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았던 내 첫사랑 (86)
2.소심한남자 (1)
3.오늘 남친한테 들은말... (9)
4.뭔가 연애하는 애들 보면 (4)
5.고백 조언좀 해줘... (5)
6.너무어려운남자애..조언해줘ㅜㅜ (3)
7.infp 꼬셔지는데 다들 얼마나 걸림?? (4)
8.나랑 사귄거 후회해? (6)
9.어어 자꾸 나 화나게 해~? <<<<<<왜이럼진짜 (4)
10.읽씹 의미 (4)
11.. (1)
12.남자 레더들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라 (8)
13.내개미친 플러팅 쌉고수한테 두 달동안 당한거 다 풀건데 이젠 진짜 난 모르겠다 (18)
14.연애할생각없냐고 떠봤는데 모르겠다는건 (3)
15.여자친구가 너무귀여워요.. (12)
16.INTJ 짝남인데 쌍방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ㅡ> 인티제 짝사랑기 (13)
17.얘들아 나 소개받은 남자가 너무 칼답이야,, (1)
18.어재나애니아차나츠나타ㅏ (3)
19.뤄라아아 (8)
20.오ㅓ어야ㅑㅑ댜ㅓ러다 (4)
1
이름없음
2022/02/28 02:37:17
ID : hyZjwHwoFbd
0
나는 보수적인 집안에서 커서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남자는 인생에 없었지. 그러다 고등학교를 공학으로 가게 되었고 지금은 어느덧 벌써 공학 생활 3년차 고삼이 됐어. 처음 공학갈 땐 어렸을 때부터 하도 부모님이 겁주셔서 엄청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애들이 초딩처럼 귀여운 면도 있고, 재밌는 애들인 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반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한테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이제 고삼이라 연애는 대학가서 할 생각이였거든. 근데 두달 전 즈음부터 날 미치게 하는 애가 생겼어. 얘 땜에 공부에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미치겠어서 내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얘기 하는 행동을 들어보고 같이 고민해주라...
2
이름없음
2022/02/28 02:42:03
ID : hyZjwHwoFbd
0
처음엔 걍 귀엽다로 시작했어.
솔직히 어디서든 동생, 막내 취급 당하는 편이라 귀엽다는 말 어색하지 않거든... 근데 남자애한테 듣는건 기분이 완전 다르더라.... 내가 뚝딱거리니까 이젠 걍 나 놀리려고 매번 말끝마다 귀엽다는 표현을 꼭꼭 붙인다. 귀여운 땡땡이 줄여서 귀땡 이런식으로 날 불러... 내가 걔한테 그만하라고 하면, 그럼 너가 먼저 그만 귀여우라고, 너가 진심 귀여워서 그만 할 수가 없다고 해...(진짜 이렇게 보니까 개오글거리는데... 여기에 설레는 내가 미친거지;;)
3
이름없음
2022/02/28 02:44:04
ID : hyZjwHwoFbd
0
그리고 교실에서 내 근처에 빈 자리 생기면 어느새 걔가 그 자리 앉아서 일부로 내가 느낄때까지 미친듯이 뚫어져라 쳐다봐. 내가 민망해서 눈 피하면 내 시선 있는대로 얼굴 들이밀면서 눈마주침...내가 어떻게든 눈 피하려고 하면 귀엽다는 듯이 웃고...
4
이름없음
2022/02/28 02:58:47
ID : hyZjwHwoFbd
0
내가 기타 독학하고 있어서 교실에서 기타 연습하면 옆에 자기도 기타 들고와서 알려달라고 하는데 그래놓고 나 기타칠 때 또 미친듯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봐. 그때 난 애써 모른 척하다가 또 눈 마주치면 다시 눈 피하기 게임 시작이야...ㅜㅜ 게다가 코드 알려줄 때 손을 터치해야 하자나... 나 손 달달 떨리는거 들킬까봐 완전 조마조마한다구ㅜㅜ 걔가 손이 크고 길어서 기타 치기 유리한 손이라 내가 엄청 열심히 가르쳐주는데 또 치이는게 남자애라 그런지 손에 힘도 좋아서 내가 엄청 힘들게 독학한 곡 알려주면 엄청 금방금방 배우더라.. 기타 한번도 쳐본 적 없다면서 재능충... 근데 내가 기타치는 사람 멋있다고 해서 그런건지...(내 몹쓸 망상이겠지ㅜ) 자기도 기타 사서는 집에서 내가 알려준 곡 연습하고, 학교와서 자기 집에서 연습 많이 해서 이제 잘친다고 자랑해...
5
이름없음
2022/02/28 03:01:23
ID : 1g7BxO3xCrw
0
ㅂㄱㅇㅇㅇㅇㅇㅂㅇㅇㄱㅇ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2/02/28 03:04:16
ID : hyZjwHwoFbd
0
또 반 애들 공포 영화 볼 때 무서운거 진짜 극혐하는데 애들이 나 땜에 못보면 또 미안하니까, 혼자 따로 앞 의자에 발 올리고 담요덮고 다른 영화보거든. 그럼 옆에 와서 에어팟 나눠끼고, 내 담요 스을쩍 가져가서 덮고, 내 발 옆에 자기 발 올려서 내 발 툭툭 친다.. 또 어두워서 안보이는 척하면서 장난식으로 내 쪽으로 자기 얼굴 가까이 가져와... 이러다 어깨도 닿는데 나 진짜 심장소리 들릴까봐 무서워..ㅜㅜ
7
이름없음
2022/02/28 03:07:04
ID : hyZjwHwoFbd
0
학교에서 연탄봉사하러 간 날, 내가 걔한테 연탄을 줘야 했고, 앞에 애가 주는 연탄을 받아서 걔한테 주려고 하는데, 걔가 내 뒤에서 몸을 엄청 가까이 하고 얼굴을 진짜진짜 가까이 들이밀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민망해서 일부로 고개 안돌리고 팔만 걔 쪽으로 해서 주니까 뒤에서 더 가까이와서는 내 귀 옆에 걔 머리통이 있는 정도까지 왔다... 내가 고개 돌리면 진짜 바로 볼뽀뽀할만큼...하...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 진짜아악ㅜㅜ
8
이름없음
2022/02/28 03:44:01
ID : hyZjwHwoFbd
0
반에 친한 애들끼리 한 열댓 명 모여서 다같이 놀이공원 간 날, 이 날은 정말 심장 안터진게 다행이지...(좀 뭐가 많아ㅎ) 기차를 타고 가야해서 가기 전 날 자리 뽑기를 했는데 딱 한자리만 둘이 앉는 자리고 나머지 다 혼자 앉는 자리였어, 랜덤으로 자리 뽑기를 했는데 하필 딱 걔랑 둘이 된거야.. 이게 무슨 운명이냐고ㅜㅜ 심지어 그 자리만 다른 애들이랑 다른 칸이었다ㅜㅜ 걔랑 둘이 앉게 된거 보고는 걔가 둘이 앉는다면서 연락했는데 기차 멈췄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일단 차에 둘이 앉는 것부터 설레서 잠도 못자고 아침부터 엄청 열심히 꾸몄지.. 그러고 둘이 기차 들어가서 내가 창가자리로 들어가 앉자마자 맨날 귀엽다고만 하던 애가 갑자기 너 오늘 진짜 예쁘다.. 이랬다 으아아ㅜㅜ (딱 창밖에서 햇빛 들어오고 있었던.. 미친 분위기까지..) 가면서 둘이 게임하다가 걔가 자기 머리로 내 머리 툭툭 치면서 장난치고 은근 슬쩍 내 어깨에 머리 기댐. 반 애들이 우리 사이 이미 눈치채서 걍 그날은 거의 둘이 다녔고, 놀이공원 도착해서도 둘이 앉는 놀이기구는 다 걔랑 앉게 됐어. 한 놀이기구는 타려고 내가 먼저 들어가서 앉으니까 걔가 굳이 자기가 먼저 타겠다고 하길래 난 걍 생각없이 자리 바꿨지. 어떤 놀이기구였냐면 노래가 크게 나오면서 다같이 호응 하고 호응 좋으면 몇번 더 태워주도 하는 식의 놀이기구였는데 계속 빙빙 도는 거라 먼저 앉는 안 쪽 사람이 원심력으로 바깥 쪽 사람한테 많이 붙게되는 놀이기구였어. 근데 타는 동안 걔가 계속 못 놀고 있는거야. 보니까 팔이랑 다리에 엄청 힘주고 나한테 안쏠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더라..! 뭔가 매너(?)있는 모습에 난 또 치이는 거 있지ㅜㅜ그리고 나는 귀신의 집 진짜 싫어하는데 걔가 가기 전 날 부터 너랑 귀신의 집 진짜 가고 싶다고 계속 말했었어서 가주려고 애들 껴서 같이 갔지. 근데 거기서 하필 또 둘씩 들어가야 된다네.. 애들은 당연히 우리 둘은 같이 들어갈 거라는 듯이 자기들끼리 짝 짓고 먼저 들어가버리고, 자연스레 둘이 들어가게 됐는데 들어가자마자 무슨 팔 같은게 대롱대롱 달려있는거야ㅠㅜㅜ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으니까 걔가 자기 잡으라고 하면서 나 잡아서 끌어줬고, 나는 바닥만 보면서 걔 팔 안고 갔다... 갑자기 뭐 튀어나오면 자기도 놀라면서 그 와중에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달래줬는데, 일단 그땐 무서운 게 너무 커서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 다리에 힘도 풀리고 눈물도 나는데 그래도 걔가 내 어깨를 안고 옆에 있어 주는게 너무 듬직했어. 집 도착해서야 귀신의 집에서 걔가 한 행동이 생각나면서 이불킥 엄청 했지.. 하여튼 그렇게 잘 놀고 집가는 기차가 원래는 걔랑 따로 앉는 자리였는데 내 옆자리, 걔 옆자리 앉는 애들 둘이 짜서는, 갑자기 내 옆자리 애가 자긴 걔랑 앉는 거 불편하다고 하면서 둘이 앉으라고 하는거..? 그렇게 애들이 눈치주는게 더 불편한데... 쨋든 또 둘이 앉게 된거지... (옆에서 원래 내 옆자리 앉기로 했던 애가 걔한테 알지? 이러고 걔는 아~ 알겠음~ 이래;; 눈치 주고받는거 나한테 딱 들켰다 너..) 기차에서 걔가 앞에 부산 책자 꽂혀있는거 보더니 담에 둘이 부산이나 놀러가자~ 이러고 막 이런 저런 얘기하고 게임도 하면서 가다가, 내가 그날 잠을 거의 못잤기도 했고 너무 잘 놀았는지 엄청 피곤해서 조니까 걔가 보고 웃더니 자기한테 기대도 된대... 난 무슨 사귀는 것도 아닌데 기대냐고ㅜㅜ 기댈 순 없어서 걍 됐다하고 버텼는데 정신차리니까 걔한테 기대고 있더라... 하... 솔직히 일어나서 정수리 냄새부터 걱정했는데ㅜㅜ 집가서 확인하니까 다행히 정내는 안났어..ㅎ 쨋든 걍 이 날은 뭐 거의 데이트.... 아오 그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콩닥거려...
9
이름없음
2022/02/28 04:08:37
ID : hyZjwHwoFbd
0
그러고 학교에서 맨날 영화보면서 놀다가 방학이 됐고, 방학 때도 계속 연락 주고 받았어... 연락할 때는 더 과감해져서 막 이상한 말 대놓고 엄청 많이 하는데.. 다 기억은 안나네... 그건 그렇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피씨방 한번도 안갔었는데, 걔가 맨날 뭐하냐고 물어보면 게임한다고 하기도 했고, 걔 여사친이 내 친군데 걔가 게임을 그렇게 잘한대. 그래서 같이 가보고 싶어서 일부러 걔 보라고..ㅎ... 같이 피씨방 갈 사람 하고 스토리 올렸고, 걔는 미끼를 덥석 물어븐 것이여ㅎㅎㅎ 근데 남자애랑 단 둘이 놀러가는 건 처음이라 나름 안꾸인 척 꾸안꾸하고 부모님한테는 공부하러 간다하고 같이 피씨방 감... 딱 만나고 걔가 줄 거 있다면서 새콤달콤 손에 쥐어줬다... 피씨방 들어가곤 둘이 앉아서 게임하는데 내가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걔가 내 친구한테 들었던 것 만큼 엄청엄청 잘하진 않는거야..ㅎ 그래서 뭐하나 봤는데 계속 나 때리는 애들 자기가 때리고 나한테 힐 주고 있더라... 눈치 챘는데 걍 모르는 척하고 계속 했다ㅜㅜ근데 걔가 아무리 힐 쏴줘도 내가 게임을 너무 못해서 자꾸 죽었는데도 나한테 잘하네~진짜 잘해! 하면서 계속 칭찬해주고ㅜㅜ 배그할 때도 난 무조건 아무도 안쏘고 존버하는데.. 걔가 쏴보라고 어디있는지 다 알려주고 자기는 안쏘고 기다리고 있고, 누가 나 쏘면 자기가 죽여주고... 근데 또 내가 너 제대로 하는 거 맞냐고 하던대로 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개잘함;; 또 총소리 너무 커서 내가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귀엽다면서 내 폰으로 사진 찍어주겠다 하길해 찍어준 사진보니까 사진까지 잘 찍더라...근데 알고보니 그때 설 연휴 시작이라 가족들 할머니 댁에 먼저 가셨었고 자기는 나랑 논다고 그날 저녁에 따로 기차타고 간다고 했던 거야...귀찮은 거 진짜 싫어하는 애인데 감동이었다ㅜㅜ그치만.. 그래서 많이 못놀았어..ㅎ 이제 헤어지는데 걔가 가기 전에 옷 살 거라고 하길래 원래 스카 가려고 했던거 걔 옷 사는데 따라갔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진짜ㅜㅜ 걔가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맨날 평범하고 편한 옷만 입는데 내가 조금 꾸며주고 싶었어..ㅎㅎ 근데 둘이 옷 고르는 그 분위기조차 설레더라...ㅎㅎ 걔 할머니댁 가면서도 계속 연락했고 나는 부모님한테 공부하고 간다고 거짓말 한거라 일부로 좀 늦게 가려고 산책하다 들어갔다... 나 진짜 나도 모르게 얘한테 점점 스며들고 있었네...
10
이름없음
2022/02/28 04:30:10
ID : hyZjwHwoFbd
0
방학에 학교 보충하러 갔을 때, 방학 동안은 전부 자기가 선택한 수업 듣는거였고, 나는 다른 수업 다 공부하는 수업하고, 마지막은 좀 쉬자는 의미로 친구랑 체육 수업 듣기로 했는데, 딱 걔도 그 수업인거... 거긴 자유롭게 각자 하고 싶은 체육 활동 하는거라 걔는 친구랑 탁구 치는데 아니 탁구 개잘쳐;; 다른 사람들도 가서 구경할 정도로 엄청 잘 치길래 나도 할 거 없어서 옆에서 자리 잡고 구경하는데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귀엽다는 듯이 중간중간 나한테 손 뿌용뿌용(?) 한다... 또 걔가 점수 따면 하는 리액션이 너무 웃겨서 내가 계속 따라하니까 막 귀엽다면서 안달내......... 그런 반응에 난 또 혼자 설레고.... 자기 탁구 게임 끝나면 내 옆에 와서 또 말걸고 장난쳐..
11
이름없음
2022/02/28 04:40:04
ID : hyZjwHwoFbd
0
하... 쓰다보니까 두서도 없이 넘 많네... 이 뒤에도 걍 많아... 겨울 방학 끝나고 봄 방학 전에 잠깐 학교 갈 때도 아침에 등교 같이 하자고 해서...전화로 서로 깨워주고.. 그렇게 등교 같이 하고... 내가 무슨 말 하면 심장 부여잡는 시늉하면서 하.. 개귀엽다.. 이러고ㅜㅜㅜ 복도에서 마주치면 저 멀리서부터 인사해주고 몰래 장난치고는 도망가고... 또 코로나 땜에 예정에도 없이 갑자기 종업식을 비대면으로 하게 됐는데 내가 엄청 우니까 따로 전화해서 위로도 해주고... (전화하는데 갑자기 엄마와서 걔 하는 말에 대답 못 했던 게 아직도 미안하고 그래...) 걍 계속 이런 식으로 내가 하게 될 거 라곤 상상도 할 수 없던 썸이라는 걸 탔다....
12
이름없음
2022/02/28 04:47:55
ID : hyZjwHwoFbd
0
누군가 나한테 이렇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게 처음이라 너무 낯설었지만, 싫지는 않았어. 오히려 좋았지... 내가 누굴 좋아하는게 처음이라 내 마음을 나도 정말 모르겠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해보기도 했는데 이게 썸이 아니면 뭐냐했고, 나도 하루종일 걔 생각만 하고 그냥 걔에 따라 내 기분이 하루에도 수십번 달라지는게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게 슬슬 받아들여지는 것 같더라. 또 주변 친구들을 통하고 통해서 걔가 친구들한테 내 얘기를 했다는 말도 조금 들려왔어. 내 맘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너무 혼란스러울 때 발렌타인데이가 되었고 초콜릿을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걔 딴에는 나름 썸녀.....일텐데 안주기도 좀 그런 것 같았고... 내가 후회할 것 같기도 해서 너 못 받았을 것 같다면서 (이게 맞아..?ㅜ) 톡으로 작은 초콜릿 하나 보내줬어..! 다행히 좋아해주더라...
13
이름없음
2022/02/28 05:18:19
ID : hyZjwHwoFbd
0
지금까지는 두 달 동안 마냥 좋았던 얘기만 해봤는데 보는 사람이 있나 싶네... 이제 졸리니까 좀 자고.. 내일 시간 날 때 마저 얘기해볼게... 언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는지 맨날 이런 식이야.. 얘 생각만 하면 시간이 너무 잘간다ㅜㅜㅜㅜ
14
이름없음
2022/02/28 13:41:29
ID : Pbbg7xQk1ip
0
개설레는데?? 걘 진쨔너 조아하는거같은데~😏☺
15
이름없음
2022/02/28 14:43:17
ID : 8lyLdRA46rs
0
아니 이건 썸 맞아.. 아닐 수가 없는데…?
걘 진짜 ㄹㅇ좋아히는 듯
16
이름없음
2022/02/28 16:01:16
ID : s9zhBs2lfU7
0
시밯 왜안사겨 나 뒷목잡는다……….
17
게임기획중
2023/06/10 23:03:18
ID : IHwq6qpcLhx
0
게임 기획 중에 이런 글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되게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스토리 중에 일부를 이 글을 참고해서 쓸 것 같은데
혹시 괜찮으신지 여쭈어봅니다!
익명 시스템이라 따로 문의를 할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참고로 게임은 따로 돈 안받고 혼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이름없음
2023/06/12 23:13:09
ID : LarcE79a4Ff
0
오ㅓㅏ 연애각인디..
바로 고백 갈겨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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