭냐고 어쩌고 했던 것 같고 그래서 난 그게 칼인 걸 깨달았긴 했는데 뭐 얘가 찌를 것 같지도 벨 것 같지도 않앗던거임 그래서 걍 아무말 없이 한 30초 정도 그러고 있다가 쌤 와서 개는 그만뒀다. 그 이후로 뭔짓 하고 다녔는지는 모름
37 이름없음 2022/02/16 21:46:15 ID : yK7AlwpSINv 0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최근에 뭐 하다가 칼에 베였거든 진짜 개아팠거든? 근데 쥄민 그놈이 남의 집 귀한 딸 목에다가 칼을 들이대고 앉았고 나 아닌 딴 애한테 그랫으면 걔 진짜 인생 조졌을텐데 내가 좀만 더 예민한 애였으면 좋았을텐데
레스 작성
대나무숲 실시간
5레스자신의 단점을 까라 12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8 0
6레스우리 과 총대(였던 애) 깐다 99 Hit
대나무숲 스레주 22.02.18 0
6레스친구가 내 엽사를 자꾸 스토리에 올려 28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8 0
4레스예술충 까는 스레 43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7 0
1레스나잇값 못하는 성인 오타쿠들 깐다 20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7 0
1레스가오에 뇌가 지배당한 힙찔이새끼들 깐다 7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7 0
1레스비싼 거 고집하는 애들 깐다 7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7 0
4레스질질 짜는 애들 깐다 13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03레스씨발 중국 올림픽 편파판정이랑 이번 올림픽 병신짓들 깐다 127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21
37레스» 그냥 생각나서 예전 같은 반 남자애들 까는 스레 15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레스좆같은데 그래서 괜히 미안해지는 거 까자 10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2레스미용실 깐다 7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2레스뭐만하면 이기적이라고 하는 거 깐다 9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0레스ㅆㅂ 동생 숙제 도와달라고 강요하는 거 깐다 20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3레스특성화고 다니는 애들중에 별로인 애들 많더라 104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0레스미성년자 외주후려치기 까스레 38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2레스상식없는 친구 12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24레스과대평가되는 것 같은 대상이름 초성으로 쓰고 가는 스레 40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6 0
19레스가난 까스레 문제는 이거인듯 41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5 0
27레스안경 까는스레 24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2.02.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